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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커홀릭 MONG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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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 우물만 10년넘게 파온 일중독자, 너무 바쁘게만 살아온 나의 지난 시간들을 하나씩 집어보며 이야기 하고 싶다. 이제는 생각한대로 살기로 결심하다. 워커홀릭 백수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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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5T07:3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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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터미널에는 셀럼과 아쉬움이 공존한다 - 당진에서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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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21:55:13Z</updated>
    <published>2022-07-18T14: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진살이 7일째  오후  5시10분 시외버스티켓을 예매해 두었다. 오전엔 고추장만들기 체험을하고 오후엔 여유롭게 카페에서 여유를 갖다가 버스터미널로 갈 예정이다. 원래는 아미 미술관을 들리려고 했지만 컨디션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였다.당진은 가까우니 미술관은 다음기회로 미루었다.   3시쯤  출발하여 미술관을 패스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 들려 시간을 보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tFdS40XWlRvsW_AesWbyeL5yk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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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그로랜드를 가다 2 - 당진에서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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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5:43:43Z</updated>
    <published>2021-12-09T03: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그로랜드는 엄청나게 넓은 대지에 목장을 만들고 조경을 가꾸어 놓은 곳이었다. 2,3대째 대를 이어 목장 운영을 하는 곳이라고 하신다. 우리는 승마체험장으로 바로 이동하였다 말을 타고 원형틀 안에서 두 바퀴 도는 체험을 하는 것이다 승마는 너무 초면이라 설레지만 또 무섭기도 하였다. 말위에 올라타서 두 바퀴를 돌면서 말등의 움직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SiIx8Pkia_LwzjgL9vbR0rbCJ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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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그로랜드를 가다 1 - 당진에서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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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5:43:53Z</updated>
    <published>2021-12-09T03: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산책을 하다 보면 시골의 장점을 알 수 있다. 탁 트인 논 뷰와 흙냄새 그리고 맑은 공기를 그저 걸어 다니면서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 조용한 시골 동네를 크게 한 바퀴 돌고 나니 기분이 상쾌해지고 머리도 맑아졌다.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침산책을 마쳤으니 모닝커피를 한잔 하면서 잠시 여유를 가졌다.  이렇게 여유를 부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XGiHVOJWVDw_p0mSUaNN8Rw869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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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 - 당진에서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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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5:44:02Z</updated>
    <published>2021-12-09T03: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진일주살이에 둘째 날 아침, 전날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않았고 머리는 아프지 않으나 나의 위장과 간은 그 무엇보다 바쁜 게 일을 하고 있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놈에 술 당분간 금주다,,,,,,,  방에서 자다 깨다를 반복 하며 속을 달랬다 그러다가 창밖으로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가을 하늘도 눈에 들어왔다 날이 참 좋구나. 예전 같으면 나가야 된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8aokl5E6Efaa9L4MFdwLkwrn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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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소리가 소음으로 들릴 때 - 당진에서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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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5:44:12Z</updated>
    <published>2021-12-09T03: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는 39-40세 독립한 경험 없이 지금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23세부터 회사생활을 시작했고 그때부터 2년 전까지는 회사생활이 내 일상의 90%를 차지하였다. 나만의 잉여로운 삶을 누려본 것은 캐나다에서 1년 어학연수를 갔을 때뿐일 것이다. 작년과 올해 2년 가까이 코로나로 인하여 집콕 생활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간간히 여행이란 것을 다녔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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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인터뷰하다. - 워커홀릭 백수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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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5:44:21Z</updated>
