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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리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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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En Hakkore Books 디자이너. 7급 공무원이었으며 책과 빵으로 힘들고 슬픈 사람들을 돕는 크리스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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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6T14:1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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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 익은 사람 -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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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3:35:25Z</updated>
    <published>2025-12-25T13: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익은 감을 골라 깎았다. 달콤한 기대감을 가득 품고 한 입 물었는데, 세상에 덜 익은 감이었다. 떫은맛에 표정이 구겨진다. 분명히 맛있게 익은 감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실망감뿐만 아니라 배신감마저 든다.   이미 깎아놓았기에 계속 꾸역꾸역 먹어본다. 도저히 더는 못 먹겠지만 떫은맛에 숨겨진 단맛을 느껴보려 애쓰며 씹어보지만 입안은 모래알 스프레이를 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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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일 폭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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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2:08:18Z</updated>
    <published>2025-12-22T11: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부터 6개월 동안 초가공식품을 먹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초가공식품을 먹은 게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일본에서 맥도널드 햄버거와 라멘들, 생일날 피자, 빵들을 먹긴 했었지만 그래도 초가공식품을 먹지 않겠다는 다짐은 무너뜨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12월의 어느 날 10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먹은 거라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gEbTx-A8evl5FQhQw80ImS18C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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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트 고민 - 피자와 오트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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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2:05:53Z</updated>
    <published>2025-12-08T12: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 갔는데 피자가 50% 할인을 한다. 오른손에는 오트밀과 우유가 들려있다.  붉은 토마토 향, 다채로운 meat &amp;amp; mushroom 토핑, 꾸덕한 치즈커버, 노릇하고 두툼하게 구워진 도우 베이스를 보니 시선을 뗄 수가 없다.  &amp;lsquo;얼마나 맛있을까?&amp;rsquo;  오트밀과 우유를 마트 선반에 올려놓고, 다시 한번 피자를 내려다보고, 고민을 하고, 또 보기를 몇 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kUizOy1zFw_UDhjI-Gob-jb4p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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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동안 10kg 빼기 - 초가공식품 이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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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0:27:19Z</updated>
    <published>2025-10-17T10: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6월의 어느 날, 유튜브를 보다가 결심했다. 초가공식품을 먹지 않겠다고! 여기서 초가공식품이란 햄버거, 치킨, 떡볶이, 피자, 빵, 라면, 짜장면, 탕수육 같은 정제탄수화물인 밀가루와 눈처럼 새하얀 설탕이 듬뿍 들어간 식품들을 말한다.  솔직히 나는 초가공식품 매니아였다. 좋아하는 음식들이 모두 초가공식품이었다. 그런데 초가공식품이 우리 몸에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JzjncWoH5dCePpVM7c9MvxzYp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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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금팔찌 - 나의 소중한 우리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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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3:52:16Z</updated>
    <published>2025-10-04T12: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금팔찌가 사라졌다. 엄마는 나에게 금팔찌를 못 봤느냐고 물었다. 그 금팔찌는 나도 알고 있었다. 한동안 엄마한테 빌려서 차고 다녔었기에 어떤 디자인인지 알고 있었다. 둥근 사슬 모양에 두께감이 꽤 있는 금팔찌였다.   엄마는 금팔찌를 잃어버리고 온 집안을 샅샅이 뒤졌을 것이다. 금팔찌가 없어진 날, 자신의 모든 동선을 시뮬레이션하며 금팔찌의 행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huGtQCDysCRhx3wMGz-_-k0Yb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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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청춘, 그리고 우리 7 - 야구연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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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5:03:38Z</updated>
    <published>2025-10-02T14: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시절 나는 경춘선을 타고 다녔다. 시외버스보다 기차를 좋아했다. 기차에는 화장실도 있고 맛있는 간식들로 채워진 카트가 돌아다니던 시절이었다. 우리 학교는 춘천역보다 남춘천역이 더 가까웠다. 남춘천역에는 특이하게도 야구연습장이 있었다. 동전을 넣으면 야구공이 날아오고, 야구 베트를 휘둘러 야구공을 치는 게임이었다. 야구공은 10개 정도 날아왔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Aojecxrd9Sg5df1uLT20NDmWoZ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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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조배터리는 사랑을 싣고 일본여행기 3탄 - 고베에서 만난 중국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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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0:00:58Z</updated>
