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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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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솔직한 '나'로 돌아가 생각을 끄적입니다. 그리고 &amp;lsquo;오늘의 글&amp;rsquo;을 당신께 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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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8T10:03: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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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맘 100만 원 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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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2:40:10Z</updated>
    <published>2024-10-27T14: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에 꺼진 자존감 회복하기  &amp;lsquo;나만의 무기&amp;rsquo;, &amp;lsquo;One Thing&amp;rsquo;을 찾는 여정에 지치고 방황하던 시기, 자존감 회복이 절실했다. 아이를 등원시키고 하원할 때까지 홀로 남겨진 시간은 끊임없는 고민의 연속이었다. &amp;lsquo;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amp;rsquo;, &amp;lsquo;나는 쓸모 있는 사람일까?&amp;rsquo;, &amp;lsquo;내 생산성은 어디에 있을까?&amp;rsquo; 같은 질문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이 끝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1Ffi5pJxVSH5YBP0VWm8aR3C2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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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뾰족한 무기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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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9:54Z</updated>
    <published>2024-10-27T14: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클럽을 찾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 곳에서 온라인 북클럽이 활발히 운영되던 시절, 나도 한 인플루언서가 주최하는 북클럽에 참여하기로 마음먹었다. &amp;lsquo;나의 무언가&amp;rsquo;를 찾고 싶다는 갈증이 컸고, 경력 단절로 인해 사회와 멀어지는 느낌이 나를 힘들게 했다. 생산성이 없는 자신을 마주하는 건 꽤 괴로운 일이었다.   그 북클럽은 총 50명이 참여할 수 있었고,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DEGViwnrpxWrT5YI8CXCoAmAo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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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브런치로 인도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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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9:54Z</updated>
    <published>2024-10-27T14: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보육맘, 코로나에 걸리다  2020년 12월, 그 당시만 해도 코로나에 걸리면 큰일이 날 것처럼 느껴지던 시기였다. 물론 조심해서 걸리지 않아야 했지만, 날씨도 춥고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나는 아이와 주로 집에 머물렀다. 그나마 주 1회 40분이면 끝나는 미술학원에 아이를 보냈는데, 혹시 그 짧은 시간 동안 카페에서 걸린 걸까? 그렇게 나는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5uWyBoVm74w1Csrgbm2BCxU9D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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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이 나를 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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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9:54Z</updated>
    <published>2024-10-27T13: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에 대한 오해  인스타그램에 대해 &amp;quot;무분별한 소비를 조장한다&amp;quot;는 글을 자주 접한다. 럭셔리 상품이나 여행 패키지처럼 경제력에 상관없이 남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 하거나 과시하기 위해 소비하는 것은 분명히 재검토가 필요하다.   나 역시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어느새 소셜미디어와 거리를 두게 되었던 것 같다. 싸이월드 이후 페이스북을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heVWrmQ5HLJiV7Kx2pBsCl3IG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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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엄마, 부캐가 가능하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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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2:06:33Z</updated>
    <published>2024-10-26T07: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마리 토끼 잡기  아이의 어린이집 적응 기간 동안, 당시 유행하던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해 보기로 마음먹고 사업자 등록을 했다. 새벽 시간을 활용해 신사임당의 스마트 스토어 강의를 들으며 부업 준비를 시작했다. 나의 생산성과 쓸모를 찾고자 하는 간절함 덕분일까, 빠르게 진도를 나가며 동시에 어떤 상품을 판매할지 여러 사이트를 부지런히 찾아다녔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FaIPexmiKBDNG5qR2b5USYImY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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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보육, 빠르게 결정했다면  - 시간과 추억을 버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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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9:53Z</updated>
    <published>2024-10-06T16: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 아니면 도   나는 모 아니면 도, 명확한 결정을 선호한다. 어중간한 선택이나 타협은 불편했다. 경력단절을 경험하기 전, 마지막 직장에서 서울로 이사하기 전 육아 휴직을 권유받았을 때도 내 결정은 확고했다. 미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몰라도, 어차피 돌아가지 않을 직장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다.    아이의 가정보육도 더욱 빠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bSTh9DMURSWZNSAp7gJXN1kfm0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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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에 없던 가정보육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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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7:03:35Z</updated>
