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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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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생각날 때마다 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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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3T05:5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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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순수함을 이용하지 마세요. - 이 세상의 착하고 순수한 모든 '그' 혹은 '그녀'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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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03:13:49Z</updated>
    <published>2021-02-09T12: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이유 없이 마음이 가고 챙겨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공통적으로 그들은 남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입이 무거운 편이다. 외모나 주변 환경 등과 상관없이 그들에게는 마치 자석처럼 상대방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그런 힘은 억지로 꾸민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갖추기가 어렵다. 내 주변에도 물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oK9exeUmutPbi3_J2QPkMhCIL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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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해외여행이 행복하지 않았던 이유 - 지금 이곳만 벗어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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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00Z</updated>
    <published>2020-12-24T06: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해외여행지는 스물여덟 살이 되던 해, 남편과 떠났던 대만이었다. 아무래도 첫 해외여행이다 보니, 여권을 발급하고 여행 계획을 짜는 한 달여가 무척 행복했고 기대되었다. 약 일주일의 여행을 하는 동안 얼마나 즐거운 일이 많이 일어날지 출국일이 너무도 기다려졌다.하지만 그렇게 고대하던 여행은 예상과는 달리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았다.그 이유를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w81nfB1Zo7M6ImzM6oEma_i1W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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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그리 이직을 많이 하였느냐 물으신다면 - 프로 이직러에 대한 선입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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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47Z</updated>
    <published>2020-12-20T14: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4번이나 이직을 한 게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네가 얼마나 의지가 나약했으면 4번이나 이직을 해?'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언젠가는 꼭 쓰고 싶었던 장장 10년간의 이직 기록을 적어본다.  그리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휴학 없이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 졸업식날 면접을 본 기업에서 이틀 후 합격 전화를 받았다. 누구나 이름을 말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cxmvT5cdhNCjZ-VgDhrdo4nQg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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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너처럼 집에서 애나 보고 싶다 -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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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04Z</updated>
    <published>2020-12-18T06: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과 부류가 있다. 우선 자신이 상대방보다 늘 더 불행하다고 느끼는 부류. 이들은 무슨 말을 해도 '넌 나보다 낫잖아.', '그 정도는 고민도 아냐. 난 더 해.'라며 자신의 인생을 순식간에 비관적으로 만들기 선수들이다. 물론 이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각자의 성향과 성격, 가치관이 모두 다르니 생각 자체는 존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FafmhpoXN19daLuqv9eOW2rdx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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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 널 만나서 참 행복했고 감사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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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38Z</updated>
    <published>2020-12-17T01: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반이 된 그 친구는 예쁜 얼굴은 아니었다. 아니, 미안하지만 못생겼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미의 기준은 저마다 모두 다르니 먼저 이렇게 표현한 것을 사과하고 싶다.) 처음 그 친구를 보았을 때, 맨 처음 눈에 들어온 건 울퉁불퉁한 교정기와 두 눈이 작아 보일 정도로 두꺼운 안경이었다. 다소 어수룩해 보이긴 했지만, 어딘가 착해 보였고 친해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rLYFHJr7uadx5MfAP_VzKNCUQ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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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인간관계의 가벼움 - 인간관계에서 상처 받지 않는 최고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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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7Z</updated>
    <published>2020-12-16T14: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 전, 인스타그램을 탈퇴했다는 글을 올렸다. 며칠 지나지 않아 지인들에게서 계정이 안 보인다, 왜 탈퇴했느냐 등의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지인들의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점점 머릿속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 자체가 사라지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났다.  아기가 잠든 후, 심지어는 깨어있는 동안에도 하염없이 휴대폰을 향하던 나의 손과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8Au496AJJV5XUmMOSNmgTE7YE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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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살 만한 세상 -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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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1:21:49Z</updated>
