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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키로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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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kilo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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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승무원 야키로브의 일기장. 비행을 합니다. 비행과는 상관없는 글을 쓰곤 하지요. 하지만 상관있는 글을 쓰기도 한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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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7T10:1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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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쫓기듯 급한 마음이 그림위에 고스란히 그려질 때 - 초보 취미 민화 수강생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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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23:41:28Z</updated>
    <published>2025-04-26T14: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과 취미, 삶과 인생을 그리는 중' https://blog.naver.com/ddukddakgirl    쉴 틈없이 바쁜 비행과 일상 그 사이 시간동안 쌓인 수 많은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하고 싶은 건 어찌나 많은지 하나부터 열까지 하고싶지만 포기하는 것들 중 몇 개를 고르고 골라 하고 있는 요즘.    그래서 인지 나는 '효율적인 것' 에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0n%2Fimage%2FrYl8qWjFv4KCSNt9OXubmmL240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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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계속 쓰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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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3:22:09Z</updated>
    <published>2025-03-10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코로나가 창궐해 회사에 출근하지 못한 때가 있었다. 기억 속에서 아득해질 만큼 옛날이지만 그때 감정은 복합적이었다. 숨고를 틈 없이 바빴던 일상에서 찾아온 휴식이 좋으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강제로 못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불안하기도 했다. 하늘길은 텅 비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amp;nbsp;꽉 막혀버렸다.    비행기를 타고 세계 이곳저곳을 다니는 승무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0n%2Fimage%2FmaMC4ZYyNV1-40YHj_XylGGIQ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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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년차 승무원, 처음으로 사랑하는 도시가 생겼는데 - 2025.3 보스턴 널 사랑하지만, 너 너무 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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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22:49:58Z</updated>
    <published>2025-03-09T17: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비행은 내가 사랑하는 도시 보스턴이다.           서울에서 정-말 멀지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취항지 보스턴에 나는 와있다.   비행은 순탄했다. 90프로가 넘는 외국인 승객 비율 이었지만 밀초이스도 잘 되었고, 비행내내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비행 노선마다 승객들과 비행기 내부 분위기가 다른데, 보스턴은 특히 승무원들이 사랑해지 마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0n%2Fimage%2FIpo6oCrwCk7RdtfOKF2QJC1l2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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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떠나야만 하는 사람 - 슬플 때도 기쁠 때도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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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8:02:18Z</updated>
    <published>2024-08-22T04: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무진 버스에 달려있는 모니터 사이로 뉴스가 방송되고 있다.  멍하니 그 뉴스를 올려다 보는데 앵커는 입을 쉼없이 뻥긋거리고,  이어폰 사이로는 희미하게 뉴스소리가 비집고 들어온다.  하지만 나는 그 뉴스를 알아들을 수도 없고, 이해하려는 의지도 없다.   버스 안, 내 안의 모든 스위치를 꺼버린 무기력한 상태  나는 세상과 멀어지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죽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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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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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15:27:19Z</updated>
    <published>2024-08-15T13: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동안 모르는 채 여러번 스쳐 지나갔을 네가 갑자기 내 눈에 들어왔던 건 홍대의&amp;nbsp;아주 작은 bar에서 였다. 친구가 노래하는 작은 무대 위 한 구석에 앉아 기타를 치고 있던 너.  노래하는 친구의 더 없이 행복한 얼굴을 바라보다가 시선을 오른쪽으로 옮겨보면 아주 얇고 기다란 기타를 매고 너는 물끄러미 기타만 바라 보고 있다. 가느다란 손가락이 튕기는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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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MBTI는 세상 게으른 INFP입니다. - 게으른 내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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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4:18:16Z</updated>
    <published>2022-02-07T14: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광고모델 에이전시에서 인턴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던 시기에 우연히 본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고 지원했던 것이다. 주업무는 광고와 모델 사이를 연결해 주는 일이었는데, 광고 컨셉에 어울리는 모델을 찾아 광고주에게 제안하여 제작을 돕는 회사였다. 나는 인턴이었기 때문에 팀장님들이 추천한 여러 모델들에게 오디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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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하면 건강이 나빠지거든요(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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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3:20:08Z</updated>
    <published>2022-02-05T14: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주변사람에게 어떤 연예인이나 동물을 닮았다,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것이다. 나도 종종 그런 이야기를 듣곤 하는데, 대부분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머리 컬러가 유난히 까맣고, 아주 마르고 키가 큰 여자.  마른 건 복이라고 했나. 하지만 난 어렸을 적부터 마른게 싫었다.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의 인사는 언제나 &amp;quot;너 살빠졌어?&amp;quot; 였고, &amp;quot;더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0n%2Fimage%2FFt-PsukPW-v7DW-P_4d66cQDU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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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를 하다 엄마 생각이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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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3:19:51Z</updated>
    <published>2022-02-03T11: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보가 출근하고 나면 내가 설거지 할게.' 라고 호언장담 했지만 나는 오후 늦도록 침대 밖으로 몸을 꺼내지 못했다. 강아지 산책을 다녀오느라 점심시간에 공원을 한 바퀴 돈것이 하루 일정의 전부였다. 쏟아지는 잠을 몰아내려고 노력해봐도 눈을 깜빡 하고나면 한 시간씩 훌쩍 지나갔고 시계를 보니 어느덧 남편이 퇴근할 시간에 다다르고 있었다.  힘겹게 몸을 일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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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나의 소박한 계획&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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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7:11:07Z</updated>
    <published>2022-02-02T10: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지런한 사람은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글을 낼 수도 있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재능이 있어도 결코 좋은 글을 만들어 낼 수 없겠지요. 재능이 있지도 부지런하지도 않아 하루 한 편의 글을 쓰도록 합니다.  목표  1.글을 쓰고 퇴고하고, 수정을 반복하는 긴 작업대신 이 모임에서는 언젠가 제 책장 한쪽을 채울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메모와 기록에 가까운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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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 이야기_1. 글의 시작 - 비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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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3:19:31Z</updated>
    <published>2021-12-17T12: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무원으로 일을 시작한지 어느덧 12년이 흘렀다.    2011년 나는 예술 전공의 대학 졸업반이었다. 예술과 취업은 어울릴래야 어울릴만한 조합이 아니었으니, &amp;nbsp;졸업하고 나서 취업하는 선배나 동기들은 많지 않았다. 막연하게만 느껴진 졸업이라는 두 글자 앞에 나는 고민할 거리도 없이 괴로워하고 있었다. 여러 갈래의 길도 보이지 않고, 그저 두터운 벽에 가로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0n%2Fimage%2FXyWRFW-d_0odS1K2-o7M_1kYb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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