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톨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 />
  <author>
    <name>bookbombi</name>
  </author>
  <subtitle>기발한 상상과 따뜻한 경험, 반짝이는 지금을 씁니다. 호기심이 넘치고 유쾌한 것을 좋아합니다. 관심 주제는 여행,음식,카페,CAR,운동,책 ) 무엇보다 사람과 인생!! 소통환영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aGCd</id>
  <updated>2020-07-30T23:29:29Z</updated>
  <entry>
    <title>내 발이 찾는 맛있는 음식, 비빔 짬뽕 - 거창의 비빔 짬뽕 맛집, 맛있다 맛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76" />
    <id>https://brunch.co.kr/@@aGCd/76</id>
    <updated>2023-11-12T07:17:05Z</updated>
    <published>2021-12-07T15: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왔다. 발이 늘 아주 차가운 나에게 발에 특효약인 것이 있다. 격렬한 운동보다도&amp;nbsp;발을 가장 빠르게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바로 맛있고 따뜻한 음식!  스쿼트도 달리기도 필라테스도 해 보았지만&amp;nbsp;운동하는 순간 달궈졌던 발은 운동이 끝나자마자 금세 식어서 나를 시리게 했다. 발마사지도 한약도 크게 소용이 없었다. 그러나 뜨끈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다르다.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I0Bt6RZrYMYfmuQSzuozQNww90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 귤 - 귤을 담은 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74" />
    <id>https://brunch.co.kr/@@aGCd/74</id>
    <updated>2023-11-11T00:19:47Z</updated>
    <published>2021-11-24T05: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귤  신생아실의 작은 아기 그 엉덩이 한 쪽을 보드랍게 쥐어보았니 그 볼록함에 감탄해 보았니 그런 말랑함을 닮은 널 보면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어리듯 노지귤에 흘깃흘깃 묻어난 지구를 닮은 파란 얼룩  지구가 너처럼 오렌지빛이라면 어떨까  노을이 퍼지는 순간 귤빛의 하늘을 한 움큼 베어 물도록 손을 뻗을까 하늘의 햇빛을 까면 더 부드러운 속이 잡힐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JKxVRru0ps6Kron5OjQYGBq7r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란이 바위에 몸을 던지면! - 책 &amp;lt;서른의 반격&amp;gt;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46" />
    <id>https://brunch.co.kr/@@aGCd/46</id>
    <updated>2023-11-13T18:48:25Z</updated>
    <published>2021-11-18T15: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고 보니,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듯 나는 저 높은 산 위의 굳건한 바위라기보다는 작고 귀여운 계란이었다. 마트에 일렬로 가지런히 자리한 계란들. 이 계란과 저 계란이 무엇이 다른지 전문적인 계란 감별사가 아니고서야 구별하기도 어려울 만큼 고만고만하게 생긴 계란 한 알. 생김새만큼 영양가도 평균인 계란. 그런 계란들이 모여서 몸을 함께 던지면 콧대 높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ZROk2yxBXk-Wa7DAwREB89GRZM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71" />
    <id>https://brunch.co.kr/@@aGCd/71</id>
    <updated>2023-11-13T18:48:30Z</updated>
    <published>2021-11-18T15: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하혈은 멈춘 줄로만 알았는데 계속 피가 나왔다. 한 달 하고도 보름 전, 나는 자궁 속에 호르몬제를 심었다. 의사는 마치 주말에는 수영을 하러 갈 거라는 말처럼 내게 말했다. 빠른 사람은 며칠 만에 적응을 할 테고, 느린 사람이면 삼 년이라도 피가 나올 수도 있지만 그것은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일이라고. 그러더니 마치 수영을 못하는 내가 바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eOrVSZ86e0ApSsm8OII1x3Co2y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괜찮은 대화 - 제일 괜찮은 대화의 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69" />
    <id>https://brunch.co.kr/@@aGCd/69</id>
    <updated>2023-11-11T00:19:47Z</updated>
