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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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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와 공부를 즐기는 현직교사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은 선생님. 김선 선생님의 교육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유튜브) '교육은 선이다'에서 뵐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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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6T08:43: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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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비워보는 내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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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11:52:16Z</updated>
    <published>2023-01-14T09: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처음으로 욕심을 비워보았다. 늘 누구보다 열심히 더 잘해야만 살아남는다는 강박에서 조금 더 나에게 친절해지기 위해서.  살면서 작던 크던 생겨난 내 욕망은 그것이 나의 본모습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채 그저 앞으로 가고 있었다.  상처를 어찌 안 받을 수 있겠냐만 구멍 난 마음 허탈한 마음 내려놓고  살포시 내 욕심도 내려놓고 살아보기로.  그저 그동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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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나도 파이어족. 퇴사에 열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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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11:52:26Z</updated>
    <published>2022-10-05T15: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사회학은 수업을 들을 때마다 머리가 아파옵니다  기능주의에 입각해 살아왔던 저에게 어느 순간 깨달음을 주었던 그 책들  도대체 마르크스는 어떻게 15년에 걸쳐 자본론을 완성해낸 것일까요  잉여가치 노동계급 자본가 재생산  생각이 참 많아지는 수업입니다.  지금 창업가의 정신으로 살아라. 자신이 그룹의 리더인 마음가짐으로 임해라.  노동자의 입장에서는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0iyFBisPR2lJuZiWKJRYhuFWs4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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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의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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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6:06:33Z</updated>
    <published>2022-09-25T07: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작의 고통을 느끼다. 매번 이렇다.  빠르게 쓸 수 있을 것 같은 게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고 시간이 오래 걸리겠구나 하는 건 오히려 더 빠르다.  과연, 무엇의 차이인 걸까?  극한의 바쁨을 경험하며 나의 인사이트와 시간을 최대한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작의 고통은 나를 옥죄인다.  조금 더 현명한 말을 넣고 싶고 조금 더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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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대들이여중학 수학 개념을 탐하라. - 좋은 책이 있어서 추천해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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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4:41:30Z</updated>
    <published>2022-09-11T01: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책이 있어서 추천해보아요 십대들이여 중학 수학 개념을 탐하라.  큰아이가 중1이다보니 친구들것까지 구입좀했습니다.  저의 큰아이는 둘째와 다르게 수학개념형성이 조금 늦은편이었어요 Kage에서 언어영재 판별받았지만 수업을 들으러 가지는 않았고 예체능으로 더 열심히 키웠지요. 수학도 학원보내거나 선행하지 않았어요  초3까지 수익만 완벽히 풀게했고 지겨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izkum6tkEIp2Q5cIo4lzn68jh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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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나에게도 스승이 필요했나 보다. - 지금 이 순간, 스승이 필요한 나에게전해진 이어령 선생님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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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1T01:45:31Z</updated>
    <published>2022-08-28T08: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령의 마지막 수업.무서운 꿈을 꾸었느냐?슬픈 꿈을 꾸었느냐?왜 그리 슬피 우느냐?내 것인줄 알았으나 받은 모든 것이 선물이었다지금 이 순간, 스승이 필요한 나에게전해진 이어령 선생님의 글.지난 몇 년 동안미친 듯이 자기계발서만 읽었었다.재테크 책과 자신을 계발시키는 것에만꽂혀있었다아이 둘 키우며직업을 온전히 하는 것도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BciCOuEe3AR0kkAcOzEUM7StZ2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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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한다 vs 자란다. 자라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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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12:25:41Z</updated>
    <published>2022-08-10T13: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선 선생님의 교육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채널) 초등생활디자이너 http://gg.gg/11z0jn  늘 잘한다는 칭찬이 고팠던, 착한 딸. 착한 아내. 착한 엄마. 학교에서도 주어지는 업무를 잘한다는 말을 들을 때까지, 아니 그 이상으로 쏟아붓고 집에 와서도 워킹맘이라 채울 수 없었던 구멍을 메꾸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 늘 잘한다. 잘하고 있다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5nA0ZsRHtA_FHOmT3JCcSZLKW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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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와 스터디 카페, 둘째와 워터파크 - 초등은 경험, 중등은 자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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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3:30:50Z</updated>
