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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퀘렌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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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mdamh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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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끄적끄적 글 쓰기 좋아함. 책 읽기도 좋아함. 글쓰기가 나의 퀘렌시아라는 걸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었던 1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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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06:11: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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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난민 생활 -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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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1:29:53Z</updated>
    <published>2026-03-23T08: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이 생활에서 이렇게 필요한 줄 미처 몰랐다. 2026년 2월에 이사를 했다. 그런데 2026년 4월에 또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 날짜 기한이 안 맞아서어쩔 수 없이 한 달 반 정도 단기 임대 집에 살고 있는 지금, 굳이 인터넷을 설치해야 할까 싶어서 설치를 안 했었다. 4월에 이사간 집에서 계속 살 것이기에, 그때 설치비 한 번만 내면 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b9748O6ZKDjlYd_pddKAK7Hnp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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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달님 -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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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5:49:07Z</updated>
    <published>2026-03-06T15: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이 나 눈물이 나   마음은 웃는데 눈에선 물이 나와  바람을 타고 철길 위를 지나 집에 온 나의 달  나의 달 넌 나의 빛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Qz21ZkI-S9yZbdMM0Fq0wRoI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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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떠나는 명상 여행 -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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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4:00:10Z</updated>
    <published>2026-01-10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2026년 20살이 됐다 예전부터 아들이 명상을 가 보고 싶어했다  아들과 떠나는 명상 여행 그 첫 걸음  아들의 삶이 고요하고 평온하길 기원한다  아들과 함께 하는  뜻 깊은  명상 여행  아침 사진 한 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GwxPyte77hgxiZIBgMQqCC_BU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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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일들이 벌어졌어 -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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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2:33:21Z</updated>
    <published>2025-10-07T16: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다음 날 새벽 친정 엄마 집  새벽녘 거실에서 자고 있어야 할 내 아들이 안 보이네 어디 갔지?  낮밤 바뀐 애니 잠깐 바람 쐬러 앞에 나갔나?  들어 오겠지  무던히 그러련  잠 자러 다시 방에 들어간 나  아침  애들이 자고 있는 거실에 나왔는데 내 아들, 왜 또 없지?  아들 찾아 수소문 아무도 몰라  얘가 어디 갔지? 뭐지? 덜컥 겁이 나고 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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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흥민의 해트트릭 -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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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6:43:01Z</updated>
    <published>2025-09-18T06: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흥민이 좋다 손흥민이 미국으로 갔다 손흥민이 미국에서 처음 해트트릭을 했다  손흥민이 참 좋다 손흥민이 예쁘고 좋다 손흥민의 세 골이 난 기분 좋다  손흥민이 40세까지 축구 선수하면 어쩌지 손흥민도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하면 좋은데 손흥민 축구도 보고 싶고 손흥민 보는 건 좋은데 손흥민도 일상의 삶 행복을 느껴야 하는데 손흥민이 40세까지 축구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mh9n-WhvdlZHlFXRQF1_Gde2dlM.png" width="4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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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맵과 자유연상 - 수정 없는 의식의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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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9:19:15Z</updated>
    <published>2025-07-23T06: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샀다. 교보문고에 갔다. 시원하다. 바로드림을 하려는데 바코드 인식 창이 안 뜬다. 책 제목 입력을 하고 샀다. 서점에 오래간만에 간다. 큰 아울렛에 오래간만에 간다. 삼송빵을 사 왔다. 옥수수가 들어간 삼송빵. 비싸다. 옥수수 안 좋아하는데 삼송빵 옥수수 맛있다. 생각 정리의 기술 책이 노란색이다. 요즘은 책 광고 띠지를 표지에 같이 인쇄해서 넣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or2mlU6uDUhDN9eCt0UK5kGxt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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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렬 독서를 한 토요일 - 독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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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0:55:25Z</updated>
