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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ns의 남들은 다 잘사는 데,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나의 이야기로 남들도 불행하고 힘들게 산다는 이야기를  전해 보통의 삶이란 위안을 주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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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03:15: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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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환자의 불안 일기 - 불안한 하루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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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20:15:18Z</updated>
    <published>2021-03-12T05: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2일   오랜만의 일기를 쓴다.  이유 없는 불안감과 눈물이 , 비 오는 오늘과 닮아 나의 마음에 뚝뚝 떨어진다. 불안하다.   불안감에 밖으로 나가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지만 쉽게 가라앉을 불안감이 아니란 걸 2시간 동안 괴로워하며 깨닫고는 로라 반정 1알을 먹었다.  최근에는 많은 일이 있었다. 수많은 상상 속에서 나를 죽였고  하지도 못할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aqpoHc0TZaQ0gBGfYSBSPIaE8.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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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환자의 심리상담 - 입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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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05:41:07Z</updated>
    <published>2021-03-03T08: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주 화요일 상담심리치료[pt]를 받으러 간다.이번 주에는 유난히 눈물을 많이 흘려서무엇을 말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나고, 횡설수설한 나만이 생각난다.⠀⠀&amp;lsquo;선생님 저 정말 힘든데 차라리 피라도 철철 흘러서사람들이 &amp;lsquo;너 아프구나&amp;rsquo; 알아줬으면 좋겠어요.&amp;rsquo;⠀&amp;lsquo;매번 수많은 제가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고날카로운 것만 보면 나를 해하고 싶거나,차를 타고 가다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JD%2Fimage%2FGFKErdMq3kdoFYKcrLwAiCOXH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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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환자의 우울한 하루  - 다량의 약을 손에 쥐려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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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8T13:12:48Z</updated>
    <published>2021-03-02T03: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3/2일 오전 11:52분⠀어제는 다량의 약을 먹기로 스스로와 약속한 날이었다.이 날을 위해 일주일 치 약을 계속 모아 왔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레고에게⠀&amp;lsquo;레고, 나 오늘 약 먹을 것 같아. 미안해&amp;rsquo;란 메시지를 보냈다.⠀하지만 자꾸 레고의 한숨 쉬는 소리와 걱정하는 얼굴이떠올랐다. 실망하게 하기 싫은 마음이 커졌다...⠀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 자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qTIaK7z0Zko9lOEgc-K9aomd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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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장애인이 쓰는 작은 일기  - 당신의 삶은 만족스러운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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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4T05:21:02Z</updated>
    <published>2021-03-01T05: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3/1일오랜만에 일기를 쓴다.작은 실수에도 나는 쉽게 움츠려 든다.&amp;lsquo;내가 왜 이러지? 내가 이렇게 작은 실수에도 작아졌나?&amp;rsquo;현실의 나와, 되어야만 하는 당위적 난의 차이가 점점 켜져만 간다.되어야만 하는 당위적 나는&amp;lsquo;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고, 일자리도 구해서 사회생활도 잘하고 다이어트도 해서 멋진 나 &amp;lsquo;자신&amp;rsquo; 이 되어야 하는 데현실의 나는&amp;lsquo;공부&amp;rsquo;라는 것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Kq_pSgls3SxLOcBNv2Tagunf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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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장애인의 불안 일기 -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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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9T14:12:09Z</updated>
    <published>2021-02-22T01: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불안 장애를 가지고 있다.⠀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이 갑자기 찾아오곤 한다.그럴 때면 어쩔 줄 몰라, 불안에 삼켜진다.그렇게 안정제를 한 알 먹고 시간이 지나고 원인을 생각해 본다.매번 답을 찾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 혼자만의 시간을불안해하는 것 같다.⠀&amp;lsquo;알랭 드 보통&amp;rsquo;은 불안을 이렇게 이야기한다.⠀우리가 동등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우리보다 나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c0blNgT0PEk14_A-xOWKa_iOmg.JPG" width="35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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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환자의 매일 - 내일은 어떻게 시간을 버텨야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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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3T13:20:58Z</updated>
    <published>2021-02-16T02: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매일 밤이 불안하다.⠀&amp;lsquo;내일은 어떻게 시간을 버텨야 하지?&amp;rsquo; 생각한다.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는 마음에 안정제를 손에 집어 든다.⠀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게 시간을 버텨내는 느낌이다.이렇게 살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많은 이들이 너무 힘들면 손이 든 것을 내려놓고잠시 쉬라고 했다. 그래서 힘들게 내려놓았다.지금은 손에 쥐고 있는 것이 하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Vw_rF2oQpd-q8lrOkILhNu7xbo.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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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치료의 걸림돌 - 조급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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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01:37:39Z</updated>