    <published>2021-01-16T15: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컨셉진의 에디터 스쿨 수업을 들었었다. 5주간 에디터가 되어 보는 과정이며, 에디터로써 가져야 할 자질의 기초를 배우는 과정이다. 어렵지만 재미있게 들었고, 가장 긴장되는 마지막 과제 &amp;quot;인터뷰 하기&amp;quot;가 남아 있었다.   일을 주제로 인터뷰하는 과제이다. 누구한테 인터뷰해달라고 해야 할까 고민하다 나의 &amp;quot;첫 사수에게 얘기해보자&amp;quot;라고 생각했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ndCoZA5XkQIF6zg9kS-PYjLN4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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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남녀(下) - 워커홀릭 백수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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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54Z</updated>
    <published>2021-01-04T21: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로남불, 오피스 부부의 세계, 사랑에 빠진 건 죄가 아니잖아! 최근까지 가장 많이 들었던 불륜의 세계 이야기들 한 끗 차이로 불륜이 될 수도 있고, 우정이 될 수도 있는 기막힌 이야기들이 정말 많았다. 싱글들 사이에 바람피우는 건 이젠 아무것도 아니다. 부부 사이에 상대의 이성친구 혹은 직장동료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왜 이런 걸 생각해봐야 하지?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LE8Mrbc0pc3CETCng-hgmiOq_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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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남녀 (上) - 워커홀릭 백수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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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30:24Z</updated>
    <published>2020-10-31T04: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지구 상에&amp;nbsp;남자반 여자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회사에는 남녀가 반반씩 있지는&amp;nbsp;않다 그래도 적절히 남녀가 잘 구성 되어 있는 편에 속하는 우리 회사는 양호한 편이었다. 어느 회사는 남자만 혹은 여자만 있는 곳도 많다 특히 패션 쪽은 더 심하다. 그러니 남녀 모두 있는 사내에서 왜 썸이 없겠는가 썸을 넘어 삼각관계 혹은 스캔들이라 불리는 가십들이 난무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_wS1rdyjrnPtoNPMO6MvbsisI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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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聲(성)帶(대)모임이 결성되다 - 워커홀릭 백수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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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30:27Z</updated>
    <published>2020-10-15T13: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는 활동이 활발한 동호회들이 한두 개씩은 있다. 당시 산악회와 볼링동호회가 대표적인 동호회이었다. 참여도도 높고, 두 개 동호회를 한꺼번에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다. 나는 처음엔 산악회를 몇 번 따라다니가 나중에는 볼링동호회 활동을 좀 더 많이 했던 케이스이다. 동호회 안에서도 왜 소모임이 없겠는가, 그 안에서 마음이 맞고 결이 맞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EkzXDaO9Zxeg6cDjucokHH4ThD4.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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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앞둔 예비신부 안면마비 오다(下) - 워커홀릭 백수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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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38Z</updated>
    <published>2020-10-11T08: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 하노이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밤 11시~12시(자정) 시간대를 많이 이용한다. 특히 돌아오는 날이 금요일이라면 하루 일정을 꽉 채워 쓴 후 자정 비행기를 탄다. 토요일 새벽에 인천공항을 도착하면 팀장 눈치도 안 보고 주말을 온전히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amp;nbsp;&amp;nbsp;김대리님도 그랬을 것이다. 주말에 해야 할 것이 많으니,,  기내 환경은 항공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dea_sDXcaVd64DVJWrlANClSJ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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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앞둔 예비신부 안면마비 오다.(上) - 워커홀릭 백수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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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30:32Z</updated>
    <published>2020-10-01T06: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여름 태양은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며 아스팔트를 달구고 그 아스팔트는 더 뜨거운 열을 내며 우리를 푹푹 삶고 있던 그해 여름 우리 사수님께서 결혼하실 예정이다. 나는 아직 싱글이라 예비신부의 바쁨과 정신없음을 체감하지 못한다. 하지만 바쁘고 정신없어하는 모습을&amp;nbsp;많이 보았다. 김대리님도 회사일 하면서 결혼식 준비할 때 &amp;quot;정신이 하나도 없다.&amp;quot;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cE5CDjjsl0oQrpAOQo99BfJru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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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K 작업의 눈물 - Oh No! It's gradatio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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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30:37Z</updated>