    <published>2022-07-18T13: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선 선생님의 교육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채널) 교육은 선이다 http://gg.gg/11z0jn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입니까.라는 질문에 6세부터 75세까지 답한 것들 중에 40대와 50대는 첫 째가 태어난 것. 첫 아이를 안은 것. 첫 손주를 본 것이라는 대답이 많았다.  문득 떠올려보니 첫 아이를 내 목숨과 바꾸어 낳고 아이를 안아보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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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마흔도 마인드 컨트롤은 배워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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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1:02:48Z</updated>
    <published>2022-07-17T03: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 강조하는 마인드 컨트롤 너무 극도로 감정이 격해지는 것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중용이란 단어를 참 좋아하는데 요즘은 내가 마인드 컨트롤이 안 되는 듯하다.  아이들 혼내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자율성, 스스로의 힘으로  하기를 교육하는데 역시나 아이들은 아이들인지라. 어려울 때가 많은 것 같다.  갈등과 다툼을 좋아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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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영우를 보니 자폐를 겪던 제자가 떠올랐다 - 결코 흥밋거리가 돼서는 안 되는 끝없는 자폐 스펙트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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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3:31:42Z</updated>
    <published>2022-07-16T05: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선 선생님의 교육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채널) 교육은 선이다 http://gg.gg/11z0jn  우 투더 영 투더 우. 동 투더 그 투더 라미. 며칠 전 아이들이 이렇게 인사를 했고 드라마를 안 보는 나에게 아이들이 다가와했던 이 인사는 낯섦 그 자체였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 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천재 변호사, 자폐스펙트럼. 무려 200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lXQT5fEPuX4aMUHHeJ6cf2i14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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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이 돌아오자 말씀하셨다. &amp;quot;애미라?&amp;quot; - 호접지몽胡蝶之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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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4:53:25Z</updated>
    <published>2022-04-16T14: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하셨다. 노인의 몸으로 70대의 혼자의 몸으로 사과 농사를 지어낼 정도의 체력. 강인함.  나의 시아버지는 강한 분이셨다. 남편의 엄하시다는 말과 무섭다는 말과 다르게 아버님은 나를 보면 너무나도 인자하셨다.  자신을 향한 무한 사랑. 허허허 웃으시는 그 호탕함. 그렇게 아버님은 든든한 나무처럼 계셔주셨다. 어느 날부터 아버님께 드리던 안부전화는 짧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3BD7TNo-IWD4sDLFjMjPvfZAu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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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부모교육 강의를 마치며 - 도서관. 책. 너는 나의 첫사랑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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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8:24:45Z</updated>
    <published>2022-04-16T12: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바람이 살랑살랑. 이렇게 좋은 날씨를 뒤로 하고 참석해주신 분들께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다.  정말 없던 시절. 나에게 도서관은 천국이었다. 공부 좋아하던 나에게 책은 필수품이었는데 책을 살 그 여유가 없었기에 카트를 끌고 다니며 있는 대로 책을 빌렸다.  나의 책 10권. 아이 책 10권. 그렇게 20권의 책을 카트에 낑낑거리고 빌려와서는 책 속에서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2qt13m5JeUdqLXdA2Sp5Kn7U0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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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vid 19 확진된 초등 담임교사 - 결국 나에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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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06:24:43Z</updated>
    <published>2022-03-28T13: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나에게도 오고야 말았다. 피하고 싶었으나 대단한 녀석이다.  3월 전면 등교를 시작하자마자,  확진으로 등교를 하지 못한다는 새로운 학생의 학부모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이내 또 확진이 되었다는 연락들이 솟구쳤다.  한 명이 나으면 다시 다른 옆 친구가 등교중지가 되고 그 대각선이 등교중지가 되고 그렇게 3월 한 달이 끝나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Q9gNqhCt5viOvNgVN-nMBzlHa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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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의 짝사랑-아이들이 없는 교실 안에서 - 교육 파일에 추억 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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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00:57:08Z</updated>
    <published>2022-01-14T02: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없는 교실은 늘 허전하다  가림막을 다 떼내고 책걸상만 남아 있는 교실.  앉아있던 자리자리, 이름 하나하나가 눈에 선한데 이제 선생님의 짝사랑은 마음속에 묻어야 할 시간인 것을 알고 있단다.  어느 교사가 1년 동안 힘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겠냐만은 그래도 그 순간보다 보람이 더 크기에 늘 마무리되는 순간은 아쉽고 또 아쉽다.  가끔 그런 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GB9FEgg_MtEbFQSqBk3Ig8re3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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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동심을 10년 동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 아빠가 최고의 산타인걸 알아버린 큰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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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3T09:47:44Z</updated>
