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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채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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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지랖 대장 배우 유채목입니다. 유튜브에서 OJILAP TV 운영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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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5T01:21: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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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 안 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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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14:48:54Z</updated>
    <published>2021-04-20T04: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살 한 살 더 들면서 내 나이였을 때 우리 부모님을 생각해 본다.난 왜 이리 애 같지?결혼하고 자녀 낳고 기르고 그 과정을 안 해서 여전히 애 같은 걸까?쉰이 가까운 나이에 아직도 어른이 아닌 애니까...나이가 든다는 건 그만큼 더 어른스러워져야 하는 숙제도 있는데, 난 늘 숙제 안 한 아이다.한국 나이 48세. 만으론 46세.어느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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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일기 1 - 동안과 노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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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14:50:12Z</updated>
    <published>2021-04-07T12: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4월 어느 날에 쓴 일기를 옮겨봅니다.  ===================  오랜만에 식당에 갔다 옆 테이블에서 너무 큰소리로 떠들어서 신경 쓰였다.벽에 커다란 글씨로 여러 곳에 붙어있는 안내글.식사 중에만 마스크 벗고, 식사 전 후 대화할 때도 마스크 착용하고 대화하라고.그러나 전혀 아랑곳 않고, 너무 크게 떠들었다.내용이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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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 예쁜 할머니 - 곱게 늙을 수 있다는 건 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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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14:51:01Z</updated>
    <published>2020-08-19T01: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의 기준이 뭘까?   예쁜 것과 잘생긴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어려서 난 예쁘다는 소리를 별로 들어본 적이 없다.그런데 잘생겼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었다. ㅋㅋㅋ 남자가 아닌 여자에게도 잘생겼다고 하는 게 맞나 모르겠다만, 예쁜 건 아닌데, 잘생겼다고들 했다. 뭐지? ㅋㅋㅋ 욕인지 칭찬인지 알쏭달쏭하다.  마흔이 넘어서 예쁘다거나 미인이란 소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0b%2Fimage%2F-pqSnBGE-0qilihhUxEFfBVOx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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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비게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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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4:06:51Z</updated>
    <published>2020-08-07T06: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나 TV 드라마 배우는 촬영 장소로 가서 일을 해야 하니, 처음 가보는 장소를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잦다.  원래 초행길도 지도 한 장만 갖고 잘 찾아다녔었기에 내비게이션 안 사고 버티고 버티다가 내비게이션이 보편화된 지 한 2년 지난 후에야 할 수 없이 구입하게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 목적지 주소만 알려 주고 찾아오라고 하는 게 보편화되어 버린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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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편해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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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4Z</updated>
    <published>2020-08-02T10: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어머니께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소리를 들었었다. 내가 어른이 되면 길을 걸어가면서 전화통화를 하고, 작은 TV를 들고 다니면서 길에서도 자동차 안에서도 TV를 볼 거라고 했더니 어머니께서 나를 아주 신기하게 바라보셨던 기억이 난다.  이젠 너무도 당연한 일상이 된 그런 모습이 약 40년 전 30대 어른들에겐 말도 안 되는 공상과학 만화 속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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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력고사의 추억 - 그때가 좋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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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59Z</updated>
    <published>2020-07-31T13: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93학번,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다.  우리 때도 개인 과외, 그룹 과외, 학원 수강 등 사교육이 과열 양상이긴 했다. 그러나 사교육 한번 안 받고 학교 수업받고 복습하며 스스로 공부해서 고득점 받는 학생들도 있었다.   본인만 똑똑하고 의지가 있다면,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이 없어도 고교 내신 잘 받고, 학력고사 고득점 해서 명문대학교 합격이 가능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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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리통, 여자의 숙명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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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07Z</updated>
    <published>2020-07-29T14: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자라서 행복해요.&amp;rdquo;라는 광고 카피가 있었다.  그 광고 카피대로 나는 내가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예외의 기간이 있다. 바로 생. 리. 기. 간.  중학교 1학년이던 1987년 9월 22일 그날 이후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amp;ldquo;생리통&amp;rdquo;이란 굴레가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닌다.  생리통이 없는 여자도 있지만 많은 여성들이 생리통을 겪고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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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 한 꺼풀 깎아봤자, 사과보다 크다. - 미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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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01:18:29Z</updated>
    <published>2020-07-28T11: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을 이용해 보면 지하철역과 전동차에 있는 광고들 중 많은 부분이 성형외과 광고다. before, after 사진을 보면 놀라울 정도의 변신을 한 대조 사진을 볼 수 있다. 외모가 중시되고 있는 이 사회 풍토에서 외모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광고를 보면서 &amp;lsquo;나도 한번 해 볼까?&amp;rsquo;라는 고민을 하는 것이 어쩜 당연한 일일 것이다. 아니,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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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힐 그 치명적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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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04:29:54Z</updated>
    <published>2020-07-28T08: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하이힐을 넘어 킬힐이란 이름의 높은 굽 구두가 낯설지 않을 만큼 많이 보인다. 구두만 놓고 보면 높은 굽 구두들 정말 예쁘다. 탐이 난다. 갖고 싶다. 신고 싶다. 그러나 막상 신어보면 숨이 턱 막힌다. 그걸 그냥 신고 가만히 서있는 것만으로도 서커스인데, 그 높은 굽의 신을 신고 걸어 다닌 다는 것은 고문이다. 심지어 하이힐을 신고 뛰어가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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