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Kwise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 />
  <author>
    <name>kwiseon</name>
  </author>
  <subtitle>철저한 계획보다 대책없는 끌림. 낯선 동네를 기웃대며 걷는 걸 좋아하는 사람. 걷기에 진심인 편</subtitle>
  <id>https://brunch.co.kr/@@aE6</id>
  <updated>2015-07-22T09:15:52Z</updated>
  <entry>
    <title>부트캠프를 만들고 싶은 학습자들을 위한 꿀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25" />
    <id>https://brunch.co.kr/@@aE6/25</id>
    <updated>2021-03-19T13:25:49Z</updated>
    <published>2020-12-01T04: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까지 물 흐르듯 읽었다면 분명 부트캠프에 대한 약간의 환상이나 로망이 생겼을 것이다. 단순히 함께 모여있다고 해서 부트캠프가 완성되진 않는 법.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공용 테이블과 불편함 없는 인터넷 환경, 여기에 아름다운 주변 환경과 합리적인 가격이 어우러진 공간을 소개한다. 또 우리가 남해에서 학습하면서 겪었던 꿀팁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볼 예정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2Fimage%2FwZ92Q9kAvpYg6LBt1t135k6Bnb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근데, 우리가 정말 공부만 했을까? - 공부도 잘하는데 노는 것도 잘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24" />
    <id>https://brunch.co.kr/@@aE6/24</id>
    <updated>2022-03-02T09:11:20Z</updated>
    <published>2020-11-24T09: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도 잘하는데 노는 것도 잘해...!  감히 부트캠프라 불렀던 남해에서의 2주. 일주일에 네 번은 데잇걸즈 수업이 있고, 삼일은 공식적인 휴일이었다. 물론 수업일과 휴일의 경계를 구분하는 건 큰 의미가 없었지만 나름대로 소소한 쉼을 채워 넣었다. 우리의 쉼을 사진 일기로 공유해본다.     잘 먹고 마신 사람들의 식탁 매번 새롭게 식사를 준비하는 건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2Fimage%2FaEe3BXvLOa9GN2PnzKdbhHbPE2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공부할 땐 몰랐던 세 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22" />
    <id>https://brunch.co.kr/@@aE6/22</id>
    <updated>2020-11-22T06:11:55Z</updated>
    <published>2020-11-19T19: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공부하던 기억이 가물가물  공부나 일을 혼자 하는 경우는 많았다. 몰입이 필요할 땐&amp;nbsp;집 근처 카페나 도서관으로 장소를 바꾸거나, 유튜브에 있는 뽀모도로 타이머, Study with me 같은 집중에 도움되는 영상을 보곤 했다. 친구와 같은 장소에서&amp;nbsp;각자의 일을 하는 경우는 많았지만,&amp;nbsp;같은 주제로 함께 공부하던 기억은 벌써 수년 전이다. 이번 데잇걸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2Fimage%2FEmJoNMH0u-LvND0phFSfalEvku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어서와 남해 부트캠프는 처음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21" />
    <id>https://brunch.co.kr/@@aE6/21</id>
    <updated>2020-11-22T06:12:16Z</updated>
    <published>2020-11-17T03: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남해에 오길 잘했어!&amp;rdquo; 거실 공용 테이블에 앉아 각자의 코드를 두드리며 우리가 매일 외치던 일종의 구호다.  지난여름, 우연한 기회로 2주간 남해살이를 했다. 앞으로는 잔잔한 은모래 해변이, 뒤로는 든든한 금산이 있어 아늑하고 평화로운 경상남도 남해군의 한 마을에서 여름휴가를 보냈다. 그때의 내 하루는 아침 햇살에 눈을 떠서 이른 식사를 하고, 돗자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2Fimage%2FsMu0uvwtK_JLHabO8_ABNSVstH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롭게 팔 돌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20" />
    <id>https://brunch.co.kr/@@aE6/20</id>
    <updated>2020-11-22T06:37:47Z</updated>
