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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아무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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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dragon9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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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다 보면 살아진다. 대충 살고, 행복하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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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3T16:03: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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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 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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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11:31:30Z</updated>
    <published>2024-05-01T07: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건 오프 더 레코드인데&amp;hellip;&amp;hellip;.&amp;quot;  몇 잔의 알코올이 들어간 술자리, 알코올의 취기 덕분일까? 서로가 맨 정신이었을 때는 하지 않을 이야기들이 나온다. 얄팍한 농지거리가 나올 때도, 가끔은 심도 있는 이야기가 나올 때도 있기에 살짝 알딸딸한 분위기를 꽤 좋아하는 편이다.  &amp;quot;종종 네가 그 자리에서 창을 내는 소리를 한다더라.&amp;quot;  이 말을 들은 순간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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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1분기의 끝, 또다시 늪으로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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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21:25:34Z</updated>
    <published>2024-03-11T14: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1일, 3월이 끝나간다. 아니, 24년의 1분기가 끝났다. 12월 말 ~ 1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24년 올해만큼은 더욱 성장한 모습을 상상했지만 3개월도 안 돼서 퍼져버렸다. 힘든 것도 아니고 바쁜 것도 아닌데 계획한 일들을 제대로 행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탄식만 나올 뿐이다.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루 24시간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절반 이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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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어가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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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07:16:13Z</updated>
    <published>2024-02-20T04: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관문을 열면 날 맞이하는 것은 복도에서 담배 피우는 노인이다. 저벅저벅 계단을 걸으며 내려갈 때 보이는 문구는 '소변 금지'. 병 때문인지 혹은 고의적인 행동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항상 계단 모서리에 소변을 놓는다.   시장을 거쳐 버스를 타러 갈 때면 많은 노인들을 보곤 한다.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 전동 휠체어를 타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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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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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3:19:19Z</updated>
    <published>2024-01-30T13: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어떤 때보다 가장 많이 꿈들이 만들어지는 시기. 나 역시 새 출발을 하고자 23년을 천천히 되짚고, 24년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하며 끄적인다.  영상촬영 및 편집 프리랜서로 지낸 지 이제 3년이다. 첫 해엔 찍고 편집하는데 급급하다 보니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2년째 되는 해엔 어느 정도 일에 익숙해져서 약간의 시간이 남았다. 그리고 3년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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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진짜 해방 - 백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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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7:11:18Z</updated>
    <published>2022-08-10T04: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일, 나는 드디어 진짜 '백수'가 됐다. 고3 때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일만 했던 내 인생, 생애 첫 휴가다. 습관적으로 맞췄던 알람을 듣고 출근 준비를 할 뻔했다 다시 눈을 감았다. '아&amp;hellip;&amp;hellip;. 이제 안 가도 되는구나.' 안도의 한숨과 함께 그간 부족했던 수면시간을 채웠다. 지금 생각하면 하루에 6시간도 많이 잔 건데 이 당시엔 6 ~ 7시간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qI%2Fimage%2F2q_yec2oaqkjbLtKczZB1C3BA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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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여러분 미안합니다. - 백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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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09:48:31Z</updated>
    <published>2022-08-03T05: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록 200만 원일지라도 떳떳하게 받는 퇴직금을 선택한다고 말씀드렸다. 그렇게 끝내려 했으나 억울한 감정이 복받쳐 올라왔다. 나는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촬영이 끝나면 작업을 하고, 작업도 빨리 끝나면 대청소도 하고, 진상 손님도 최대한 내가 커버했는데&amp;hellip;&amp;hellip;. 3년이란 시간을 그곳에 헌신했는데 이렇게 돌아오는 게 너무 억울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qI%2Fimage%2FuKGj6daXYMQ3vj9NS4mM_76-Y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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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돈, 돈, 돈 그놈의 돈이 문제지. - 백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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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0:10:11Z</updated>
