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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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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veum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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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갑자기 떠나간 친정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적다가 이제 는 엄마가 된 나의 이야기, 좀 더 나은 엄마가 되기 위한 삶의 다짐들을 써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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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6T15:54: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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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매일 올리기로 결심. - 1일 1 포스팅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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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23:33:31Z</updated>
    <published>2025-04-22T20: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갑자기 비 오는 오늘 아침. 매일 조금씩 그냥 아무거나 올리자 결심했다 (왜인지는 나도 몰라) 중구난방 내 인스타에 스트레스받던 차에 아무 말 대잔치 할 수 있는 너로 정했다 브런치     동생이 준 커피 쿠폰 쓰러 스벅에 갔다. 언제나 늘 그랬듯이 쿠폰 금액보다 큰 나의 지출.  내 사무실을 내고 누가 일을 시킨 적도 없고 언제까지 해야 하는 듀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Do%2Fimage%2FjeoYCytCMLWIOqGhKKGAH53ON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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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맘의 창업 도전, 현실 파악하기. - 바이럴에 미쳐버린 세상, 간절한 사람을 흔드는 나쁜 마케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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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4:05:05Z</updated>
    <published>2023-12-05T15: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나라에서 취약계층으로 선정한 경력단절 여성이 바로 잇츠미다. 실 제 로 지방에 살며 육아를 해아하며 부모님이 아이를 봐줄 형편이 되지 않다 보니 정말로 심각하게 어딘가에 소속되어 일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이라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또 내 아이는 어찌나 자주 아픈지 어딘가 취업이 되더라도 곤란한 상황이 닥칠 것을 알기에 더욱더 정규직에 대한 생각은 접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Do%2Fimage%2FWiwfAfAIMhZDjdnYb3Cm77th-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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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껌딱지라는 감옥 -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 둘 수 없는 이놈에 모성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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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8:43:17Z</updated>
    <published>2023-01-01T10: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앉고 서고 걷기만 하면 편해질 것 같았던 육아는 낯가림과 껌딱지라는 옵션이 추가되면서 최고난도 레벨로 올라섰다. 아마 곧 자기주장의 옵션이 추가되면&amp;hellip; 생각도 하기 싫다.  이제 돌이 된 아이는 24시간 하루종일 제 시야에 엄마가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조금이라도 살이 닿아 있어야 한다. 요즘은 안아달라 요청을 추가하였다. 게다가 낯선 사람이 나타나면 엄마 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Do%2Fimage%2Foer7sxIvoGxFtfOmAcD1AvtzI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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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떠난 지 49일 - 꼰대 장녀의 제사 준비 그리고 핸드폰에 녹음된 엄마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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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09:22:52Z</updated>
    <published>2022-12-21T08: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49재. 엄마를 떠나보낸 지 7주가 지났다. 불교적 의미로 보면 49재를 끝으로 비로소 엄마는 하늘로 영원히 떠나는 날이라고 한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고 엄마가 없다는 게 납득도 실감도 안나며 그저 어느 날 문 열고 집으로 돌아올 것만 같은데 또 엄마와 다시 한번 이별하는 날이 왔다.   우리 집은 사실 종교도 특별히 없고 제사도 유별나게 챙기는 집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Do%2Fimage%2FUPVpdfuX_dehFp6OTbzPYY4P7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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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그 불편한 도시 왜 이렇게 미련이 남을까 - 나의 서울 해방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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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22:31:22Z</updated>
    <published>2022-12-08T1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경상북도, 영천&amp;rsquo; 내 생전 가볼 일 없을 줄 알았던 이 낯선 도시에서 나는 무려 3년째 살고 있다. 태어나 평생을 쭉 서울에 살았고 미국, 호주에서 잠깐씩 살기도 했던 꽤나 도시생활을 즐기고 살았던 나는 결혼 2년 후 남편의 직장을 따라 이곳 영천에 정착했다. 미국 한인타운보다 좁게 느껴지던 이 도시는 나에겐 거의 유배지나 다름이 없었다.   살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Do%2Fimage%2FSqBtOVqxn8gYN9lQvq-PnHPn7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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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과 아기 이 환장의 커플에게 받는 위로 - 1년간의 애개육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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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22:28:39Z</updated>
    <published>2022-12-01T13: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출산을 겪은 여성들이 98프로 가입한다는 맘 X홀릭이라는 맘 카페에는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반려동물 게시판의 주된 이야기는 과연 나의 아기와 반려동물이 서로 잘 지낼 수 있을까요?라는 막연하고 정답이 없는 질문들이 쏟아졌고 감동적이고 이상적인 사례의 댓글들로 서로를 안심시키곤 한다. 미래를 알 수 없던 두려웠던 임신 기간이 끝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Do%2Fimage%2FGdVRWnreOVkuc9o6uNtbsAHtv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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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떠나고 [7] - 멈춰 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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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03:24:34Z</updated>