    <published>2021-11-10T17: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요절한 천재가 남긴 유고시집처럼  내가 당신의 마음에 카펫을 깔 수 있을까    뜨끈하게 데워진 온돌방 이불자락밑으로 흔들리는 마음들이 눕는다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건 그렇게 수많은 사람의 의견이 아니었지     취기가 담긴 웃음과 끈적한 꿀을 닮은 충고들 서운함과 날을 애써 숨긴 인사들   욱하고 고이는 위액들을 보라색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9cm3Dpp8c-KVS1WlAJgZ0wYV5Q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꽃다발이 되고 싶어요 - 탐스럽고 슬픈 꽃다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68" />
    <id>https://brunch.co.kr/@@aGCd/68</id>
    <updated>2021-12-03T23:38:10Z</updated>
    <published>2021-11-10T14: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잖아요, 저는 꽃다발이 되고 싶어요   결국 내 몸 잎사귀 서너 개 떨어져도 좋으니까 내 줄기 한 마디 잘려도 좋으니까  색색깔 화장으로 몸매무새 다듬어볼게요 더 소중한 듯 그렇게 나를 조명해줘요     두 겹의 포장용기에 하늘하늘 비단처럼 감싸여 남모르게 당신에게 안기고 싶어요 그 품에 기대어 세상일을 없는 척하고 싶어요       제가 꽃다발이라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C7U4h12b1NUU3DyAv5IKeZTzN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가 쓰고 싶을 때 - 시, 시집, 시 병아리 모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67" />
    <id>https://brunch.co.kr/@@aGCd/67</id>
    <updated>2021-12-03T23:38:25Z</updated>
    <published>2021-11-10T13: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슬이 고드름으로 맺히듯, 맘속의 사상들이 수정처럼 배열된다   고민과 성찰이 냉장고 안의 맥주캔처럼 가지런히 질서를 찾을 때  나는 시의 엄마가 된다 아름다운 단어의 핵을 짚어 어버이로 눕는다       아슬아슬 반짝이던 감정들이 힘없이 타락하기 전에 나의 마음을 찢어 보인다   시의 기다림 안으로 초록 문을 연다   중얼거린 고통들이 시가 되어서 불가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XyBnO5CQmTnwT-9_mkXdL4dII4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다의 시 - 처음 쓴 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66" />
    <id>https://brunch.co.kr/@@aGCd/66</id>
    <updated>2022-01-19T05:52:02Z</updated>
    <published>2021-11-10T13: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의 욕설에 괜스레 귀가 간지러웠다  나의 발에 차가움을 던지고 가는 파도 거품의 풍성한 잔상이 마음을 어지럽혔다  송구할 정도로 반복되는 파도의 아름다움은 나를 내 안으로 파고들게 하고 마는데     귀퉁이가 찢긴 시집의 외향성은 나라는 사람의 등장을 와인에 담근다  순간 점프해오는 서퍼들과 도로로 록 굴러오는 자갈들이 국한된 마음의 긍지를 길 건너편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0C4rT7qkyRHHLdjvk1EgZSR1d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보라보라 일기 - 보라를 빌려 쓰는 요즘 생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65" />
    <id>https://brunch.co.kr/@@aGCd/65</id>
    <updated>2023-11-11T00:19:46Z</updated>
    <published>2021-10-24T09: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좋아하는 색을 말해보라고 하면 나는 늘 보라를 꼽았었다. 보라가 가진 신비로운 느낌이 좋았다. 무엇보다 다른 아이들이 많이 꼽지 않는 색이었기 때문에 나는 더 끌렸었다. 보라는 어느 날 보면 무서웠지만, 어느 날 보면 다정하고 매력적인 신비로움이 있어있었다. 마녀같이 냉철한 차가움도 보였지만 동시에 독약일지라도 탐하고 맛보고 싶은 탐스러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U4IzUnP5KaRjLjyJXgMbuC0NmLc.jpg" width="353"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해한 나의 콩나물국 -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64" />
    <id>https://brunch.co.kr/@@aGCd/64</id>
    <updated>2022-01-19T05:52:02Z</updated>
    <published>2021-10-24T04: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해하고 싶을 때, 콩나물국을 끓인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무해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사람들이 너무 과하게 필요 이상의 욕심을 부려서 먹거리를 탐하고, 패션을 탐하고, 환경과 동물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쓰레기를 마구 생산하고. 그런 태도들이 모여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음식을 참 좋아하고 한 끼 한 끼를 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z6Hn4bB8KsvgLU52XWLXGP9iHWw.jpg" width="329" /&gt;</summary>
