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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지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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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랜딩 팀 '다(DA)'를 운영합니다. 글로 '굿 브랜드'를 세상에 알립니다. 요즘은 학원에서 영어도 가르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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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3T14:03: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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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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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5:56:18Z</updated>
    <published>2025-10-18T15: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사 기존에 살던 집은 독립하면서 마련한 집인데 살림이 늘면서 좁게 느껴졌다. 그래서 이사를 계획 중이다. 지역은 친정 근처이다. 아내와 연애할 때부터 자주 갔던 곳이라 익숙해서 좋다. 요즘 쉬는 날마다 그쪽 지역으로 임장을 다녀온다. 빌라부터 아파트까지 온갖 집을 보는데 새삼 대한민국 집값에 정신이 아찔하다. 다른 국가들에 비하면 합리적이다고는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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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하트 모양이 아니야 - 사랑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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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7:23:11Z</updated>
    <published>2025-03-09T09: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구한 날 고전적이고 무거운 문장들만 읽다 보니 질리는 감이 있었다. 새로운 장르를 접하고자 며칠 전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방문했다.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그동안 서점을 안 갔는데, 그 사이 수많은 작가의 수많은 책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 책들은 저마다의 문구와 매력과 포장으로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잠시나마 붙잡았다. 소설 코너를 도는데 형형색색 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oA%2Fimage%2FM0Xgrb9Ks9yP5rWvbDasKtQYL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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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일 저런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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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2:52:08Z</updated>
    <published>2024-12-17T09: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있었던 일들 중, 잡아 두어 글로 새기고픈 것들을 풀어본다.     1. 결혼  결혼했다. 연애한 지 10년째 되는 해에 야외 한옥에서 가족 친지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식을 올렸다. 야외 한옥 웨딩은 아내와 내가 가졌던 로망이었다. 한옥도 좋고 야외도 좋은데 날씨가 좋아야 모든 것이 의미가 있는지라 우려가 앞섰다. 식 전전 날에 비가 억수로 내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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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상 학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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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1:51:25Z</updated>
    <published>2024-04-30T01: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 강사로 활동하면서 마주한 학부모들이 있다. 좋은 분들도 많았지만 반대인 &amp;lsquo;인간&amp;rsquo;들도 많았다. 그 유형을 글로 정리해 본다.   1. 자체 제작 교재에 목숨 거는 엄마들   학원에서 사용하는 교재가 자체 제작인지 집착하는 엄마들이 있다. 자체 교재라고 홍보하는 학원들의 8할 이상이 이 책 저 책 짜깁기하여 교재를 만든다. 생각을 해보라. 관리하는 학생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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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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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04:24:11Z</updated>
    <published>2024-02-20T03: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주마처럼 살다 보면 나란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곤 한다. 당장 해결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amp;lsquo;내가 어떤 사람이지&amp;rsquo; 따위를 생각할 여유가 있겠는가. 주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얼 먹고 있는지, 어디로 걸어가는지 모른 채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그러나 이렇게 살다 보니 세월은 저 멀리 가 있고, 나는 늙었다.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은 탁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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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당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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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6:34:18Z</updated>
    <published>2023-11-25T16: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임 강사로 일 한지 한 달이 되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빴다. 5개의 예비 고1 반을 맡았는데, 반마다 수준이 달라서 수업 구성을 다르게 짜야했다. 그 일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고3 모의고사 기준 4등급부터 1등급까지의 친구들을 이끌고 있다. 정이 쌓여서 호흡이 잘 맞는 학생들이 제법 생겼다. 이들은 항상 앞자리에 앉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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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과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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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4:19:59Z</updated>