    <published>2022-11-09T08: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가시고 나니 엄마의 이야기를 쓰는 게 더 힘들어졌다. 엄마를 외면해야만 조금 견딜만하게 살아지는데 다시 끄집어 추억하려니 마음이 아린다. 사람들이 한 번씩 툭 괜찮냐고 물어본다. 괜찮게 살고 있는 것 같았는데 괜찮냐는 소리에 단단하게 쌓았다고 생각했던 울음 장벽이 무너지곤 한다.   엄마의 발인 날 화장터로 가는 버스 안에서 브런치 작가 합격 메일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Do%2Fimage%2Fo4bv6r4auQ9IL8lfpOp3wpOqa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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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떠났다 [6] - 2022/10/23 18: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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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5:52:19Z</updated>
    <published>2022-11-04T03: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이었지만 남편은 회사 일 때문에 집을 비웠고 아이와 나 그리고 강아지 셋이서 조용한 날을 보내고 있었다. 낮에 잠시 공원에 가서 산책을 했는데 날씨가 정말 따뜻했다.   유난히 조용했던 날 오후 5시쯤 되어서야 아빠에게 전화를 했다.   오늘은 좀 어때? -그냥 뭐.. 좋지는 않네&amp;hellip; -가족들 면회하려면 하라고 하네 의사가&amp;hellip; 알겠어 다음 주에 내가 가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Do%2Fimage%2FjOZmZ1hUxM-mg05pPQUu1u1i60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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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떠나간다 [5] - 연명치료 거부 동의서&amp;hellip; 평온했던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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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8:56:59Z</updated>
    <published>2022-11-02T02: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는 줄곧 말했었다. 언제 어떻게 되실지 모른다고. 호흡이 멈추실 경우에 어떻게 할지 가족들과 의논해달라고 한 게 사실 입원 초부터였다.  의사들 으레 하는 말이겠거니 하고 나중으로 결정을 미루었다. 아빠가 주로 병원에 있었으니 의사는 아빠한테 이 말을 줄곧 했을 것이다. 아빠가 이 말을 듣고는 술 한잔 하시며 나한테 전화한 적이 있었다. 자칫 더 안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Do%2Fimage%2FCnhAk6WfJizn1Xd9-Uzrb9MIC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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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떠나간다 [4] - 무의식&amp;hellip; 느닷없는 와상환자의 간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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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8:44:43Z</updated>
    <published>2022-11-01T09: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잠을 깊이 자는 줄로만 알았다. 이렇게 하루 이틀 1주일 2주일이 지나도 그저 잔다고만 생각했다. 코를 드르렁거리고 손도 움직이고 하니 자고 곧 일어날 줄로만 생각했다.   며칠 뒤 다시 찍은 MRI 결과 뇌손상이 심각해져 있었다. 처음 한쪽 뇌에 부분적으로 있던 손상이 이제 전체 적으로 퍼져 있었다. 모르는 일반인이 보아도 손상은 심각해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Do%2Fimage%2F6-QjQW3di4pTAIPi8jGmmGblH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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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떠나간다 [3] - 혈액암 림프종&amp;hellip;. 그리고 급성 뇌졸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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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8:34:28Z</updated>
    <published>2022-10-28T06: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코로나로 격리되어 있는 동안 골수 검사를 받았다. 아무래도 나아지지 않는 백혈구 수치가 의심스러웠다. 다음날 백혈병은 아닌 것 같다고 하니 마음을 놓았다. 며칠 뒤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의사가 보기엔 림프종으로 의심되니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림프종은 그래도 완치 사례도 많고 예후가 좋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말자고.  엄마한테 너무 전화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Do%2Fimage%2F-pbrZTuVURJbh47H9aFSNCIl5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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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떠나간다 [2] - 엎친데 덮친다 코로나 두 번째 확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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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8:31:45Z</updated>
    <published>2022-10-27T09: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는 계속 호중구 수치를 얘기했다. 도무지 약을 써도 수치가 오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내염은 더 심해졌다. 아니 구강궤양이 되었다. 제발 입 좀 어떻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수치가 정상화되어야 입도 저절로 낫게 된다고 했다. 그저 가글로 소독할 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씹을 수 있는 게 없어 뉴케어로 식사를 대신했다. 뉴케어도 먹으면 입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Do%2Fimage%2FNUz-Nk5M116-QWl5V5wsfF849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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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떠나간다 - 제발 일 좀 그만해!! 루푸스가 화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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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8:15:36Z</updated>
    <published>2022-10-27T00: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주말이 지나고 8월 23일 처서 당일 엄마는 구내염이 너무 심하다고 했다. 입맛도 없어서 살이 계속 빠지고 뭘 먹기가 너무 힘들다고 했다. 매 여름마다 강원도 평창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엄마는 정말로 몸이 안 좋았는지 남은 숙박 예약을 모두 취소하고 서울로 돌아왔다. 그 정도면 진짜 몸이 안 좋긴 한 거다. 엄마의 본업은 26년 차 보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Do%2Fimage%2F0X9dAAlXaegEYoJz--YFGSuoz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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