    <published>2020-09-25T08: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층 창고에 수십, 수백 개의 박스가 쌓이고 인천 대형 보세창고까지 빌려 전수검사를 위해 박스가 산처럼 쌓여있다고 한다. 나와 입사동기 1명, 과장님 세명은 2층 창고로 투입되어 생산된 의류의 전수 검사가 시작되었고, 김대리님은 인천 보세창고로 홀로 투입되어 현장에서 인력을 구해 3-4일 밤늦게 까지 전수검사를 하게 되었다. 정말 대형 사고다,, 도대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HRRpdKVfwIbsOVHcN98vp74bdR8.jpg" width="4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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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함과 두려움 - 언젠간 혼자된다는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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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30:40Z</updated>
    <published>2020-09-18T08: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역회사 영업부에서 일 한지도 2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에는 몰라서 멍 때리고, 틀려서 속상하고,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amp;quot;왜&amp;quot;를 묻고 따지느라 화를 낸다.. 힘이 쭉쭉 빠진다. 그러면서 배우고 큰다,,, 그러는 동안에 눈물도 찔끔찔끔 흘린다. 그럴 때면 늘 옆에서 괜찮다고 힘내라고 해주시는 김대리님, 내 사수에게 나는 늘 고마웠고 의지했다.&amp;nbsp;대리님도 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_h-zwZRdKqgteFLH13LC9N6zP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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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다쟁이의 모닝 - 수다쟁이의 모닝은 돌고 돌고 또 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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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30:43Z</updated>
    <published>2020-09-16T16: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수와 함께 일한 지 6개월 정도 지났다. 아침에 출근해서 메일 확인을 하고 오늘 주요 업무, 먼저 해야 할 일을 정리를 한다. 그리고 생산 작업하고 있는 공장의 출근 시간에 맞춰 바이어의 주요 내용, 변경사항, 요청사항 등&amp;nbsp;정리하여 전달하며 오전이 다간다. 그 사이에 미팅이라도 잡히면... 점심시간을 1시가 넘어서 가질 때도 있다. 그래도 밥 때는 지켜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ZUtYsCMh5S_qDDcgGYRrFB_XH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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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사수가 생기다 - RESET!&amp;nbsp;&amp;nbsp;재입사하여 첫 사수가 생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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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30:45Z</updated>
    <published>2020-09-16T15: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맡았던 바이어는 미국(뉴욕)의 MISSY 의류 바이어였다. 유럽팀이지만 유럽에 국한되지 말고 야심 차게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뉴욕 바이어를 뚫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뉴요커들이 하루아침에 거래를 끊었다. 영업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들을 속속들이 알 순 없었지만 나는 모든 구비서류 준비를 마친 상태여서 너무 황당했다. 뉴욕 바이어를 담당하셨던 송 차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vW-YYiXF6AiVtdkyCZpQmGFec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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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를 반납하다. - 자발적?으로 휴가를 반납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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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30:48Z</updated>
    <published>2020-09-16T15: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업무는 수출입 서류 업무이다. 제품을 수출. 수입할 때, 필요한 모든 서류를 구비하는 업무이다. 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은행 Nego 서류도 포함한다. &amp;nbsp;틀리면.... 영업관리부 이사님께 불려 올라갈 정도로 꼼꼼함을 요하는 업무, &amp;nbsp;그 모든 서류의 수령-&amp;gt; 확인 검토-&amp;gt; 수정-&amp;gt; 컨펌 후 세팅-&amp;gt; 유관부서로 이관을 해야 한다. 쉽게 말해 서류 한 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HYie4M9P4qOKA-o7tv81kqdNL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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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이 뭘 알아..... - 신입은 신생아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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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1:30:50Z</updated>
    <published>2020-09-16T14: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 12월 연락을 받는다. &amp;quot;입사를 축하합니다&amp;quot;, 나는 00여 대 컴퓨터 응용 학부 전자 상거래과 01학번이다. 졸업 전 학교에서 여는 취업전략 워크숍을 다녀온 후 2003년도 신입사원 모집에 열을 내며 입사지원서를 보낸다. 보낸다는 표현보다 뿌린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신입사원 모집이라는 곳에는 전부 보냈으니깐. 나중엔 회사명조차 헷갈릴 정도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6E%2Fimage%2F9MnTkBNRjtqCW_7NMm8a1FzKe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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