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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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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깡총! 반도에서 사는 모아이입니다. 올해는 토끼의 해이니 인사는 깡총으로 하겠습니다. 깡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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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05:5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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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찍던 사람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 - &amp;lsquo;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amp;rsquo;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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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8:07:03Z</updated>
    <published>2025-03-18T14: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를 처음 만난 곳은 서울 어딘가의 횟집이었다. 학교 동료들과 광어인지 우럭인지를 시켜 술을 마시던 중, 짤랑하는 소리와 함께 그가 들어왔다. 당시, 그는 엄청 유명하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적어도 영화 공부하는 사람들에겐 유명한 분이셨다. 나는 몰라 뵀지만 말이다. 그는 바로 구교환 님이었다. 그 이후, 구교환 님이 연출하고 출연하신 &amp;lsquo;왜 독립영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eZPQxMzABLnxvFbastYgHetan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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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내리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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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16:15:09Z</updated>
    <published>2024-12-21T09: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고향에는 눈이 그렇게 많이 내리지 않는다. 지금 살고 있는 경기도에서 얼마 전에 폭설이 내린 것에 비해, 고향에는 눈 한발도 내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 겨울에 고향에 내려와서 친구인 김군과 함께 통술집에서 술을 마셨다. 안주로는 낙지탕탕이, 홍어, 감자전, 굴, 생선구이가 안주였다. 나는 먹음직스런 낙지 하나를 나무젓가락으로 집으며 말하였다. &amp;lsquo;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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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소나타' 리뷰 - 흐름과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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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27:32Z</updated>
    <published>2024-12-21T07: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채널 무비랜드의 팟캐스트에서 김오키 님이 &amp;lsquo;도쿄 소나타&amp;rsquo;란 영화를 추천하셔서 이번에 보게 되었다.  시선 이 영화에서 인상 깊게 보았던 것은 카메라의 시선이었다. 배우의 행동들이 화면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듯, 마치 밀레의 그림처럼 카메라를 채우고 있다. 집 씬에서 가족들이 함께 있는 씬들을 보면 여러 프레임이 가족들을 가리며, 관객으로 하여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MY2DBStq-6iKgYBpcPQv2Wfi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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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란의 호기심 어린 시선 - 인터스텔라 영화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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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27:56Z</updated>
    <published>2024-12-02T10: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인 시절, 상병 휴가를 나와서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홀로 영화를 보았다. 얼마나 영화가 보고 싶었으면 휴가 중에도 혼자 영화관에 갔을까 싶다. 그때, 본 영화는 [위플래쉬]. 나는 이 영화에 큰 감명을 받아 &amp;lsquo;휴가 나와서 본 최고의 영화&amp;rsquo;의 타이틀을 주었다. 하지만 이 타이틀은 단 하루도 가질 않았다 . 다음날 본 영화는 이 글의 주인공인 [인터스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41vnw6t3TkRI42q8trNAMCtxC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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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엔틴 타란티노의 '펄프 픽션'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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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28:15Z</updated>
    <published>2024-11-30T10: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친구의 도움으로 펄프픽션을 블루레이로 보았다. 몇 번이고 보았던 영화이지만 블루레이로 보는 것은 또 다른 재미.  펄프픽션은 타란티노의 &amp;lsquo;장난&amp;rsquo;으로 점철되어 있다. 갑작스런 타이밍에 등장인물을 죽여 당황하게 만들고, 이야기를 뒤죽박죽 섞어서 이야기에 벗어나게 만들고, 욕과 함께 공격적인 대사로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영화는 앞으로 보이게 될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Gci8Pm1-RXueIBJWB8KIl1u96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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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후배' 문화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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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0:09:33Z</updated>