    <published>2022-07-27T03: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나온다던데 그 절반 이상은 돈 때문이고 단언한다. 왜냐? 지금의 내가 그 망할 놈의 돈 때문에 고민하고 있으니까. 스튜디오 사정이 어렵다는 핑계 때문에 당연히 받아야 할 퇴직금 대신 실업 급여를 받는 걸로 이야기가 마무리됐다. 이미 지난 선택이지만 그래도 퇴직금이 아른거리긴 하더라. 몇 날 며칠을 고민했다. 퇴직금은 오백이고, 실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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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심심할 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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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13:55:04Z</updated>
    <published>2022-05-23T08: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정말 오랜만에 서울에 갔다 왔다. 최근 들어 무기력을 시작으로 우울증이 깊어졌고 이대로 방치하다간 내가 무너질 것 같다는 생각에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물론 친구라고 해봤자 대학교 동창들, 후배와 선배 그리고 동기들. 내 나이 스물아홉, 인간 수명을 보자면 지극히 어린 나이지만 사회적인 시선으로 봤을 땐 더 이상 어린 나이라고는 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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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실장님, 이건 좀 아니지 않아요&amp;hellip;&amp;hellip;? - 백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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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12:44:20Z</updated>
    <published>2022-05-11T16: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스튜디오, 오랜만에 실장님이 출근하셨다. 한동안 출근하지 않으셨던 실장님이 출근하셨다라&amp;hellip;&amp;hellip;. 아마도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러 오신 것일 테지. 우리는 스튜디오에 있는 테라스에 가서 조용히 이야기를 나눴다. 첫 입사 때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아이랑 노는 것과 부모님을 상대하는 것이 힘들었던 것,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를 웃기는 건 힘들다는 것, 대구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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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는 퇴사했다. - 백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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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43Z</updated>
    <published>2022-05-04T20: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직급에 상관없이 누구든 가슴속에 '사직서' 한 장쯤은 품고 있다. 매 순간 퇴사를 결심하면서도 책임져야 할 '무언가'가 있기에 쉽사리 내놓지 못하는 사직서. 항상 그만두겠다고 다짐하지만 당장에 모아둔 돈이 없거나 혹은 책임질 가족이 있기에 그만두지 못하고 억지로 다닌다. 일, 집, 일, 집 다시 일, 집&amp;hellip;&amp;hellip; 나는 사람인 걸까?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qI%2Fimage%2FSc-Hg4MLFgI0jKqmGzsA5r7LM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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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인이 되었다. - 심심할 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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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10:21:11Z</updated>
    <published>2022-03-28T12: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가 된지 어느 덧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났다. 첫 일주일은 정말 행복했다. 항상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 직장인의 삶에서 벗어난 해방으로 그 시간 자체가 존귀했고 자유로웠다. 그리고 이주 차 조금씩 잘못되가는 걸 느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다른 일을 배우면서 운동도 하고, 미라클모닝을 비롯해 긍정적인 습관으로 가득 채운 삶을 보낼 생각이었는데 늦잠을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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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든다, 나는 외롭다. - 심심할 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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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3:11:08Z</updated>
    <published>2022-03-26T14: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들어 부쩍 외롭다는 감정을 느낀다. 지금 내 곁에 친구가 없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친구 한두 명씩 연락이 끊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다거나, 서로의 관심사가 달라진다거나, 사는 곳이 멀어진다거나, 회사 일이 바쁘다거나, 바쁘단 핑계로 너무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아 민망하다거나&amp;hellip;&amp;hellip;.   각각의 다양한 이유로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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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쓰고 싶은 것, 사람들이 원하는 것 - 심심할 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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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0:22:45Z</updated>
    <published>2022-03-14T12: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방문자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블로거다. 주로 에세이와 일상, 가끔씩 고양이이나 책과 영화, 제품에 대한 리뷰를 쓴다. 한 분야만 파서 쓰는 게 아니라 정말 이것저것, 그때그때 느낀 것을 쓴다. 그냥 잡다한 블로그다.   며칠 전, 정확히는 2월 말에 '노바백스'라는 백신을 맞았고 후기를 올렸는데&amp;hellip;&amp;hellip; 조회수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뛰었다. 천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qI%2Fimage%2F-2qhatKS_P8mdWvgcunXeNi9M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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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 설렘과 불안, 새로운 시작 - 심심할 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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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7T07:51:42Z</updated>