    <published>2023-09-27T15: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월요일 금요일에 학원 한 곳, 화수목에 학원 한 곳, 총 두 곳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월금 학원이 좋은 조건으로 정식 강사 제안을 했다. 나는 고민을 거듭하다가 장래를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을 듯하여 제안을 수락했다. 그래서 11월부터는 그곳에 정착하여 학생들과 호흡을 맞춘다. 수업 재량권이 높은 편이라 나름의 커리큘럼을 구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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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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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5:43:38Z</updated>
    <published>2023-08-15T17: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력을 보니 입추로 접어들었다. 아침저녁으로 희미한 선선함 덕에 숨통이 트였다. 저 멀리서 불어 온 바람을 맞으니 문득 다시 글을 쓰고 싶어 졌다. 오랜만에 노트북에다가 손가락을 놀려본다.   1. 학원 학원에서 밥벌이를 한 세월이 근 1년 정도 되었다. 1년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나에게 여러 변화가 있었다. 먼저, 비율제 강사가 되었다. 비율제란 학생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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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로 마무리하는 올해 - 긍정과 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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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2:21:12Z</updated>
    <published>2022-12-30T11: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연필로 쓰는 글이다. 작년 이맘때쯤 손으로 쓴 글을 브런치에 올린 적이 있다. 공책에 연필이나 펜을 쥐고 지난날을 기록하는 것은 한 해를 마무리하기에 괜찮은 행위인 듯하다. 이번에도 2022년을 흰 공책과 나무 연필과 지우개로 들여다본다.   2022년은 나에게 미로처럼 복잡했던 해였다. 이 '복잡'에는 이중 의미가 담겨 있다. 긍정의 복잡과 부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oA%2Fimage%2Fjx5lv36-No7f_ye7p9IBSBPAD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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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강사가 되었다 - 새로운 밥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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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15:54:28Z</updated>
    <published>2022-12-04T04: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 공모전을 끝내고 본업에 집중했다. 계속 영업하고 계속 전화하고 계속 미팅했다. 아는 업체 대표와 식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날은 유독 하늘에 별이 많았다. 같은 현실인데 내가 있는 곳은 각박하고 저쪽은 아름다웠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서, 본업으로만 밥벌이를 하기에는 한계가 명확히 존재함을 나는 깨달았다. 글은 직업이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oA%2Fimage%2FV1jC4Y8FnG6JqMmQPypCOerT7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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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는 글 - 온라인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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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12:28:13Z</updated>
    <published>2022-11-07T03: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브런치 북 공모전에 응모하고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9월 중순부터 말까지 쉬다가 10월 초에 생각을 정리할 겸 문장을 풀어내려 했다. 글이 몇 문장 안에서 헤맸다.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마찬가지였다. 글이 나아가질 못했다. 아, 올 것이 왔구나 싶어서 워드를 아예 켜지 않았다.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일기를 제외하고 내가 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oA%2Fimage%2F5HmCkbFf5u33uRhx3pzbOTtQe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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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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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4T07:08:05Z</updated>
    <published>2022-09-20T12: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떠한 존재든지 극치는 단순하다. 나는 여러 브랜드의 브랜딩 사례를 공부하면서 그것이 맞는 편이라고 여겼다. 실제로 현업에 종사하는 브랜드 대표들을 인터뷰한 이후부터는 그것이 사실임을 확신했다. 그들은 군더더기 없이 브랜드를 이끌었다. 브랜드 철학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철학을 뒷받침할 한 두 가지 행동 원칙을 지킨 것이 그들이 한 노력의 전부였다. 물론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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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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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17:34:04Z</updated>
    <published>2022-09-20T12: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키 광고에는 특징이 하나 있다. 사람이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광고를 보면 주로 스포츠를 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나이키는 그들의 고군분투를 조명한다. 축구, 농구, 권투, 달리기, 테니스, 춤, 스케이트 보드 등 각 분야의 선수와 꿈나무들이 훈련에 매진한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추월당하고 동작이 무너지고 좌절하는 그들의 모습이 화면을 채운다. 그들은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oA%2Fimage%2F2ueyqtnErwOo0DD7yVA1NEtKM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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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객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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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14:46:35Z</updated>