    <published>2025-10-01T09: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본여행에서 제일 힘들었던 건 다름 아닌 스마트폰 충전이었다. 한국은 카페를 가든, 레스토랑을 가든, 햄버거 가게를 가든, 심지어 지하철에서도 어디든 충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은 충전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가 없었다. 롯데리아나 카페도 충전을 할 수 없도록 콘센트를 막아 두었고, 지하철이나 공공장소는 심지어 콘센트에 작은 열쇠로만 열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GLRj5rZ7r4SS6jdkuk-2Fv_BW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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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청춘, 그리고 우리 6 - 절망 그리고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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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4:29:55Z</updated>
    <published>2025-09-30T14: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춘천에 캠퍼스가 있었다. 경춘선 기차를 타고 학교를 다녔다. 경춘선에는 언제나 여행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MT 가는 대학생들, 연인들, 친구들, 가족들로 경춘선은 언제나 설렘과 웃음이 넘쳤다. 경춘선을 타고 창밖을 바라보는 풍경은 참 아름답다. 대성리역, 가평역, 청평역, 남이섬, 강촌역, 김유정역, 남춘천역, 춘천역까지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서 여행자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0p162V_qES34J8BhXQJtPc5b8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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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청춘, 그리고 우리 5 - 뽀뽀와 부메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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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9:54:10Z</updated>
    <published>2025-09-30T09: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학년때 학사경고를 두 번 받았다. 아침에 집을 나서면 춘천행 스쿨버스 대신 지하철을 타고 서울 종로에 있는 디자인아트학원을 다녔다.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3D MAX 같은 디자인 프로그램을 배웠다. 그 기술로 디자인 아르바이트를 했다. 당시 롯데리아 같은 프랜차이즈 시급이 1600~1800원 하던 시절에 내 시급은 무려 만원이었다!   당연히 엄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MujMwI0mXxfrNZ2Z9loTgM7Wv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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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청춘, 그리고 우리 4 - 12번 떨어진 운전면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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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5:29:10Z</updated>
    <published>2025-09-29T15: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기 어렵겠지만 나는 대학시절 운전면허를 12번 떨어졌다. 춘천에 있는 기능면허시험장에서 8번 떨어지고 도로주행시험을 강남면허시험장에 시험을 봤는데 4번을 떨어졌다. 강남면허시험장 주위에는 운전학원이 많았다. 학원에서는 합격할 때까지 계속 운전을 가르쳐주는 합격보장코스가 있었고, 20시간 정액제, 그리고 추가시간제가 있었다. 남자는 20시간 정도만 배우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mzLfmGxww5B-NqwUkk8Z4fOeS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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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청춘, 그리고 우리 3 - 우리 대장 써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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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5:16:44Z</updated>
    <published>2025-09-27T14: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to. 내 브런치를 읽는 유일한 후배 써네  이 편지를 언제 볼지 모르겠다. 써네야. 너에 대한 글을 쓰려다가 너는 내 브런치를 보니까 편지형식이 괜찮을 거 같아서 말이야. 너에게 처음 쓰는 편지지?  내가 학생회장이랑 맞짱 뜨고 학교가 발칵 뒤집어졌을 때 내가 엄청 우울했었잖아. 나 때문에 다음날 또 집합걸려서 1, 2학년 모두한테 미안했었어. 집합 걸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gUe50ztRryf-jS85z9yJgZwOv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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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청춘, 그리고 우리 2 - 우리 앵무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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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39:44Z</updated>
    <published>2025-09-26T14: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과에는 앵무새가 있었다. 앙증맞고 화려하게 컬러풀한 날아다니는 앵무새가 아니다. 별명이 앵무새인 여자애가 있었다. 앵무새는 까칠이와 동기였다. 앵무새란 별명은 내가 지어줬는데, 얼굴이 앵무새처럼 귀엽게 생겨서 그렇게 지어줬다. 앵무새는 강원도 토박이였다. 원주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춘천에 와서 자취를 했었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에 붙임성도 좋아서 복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M63kSGWCJSBTocgmaSNy7RS-0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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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청춘, 그리고 우리 - 나의 까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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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26:06Z</updated>
    <published>2025-09-25T11: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춘천에 있는 대학에서 공업디자인을 전공했다. 우리 과는 문화예술대학에 있었다. 드넓은 캠퍼스에서도 지대가 높은 언덕 위였다. 학교정문에서도 한참을 걸어 올라가야 예술대학이 나왔다. 4층 건물이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전공실 층수도 올라갔다. 드디어 4학년이 됐을 때 문화예술대학에서 뷰가 제일 좋은 전공실을 갖게 되었다. 창문을 넘어가면 커다란 테라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Vzkvp2Ar9vOCCLtfefGWEu1Q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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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를 두 번 놓친 일본여행기 2탄&amp;nbsp; - 살다 살다 긴급여권을 다 써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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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2:43:17Z</updated>
