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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멜랑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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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도 흘러가는 나의 삶</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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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7T07:56: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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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일_오늘만 살아보자 - 우연의 만남이 다시 인연이 되어 돌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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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1:35:50Z</updated>
    <published>2025-11-17T11: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때 얼마나 장사가 안 됐는지 말해 뭐 하겠는가.  매일이 지옥 같았다. 그만둘 수도 일을 할 수도 없는 날의 연속이었었다. 그러던 중 나는 정신을 조금 차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 커피전문점에서 뜨개질을 했다. 수세미부터 떴다. 사실 나는 손으로 하는 것은 잘하는 편이다. 그래서 유튜브를 보고 코바늘 뜨개를 보고 따라 해 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rdbCexSgZ-yooo8vJuwEasDwJq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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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일_오늘만 살아보자 -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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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0:48:09Z</updated>
    <published>2025-11-16T06: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콤한 쿠키가 생각나는 오늘이다. 다이어트 일주일차&amp;hellip; 너무 먹고 싶다&amp;hellip;  그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다.  하나하나 써내려 가려니 생각이 다 날찌 모르겠지만 매일 시간을 내어 하나씩 나의 하루를 다시 써야겠다. 나와 같은 이들에게 힘들 주고 싶고 나와 같은 이들에게 위로를 받고 싶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선 다시 병원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게 되었다. 어쩔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xkNvd0QjUcwQMVDDMnk306C5GB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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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하루 - 오늘은_봄이 오고 새 손님도 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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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0:12:03Z</updated>
    <published>2025-04-27T02: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겨울이 지나가고 마음의 겨울도 점점 녹고 있었지만 손님들의 분위기도 스타일도 많이 달라졌다. 코로나 이후로 카페를 포함한 음식업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는 느낄 것이다.  회식은 점점 줄어들었고 밤늦게까지 2차, 3차의 문화가 거의 없어진 듯하다. 그래서 2차 업종과 3차 업종을 하고 계신 사장님들은 죽을 맛이라고 한다.  나도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bUswIcrNkktUOlCDzmxYMQ3ja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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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일_오늘만 살아보자 - 오늘도 생각나는 나의 소중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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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1:05:41Z</updated>
    <published>2025-04-20T08: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를 깔았다.  무엇을 물어볼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amp;ldquo;쳇지피티야 이번 주 로또 당첨번호 뭐야?&amp;rdquo;  답은 &amp;ldquo;랜덤이기 때문에 정확한 번호는 알 수 없습니다.&amp;rdquo;  다른 사람들도 물어봤겠지?? 나만 이렇게 속물 같지 않겠지?? 답을 보고 피식 웃음이 났다. 그래서 나는 다시 물었다.  &amp;ldquo;지난 20년 동안 로또 당첨번호의 확률로 이번 주 예상번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XRoM4lfPcu2lrvf4Mpe7z--gz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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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일_오늘만 살아보자 - 꽃피는 봄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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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2:29:33Z</updated>
    <published>2025-04-06T00: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는 전국의 산불로 나도 정말 우울한 시간이었다. 안타까움의 연속이며 원망의 연속이었다.  누군가는 사랑하는 이의 아들이고 아빠고 남편이고 부모였을 것이다.  안타깝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왜 작은 실수? 습관? 생각 없는 행동? 등등으로 남의 눈에 피 눈물을 나게 만든 것일까?  집을 잃은 자들은 또 어떻겠는가 얼마나 소중한 것들이 사라졌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x4dvmM1Nbqub8LU2RkRxh9OZ8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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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일_오늘만 살아보자 - 다시 병원을 찾게 됐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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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23:28:43Z</updated>
    <published>2025-03-15T05: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심장이 뚫린 기분이 들었다. 지난 겨울을 잘 이겨냈는데 봄이 되면 뭔가 많이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컸기 때문일까??  2달의 기다림 끝에는 3월이 되기만 하면 활기차게 다가올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매일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의 연속이다.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첫 번째 경제가 많이 어렵다고 하니 가장 먼저 줄여야 하는 것은 커피 값이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dxuaLpf16HSlQzY-EbbmQNLSt-0.PN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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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하루 - 오늘은_2023년 12월 24일 눈 오는 겨울밤의 작은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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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3:16:32Z</updated>