    <published>2024-10-01T16: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길고도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고요하고 느리게 흘러간 2년의 세월을 몇장의 페이지에 어떻게 요약해야 할지, 빈 페이지를 보니 막막함, 아니 먹먹함이 느껴진다.  가정보육의 시작은 아이가 세 살이 되던 해였으니, 지금은 아이가 일곱 살이다.  갑자기 전업맘으로서 낯설지만 그래도 익숙한 서울에서 우리 삶의 두 번째 챕터가 펼쳐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3R8FGJSLg742Fz0cfkU8a45RMd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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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이라는 마법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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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9:53Z</updated>
    <published>2024-09-27T15: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로부터 진정한 독립이 시작됐다.  &amp;quot;자녀를 잘 양육해야 하는 목적은, 잘 독립시키기 위함이다.&amp;quot;  결혼하고 줄곧 부모님 댁 5분 거리에서 살았다.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해도 부모님과 가깝게 있다 보니 꽤 오랜 기간 부모님과의 물리적 울타리와 심리적 거리에서&amp;nbsp;독립하지 못했다.&amp;nbsp;그럼에도&amp;nbsp;불구하고, 아이를 양육할 때에는 친정 옆으로 이사 간다고 하지 않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f6znINCeM994sUkYb0TePbOgE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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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토록 원하던 퇴사를 하다 - 백수가 되면 삶에 만족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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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9:53Z</updated>
    <published>2024-08-27T01: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과 동시에 엄청난 우울감이 몰려왔다.  첫째 아이, 둘째 아이, 셋째 아이. 아마도 몇 번째 아이를 출산하든 상관없이, 엄마가 된 이후로 복직을 한다는 것은 꽤나 고통스럽지만 동시에 해방감을 느끼게 한다. 고통스럽다는 것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패나 방안을 갖추고 있느냐에 대한 문제인데, 가까이에 부모님이 계시지 않다면 불안과 늘 싸우는 삶을 마주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2TBI9nZU7Hm763HW6sjjTm5al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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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가벼운 시작을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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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59:53Z</updated>
    <published>2024-08-05T14: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을 장려하는 시대에 사는 우리  출산율 0.6명대에 진입하고 있는 저출산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동네를 다니면 출산을 장려하는 동영상 공모전을 홍보하는 현수막이 여기저기에서 보인다. 일하는 한 명이 다른 한 명의 노인을 부양하는 시대가 올 거라는 사회적 경고와 동시에 나는 올해 2월 둘째를 출산했다. 올해 유난히 저출산에 대한 심각성을 띄는 뉴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PacVYWHV7eoWx7I-HJybp6JEAT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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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무사히 살아냈다 - 결국 오늘이 모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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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3:40:20Z</updated>
    <published>2024-07-04T15: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딸아, 어제에 미련을 두거나 너무 그리워하지 말고, 미래만을 대단히 기대하며 기다리지 말고, 그저 현재, 지금 이 순간을 귀하게, 감사히 살자.&amp;quot;    오늘만 생각할래.   요근래 하루도 빼먹지 않고 겉과 속이 전쟁을 치르고 있을 때, 내 자신에게 그리고 특별히 첫째 딸에게 하는 말이다.   옛시절이 그리워 울고, 미래의 특별한 이벤트가 빨리 오기만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UTa1uoebAewn4BhiKVSpAX5EcA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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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부부의 비결  - 오랜만에 딸 없이 부부가 시간을 보내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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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2:17:57Z</updated>
    <published>2023-12-24T16: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에서  TV가 없는 우리 집 유일하게 유튜브로 가끔 보는 영상들이 있는데, 강주은, 최민수 부부가 출연하는 '아빠하고 나하고'이다.   이 프로그램의 팬이 된 것은  강주은이란 분의 친정아버지로부터 시작되었는데, 80이 가까운 나이에 아내를 향한  행동과 말투가 남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수십 년의 세월 동안  아내의 성향을 완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D9Gi0FZE_r-iTq2utyJDAZBpje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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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년 맞이하기  - 20프로는 마음을 비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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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02:28:52Z</updated>
    <published>2023-12-19T00: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동설한이 도래했다. 현재 이 시각 밖은 - 10도 밖은 매섭게 춥지만 감사히도 따뜻한 집에서 연말을 돌아보고 새해를 생각하는 이 시간이 참 좋다.  이년 전 이 맘때, 코로나로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대학교 기숙사에서 격리하면서 브런치를 지원했던 기억이 난다.  첫 글은 '잘하는 것보다 꾸준한 것에 박수를'이었는데, 삽십대에 들어서 정말 존경하는 사람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diiso4ZXqkTtP2-p3qwx-fmJGr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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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남기는 일  - 꾸준히 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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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4:27:47Z</updated>