  </entry>
  <entry>
    <title>05. 노을 카트라이더 - 행복한 친환경 카트 체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58" />
    <id>https://brunch.co.kr/@@aGCd/58</id>
    <updated>2021-12-03T09:24:54Z</updated>
    <published>2021-10-24T04: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지금의 청년세대라면 모두들 아실 거라고 생각한다. 처음 pc게임으로 출시됐던 때부터, 지금의 닌텐도나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어지기까지, 카트를 타고 달리며 아이템을 던지고 경주를 하는 게임은 나의 최애 게임 중 하나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타는 것을 좋아했고, 그중에서도 차를 정말 좋아했으며, 자동차 게임을 즐겨했다. 가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p1lRyMeXpSC77wWoJMwocmf1K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9. 얼떨결에, 막걸리 - 영월과 사랑에 빠지던 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61" />
    <id>https://brunch.co.kr/@@aGCd/61</id>
    <updated>2021-12-03T23:46:53Z</updated>
    <published>2021-10-24T04: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월 일주일 살기를 결심하고 영월에 왔던 첫날, 어디를 돌아볼까 호기롭게 관광센터에 들러 정보를 수집하던 찰나, 갑자기 몸에 한기가 들고 극심한 운전의 피로가 몰려왔다. 아무래도 급작스럽게 날이 추워진 탓이 컸다. 아직 가을 옷을 입고 있는 내게 느닷없이 불어온 한파는 어깨를 움츠리게 했고, 그것은 곧 마음에도 찬바람이 스민다는 뜻이었다.    하필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NnAj1twHGld07SF8ZIFLgPKy1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 영월 살기의 꿈을 가진 여자 - 다시 또 만나, 영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62" />
    <id>https://brunch.co.kr/@@aGCd/62</id>
    <updated>2022-01-10T04:48:48Z</updated>
    <published>2021-10-24T04: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로 돌아왔다. 나는 똑같은 나이고 그저 두 시간 반 차를 몰아서 영월에서 서울로 옮겨왔을 뿐인데도 나의 기분, 나의 몸 상태, 저녁 시간이 모조리 다른 오늘이었다. 여행지인 영월에서의 나에서 서울 집에서의 나로 모드를 바꾸는데 채 하루도 걸리지 않는 나 자신이 나 조차도 신기했다. 영월 일주일 살기가 나에게 가져다준 것은 무엇일까?    영월에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m7ZEhu5WnhTpOWqLwzY5HRPXV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8. 무지개 숙박 체험기 - 영월의 다양한 숙박의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60" />
    <id>https://brunch.co.kr/@@aGCd/60</id>
    <updated>2021-12-03T23:50:35Z</updated>
    <published>2021-10-24T04: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당신이 만약 영월에서 일주일 살기를 한다면 어떤 숙소를 고르시겠어요? &amp;rdquo;   당신들의 대답이 궁금하다. 나는 영월군에서 지원해서 발간한 청춘 유리님과 이슬아 님의 한 달 살기 책을 읽었기에 제일 먼저 생각이 든 것은 깊은 산속 한옥이나 초가집 숙소였다. 삼시세끼 같은 프로그램이 유행이기도 하고, 우리는 모두 도시를 벗어나 밭과 산만 보이는 곳에서 시골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3hsx6irvBX0deWoAixAd0xHaby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7.영월에서 수다 떨기 - 수다쟁이 관종 유전자의 재발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55" />
    <id>https://brunch.co.kr/@@aGCd/55</id>
    <updated>2021-12-03T23:52:46Z</updated>
    <published>2021-10-24T04: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관종이란 말이 아직 유행하지 않던 시절에 학창 시절을 보냈지만 10대, 20대 내내 제법 관종스럽게 많은 곳을 여행했다. 낯선 나라에 갈 때는 늘 게스트하우스에서 잤고, 술 마시고 장기자랑이나 게임이라도 할라치면 빠지지 않고 주도하고 춤을 췄다. 길거리의 모르는 사람에게 스스럼없이 말을 걸고 몇 시간을 함께 보내기도 하고, 주로 혼자 여행을 다녔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16dqOyYoYzttyzkxMc4grdvbkU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6. 박물관과 사랑에 빠질 때 - 영월은 박물관 도시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59" />