    <published>2020-10-26T09: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 돌리기를 배우다 끝났다.    좀 더 엄밀하게 말하면 팔을 돌려보지도 못하고 끝난 것이지만. 그래도 그 시절의 나는 헤엄치진 못해도 물에 뜨기 시작했다는 자신감 하나로 호기롭게 호텔 수영장을 다녀오기도 했었다. 그렇게 몇 년을 음-파 하며 둥둥 떠다니다 드디어 팔 돌리기를 배우는 날이 왔다. 이전에 배웠다고 왕초보 반에서 나름 기본기 있는 사람처럼 비치</summary>
  </entry>
  <entry>
    <title>지각은 했지만 수영은 하고 싶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19" />
    <id>https://brunch.co.kr/@@aE6/19</id>
    <updated>2023-11-10T07:20:43Z</updated>
    <published>2020-10-22T09: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어긋나면 시작하기 싫은 마음을 아시는지?    그렇다. 수영 첫날부터 늦잠을 잤다.&amp;nbsp;어쩐지 눈을 떴을 때 좀 개운하더라. 현재 시각은 7시 50분. 집에서 걸어서 10분이니 후다닥 뛰어가면 괜찮지 않을까? 첫날인데 이게 뭐람. 시간을 돌리고 싶었지만 벌떡 일어나 가방을 챙기고 수영장으로 달려갔다. 낯선 락커들과 샤워장을 지나 수영장에 들어갔는데 이게</summary>
  </entry>
  <entry>
    <title>수영을 배우게 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18" />
    <id>https://brunch.co.kr/@@aE6/18</id>
    <updated>2020-11-22T06:38:29Z</updated>
    <published>2020-10-19T09: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회원님, 제가 강습받으시라고 한 거 아니잖아요&amp;rdquo;    머리 위로 집채만 한 파도가 밀려오는 남해의 한 바닷가. 다들 한 번씩 해본다는 서핑스쿨 원데이 클래스 수업 중 밀려오는 파도가 무서워 못하겠다며 서핑보드 위에서 벌벌 떠는 나에게 강사가 한 말이다. 평소 물을 무서워하긴 하지만 한 달 정도 수영장을 다닌 적이 있고, 물속에 깊게 들어가는 게 아니니까</summary>
  </entry>
  <entry>
    <title>남해에서 살아보기로 했다. - 훌훌 떠날 곳을 찾고 있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17" />
    <id>https://brunch.co.kr/@@aE6/17</id>
    <updated>2023-11-10T07:17:54Z</updated>
    <published>2020-07-27T09: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계속 살 수 있을까?   서울살이 10개월 차, 동네 주민과 이방인의 경계에서 아주심기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던 찰나였다. &amp;lsquo;아주심기&amp;rsquo;는 더 이상 옮겨 심지 않고 완전하게 심는다는 의미로, 영화 &amp;lt;리틀 포레스트&amp;gt; 주인공 혜원이 서울살이를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장면에서 쓰이는 단어다.   큰 포부가 있었던 독립은 아니었지만, 막상 살아보니 이전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2Fimage%2FEyRcNIG5U2pC73tdOmhjYHxiZO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걷기, 마지막 날 - 하동에서의 마지막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16" />
    <id>https://brunch.co.kr/@@aE6/16</id>
    <updated>2020-07-31T15:50:05Z</updated>
    <published>2020-07-10T06: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4  마지막 조식을 먹기 위해 씻었다.   물론 최대한 숙소에서 뒹굴거리다 나갈 예정이다. 우리가 머물렀던 &amp;lsquo;도시 고양이 생존연구소&amp;rsquo;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사장님이 아침마다 정성스러운 빵과 달걀, 과일 몇 가지를 조식으로 준비해주셨다. 나는 마음을 다해 밀가루와 커피를 사랑하는 편이지만, 몇 년 전부터 체질의 변화로 아침이나 여행지에서의 조식을 잘 챙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2Fimage%2F7jYp1Z2ihZn_EnW2dw0LjOnJ82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걷게 하는 힘 - 2020 상반기 결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15" />
    <id>https://brunch.co.kr/@@aE6/15</id>
    <updated>2020-07-08T06:49:14Z</updated>