    <published>2021-12-26T09: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카드 #고마운 내 딸 #김선 선생님 잘 커주고 있어서 늘 고마운 딸이 벌써 중학교 입학을 눈앞에 두었네요.  원고 마감하고 있는 엄마 문을 살짝 노크하더니 주고 간 크리스마스 카드.  이 녀석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 저 준솔이에요.  한 동안 편지를 못 드려서 섭섭하셨죠?  그래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FXEdB3KsHXcvqIg3EKys9p1p2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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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너에게 슈퍼어게인이고 싶다 - 누군가에게 마지막 희망을 주고 픈 그런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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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5T15:23:10Z</updated>
    <published>2021-12-25T11: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어게인 3을 보며 주니어 심사위원으로 아이돌로만 생각된 '선미'의 슈퍼어게인 사용  성대결절로 목소리조차 나지 않았던 57호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해주었다. 탈락의 위기에 놓인 57호를 위해  떨리는 목소리로 '잠시만요, 잠시만요 저 슈퍼어게인 쓸게요.'라는 말을 했고 그 순간이 계속 내 머릿속에 맴돈다.  희망의 끈을 본 참가자의 오열. 처음보다 더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URtTLojomV8MamCHb71QQfVGi6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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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 같았던 2021년. - 꿈꾸지 않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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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02:13:53Z</updated>
    <published>2021-12-24T12: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은 저에게 너무나도 의미 있는 한해였어요  10월에 게임 현질 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가 출간됨과 동시에 대만에 판권이 팔렸고 12월에는 공부 자존감은 초3에 완성된다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지요  지금 네이버에 제 이름을 치면 작가라고 나옵니다 제2의 꿈이 실현된 것을 느낍니다.  초보 작가가 투고를 해서 책으로 나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ga22UX3QVhCCZ8hzAJTNNYrKB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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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 - 나에게 글쓰기는 어떤 의미인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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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23:11:19Z</updated>
    <published>2021-11-21T01: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1년 결산 통계를 받아서 보니 새로웠다. 작년에 글쓰기를 처음 시작해서 얼추 1년 반이 지나간다.  절실함으로 시작했던 글쓰기가 감사함으로 다가오는 시간이다.  알알이 열매를 맺든 써온 글에 대해 평가가 주어지고 앞으로 써갈 글에 대한 기대가 얹힌다.  앞으로 써 나갈 글들은 또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무언가를 바라며 글을 썼던가? 그것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l09ICTMO96jGMlKYe2TjTqbOy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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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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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23:11:36Z</updated>
    <published>2021-11-19T04: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마운 브런치♡ 함께 커나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6z3DuwW5QPIq8-JVdOc4dATV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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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날이 있다. - 가끔씩 잘하고 있는 건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 그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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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5T15:23:27Z</updated>
    <published>2021-11-14T12: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그런 날이 있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그리고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 그런 날.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맞나 싶고 앞으로의 선택에 대한 의문과 함께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아님에도 스스로 한 것들에 대해 평가가 시작되면 고민에 휩싸이는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 고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1_bOlzXX6bkUEcdFBMV-_hOrG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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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소리.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나에게 하는 칭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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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40Z</updated>
    <published>2021-11-08T13: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면의 소리를 들으려 한다. 지금까지 칭찬을 들으며 즐거워했다면. 가족을 위해 살아온 것에 대해 감사했다면.  그렇게 열심히 살아서 내 가족을 지킬 수 있었지만 이제 나도 내 나이 벌써 41. 20살부터 과외에 수업에 정신없이 앞만 보며 달려왔던 지난날들이 결코 후회되지는 않지만 치열했던 30대를 잘 버텨온 나에게 너무나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u8%2Fimage%2FI2jQlO6sVJBOa7anThLVsqP7I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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