    <published>2020-12-15T13: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남까지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던 때가 있었다. 일명 &amp;lsquo;지옥철&amp;rsquo;이라고 불리는 출퇴근길 지하철에 몸을 밀어 넣고 코앞에서 내뿜는 누군가의 숨에 얼굴을 찡그려가며 다니기를 몇 해.   그렇게 나의 몸과 마음은 너무도 지쳐갔다. 퇴근 시간이 되면 즐겁기보다는, 포화 상태의 지하철 안에 몸을 실을 것이 걱정되었을 정도니까.그러던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xOuXKJRcpmhozkPfioGuQk4DP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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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습게 봤던 남편 육아 - 당신은 보살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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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38Z</updated>
    <published>2020-12-12T11: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신생아때부터 남편이 아기를 보는 모습이 탐탁지 않았다.&amp;quot;아니, 그렇게 안으면 안되지! 뒷목을 받치라니까!&amp;quot;&amp;quot;땅에 떨어진 손수건으로 입을 닦으면 어떻게 해!&amp;quot;&amp;quot;애기 잘 때 조용히 좀 해줘. 제발!&amp;quot;  어느덧 13개월이 된 아기를 주말에 종종 맡길 때도 나는 여전히 불안하고 남편의 육아가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바로 오늘 그것이 매우 잘못이었음을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ZYc514o_qruZ3RoZL_O2sELiB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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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조센징'이 아닌데요 - 내게는 아름답지 않았던 프라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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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03:13:49Z</updated>
    <published>2020-10-24T02: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인종 차별에 예민하다. 내가 어릴 때부터 살아온 동네는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동남아인과 조선족의 비율이 높다. 학창 시절 같은 반 남자아이들은 특정 인종을 비하하는 단어를 종종 사용하며 평소에도 아무렇지 않게 그들이 지나갈 때마다 욕을 해댔다. 그것은 나를 불편하고, 또 그들이 상처를 받진 않을까 불안하게 만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laOsKB-Iq_tqbr5EF3Pbc7wV-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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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엄마는 아파선 안 돼 - 강철 체력이 갖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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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03:13:49Z</updated>
    <published>2020-10-06T06: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퇴근이 늘 늦은 편이다. 회의도 많고, 야근은 더 많은 회사를 다니는 남편 덕분에 나의 저녁은 언제나 바쁘다. 아이에게 저녁밥을 먹이고, 씻기고, 책을 읽어주고, 조금 놀아주고, 자기 전 잠투정을 받아주고 난 이후에야 나의 시간이 조금 생긴다.&amp;nbsp;그 시간에 나는 어질러진 집을 마저 치우고 씻고 주전부리로&amp;nbsp;간단한&amp;nbsp;요기를 한다.&amp;nbsp;어제는&amp;nbsp;그 시간이 밤 1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7zknNQg42R1jPxedme4nvxZeRBc.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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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육아엔 뭐니 뭐니 해도 홈드레스지! - 아기 낳고 입으려고 산 홈드레스는 여전히 옷장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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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7Z</updated>
    <published>2020-10-05T02: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남편이 휴대폰을 바꿨다. 지난 휴대폰의 사진을 정리하다 우연히 보게 된 사진에 충격을 받았다. 탱글탱글 세팅한 긴 머리에 짧은 치마, 그리고 뾰족한 구두를 신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출퇴근을 하던 몇 년 전의 나의 모습을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니 '이게 누구야?'싶을 정도로 너무나 낯설었다. 당시의 나는 패션에 딱히 일가견은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예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dG6eYTCAyMcNSVaCx_lrSJpg5JI.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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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인스타그램을 탈퇴했다 - 고작 sns 하나 지웠을 뿐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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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8:23:30Z</updated>
    <published>2020-09-24T12: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씨 때 일찍 결혼해 아이를 낳은 친구가 하루가 멀다 하고 아이의 사진을 보내오는 게 불편했던 적이 있었다. 한두 번이야 귀엽다고 할 수 있지만 매일같이 비슷한 사진들이 오면 대꾸하기도 지치고 카톡이 울리자마자 '또야?' 하게 되는 것이다.그냥 혼자 보면 되지, 하루에 몇 번을 보내는 거야. 사실 사람들은 남들의 인생에 크게 관심이 없다. 매일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OC2RlK64RrkxgzSuw8s-u_Y_QUM.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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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착한 아이가 환영받지 못하는 세상 - 꼭 착한 아이로 키워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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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12:50:38Z</updated>
    <published>2020-09-22T03: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 아이 증후군'이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타인에게 그저 착한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에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생각해보면 우리는 어릴 때부터 '친구랑 잘 지내야 착한 아이지.', '엄마 말 잘 들어야지.', '동생한테 양보해야 착한 언니(누나)지.'등의 말을 들으며 자라왔다.우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4osKhOWbr-L-pMpQG2NYpBckVjw.jpg" width="2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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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누구 엄마'가 아닌 내 이름을 불러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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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03:13:48Z</updated>