    <published>2024-08-31T14: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4권을 병렬 독서했다. 이 글을 쓰고 1권을 더 읽을 예정이니, 오늘 총 5권의 책을 병렬 독서하는 것이다. 주말엔 시간을 길게 낼 수 있으니, 집을 도서관이라 생각하고 독서를 했다. 아침 10시 5분부터 계속 했다. 순수 독서 시간 6시간 20분. 요즘 애들 말처럼 순공, 순독 6시간 20분. 시간표를 화이트보드에 써 놓고 독서했다. 지금 나에겐 독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WVr2eea6b5NgnTdX90rk9lp7d4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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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음, 뭣이간디? - 학교 현장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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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6:07Z</updated>
    <published>2024-08-30T07: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 시간 중 이야기 릴레이 활동 자기 연애담을 푸는 남학생 이제 2주 딱 지난 오늘 자기가 고백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 걸 반 아이들에게 묻네  초롱초롱 눈망울 다양한 추임새, 사설 &amp;quot;야 너무 빨라!&amp;quot; &amp;quot;아냐, 아냐, 오늘 땡겨! 고백해버려!&amp;quot; &amp;quot;아냐, 아냐, 너무 빨라. 오늘은 아니야!&amp;quot;  자기 일인냥 완전 몰입하여 함박 웃음으로 이야기를 듣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UDu_3v1J3wy8P6sZB2GZbp-Xq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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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다른 인생길 -  학교 현장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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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3:31:13Z</updated>
    <published>2024-08-29T08: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도에서 졸업한 제자를 만났다.  대입 원서를 쓰는 친구를 따라 학교를 왔단다.  이 아이를 주로 봤을 때는 2021학년도, 아직 코로나 시기여서 학교 수업이 원격에서, 대면, 대면에서 원격. 왔다갔다 할 때이다. 그러다 2학기부터 원격 없이 대면 수업으로 갔었던 것 같은데. 그 시기, 우리 반이었던 학생이다.  윤찬이.  마스크를 벗었어도 이 학생 얼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A7EYqxdpljicFna4N1esifWSU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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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강의 - 학교 현장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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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7:59:00Z</updated>
    <published>2024-08-28T16: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상 깊은 강의가 있었다. 강사는 교직 경력 30년이 넘으신 남자 선생님. 강의가 유익했다. 젊으신 것도 아니고, 잘생기신 것도 아니고, 목소리가 멋있는 것도 아니고, 설명이 귀에 팍팍 꽂히는 억양도 아닌 선생님이었는데, 그 어떤 강의보다 호소력 있는, 좋은 강의였다.   자기 자랑이 깔리면서 실제로는 별로 실속이 없는 겉치레 느낌이 드는 강의, 그런 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AerNNXKoM-9Gj4FemT-v7ZGc7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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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란한 수험생 - 학교 현장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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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21:49:37Z</updated>
    <published>2024-08-27T16: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도에 줄 서 있는 학생들 각자 교무실 들어 가기 전  서로 말 안 하고 서 있네  모르는 사이일까? 대여섯 명이 한 줄로 서 있는데 저 많은 학생들이 진짜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게 맞나? 말하기 심란하여 서로를 외면하고 있나?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며 정시 원서 작성법 배우는 고3 수험생들  얼마 안 남은 시기 재수생은 2층 휴게 공간에서 원서 접수하고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IDGgmlB6OdWOqHETwkn-zV7nB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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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무언의 가족 -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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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23:58:44Z</updated>
    <published>2024-08-26T15: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하다. 집에 가족 넷이 다 있는데 조용하다. 남편은 퇴근하고 피로하니 씻고서는 TV를 본다. 자기만의 휴식 시간이라 말을 안 걸고 둔다. 딸은 태권도를 나와 같이 갈 때 조수석에 앉아서는 핸드폰을 계속 한다. 뭔가 굉장히 바빠 보여서 말을 안 하게 된다. 말을 걸어도 듣는 건지 마는 건지 성의 없는 답변뿐이라 그냥 말을 웬만하면 안 한다. 아들이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vMyfsZJfd1cFCY_L8bgsrNJlj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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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낭송 -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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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2:23:12Z</updated>
    <published>2024-08-25T13: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북동 비둘기  김광섭  성북동 산에 번지가 새로 생기면서 본래 살던 성북동 비둘기만이 번지가 없어졌다. 새벽부터 돌 깨는 산울림에 떨다가 가슴에 금이 갔다. 그래도 성북동 비둘기는 하느님의 광장 같은 새파란 아침 하늘에 성북동 주민에게 축복의 메시지나 전하듯 성북동 하늘을 한 바퀴 휘 돈다.  성북동 메마른 골짜기에는 조용히 앉아 콩알 하나 찍어 먹을 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2CzLNVFRyFMP_bzJTarNHp2vt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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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자와 양산 -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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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23:32:07Z</updated>
