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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드리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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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ju090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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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 모두가 상상해왔던 꿈과 천직을 만나길 바라는 행복한 꿈 여행가. 제 성장 기록으로 누군가는 답을 찾길 바라며 나 다운 행복, 즐기는 삶을 위한 천직을 찾는 여정을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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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9T00:49: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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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보통의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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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7T03: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지난 브런치 10주년 기념 팝업 전시에서 썼던 기록을 꺼내 읽었다.  &amp;lt; 책 &amp;gt;이라는 주제에 남긴 나의 기록.  우리 가족을 위해 글을 쓰고 싶다. ​ 평범한 우리 가족. 그리고 때론 평범하지 않았던 우리의 모습이 각자에게 큰 가시로 남았지만 그래도 가족이니까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고 서로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고 싶었다. ​ 아빠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4MeHd0BEI9fVvPStXH4OweK6l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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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상대의 마음을 얼마나 자주 묻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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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2:43:07Z</updated>
    <published>2026-04-14T02: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커피를 내리다,  &amp;quot;나는 라테를 안 좋아하는데 왜 자꾸 라테를 주는 거야?&amp;quot;  라고 말하는 남편의 목소리가 문득 귀에 스쳤다.   피식, 웃음이 났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상대도 좋아할 것이라 생각하는 지점. 내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대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물어보고 표현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AEN4RFNHHCuTGdX2rTKjU9LV1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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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와 다른 말 한마디가 오늘을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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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24:58Z</updated>
    <published>2026-04-07T06: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가장 가까운 이에게 좋은 사람인가요? #우행꿈 #내면꿈쓰기 #440   어제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일이라는 글을 썼었다.   그리고 하원 후 아이들과 대화 나누다 아이의 속상함을 담은 &amp;quot;엄마 미워! 나빠!&amp;quot;라는 말이 귀에 맴돌며 정작 나는 가장 가까운 이에게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다시 '균형'이란 이름이 나를 붙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UjgPdzDrGdXkrmIkKNwwGMdFb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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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비빔 인간입니다. 정체성에 관하여 - 유키즈 한국식 스테이크하우스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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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2:13:24Z</updated>
    <published>2026-03-27T01: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중간이었다.   부동산 투자자도, 주식 투자자도, 마케터도, N잡 인플루언서도 아닌 그 중간의 어느 지점.  늘 어느 한 분야만 파질 못한 채 다양한 분야를 섭렵해 왔다.   학창 시절부터 그랬다.   이과를 공부하던 경영학도.  제과 마케팅을 하던 나는 화장품 회사 마케터가 되었다.  그러다 화장품 서비스 기획자로 넘어왔다.  그리곤 SNS 플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MrPE17E_nF-3kKkmA85iNffiy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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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주말마다 여행을 통해 우리 부부가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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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3:02:13Z</updated>
    <published>2026-03-26T03: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낳고 복직 후 갓 돌 지난 아이를 퇴근한 남편이 보고 나는 매일 야근을 반복하던 그때. 더 이상 이렇게는 못 살겠어서 그렇게 막연히 주말에 여행을 떠났어.   막상 여행을 가니 드디어 숨이 쉬어지는 것 같더라. 여행에서의 쉼으로 삶의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어.    그렇게 매 주말마다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어. 금요일 밤만 되면 지난 주말여행 다녀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RbpuOZhjaxD5JgHlncVp5AsO7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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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떠오르는 물건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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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5:12:57Z</updated>
    <published>2026-03-24T04: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  꿈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이 있나요?     문득 바라본 마우스 패드에서 떠올린 나의 꿈.    &amp;quot;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나니아 연대기 집필자)&amp;quot;    놓고 싶지 않은 나의 꿈. 그리고 아직 놓진 않았다.  꿈을 품어 가는 기간이 조금 늘어났을 뿐.    keep going, 오늘 내가 심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ke4_xzAG-IIvRLXBgl6ZD1sa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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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켜주던 건 사실은 나를 막고 있던 두려움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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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2:49:53Z</updated>