    <published>2020-09-18T03: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출산하고 달라진 점이 무척 많지만 그중 하나는 내 이름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이름으로 불렸던 예전과는 달리 어느새 나는 사람들에게 'OO이 엄마' 혹은 'OO이 어머님'으로 불리고 있었다. 처음에는 너무 낯설어 닭살이 돋을 지경이었지만 지금은 이름으로 불리는 게 더 어색해진 걸 보면 나도 현재에 더 익숙해진 모양이다.외국 사람들은 결혼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W7MVcApeq_YzaRIDRmVpjJdwC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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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꼰대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았다 - 혹시 나도 꼰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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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03:13:48Z</updated>
    <published>2020-09-05T16: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이 유행하고, 꼰대와 관련한 음악과 드라마가 제작될 정도로 그에 대한 콘텐츠가 사람들 사이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대개 꼰대라고 하면 나이 많고 구시대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며칠 전 인터넷 서핑을 하다 아주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다.  바로 꼰대 체크리스트. 지금껏 총 4곳의 직장을 다녔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TwsAO3gFeKlDPJMFxHzh-SMl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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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오늘은 또 어디를 퇴사해볼까? - 프로퇴사러의 4번째 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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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03:13:48Z</updated>
    <published>2020-09-03T0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의 휴학도 없이 대학을 졸업하고, 졸업식날 면접을 본 곳이 나의 첫 직장이 되었다. 집에서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의 회사였는데, 언뜻 조건은 좋아 보였으나 나이가 어리다고 은근히 무시하는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성희롱적 발언들에 견디지 못하고 1년 만에 퇴사를 결심했다.  그 후 모두 다른 직종의 회사를 다녔지만, 내 성향과 가장 잘 맞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T8x3VDXoF69aaFi4y7dqFf1eC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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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수면교육에 대한 고찰 - 그깟 등 대고 자는 게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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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2Z</updated>
    <published>2020-08-31T01: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늦가을, 첫아이를 출산하고 그야말로 '멘붕'이었던 나는 육아에 대해 하나도 알지 못하는 '육알못'이었다.그도 그럴 것이, 임신했을 때 집에서 TV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며, 육아는 귀여운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마냥 행복하고 즐겁기만 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아기에게 매일같이 예쁜 옷을 입혀 사진을 찍고, 아름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oDnx5_frUpNiEWzCt7HujC5TW_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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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코로나 시대에 육아한다는 것 - 네, 제가 바로 그 걱정 많은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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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8-29T01: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대가 도래한 지 어언 반년이 지나, 2020년 한 해가 우리를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처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돌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마스크를 쓰고 살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당시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기간은 말이 안 된다고 느꼈기에 '에이, 설마 그러겠어.'싶은 마음이 내 안에 내심 깔려있었던 것 같다.지난 늦가을, 아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jpJOksMklxkhwKpp4y0kOxvRk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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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임산부 배려석이지, 의무석은 아니잖아요? - 임신한 게 유세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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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2Z</updated>
    <published>2020-08-27T01: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누군가에겐 다소 불편할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작년 초, 산부인과에서 임신을 확인하고  보건소로 찾아가니 엽산과 영양제, 그리고 임산부 배지를 주었다.이전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가방에 걸 수 있는 분홍색의 동그란 배지였다.   처음엔 배지를 가방에 달고 다니기에 조금 부끄러운 느낌이 들어 가방 속에만 넣어두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KQlpYoRGGYW-26AUHgi_6rtdv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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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아이가 더 똑똑할까. - 자연분만, 제왕절개 아직도 고민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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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03:13:48Z</updated>
    <published>2020-08-24T09: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기간 동안 분만방법에 대해 주변 사람들의 오지랖이 무척 많았다. 아마 그때의 나와 비슷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임산부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누가 출산을 아름답다고 했던가.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어느 하나 쉬운 건 없고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위험한 건 사실이다. 아마 대부분의 산모들이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라는 분만 방법 중 어떤 결정을 내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cq%2Fimage%2F1_T55EA_TTSMQrQnYOEpX5n8U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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