    <published>2021-02-11T02: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적[ 많이 덮쳐져 쌓임]퇴적된 인생의 결이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amp;lsquo;자기 계발을 통해서 얻은 성과의 결&amp;rsquo;&amp;lsquo;실패로 인해 아픈 모습의 결&amp;rsquo;&amp;lsquo;내가 지나온 세월의 결&amp;rsquo;한 번에 좋아질 수도, 나아갈 수도, 높아질 수도 없다는 걸스스로에게도 깨닫게 해주고 싶다.내가 우울증 치료를 시작한 지도 1년 반이 넘었다.우울증 치료에서 퇴적을 방해하는 것은 &amp;lsquo;조급함&amp;rsquo;이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JD%2Fimage%2FB9N1iKf9fjDnxDgT9hAe0DIwN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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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환자가 저녁 약을 잃어버리다.. - 저녁 약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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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08:51:55Z</updated>
    <published>2021-02-09T02: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약이 사라졌다..보통은 21:00-21:30 정도에 투약을 하는데 약을 잃어버렸다.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다급한 손으로도 찾아보고 , 느긋한 마음으로도 찾아봤지만 없다.그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나는 내 안의 불안감과 마주했다.&amp;lsquo;공황장애가 올 것 같다.&amp;rsquo;&amp;lsquo;꼬박 하루를 잠들지 못하면 어쩌지?&amp;rsquo;&amp;lsquo;자다 깨고를 반복하는 수면 패턴을 보이면 어쩌지?&amp;rsquo;&amp;lsquo;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lMkwZztQF_rDZAftBYlHQwWk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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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를 가진 이의 비행기 타기 - 공황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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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6:41:45Z</updated>
    <published>2021-02-08T04: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속도로를 타고 공황에 가는 길, 안정제를 먹어서 인지, 멀미가 심했다. 공항에 내려 공항 약국에서 멀미약을 사 먹었다.공황장애와 속까지 울렁거리니,한숨이 단전에서부터 나오고 흉통이 심하다.답답하다. 안 맞은 옷을, 꽉 끼는 옷을 입은 것만 같다.오늘도 최대한 늦게 타려다가 이름을 불리고 말았다.&amp;lsquo;후다닥!&amp;rsquo; 표를 보여주고 탑승을 하니, 비행기 안에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PFLOz5OYLorz9iBYhstwtH1D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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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상담을 받으러 가는 날, - 20번째 심리 상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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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05:48:29Z</updated>
    <published>2021-02-03T05: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스트레스는 취업, 다이어트, 공부다.  위의 3가지가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amp;lsquo;집중력&amp;rsquo; 이다. 하지만 한 주를 뒤돌아보면   &amp;lsquo;멍&amp;rsquo; 해있거나, 무기력하거나 집중하지 못하고, 가슴이 빠르게 뛰었다. 또한, 안절부절한 손으로 약을 찾을 때가 많았다. 우는 횟수도 증가했다.  생을 끝내고 싶거나 내 몸을 약물로 해하기도 했으며,  무엇 하나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qx6kFaFUtV-sCiThiWp5vJx3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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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환자의 다이어트 - 우울증 약의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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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12:25:29Z</updated>
    <published>2021-02-03T04: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신기하게도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기초대사량이 1500이 넘지만, 1kg의 미동도 없다.식단(닭가슴살+현미밥)과 운동(유산소 1시간, 근력 1시간)을 한다.무기력함을 이겨내며 하고 있지만, 나의 체중은 그 자리에 머물러있다.내시경 검사, 간 기능 검사도 해보았지만, 정상이고갑상선 기능 저하증 검사도 해봐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p6QHFy0FqhixQ7eC-VqxTyEj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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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이장애였던 사람의 이야기 - 나는 지나치게 사람의 시선을 의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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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6:41:45Z</updated>
    <published>2021-01-25T08: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로 아는데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들은 많다.  &amp;lsquo;돈보다는 나의 삶을 즐겨야지&amp;rsquo;&amp;lsquo;외모보다는 마음이지&amp;rsquo;&amp;lsquo;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 받아야 하는데&amp;rsquo;&amp;lsquo;이번에는 운동 열심히 해서 다이어트해야 하는데&amp;rsquo;...  나는 외모가 그랬다.  항상 나의 얼굴과 몸이 보기 싫었다. 보고 있으면 전신 성형을 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었다. 이러한 욕구는 식이장애로 이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MnY03IHJJVuNbNhnLLjiJqJl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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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환자의 감정일기  -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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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7T07:33:01Z</updated>