    <id>https://brunch.co.kr/@@aGCd/59</id>
    <updated>2021-12-03T23:54:35Z</updated>
    <published>2021-10-24T04: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박물관을 꽤 좋아하는 사람이다. 우선 뭐든지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고, 걷는 것도 좋아한다. 또 시간을 보낼 때 무엇이라도 배우고 읽었다는 감각을 사랑한다. 사람과 자연이 만들어 낸 문화와 역사, 변화를 모두 사랑하는 편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한 가지 주제에 몰두한 사람이나 특색 있는 박물관을 지켜보는 것은 나에게는 참 흥미로운 일 중의 하나이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cWAnvMMEzv-sZ9dMcWpe7ndME2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4. 마법의 와인 족욕 - 예밀 와인족욕 힐링체험장과 유튜브 촬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57" />
    <id>https://brunch.co.kr/@@aGCd/57</id>
    <updated>2023-01-09T09:18:01Z</updated>
    <published>2021-10-24T04: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소식이 있는 날이다. 아니나 다를까 아침부터 날이 흐리다. 부러 따뜻한 커피에 빵과 계란, 사과까지 든든히 챙겨 먹고 나왔다.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김삿갓면 쪽으로 드라이브길을 향한다. 중동면 석항역에서 차를 몰고 나와 망경대산을 지나는 도로에 진입하면 금방 해발 400M라는 글자가 보인다. 날이 으슬으슬 춥지만, 오늘도 산 모양 구경에 여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mz_mzG03AZkmPXN531hVt5jBdl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3. 장칼국수에 소주 한 잔 - 시골 작은 식당의 맛</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56" />
    <id>https://brunch.co.kr/@@aGCd/56</id>
    <updated>2023-11-11T00:19:46Z</updated>
    <published>2021-10-24T04: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항역 앞 시골길을 무작정 걸었다. 역 앞으로 열고 있는 가게가 서너 개쯤 보인다. 시골 가게들의 메뉴판에는 사실상 거의 모든 메뉴가 다 쓰여 있다. 삼겹살, 두루치기, 백반, 칼국수, 순댓국, 김치찌개... 그래서 크게 고민 없이 들어갈 수 있기에 오히려 나같이 결정장애가 있는 여행객은 행복하다.  슈퍼를 지난다. 요즘 도시에도 레트로 콘셉트가 유행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29SVKk7dTN7p2pRuop3xPpT8zG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 빨랫줄에 말리는 마음 - 예쁜 마당을 가진 숙소, 영월의 든해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54" />
    <id>https://brunch.co.kr/@@aGCd/54</id>
    <updated>2021-10-26T12:10:19Z</updated>
    <published>2021-10-24T04: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옥 처마 끝으로 물방울이 똑 똑 떨어진다. 커다란 아궁이 두 개가 귀엽게 자리하고 있는 야외 부엌 옆으로 나무로 만든 정자가 있다. 정자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자면, 정겨운 소리들이 들려온다. 글자 그래도 정말 꼭-끼오- 하고 우는 닭들의 소리에 화답하듯 여러 종류의 새들이 지저귄다. 짹짹 일 때도 있고 뾱뾱일 때도 있고 푱푱일 때도 있고 짹찌르르 일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FU4MbYK44WHXppj7tHP2C3axCr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 나의 짝사랑, 영월 - 영월을 기대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GCd/53" />
    <id>https://brunch.co.kr/@@aGCd/53</id>
    <updated>2023-11-11T00:19:46Z</updated>
    <published>2021-10-24T04: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월로 가는 길은 늘 마음이 편안하다. 영월이라는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하면, 무엇보다도 산이 먼저 마음으로 들어온다. 산은 다 똑같이 생겼는걸!이라고 외쳤던 어린 시절의 나는 대체 어디로 간 걸까 싶게, 삼십 대의 나는 강원도의 산세를 보고 매번 격하게 감동하고 만다.  산은 분명 우리 집 앞에도 있고, 지난주 갔었던 충청도에도 있었는데 영월의 산세 같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Cd%2Fimage%2F_FdSTK1HURkGgXgK3Sb1PNUjf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