    <published>2025-09-24T12: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이 얘기는 너무 창피해서&amp;nbsp;나를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은 안 읽었으면 좋겠습니다.&amp;nbsp;연속으로 고구마를  몇 개 먹은 듯 답답한 마음이 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6월 30일부터 7월 4일, 5일 동안 1차 하계휴가를 냈다. 휴가기간 동안 뭘 할까 고민을 했다.  2016년 공무원에 합격하고 교만해지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청평에 있는 강남금식기도원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1I5SETB3kBNcIjoJ4O-em1X3Z2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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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난 사람, 환한 사람 - from anger to brig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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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7:10:00Z</updated>
    <published>2025-09-23T11: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을 만난다. 부모일 수 있고, 선생님일 수 있고, 직장 상사, 친구, 군대 선임, 모임에서 인사이드 아웃의 버럭이 처럼 불같이 화를 내는 사람들을 본다. 그렇게 화를 잘 내는 사람을 보면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 사람은 분노조절장애일까? 아니면 화를 잘 내는 사람일까? 둘을 어떻게 구별할까? 의외로 답은 간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xbEBdE8t-wmx7sU_Yb0l_mhqG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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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난 돌, 못난 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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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3:46:12Z</updated>
    <published>2025-09-19T11: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의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마을로 들어오는 길은 넓지 않은 흙길이었습니다. 그 길을 따라 마을 사람들이 밭에도 나가고 시장에도 가고 이웃마을로 마실도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흙길에 모난 돌 하나가 튀어나왔습니다. 아마도 지난밤 소나기가 내려서 흙이 파이면서 숨어있던 돌이 모습을 드러낸 것 같았습니다.  이른 새벽 서서히 어둠을 몰아내고 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vz0eNNPJvVSqiPGd4Yk249eFs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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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천 온라인 굿즈샵 창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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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22:06:12Z</updated>
    <published>2025-09-18T13: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티셔츠에 들어가는 로고 디자인을 좋아한다.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프린트되어 있는 티셔츠가 좋다. 디자인을 전공해서 그런가 디자인이 잘 된 제품을 보면 즐겁고 재밌다.  브랜드 옷을 좋아했다. 학창 시절 용돈도 넉넉했고, 엄마가 싸구려 옷을 싫어했다. 특히 빈티지샵에서 구제옷을 사면 엄마가 바로 버려 버렸다. 누가 입었는 지도 모르는 옷들을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VGXzDSIb40y9egXJLVws3IQoR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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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UESS 청바지 - GUESS MY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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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2:37:47Z</updated>
    <published>2025-09-18T12: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가 남자를 보는 기준이 4단계라고 한다.  1. 키도 커 2. 키는 커 3. 키는 작아 4. 키도 작아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3등이다. 키도 작고 잘생긴 얼굴도 아닌 내가 어렸을 때 제법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옷을 잘 입어서였던 것 같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패션에 눈을 떴다. 고등학생때는 체육시간에 모두 똑같은 체육복을 입었는데, 나는 그게 싫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YrTCbkHDLpsKH_bGOsVwJNbk5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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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브온 족속 - 여호수아 9-10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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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4:37:32Z</updated>
    <published>2025-09-16T14: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egrity라는 단어가 있다. 정직함, 진실성, 온전함으로 해석할 수 있다. integrity는 거짓이 없으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에게 중요한 덕목이다. integrity와 반대되는 단어로 ruse가 있다. 속임수라는 뜻이다. 크리스천으로서 integrity의 삶을 살아야 하지만 ruse를 통해 구원을 얻은 민족이 있다. 바로 성경 여호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xiPpQFSdZJVgdDTCPNHk1e2s9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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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수시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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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0:06:40Z</updated>
    <published>2025-09-12T09: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원서접수 사이트에 이름을 한자로 쓰는 칸이 있는데 한자로 써야 하나요?&amp;quot;  &amp;quot;그럼요? 그 칸에 뭘 쓰시게요? 한글을 쓰시려고요?&amp;quot; &amp;quot;아..... 네.....&amp;quot;  어이가 없어서 나도 웃고 수화기 너머 학생도 멋쩍은 듯 웃는다. &amp;quot;한자 쓰라는데 한자 쓰면 됩니다.&amp;quot;  &amp;quot;네.&amp;quot;  이런 걸 물어보는 학생들이 있다. 그럼 한자를 쓰는 칸에 한자를 쓰지 도대체 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Bq%2Fimage%2FRpkcRbYitHyTK16P53HDUju71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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