    <published>2021-01-24T06: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화를 잘 내는 사람은 인내심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화를 내지 않고는 표현할 수 없는  사연을 가진 사람이라고 믿는다. 걸핏하면 화를 내는 사람은 그 안에 거대한 슬픔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화를 자주 낸다. 그런 의미에서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다.&amp;rsquo;  일기장을 펼쳐보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RzBMfiaY2qWqh0pgWirMY8VyaU.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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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 장애인의 일상 - 무엇에도 집중할 수 없는 일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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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0T17:13:41Z</updated>
    <published>2021-01-21T07: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럴만한 에너지가 없는 걸 모르고 내가 게으르고 한심해서 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운동도 열심히 해도 집중도 못한 채 한 시간을 간신히 해낸다. 공부도 한다고 하지만 동영상 하나 보기에도 버겁다. 카페에서는 한 시간 앉아있기가 벌칙과 같다. 독서는 최근 쪽수를 정해두고 그것까지 읽으려는 버릇이 생기다 보니,  재미있어야 할 책도 숙제처럼 느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wacwmxspx_WZrxo9XFF5-Yji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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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마음속 집은 얼마나 튼튼한 가요? - 심리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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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06:00:02Z</updated>
    <published>2021-01-20T07: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요일의 심리 상담 중...  선생님 감정의 파도가 몰아쳐서 힘이 들었어요.. 약물 자해도 하고, 안전부절 못한 일주일을 보냈어요.  걱정이 있었나요? 저번 주에 상담할 때 보다 컨디션이 안 좋은 것으로 보이네요.  본가에 가야 해요. 권위적인 아버지와 마주하는 것이 여전히 힘이 드네요. 가면 좋은 소리 듣지 못할 걸 알기 때문에 불안해요.   두부 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0TEAog6RZPUbdo_v6rVIfj1miM.JP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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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받는 사람이 말하는 심리상담 - 심리 상담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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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1T04:00:50Z</updated>
    <published>2021-01-19T01: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9일   심리상담의 화요일이다. 나는 매주 화요일, 녹음을 하는 45분의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심리상담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심리상담의 원리는 아래와 같다.   현재의 고민, 생활에 불편할 정도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문제들을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지 유사한 패턴을 찾아냄으로써 계속 반복되는 나의 행동을 깨닫고 극복해나가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Ek1XP4UvSFnV8NzYBNE5139c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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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환자의 하루 - 감정의 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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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7T07:32:19Z</updated>
    <published>2021-01-18T12: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8일 21:00  오늘은 정신적 컨디션이 좋지 못한 하루이었다.  몸은 어두운 이불속으로 파고들었고 얼굴의 눈물은 베개에 스며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12시간을 자고 일어났다.  아침 약을 먹고 낮잠에 또 들고 알프람정 5알 삼키고 3시간을 자고... 한 일이 잔 것밖에 없는 하루다.  감정의 통제가 어려웠다.  약이라도 먹고 자야지 나의 나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YHv7we69A96100sbTAqTKjJN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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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수 있어 - 자기보호용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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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6:41:45Z</updated>
    <published>2021-01-14T05: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타인에게 많은 배려를 하는 사람이다.   시켜서 하는 건 아니지만 그 사람이 나와 함께 있을 때만이라도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이 행동은 타인도 나에게 배려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어서,  무례하게 굴거나 배려 없는 행동을 하면 쉽게 타인에게 실망하고 만다.   그의 무례한 행동은  &amp;lsquo;나를 싫어하나?&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j33KSXYOfL774yxs0ypB3ycC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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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 강박증 - 폭식증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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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12Z</updated>
    <published>2021-01-10T02: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8월 8일  오늘의 아침이 또 찾아왔다.  아침부터 보는 나의 얼굴이 너무 싫다. 혐오스럽다. 꼴 보기 싫다. 그래서 종종 얼굴 전체를 성형해버리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살고 싶다는 상상을 한다.  오늘도 외모에 대한 강박증 때문에 44 사이즈도 되지 않는 몸에 군살이 붙은 것 같다며, 거울을 이리저리 보았다. 점점 외모에 대한 강박증이 더 심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81ZzwC0gtEVfykh3kljUFp7h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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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환자가 직접 겪는 약물 부작용 - 부작용의 연속과 단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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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52Z</updated>
    <published>2021-01-08T03: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좌불안석증이 많이 완화되어서 같은 공간에도 꽤 오랜 시간 동안 앉아  있을 수 있게 되었다.   [좌불안석증: 항정신병 치료제의 유해반응으로, 기분은 괜찮은 데 가만히 있지 못하며,  다리는 근질거리는 느낌이나 작열감을 느끼는 등 전신에 이상 자각증세를 보이거나,  제자리에서 걷거나 주위를 배회하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지식백과]  좌불안석증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NBuNknl-FQlQVCnIbo1fv8ys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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