    <published>2025-02-22T08: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넘게 가게를 했지만 한 번도 하지 않은 일을 했었다.  동네 골목 안 작은 우리 가게를 사랑해 주고 우리가 사랑한 많은 손님들과 함께 파티를 열었다.  가게가 쉬는 일요일로 날을 잡고 초대장을 만들어 보내고 당일 아침부터 둘이서 음식을 준비하고 와인과 위스키 그리고 맥주를 준비했다.   30명 정도를 초대했는데 모인 사람들은 국적도 다르고 인종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gFXlLknP0rfPAPox4Mga6d4gf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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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하루 - 오늘은_학생-&amp;gt;연애-&amp;gt;결혼-&amp;gt;엄마&amp;amp;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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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4:18:53Z</updated>
    <published>2025-02-21T12: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너무나 밝고 아름다운 대학생 커플이 있었다.  우리 가게에서 첫 만남을 가졌었고 그 뒤로 한적하고 공부하기 좋은 우리 가게에서 둘은 공부도 하고 데이트도 했다.  골목 안 작은 개인 커피숍은 희한하게 손님들이 편안함을 느끼는지 항상 먼저 말도 걸어오고 개인사도 이야기를 하며 금새 친해진다. 몇 번의 만남이 반복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3oVKgVlqtYfkGqyHq11zwFwW9C4.PN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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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일_오늘만 살아보자 - 2025년 2월의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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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3:56:46Z</updated>
    <published>2025-02-19T11: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게에 작은 나의 공간을 하나 만들었다.  손님을 위한 편하고 예쁜 자리는 많은데 하루 종일 근무하는 내가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은 없다.  작은 카페를 운영한다는 것은 나를 위한 예쁜 감옥 하나를 비싼 돈 들여 만든 것 같다.  내 공간은 손님이 계산하는 장소 안으로 길쭉하고 작은 음료를 만드는 오픈된 작은 공간이 전부다.  밖에서 보면 이 안이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r84AwiHGHIChRLphaBnYqUWijo0.PN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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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하루 - 오늘은_여름밤에 찾아온 무서운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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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1:34:37Z</updated>
    <published>2025-02-19T09: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커피숍을 시작한 지 몇 해 지나지 않은 여름밤이었다.  결혼과 동시에 내가 꿈꾸던 커피숍을 갖게 되었지만 신랑과 24시간 붙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너무 사랑해서 1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고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는데 결혼 후 1년 동안은 매일 싸우게 되었다. 다른 일로 싸울 일은 전혀 없었는데 일을 함께하니 가치관의 차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W3HFWYfqyi7X340Z0vG6g5t-E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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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하루 - 오늘은_가오픈 때 온 첫 손님(?) 소금 한 줌 뿌렸어야 하는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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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2:14:58Z</updated>
    <published>2025-01-19T02: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amp;hellip; 어서 오세요&amp;rdquo; 아직 며칠 뒤에 정식 오픈 예정이라 준비 중이었는데 오시는 손님에게 커피는 팔고 있었다.문이 열리고 어떤 중년의 남자 한 분이 들어왔다. &amp;lsquo;음.. 뭐 하는 곳이지.. 커피숍인가..&amp;rsquo; 혼잣말인지 물어보는 것인지.. 중얼거렸다.나는 아직 오픈한 것은 아니고 며칠 뒤에 오픈한다고 정중히 말씀을 드렸다.아직 준비 중이라고 남자는 작은 나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tOcBdt7w5OoBuOse2SzNF3pNVVw.PN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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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하루 - 오늘은_나의 마지막 사랑을 찾았다(la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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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3:25:54Z</updated>
    <published>2025-01-15T09: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카페에서 글을 쓰고 있는 내 모습이 참으로 낯설다. 무슨 작가라도 된 모양으로 태블릿에 키보드를 붙이고 탁탁 탁탁 쓰고 있다. 노트북도 있는데 굳이 굳이 생각날 때마다 태블릿을 들고 다니면서 쓰고 싶어서 멋 좀 부리고 있다.   참 희한하지.. 어릴 때는 한 자리에 진득하니 앉아서 책을 보는 것이 무척 힘은 일이었다. 그래서 독서와는 취미가 멀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EPFb4_lt7LH6R221eAXd6ZJLYr4.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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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일_오늘만 살아보자 - 겨울방학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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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5:49:18Z</updated>
    <published>2025-01-14T04: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가의 긴 겨울방학이 시작 됐어요. 동시에 대학가 상가들은 보릿고개가 시작이 됩니다.  지난가을 겨울은 어떻게 어떻게 잘 버텼는데 긴 겨울이 시작 됐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한숨이 나옵니다.  몇 년만 아무 일 없이 지금처럼만 손님이 와 주신다면 나는 버틸 수 있을 것 같고 나의 꿈같은 일상으로 돌아갈 것 같은데..  장사라는 것이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b66rQj0UtU5HK9gPIhLTzzCGlcs.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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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하루 - 오늘은_나의 마지막 사랑을 찾았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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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6:28:33Z</updated>
