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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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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lbert-yu-k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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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화장품 마케터인 30대 게이 직장인. 오픈리 게이로서 롤모델이 되고자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열심히 하지만 과연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인생인가에 대한 회의를 늘 가지는 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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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9T17:02: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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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ide Portfolio? - &amp;quot;이력서는 아무래도&amp;nbsp;업무 능력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게 어떨까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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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9:53:29Z</updated>
    <published>2022-08-02T06: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4월에 저장된 글을 이어 쓴 글로 현재 상황과는 차이가 있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직을 열심히 준비 중이다. 현회사의 꼬라지에 대해 일러바치지는 않겠다. 어쨌든 수많은 곳에 이력서를 넣었고 헤드헌터를 통한 제의도 많이 받았다. 원하지 않는 업종에서의 제안도 많이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 시간을 틈틈히 내서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눈치껏 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8p%2Fimage%2FBMZNRFMm2uzo0aYZQyK-SQv7r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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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프라이드 넘치는 게이 직장 동료를 만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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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06:07:37Z</updated>
    <published>2022-07-07T03: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프라이드 넘치는 퀴어 직장인 동료를 만날 수 있는 방법에 관하여 이번 글은 나에 대한 이야기 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나 같이 프라이드 넘치는 30대 게이 동료 직장인을 만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물론 반쯤은 지 자랑 같은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핵심은 뒤에 있으니 한국말은 끝까지 듣는 거랬다고 약간의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읽어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8p%2Fimage%2FHs1wOcUZp6Sb4z_E2y1QIu7t_V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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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이라고 커밍아웃하고 들어간 첫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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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0T10:46:28Z</updated>
    <published>2022-06-30T03: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광고 대행사의 한 달 간의 인턴을 거쳐 가진 두 번째 정규직 직장은 친구의 추천으로 들어가게 된 광고대행사였다. 공식적으로 내부인 추천 제도가 있는 회사였기에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었지만 기본적인 서류 전형은 통과해야 했기에 나도 남들과 똑같이 서류를 써야 했다. 지금까지 했었던 일을 열거하자면 약 2년 간의 판매직과 한 달 간의 광고대행사 인턴 경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8p%2Fimage%2FlG_ziZG1rMf8xLH9bDRVzqYYh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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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느님은 아담과 스티브도 만들었다. - 모태신앙을 가톨릭으로 지닌 전지적 게이 시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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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0T10:46:31Z</updated>
    <published>2022-06-28T05: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보스코라는 흔하지 않은 내 세례명은 기억조차 없는 시절 내가 유아 세례로 받은 세례명이다. 어머니의 세례명은 사비나이고 어머니가 친하게 지냈던 아주머니는 마리아 아줌마라고 불렀다. 우리 집에는 늘 예수상과 마리아상이 있었으며 어머니가 손에 끼고 있던 묵주반지는 내가 보아온 그 어떤 반지보다도 가장 예쁘고 신기한 반지였다.  모태신앙이 가톨릭인 내게 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8p%2Fimage%2F_DmIu1cQKM6tlUueQbFGV3Gtu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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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공동체 - 타바코 소셜과는 다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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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0T10:46:32Z</updated>
    <published>2022-06-28T04: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옥상에 흡연 공간이 있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담배를 피우러 올라온다. 한숨 돌리러, 식후땡을 하러, 복잡한 일이 있어서, 업무상 중요한 이야기를 하러, 갑갑해서, 시간을 때우러, 조용하게 통화를 하기 위해서. 저마다의 이유는 다르지만 공통의 매개인 담배가 없다면 나를 포함한 그 사람들은 옥상에 한 번에 모이지 않았을 것이다.  때로는 같은 감정을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8p%2Fimage%2Fqi8iV1svSa-Vam-s-5nmHxuBE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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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 해본 적 없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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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05:59:14Z</updated>
    <published>2022-06-23T11: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략 2001~2002년부터 강변이 코앞인 아파트에서 살아왔다. 하지만 이 좋은 아파트를 두고도 강변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살아왔다. 뽈뽈 거리며 밖으로 나다니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어서 그랬던 것이 크게 한몫했었다. 여유롭게 앉아 맥주 한 잔을 즐긴다든가, 달리기를 하며 땀을 뺀다든가, 딱히 어렸을 때의 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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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夏至) - 북반구에서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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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4T09:34:53Z</updated>
    <published>2022-06-22T04: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내내 얼죽아, 뜨거운 물 샤워를 고집하는 내게도 1년에 몇 번 안 되게 찬 물로 샤워를 하게 만드는 날이 있다. 하루 중 낮이 가장 길다는 여름의 하루, 하지다.  밖에 나가 있으면 가만히만 있어도 땀에 절여지는 고온다습한 날씨. 내리쬐는 햇살은 그간의 내 죄를 벌함과 동시에 나의 불온함을 사하여 주겠다는 듯 강렬하게 온 몸을 강타 해온다. 이런 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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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이드 넘치는 나의 첫 번째 직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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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3:51:07Z</updated>
    <published>2022-06-22T00: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도 운이 좋았던, 프라이드 넘치는 나의 첫 번째 직장에 대하여 학부생 시절 누군가 나에게 '첫 직장이 앞으로의 연봉 수준을 좌우한다'라고 이야기해주는 사람만 있었더라도 이곳을 내 첫 직장으로 삼는 것을 고민해봤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첫 직장 러쉬코리아는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 몇 안 되는 소중한 곳이었고, 30대 게이 직장인으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8p%2Fimage%2Fp0hsG6S4vD1oOhsTc2ZHgUjnP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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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도 끝도 창대했으면 하는 직장인 게이의 썰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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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7:12:39Z</updated>
    <published>2022-06-22T00: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온 궤적을 다시 그려볼 필요도 없이 나는 운이 좋은 축에 속한다. 적어도 내가 정규직으로 다녔던 직장에서는 늘 커밍아웃을 하고 직장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후일 이야기할) 군대에서의 경험을 겪고 나서 나는 평생 커밍아웃을 하며 살아야 되는 사람임을 깨달았고, 그 이전까지는 유리벽장이었던 삶에서 완벽히 오픈리 게이가 될 수 있었다.  그런 운 좋은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8p%2Fimage%2FSxF-s78b6cuA2IMrm5ZthCMBM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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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게이 직장인이 되기까지 (1) - 시작도 창대했으니 끝도 창대했으면 하는 게이 직장인의 썰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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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2T15:43:23Z</updated>
    <published>2022-06-16T07: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온 궤적을 다시 그려볼 필요도 없이 나는 운이 좋은 축에 속한다. 적어도 내가 정규직으로 다녔던 직장에서는 늘 커밍아웃을 하고 직장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후일 이야기할) 군대에서의 경험을 겪고 나서 나는 평생 커밍아웃을 하며 살아야 되는 사람임을 깨달았고, 그 이전까지는 유리벽장이었던 삶에서 완벽히 오픈리 게이가 될 수 있었다.   그런 운 좋은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8p%2Fimage%2Fbt92QwhuK4rkT2l0BM8Jkhh5z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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