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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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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mo170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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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하루에서 흔들리는 순간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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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1T12:2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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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시간은 흘러간다 - 4월 그날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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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5:07:57Z</updated>
    <published>2025-12-09T05: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했을 때도, 청혼했을 때도 약속했었다. 평생 너의 보호자가 되어,&amp;nbsp;너를 지켜주고 함께하겠다고. 그러니 울면 같이 울고,&amp;nbsp;웃으면 같이 웃자고. 주말에 엄마가 집에 내려오라고 하셨다.그런데 나는 둘이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둘이 있으면 혹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을까걱정되고 무섭다고 하셨지만, 그런 말과 다르게토요일에는 치과를 다녀온 뒤 잘 놀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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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내 이겨낼 - 죽으란법은 없구나! - 4월 그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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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3:47:15Z</updated>
    <published>2025-12-08T03: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야. 괜찮아. 잘될 거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너를 위해 조용히 손 모으고 있어. 받은 사랑으로 단단히 첫걸음을 뗀 만큼, 이 또한 너의 힘으로, 우리의 힘으로 천천히 이겨낼 거야. 우리, 씩씩하게 가보자. 4월 19일. 부산의 또 다른 병원에서 MRI 결과를 받았다. 결과를 들으러 가는 길, 혹여 이전보다 더 깊은 절망이 우리를 덮치지는 않을까 남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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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것들을 위한 - 뇌하수체 선종을 아시나요? - 4월 그날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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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3:46:48Z</updated>
    <published>2025-12-08T03: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남편이 시야가 좁아지는 것 같다며 부산의 한 안과를 찾아갔다. 의사 선생님은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않은 채 안구건조증이라며 우릴 돌려보냈다. 그때 조금이라도 고집을 부려 검사를 더 해봤다면,&amp;nbsp;오늘 너는 덜 아팠을까. 야간 운전이 힘들어진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남편의 말을 나는 &amp;lsquo;안경 문제겠지&amp;rsquo; 하며 웃어넘겼다.  안경점 시력검사에서 &amp;ldquo;시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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