    <published>2025-01-14T02: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쪽지를 받은 지 일주일이 지났다.    커피숍을 바로 차리자니 겁이 나서 실력을 더 갖춰야겠다고 생각하고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었다. 구인광고를 매일 클릭해 보고 전화도 해보고 e메일도 보내 봤지만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연락 오는 곳이 없었다. 돈을 안 줘도 경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 더 컸었는데 어쩌면 돈을 드리고 노하우를 배워야 했는지도 모른다.  나는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PQA2242UZZ5iOG7rPQRXhG847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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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일_오늘만 살아보자 - 7개월이 지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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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7:08:14Z</updated>
    <published>2025-01-01T09: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약을 먹지 않습니다.  밤에 잠을 잘 자고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첫날 썼던 글부터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남의 일기를 몰래 읽어 보는 기분이랄까요  분명 내가 썼던 것이 분명한데 그때는 그런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었구나 싶어서  내가 나를 위로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의 내가 작년의 나에게 위로를 했습니다. 완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KmzCldExvHfE351sAywqWmge2kM.PN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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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하루 - 오늘은_나의 마지막 사랑을 찾았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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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8:54:03Z</updated>
    <published>2025-01-01T08: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015년 여름 오픈했을 때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기억을 주섬 주섬 모아 본다.  2015년 6월 14일이었다. 꿈만 꾸고 있었던 일을 그냥 저지르고 말았다. 나의 예쁜 커피숍을 갖게 된 것이다.   나는 원래 13년 정도 쉬지 않고 한 가지 일만 했다. 물론 이직을 여러 번했고 그때마다 더 나은 나의 커리어를 가지게 됐고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겨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v308o4dka5Yj08zGwSgTeHp4l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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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하루 - 오늘은_리필을 미리 주시면 안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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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1:01:42Z</updated>
    <published>2024-12-30T13: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오픈 준비에 열을 올렸다.  그날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왠지 하루가 잘 될 것만 같은 하루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한두 명의 손님만 맞이하고 오전이 지났고 오후가 되었을 때 나는 습관적인 한숨을 쉬며 오늘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싶었다.  그렇게 아침의 부풀었던 기대감은 점점 사라지고 기분마저 가라앉고 있었다.   오후 4시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80rrezAqIYULjgLttbgELYohLYg.PN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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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의 하루 - 오늘은_폐지 줍는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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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8:11:07Z</updated>
    <published>2024-09-29T00: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테이블 몇 개 닦고 나니 콧등에 땀이 났다. 오늘도 아직 더운 날이다. 오늘 손님들이 많겠구나!  아자 아자! 힘내 보자! 스스로 긍정의 힘을 내 보려 오늘도 애를 써 본다. 좋은 생각 그리고 행복한 얼굴로 손님을 맞아야지. 다짐해 본다.  오픈 준비는 다 했고, 10시가 조금 넘자 슬슬 마음이 조급해졌다.  &amp;lsquo;너무 더워서 사람이 안 다니나??&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WEVSG_BLuFmqP7G7GLCbVBm3V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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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일_오늘만 살아보자 - 오늘 나 그리고 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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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8:55:24Z</updated>
    <published>2024-09-24T05: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용기를 냈고 힘을 냈다.  무기력하게 누워 있던 자리에서 한 발만 일으켜 세워 일어났다.  혼자서는 절대로 하지 못했을 것이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도와줬고 용기를 줬다.  그래서  새로운 메뉴를 만들었고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생각해 냈고  마침내  나는 웃었다. 매일 웃었다.  이렇게 하게 된 것은 빠르게 나의 병을 인정하고 약을 먹고 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sBtrvcsAhZqYKR2Tj3GZGWbAn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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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일_오늘만 살아보자 - 흐린 날 그리고 개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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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9:09:36Z</updated>
    <published>2024-09-24T05: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이라는 것이 참 뭔지&amp;hellip; 나는 병을 빨리 인정하고 나의 마음속 어둠과 캄캄한 터널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으로 해결 방법을 찾은 것이 병원이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싶었는데 좀처럼 빨리 나아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불안과 가슴이 먹먹함 그리고 극한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는데 알약 세알을 먹고는 불안과 수면장애가 많이 좋아졌었다.  그리고 몇 달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WS%2Fimage%2F77NCcNbj2vjyOoRLRQnFDe5Zi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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