    <published>2022-09-20T12: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뚱뚱한 사람들은 우리 옷을 입지 않았으면 한다.&amp;quot;  모 캐주얼 패션 브랜드의 전 CEO가 한 말이다. 이 브랜드는 미국 10~20대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다. 섹시한 화보와 외모 마케팅으로 주가를 올렸는데, 그 성장세가 영원할 것으로 본 듯하다. 어느 순간부터 전 CEO는 선을 넘는 언행을 보였다. '과체중인 여성들이 매장에 들어오면 물이 흐려져서, 여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oA%2Fimage%2Ff1RLS2R01-mh6jruq6jdXecNq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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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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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12:27:36Z</updated>
    <published>2022-09-20T12: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주체이다. 제품과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브랜드 활동이 출발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값을 매긴 물건을 판매할 요량이라면, 브랜드는 그 값에 걸맞는 품질을 구현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브랜드는 그다음을 논할 수 없다. 브랜딩 원칙들의 총합을 10이라고 볼 때, 품질의 비율은 1/3 이상이다. 물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oA%2Fimage%2FXqHGQU6m699d_JADbnDy3Kza8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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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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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06:59:03Z</updated>
    <published>2022-09-20T12: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기 있는 온라인 패션 커뮤니티는 '소통'을 잘한다. 커뮤니티 회원들은 누가 새 옷을 입고 사진을 올리면 사이즈가 적절한지 조언한다. 할인 행사를 하는 브랜드를 알려주거나 옷 관리법에 관한 지식도 공유한다. 커뮤니티 개설자는 그 소통의 선두에 서 있다. 보통 도움이 되는 패션 정보를 먼저 제공한다. 게시글에 댓글이 달리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답변한다. 개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oA%2Fimage%2FZ8VK41qlJTCKE4fVI4RPUi6rA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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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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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1:58:01Z</updated>
    <published>2022-09-20T12: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속 있는 브랜드는 내부가 단단하다. 사업 아이템, 부서 구조, 업무 체계, 인사 제도 등이 기능적이다. 그들은 각각의 본질에 집중한다. 사소한 것에는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는다. 일에서 군더더기를 제하여 힘을 비축하고, 그 힘으로 목표를 적확하게 수행하는데 초점을 두는 셈이다.   실속 없는 브랜드는 이와 반대이다. 형식적인 회의가 많아서 구성원들의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oA%2Fimage%2FGPkedIxYmfHHpzJUqX1KMdvzI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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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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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12:46:49Z</updated>
    <published>2022-09-20T12: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결은 브랜딩에 직결된다. 매장을 운영하는 브랜드라면 청결의 중요성은 더욱 높다. 테이블이 끈끈하고 공용 소스통이 얼룩진 식당. 커피 바의 싱크대 쪽에서 우유 비린내가 나는 카페. 전시용 공기 청정기에 시커먼 먼지가 가득한 가전제품 전시장. 침대 시트와 변기에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는 호텔. 좀 먹은 가구를 방치해 둔 가구 인테리어 매장. 각각 유기농 재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oA%2Fimage%2FmMwk2e0zdshdvIrSHa93AUxYI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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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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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12:46:43Z</updated>
    <published>2022-09-20T12: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브랜드는 사후 서비스를 신경 쓴다. 판매품에 발생한 문제가 브랜드가 정한 특정 요건에 해당할 때, 브랜드에서 해결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이행하는 곳은 적다. 최근에, 해외 브랜드 제품을 가져와서 판매하는 업체들이 증가했다. 그중 일부는 제품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는 열심이지만, 판매 이후의 일들은 모르쇠를 댄다. 그들은 비논리적인 명분을 대면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oA%2Fimage%2FFs6X6q5D4xYBw1sh_7JdeQES7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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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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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0T14:48:29Z</updated>
    <published>2022-09-20T12: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멋진 몸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식단을 조절하고,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에 힘쓰고, 부상당하지 않게 조심하면 된다. 그 과정은 힘겹다. 달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유혹을 이기고, 오늘 하루는 운동을 건너뛰고 싶다는 게으름을 떨치고, 더 무거운 역기를 들려는 욕심을 다스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견딘 자만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을 소유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oA%2Fimage%2F_lzsgRr_5ue3rbTM05_fyQJia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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