    <published>2026-03-15T02: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이의 화상 병원에 들른 후 근처 한강공원에 다녀왔다. 그리고 집에 오던 길 문득  '우리 강아지를 키워 볼까?' 라는 대화를 남편과 나눴다.  평소 같으면 아이들에게 절대 안 된다고 말하던 우리였는데 어느새 그래 한번 키워봐도 괜찮을 것 같다며 의견을 나누었다.   최근 동물원 체험 농장에서 한없이 동물들과 교감하는 사랑스럽고 다정한 아이들의 모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9-Rgdt6Iconh7YmxDegbDPdgg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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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학기, 아이의 불안에서 나의 모습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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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4:31:56Z</updated>
    <published>2026-03-13T03: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매일 아침 아이와 다툼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사소한 일에 짜증과 화가 나는 아이.  그러다 학교를 가야 할 시간이 되면 짜증이 폭발해 울음까지 터뜨립니다.   그런 아이를 보며 어떻게 하지... 고민이 많아진 엄마입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는 한동안 같은 질문을 반복했습니다.  &amp;ldquo;내가 잘못한 걸까?&amp;rdquo;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리는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TLxa0VMCPrm3KSPYIrjZ4QRXR_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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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과 실천. 당신은 무엇을 더 많이 하고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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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3:26:47Z</updated>
    <published>2026-03-07T02: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를 낳고 60일쯤 되던 시기  죽어있던 블로그를 다시 살렸다.   매일 그날 배운 것을 딱 하나만 기록하자는 목표로 주식과 부동산 투자공부에 집중하며 1일 1 포스팅을 한 지 6년째다.   그러다 점점 포스팅 횟수가 늘었다. 1일 5~7회까지 늘며  떠오르는 생각들을 빠르게 실행하는 법을 연습하고 익혔다.  '내 행동이 떠오르는 생각들을 따라가지 못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Di-jJeI4aKrqzWpTDoXYvhYHT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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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나요? - 꿈을 이루고 행복에 닿는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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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4:08:42Z</updated>
    <published>2026-01-29T04: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추워진 작년 12월부터 나와의 다짐이 있다. 추워질수록 매일 20분씩 달리자는 것.  12월에는 딱 반. 달렸더라. 그리고 1월 어느덧 중반 이상을 달렸다. 달리기를 하면 할수록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버티지를 못하는지를 깨닫는다. 비단 달리기뿐일까. 어떤 일이든 집중하고 몰입할수록 스스로의 한계와 좋아하는 것들을 더 분명하게 경험하며 알아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ALHta3qdtNU6yYCz_OsUR0l0H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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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라는 이름의 거울 - 이제는 남편이 아닌 내게 묻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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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3:51:39Z</updated>
    <published>2025-11-26T03: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있을 때 가끔 불같이 화가 나는 순간이 있다. 왜 이렇게까지 화가 날까. 스스로를 돌아보면, 과거의 부정적 경험이 쌓여 나도 모르는 새 자기 방어적 언어를 할 때가 있었다.  왜 세상은 이렇게나 다른 사람을 함께 살라고 부부로 만들었을까. 묻기도 했다.  너무나 다른 우리. 함께 맞춰가며 살아가라고. 남편이랑 마음을 맞춰 잘 살아가면 그 이상의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Nv1RKpio1E7JvLQeMrpLxHKst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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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또 다른 이름이 됩니다. - 우리가 매 주말마다 여행을 떠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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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1:48:51Z</updated>
    <published>2025-11-21T01: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우행 꿈으로 만난 인연, 블로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글로 보던 사이라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어색하지 않은 만남. 함께 이야기 나누며 문득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바삐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잠시 자연 속에서 멍하고 있는 그 순간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문득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단 마음이 들 때, 그 기분을 너무나도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H37J1CPTdGd75a3nu5AFRC8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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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랐던 내면의 무의식, 미안한 엄마를 내려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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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3:52:46Z</updated>
    <published>2025-11-12T03: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면 내시경을 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내면의 깊은 우물 속 감정과 내가 만들어 낸 아이에 대한 자아상이었다. ​ 막내에게 미안함이 들어 펑펑 눈물을 흘렸던 그날. 지금의 미안한 감정 또한 과거의 나의 경험이, 나의 관념이 스스로 만든 감정일 뿐이라고. 미안함을 고마움과 감사함, 사랑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했다.  더 이상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roCZph_-HEPOxH9mcN8diTKAO_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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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나는 엄마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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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02:17Z</updated>