    <published>2024-08-24T15: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빛 속을 편히 걷고 싶었다. 햇빛 잘 가리는 모자를 사고 싶었는데 오늘 언니랑 간 상점에서 딱 마음에 드는 모자를 파네.  어제 계속 양산을 사고 싶어 검색을 했었는데 못 샀었다. 실물을 보고 사고 싶었는데 오늘 간 그 상점에서 양산도 파네.  디자인 품질 무게  다 마음에 들어  호호  둘 다 장만하여 기분이 째진 오늘 모자와 양산  여름이 다 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8cB_T9XyGc5aAHjY_tIK2skCp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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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치주의의 두 관점 - 철학 공부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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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1:31:56Z</updated>
    <published>2024-08-23T18: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 철학 공부 메모이다.  법치주의를 이해하는 방식은 법률주의로 이해하는 방식, 입헌주의로 이해하는 방식의 두 가지가 가능하다.   먼저 법률주의적 관점에 대해 기술해 보겠다.  Legalism는 민주적 법치주의국가라고 번역할 수 있다. 이하 법률주의라 하겠다. 법률주의는 '법의 지배=법률의 지배'라고 이해하는 것이다. 혹은 '법의 지배=실정법의 지배'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Akq3BJabn4dlnyi4WuJ1fx47b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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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뱀파이어와의 인터뷰 - 독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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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23:01:50Z</updated>
    <published>2024-08-22T16: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감상했다. 책과 영화 내용이 꽤 달랐다. 영화가 각색을 많이 했다.   인간이었다가 뱀파이어가 된 루이스(브래드 피트)  루이스의 실존적 고민.   뱀파이어인데 인간적 감정이 있다는 것.  피를 빨아먹어야 하기에 인간을 죽여야 하는 뱀파이어.  하지만, 그 행위를 살인이라 느끼고 내적으로 괴로워하고 반인반수의 캐릭터.  이 작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mY1Pvm-VuM0OY25DPEKnHq7yR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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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을 읽고 - 독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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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1:50:27Z</updated>
    <published>2024-08-21T10: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인물에 대한 토론이 오늘 있었다.   주인공 뫼르소에 대한 평가 차이:  1. 뫼르소의 죽음 : 부조리에 저항한 것이다 &amp;amp; 고집스럽게 자기 주장하다 꺾인 것이다. 2. 뫼르소는 냉혈한이다 &amp;amp; 평범한 한 명의 개인일 뿐이다.   나는 뫼르소가 고집스럽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자기 스타일을 지키는 것이 고집스러운 사람으로 치부된다면 이 세상은 자기 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5KrMuL-fAu9aVzC3cuKAf0Uhq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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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귀 필사 - 독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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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23:37:09Z</updated>
    <published>2024-08-20T15: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그 순간, 같은 층에 사는 다른 이웃이 들어왔다. 동네 사람들은 그가 여자들을 등쳐 먹고 산다고들 했다. 그에게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면 '창고 감독'이라고 대답했다. 사람들은 대부분 그를 싫어했다. 그렇지만 그가 가끔 내게 말을 걸기도 하고, 내가 그의 말을 들어 주기도 해서 그가 내 방에 들어와 앉는 일도 있었다. 그의 이야기는 재미있었다. 게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It6TupjvhEomEiOUwM9BZpLli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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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수정 없는 의식의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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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23:44:30Z</updated>
    <published>2024-08-18T15: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유를 마신다. 에어컨이 돌아간다. 남편이 잔다. 아들과 딸은 각자 방에 있다. 난 거실에 있다. 에어컨이 돌아간다. 개구리가 운다. 밖에서 운다. 여름이 안 간다. 비도 안 온다. 여름이 원래 이렇게 길었었나. 덥다. 덥고 덥고 또 덥다. 푹푹 찌는 날씨. 조회 서던 어린 시절, 이 날씨라면 픽픽 쓰러지는 사람 엄청 많았겠다. 옛날이 더 더울까 지금이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2xqaUQjMkOzjSeLojom-00u0B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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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회 - 수정 없는 의식의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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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8:04:30Z</updated>
    <published>2024-08-16T15: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회는 다시 만나는 것이다. 일단 떨어져 있었어야 한다. 그러다 다시 만난 것이다. 딸과 재회했다. 딸이 8일간 집 밖에 나가 있었다. 거북이랑 살다 왔다. 거북이는 뭐냐면 내 조카가 키우던 거다. 조카가 가족 여행을 길게 갔다. 10년을 키운 거북이. 이 거북이 때문에 여행 가기 전 고민을 하다가 내 딸이 생각나 부탁을 한 거다. 딸이 조카네 집에 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P%2Fimage%2FVzLM0ATADkyFR-KDeOPWBgP0L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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