    <published>2023-02-03T07: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읽고 기록하고 공유하자고 또한 그 일이 내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어느 회사에 지원했던 지원서에 써놓은 것이 기억이 났다. 누군가가 시키지 않아도 보상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말이다. 혼자 생각하고 일기장에 써도 되는 일들을 굳이 공개적인 플랫폼에 쓰는 이유가 몇 있는데 이참에 속으로만 생각할게 아니라 기록해 보기로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MijW42XIqn9YTeMScN-bt_OCv1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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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 단추를 잘 끼우려면? - 결국 생각과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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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4:27:50Z</updated>
    <published>2023-01-10T23: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은 늘 아쉽고 쉽게 보내지 못하는 반면, 새해는 설렘과 함께 부담스럽기도 두렵기도 하다. 수년간 내뱉은 거창한 새해 목표와 포부가 초라해지는 경험을 많이 할수록 그러한 경향이 있는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가 주는 힘과 기회가 있으니 그냥 지나칠 수도 없다. 어떻게 하면 새해를 잘 시작할 수 있을까?    새해를 맞이해서 좋아하는 미술관에 들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15Kul3m4y-hXZvObpIM4Ttjg37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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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은 대물림되지 않는다.  - 결핍은 한 세대를 거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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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8:15:10Z</updated>
    <published>2022-12-21T23: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자리에서 아이에게 물었다.   &amp;quot;엄마가 다시 일하러 가면 어떨 것 같아?&amp;quot;  &amp;quot;절대 안 돼. 난 엄마랑 계속 있고 싶은데, 유치원 갈 때 이럴 때만 참는 거야. 그것 말고는 안돼&amp;quot;   결론적으로 아이의 등하원은 엄마가 꼭 해야 한다는 뜻. 적어도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가족 사람이 해야지 모르는 사람은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해도 되겠다 싶은 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fp8AnOxdUuwc4ImqtITD8TUihe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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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서울이 왜 마냥 좋을까.  - 아쉬웠던 귀가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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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15:11:26Z</updated>
    <published>2022-12-17T17: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생이 서울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금 서울에 살고 있지도 않다. 그런데 나는 서울에 왜 이리 애착이 있는 것일까 이번 서울 여행을 다녀와서 생각해 본다. 돌아보니 서울 이곳저곳에서 떠돌이 생활을 했었다. 중고등학교 시절 학원에 다니기 위해 한두 달씩, 대학시절 그리고 신입 연수 기간에, 회사 다니며 그리고 결혼 후 가족과 함께. 지역도 여러 곳인데 목동,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cdWJigjmYmK0kgJQPfKWEggYz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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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필명이 생겼다. - 부캐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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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5:04:44Z</updated>
    <published>2022-12-09T07: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부캐가 있는 시대  지금 시대에 부캐(부캐릭터)는 특별할 것이 없다. 누구나 하나쯤 또는 여러 개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캐가 썩 내키지 않는 조금 가식적인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몇 년 전 나도 이런 세계가 존재하는지 알지 못했으니 충분히 이해한다.   나를 드러내지 않아도 된다는 친구의 말에 솔깃해서 만들었던 인스타그램 계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DaiejnLnDDswuaKz2KJna8C8Z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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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 그런 날들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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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5:11:55Z</updated>
    <published>2022-12-08T06: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정, 희망, 기대가 가득한 날이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날들, 패기 넘치는 날들 말이다. 그러다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온다. 그냥 그런 날도 있는 것이다.   아이가 등원하는 동안 한 번도 누워서 늘어져 있는 날이 없었다. 뭐라도 해야 했는데, 이번 주는 내내 늘어져 있었다. 누워서 넷플릭스를 보기도 하고 나에게 휴식 시간을 맘껏 허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x95n3xfAjNPQEiT-97NYvrG4d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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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개선이 없거든 베팅(betting)을 해보세요.  - 투자를 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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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09:15:14Z</updated>
    <published>2022-12-01T06: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하고 선포하고 결심하여도 도무지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이를테면 &amp;lsquo;이른 취침, 새벽 기상, 매일 운동하기, 영어 공부하기, 집에서 밥해먹기(외식 안 하기), 규모 있고 계획성 있는 소비 계획 세우기&amp;rsquo;와 같은 것인데. 루틴을 세우고 아무리 &amp;lsquo;to do list&amp;rsquo;에 담아두어도 실패로 이어지는 날이 많다.   아이러니하게도 학교를 가는 것과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tP%2Fimage%2F-IluW-PZL0aC1tNzzphurtfy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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