    <published>2025-10-25T01: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쓰는 과정은, 나 자신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었다.  5년 전부터 글로 나의 내면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분명 내가 속한 조직, 공간들은 전혀 변하지 않았는데 세상이 점점 변했다고 느꼈다.  분명 내가 속한 공간들은 그대로였는데 나는 왜 모든 것이 달라졌구나 느꼈던 것일까. 결국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문제였다는 것을 글을 쓰며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uL5Lrk25GjBWkaGhb4J2jTjMH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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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행꿈이 멈춘 날, 나의 꿈도 멈췄다. - 다시 쓰는 초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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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2:12:36Z</updated>
    <published>2025-10-24T02: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행꿈' 이라면서요. 왜 거기에 나의 꿈은 빠져 있어요...?  어제 나눴던 대화 중 한 문장이 스치고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나왔다. 두 아이들의 엄마로,  사회적으로는 경력 단절 여성으로 살아온 지 4년째 그리고 매월 진행하던 프로젝트 우행 꿈을 잠시 쉬어간 지 약 4개월 차가 된 어느 날 우행 꿈의 쉼과 함께 나의 꿈도 멈춰 섰음을 인지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BR3iKc9MeEpZFZkxqB6nwPkI6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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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다움을 회복하는 루틴이 있나요? - 음식을 대하는 태도는 자신을 대하는 태도와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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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1:21:46Z</updated>
    <published>2025-10-24T01: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루틴이 무너졌다고 느낄 때 나를 회복하는 루틴은 '김밥을 싸는 일'이다.  차근차근 단계별로 재료를 준비해 김밥을 완성하다 보면 어느새 삶이 정돈되어 있음을 느낀다.     오늘 아침 요즘 밥맛이 없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김밥을 쌌다. 가족들의 식단 조절을 위한 샐러드도 소분했다.  그러다 보니 어젯밤 잠들기 전 읽었던 글귀가 떠올랐다.   음식을 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FT1IgXNa55KOA_drDUWllqGyv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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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만에 다시 찾은 땅끝마을 - 그 바다에 내가 두고 온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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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1:22:02Z</updated>
    <published>2025-10-20T04: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만에 다시 찾은 땅끝마을, 이번엔 아이들과 함께였다. 20년 전 걸어서 국토대장정을 했던 시작점이었다.   '이곳의 바다가 이렇게 예뻤었구나.'  그날 나는 그 바다에 누군가를 참 오래 마음 속으로 미워하고 있었던 나를 두고 왔다. 아닌 척, 괜찮은 척 외면하고 살아 온 오랜 시간들,  그리고 잊혀졌던 기억들이 와르르 스치며 깨달았다.  내가 그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U6tNuDlBy6Nmfc1nXPkztbHd5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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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워, 사랑해, 감사해 - 소속감과 인정 욕구를 안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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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3:00:14Z</updated>
    <published>2025-09-29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이와 등원 전 같이 젤리를 사러 갔습니다. 이따 집에 가서 먹자 하고 가방에 넣으려는데 가져가서 친구들과 나눠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는&amp;nbsp;친구들이 젤리 먹을 때 &amp;quot;OO아 고마워&amp;quot;라고 말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아이가 젤리를 가져가는 이유. 친구들과 나눠 먹는 게 더 좋다고 하는 아이. 아이의 말에서 제 안의 인정 욕구를 깨닫게 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Vh37pmJUMjUT2mYjaBg6F9RLS5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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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상상력으로 무엇을 만들고 있나요? - 페루 절벽호텔, 마추픽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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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9:35:39Z</updated>
    <published>2025-09-28T19: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상상력은 무엇을 만들고 있나요?   지구마블 세계여행 2 페루의 절벽 호텔 우리나라의 숙박객이 10명 미만이라고 한다.    대체 절벽에 어떻게 저걸 만들었을까?    잉카제국의 마지막 도시 페루의 해발 2430m에 위치한 마추픽추도 사실 당시 사람들의 상상력으로 이뤄낸 곳이 아니었을까. 세계 7대 불가사리가 되어 버린 곳.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1IEZNmCWTWhNXVZ8SKACQbFkG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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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집은 어떤 공간인가요? - 집은 삶의 보석상자여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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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2:41:19Z</updated>
    <published>2025-09-25T02: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마음속에 빛이 있다면 당신은 항상 집으로 돌아갈 길을 찾을 것이다.-&amp;nbsp;칼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이소영   당신에게 집은 어떤 공간인가요? 어떤 감정, 이미지로 남아있나요? 이 문장을 만났을 때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나요?   우리 아이들에게 집은 어떤 공간으로 남아있을까? 나에게 어린 시절 우리 집은 어떤 이미지로 남아있는가.  어떤 장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KT%2Fimage%2FvehC712gisOT-uBorELvcLzBV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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