    <published>2022-02-21T13: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 시원하면서 쓸쓸하고 설레면서도 불안한 이 감정. 긍정과 부정을 비롯한 여러 가지 감정들이 한 번에 오는 이 상황이 처음이라 기분이 묘하다.  2022년 02월 20일, 나는 또다시 인생의 갈림길에 섰다. 현재의 안정을 유지할 것인지 될지도 안 될지도 모르는 새로운 일에 도전할 것인지. 스물아홉이란 숫자가 적지 않게 느껴진다. 지금 도전하지 않는다면 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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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 사회 혹은 혐오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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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3:29:33Z</updated>
    <published>2022-02-14T01: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죽으면 편하려나?&amp;quot; - 사천의 선인 中 ​ 자살 : 스스로 자, 죽일 살.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며칠 전 스포츠 선수와 유명 스트리머의 자살 소식을 듣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과연 자살만이 합리적인 선택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스스로 자기를 죽였을까라는 생각에 안타까웠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었을 테지만 당사자들이 말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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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면데면해요. - 심심할 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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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0:46:29Z</updated>
    <published>2022-02-07T14: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좋지만 사람이 싫다.  같이 있을 때 좋은 사람이 있다. 반면 같이 있을 때 불편한 사람이 있다. 내게 있어 불편한 존재, 나는 내 '가족'이 그렇다.  서로 죽일 정도로 미워하는 원수 사이는 아니지만 굉장히, 정말 굉장히 데면데면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함께한 시간이 적었다. 좋은 의도든 나쁜 의도든 같이 있는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qI%2Fimage%2FDZsyURUQ2t_8F7AqkPXb9qOex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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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의와 타의, 노력의 방향 - 심심할 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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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7:47:35Z</updated>
    <published>2022-01-31T14: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충 살고 싶다고? 마인드 너무 좋은데?&amp;quot;  &amp;quot;뭔 개소리야? 대충 사는 게 어떻게 좋아?&amp;quot;  &amp;quot;아니, 준용아 생각해 봐. 대충사는 사람이 대충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까? 아니야. 대충 살고 싶다는 생각은 열심히 산 사람밖에 못 해.&amp;quot;  #  꽤나 치열하게 살았다. 굴곡진 내 인생, 평균보다 깨나 밑에 있는 나를 올리기 위해 아등바등 노력했다. 학교가 끝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qI%2Fimage%2F6Hw1OepxXaOQZVoN-cz1I8714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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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고 있냐? - 심심할 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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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03:00:18Z</updated>
    <published>2022-01-24T14: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1월 29일 08시 19분, 전화가 왔다. 발신자는 몇 년 동안 뵙지 않았던 아버지. 해가 지날 때 간단한 안부 문자를 제외하곤 연락하지 않던 우리. ​  부재중 전화에 적혀있는 아버지의 이름. 해가 지나지 않았음에도 연락이 왔다는 것이 이상했다. 묘하게 이상한 촉 때문에 전화를 걸기 싫었다. 뭔가 지금 전화를 받는다면 왠지 안 좋은 소식을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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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 어떻게 살 것인가(유시민) -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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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58:07Z</updated>
    <published>2022-01-20T04: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고 깊게 방황했던 시절스물일곱. 당시의 난 나를 지켜줄 울타리가 없었고, 의도치 않게 큰 빚이 생겼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감을 잡지 못했고, 책임이 무서워 도망치기만 했다. 그렇게 도망쳐 도착한 대구. 더 이상의 도피가 싫어 현실을 받아들기로 했고, 첫 시작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했다. 몇 날 며칠 생각해도 뚜렷한 답이 나오지 않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qI%2Fimage%2FOpmc0CZLRA9r6qadozV7pcGNS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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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심심할 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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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04:22:57Z</updated>
    <published>2022-01-17T05: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응, 엄마 잘 지내고 있지. 괜찮아. 어디 안 아프니까 걱정하지말구.&amp;quot;   &amp;quot;괜찮다, 너나 몸 관리 잘 해라. 어디 아픈 곳은 없지?&amp;quot;   &amp;quot;저도 괜찮아요&amp;hellip;&amp;hellip;.&amp;quot;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amp;hellip;&amp;hellip;.'   우리는 항상 거짓말을 달고 산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기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 아프고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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