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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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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하루 지나가는 날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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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8T12:08: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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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맞춰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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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0:18:16Z</updated>
    <published>2026-01-29T00: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귤을 보낸다 고양이를 보낸다  예전엔 목이 말라서 포카리스웨트를 먹기도 하고  비가 매일 와서 밖에 안 나갔던 거 같은데  굳이 따지자면 그랬다는 거지 나는  &amp;lsquo;                     ?&amp;rsquo;  습관, 비밀, 확인, 실패.  고양이가 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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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점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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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4:31:26Z</updated>
    <published>2026-01-13T14: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니까 다를 줄 알았다 너도 나도  우리는 다른 장면에 앉아있었지만 너는 같은 눈으로 나를 봤다  &amp;lsquo;애초에 만난게 실수야.&amp;rsquo;  빈말 잘하는게 내 특긴데 오늘은 물컵만 자꾸 비웠다  널 데려다주고 집에 오는 길은 유난히 막혔다  신호등이 깜 빡거리고 있을때  나는 네 단점을 찾기로 마음먹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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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어빵이랑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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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44:45Z</updated>
    <published>2025-12-17T13: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오늘 우연히 너를 봤다    슬프냐고 하면   그건 아니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빈 자리는 시끌벅적한 것들로 채워졌다   너보다 시끄럽고   너보다 재밌어    이렇게 말하면   너는  약이 오를지 신경 안쓸지  행복을 묻는다면   나는   너랑 츄리닝 바람에 패딩만 걸치고   붕어빵 줄에 서 있던 쪽이다    오늘   네가 웃고 있는 사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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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돈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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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2:11:18Z</updated>
    <published>2025-10-21T02: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이 시기에 읽은건 우연일까. 아니면 이 책과 비슷한 이야기를 가진 책들이 계속 지나갔지만 이제서야 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된걸까? 많은 포기와 많은 도전이 있었다. 그 시간들 속에서 부서지기도 일어서기도 하며 지금의 내가 있다. 근 몇달간 너무 많이 흔들렸다. 아팠다가 좋았다가 울었다가 웃었다. 그러다 인생이란게 참 복합적이라는 것을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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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시한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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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4:11:30Z</updated>
    <published>2025-06-19T03: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대 시시한 어른은 안 된다고 스물한살 때 그랬다  근데 오늘 아침 거울 앞에서 눈을 비볐다 시시한 얼굴을 한 아저씨  놀라서 검정치마를 틀려다 하우스를 튼다 둠칫둠칫  핀터레스트를 뒤지면서 스크린샷 세 장  예술영화는 보고싶은데 무슨 말인진 모르겠고 고개만 끄덕끄덕  거울 속 아저씨가 야 너 왜 이래 그럼 내가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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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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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6:19:57Z</updated>
    <published>2025-06-05T09: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많이 아팠습니다 사랑도 아프고,꿈도 아프고,집도 아팠습니다 아프면 자라고 있는 거라던데그럼 저는, 좋아해야 할까요  그동안 방은 세계가 되었습니다이것저것 자꾸 담다 보니방이 터질 것 같았거든요 방 안에 낑겨 있던 것들을이 섬, 저 섬에 나눠 놓았습니다 넓어진 마음에 편하다가도계속 넓어지기만 하니이제는,&amp;nbsp;뭐가 어디 있는지 다 잊어버릴까 두렵습니다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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