    <published>2020-07-05T14: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력이 넘어간 줄도 몰랐다. 평소처럼 라디오를 듣고 있었다. 좋아하는 라디오 DJ가 오프닝 멘트로 모두 6월 달력은 넘겼냐고 묻는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빠르게 간다더니, 올해는 빨라도 너무 빠른 것 같은 기분이다. 한 번 쉬어가야 더 멀리 갈 수 있다. 7월의 문턱에서 몇 가지 단어로 올 상반기를 호로록 정리해본다.       상반기 시도 - [비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2Fimage%2FnW_2A6BZOiK-4lzNGC36BeQdFE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섬진강을 품은 한산사까지 걷는 길 - 이렇게 걷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12" />
    <id>https://brunch.co.kr/@@aE6/12</id>
    <updated>2021-10-14T09:37:12Z</updated>
    <published>2020-07-02T09: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2&amp;nbsp;(下)   오늘은 어디까지 가세요?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매암제다원까지 태워주시며 오늘의 여행 일정을 물었다. 사실 우리는 만보 클럽이며 걷는 걸 좋아해 하루 삼만보 이상 걸을 생각으로 하동에 왔다고 답했다. 섬진강 줄기 따라 강변을 걸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다는 말도 함께.  사장님은 &amp;ldquo;원래 차로 여행하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2Fimage%2FLgJHMsQvj9EI9nxm16aXogUL0B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암제다원에서 오리를 만나러 가는 길 - 녹차 오리고기를 아시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11" />
    <id>https://brunch.co.kr/@@aE6/11</id>
    <updated>2020-07-02T22:24:06Z</updated>
    <published>2020-07-02T01: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2 (上)   뭐 먹을까?   여행지에서 점심 메뉴를 선택하는 건 좀 어려운 일이다. 관광객이 줄 서있는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보다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로컬 맛집을 찾아내고 싶은 마음. 그렇다고 회사 점심메뉴로 선택할 법한 메뉴는 여행지라는 성격상 식상하고, 토속적인 메뉴라면 오랜 세월에서 오는 맛이 기대되지만 위생이 걱정되는 곳은 싫다.  겨우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2Fimage%2Fu-K9ycZmEGSWC0_aMrGwEZ0xjy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만보를 걷는 이유 - #백만보의시간 - 36일차의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10" />
    <id>https://brunch.co.kr/@@aE6/10</id>
    <updated>2020-07-06T06:09:10Z</updated>
    <published>2020-06-30T03: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만보의 시간 한 달 차, 일상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코로나19가 심각 상태로 격상되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었고, 유럽과 북미 지역에 많은 확진자들이 생겨났다. 뉴스와 팟캐스트에선 종일 경제와 관련된 콘텐츠가 쏟아졌고, 난 국제적 위기상황 속에서 자발적 의지로 회사를 그만두었다.   겨울옷을 모두 봄 옷으로 바꾸고, 자취방 대청소를 한 뒤 부모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2Fimage%2FsUS6poqWYqyHkuWc1yKSIah1xo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만보가 걷고 싶어서 - #백만보의시간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E6/13" />
    <id>https://brunch.co.kr/@@aE6/13</id>
    <updated>2020-08-15T00:27:59Z</updated>
    <published>2020-06-29T13: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비 온다는데 어떡해?..우산 쓰고 나가야지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재택근무에 집 앞 공원이라도 걷지 않으면 몸이 망가질 것 같아 하루 건너 하루씩 걷기 시작하던 참이었다. 처음엔 창문에 붙여놓은 표에 동그라미를 치는 것부터 시작했다. 3/3 O, 3/4 X, 3/5 O &amp;middot;&amp;middot;&amp;middot;혼자 걷다 나만큼 걷는 시간을 좋아하는 언니가 떠올라 노을 지는 공원 인증샷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2Fimage%2FQx6Kln_jCGS2PSE4vJmAJA-9Sk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