    <published>2024-11-30T10: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서 선배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 후배 가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쇼츠를 보았다. 선배 가수는 후배가 인사하지 않으면 기선을 제압한다고 말하며 썰을 풀었고, 주변 사람들은 통쾌하다는 듯 웃었다. 하지만 가요계에 종사하지 않는 내 입장에서는 다소 이상해 보였다. 가요계에 왜 &amp;lsquo;선후배&amp;rsquo; 관계가 있는걸까? &amp;lsquo;선후배&amp;rsquo; 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먼저 내키는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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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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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16:59:38Z</updated>
    <published>2024-02-16T10: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또래 사람들은 결혼한 사람도 있고, 혼자 사는 사람도 있고, 여전히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 여태 부모님과 같이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독립을 꿈꾸고 있다. 나이가 서른쯤 먹고 부모님과 한 지붕 아래에서 사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잔소리도 참아야 하고 부모님에게서 사생활을 지켜야 하니 말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dyOtO0JLK9AhuRLRbBqTKrA9M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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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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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01:36:51Z</updated>
    <published>2023-12-30T15: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여행을 가고 싶어질 때가 있다. 목적이 휴식이든. 모험이든. 평소의 나는 무계획적인 면이 있지만은 여행에 대해서는 계획적인 편이다. 그렇다고 꼭 계획대로 하여야 한다!라는 주의보다는 계획대로 안 되더라도 다른 대책안 까지는 파악하고 가는 것을 좋아한다. 기껏 시간 내서 여행 갔는데 이왕이면 알차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고, 알차게 시간을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PKDhag8iHnGKmqzinc54zpAxF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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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을 만나기 전까지 곰 걱정을 하지 말자 - 홋카이도 여행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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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14:15:59Z</updated>
    <published>2023-12-17T13: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의 연세가 환갑 즈음 정도 됐을, 한국의 서른 살 즈음 젊은이들에게 화제가 되는 이슈가 하나 있다. 그것은 &amp;lsquo;부모님을 모시고 자유여행으로 해외를 갈만한가?&amp;rsquo;이다. 몇몇 후일담을 들어보면 부모님과 함께 자유여행을 갔더니 부모님이 하도 불평불만을 해서 좋자고 간 여행을 말아먹은 사례도 있고, 패키지로 여행을 갔더니 여행 내내 기억나는 것은 버스 안에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Jw7ACj_HGC1HsTaWFqh4Askq4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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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살이 - 하루살이 한 마리가 집에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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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3:14:14Z</updated>
    <published>2023-07-16T06: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어느 날, 환기를 하기 위해 문을 열어 놓았더니 하루살이 한 마리가 집에 들어왔다.  &amp;lsquo;귀찮은 녀석!&amp;rsquo;  그 녀석을 잡기 위해 전기 파리채를 들고 다가갔다.  그러자 그 녀석이 [이보게 자네. 어차피 곧 죽을 이 목숨. 단 몇 시간만이라도 미련을 남겨도 되겠는가]라고 지껄였다. 그 녀석의 의견을 존중하여 나는 전기 파리채를 기꺼이 거두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1-NHQ-WbcxA2w87_ZFq7cqX_o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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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벨 - 비상벨을 눌러보신 적이 있으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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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1:33:45Z</updated>
    <published>2023-07-16T06: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5년 전일까. 길거리에서 운 적이 있다.  그땐 내가 아직 20대였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막 일을 배우기 시작하던 때였다. 정신은 늘 어딘가 &amp;nbsp;흘리고 다녔고, 정신을 주울 시간조차 없어 정신없는 채로 살아갔다.  그날도 야근하고 홀로 퇴근하였다. 사무실 불을 끄고 문을 잠그고 복도로 나오니 복도는 어둠 그 자체였다. 무섭지는 않았다. 어렸을 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sPdRwE5jAeR15H_UzOh7dDm9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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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유고래 - 오키나와에서 향유고래와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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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1:33:48Z</updated>
    <published>2023-07-16T06: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오키나와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그때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무언가 큰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었고, 그 무언가를 훌훌 털어버릴 심산으로 홀로 오키나와로 향한 것이다.  무지갯빛 바다. 푸른 하늘. 작열하는 태양.  오키나와의 바다는 그 당시 나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이었다. 그저 파도에 몸을 맡기고 두둥실 떠다니는 것만으로도 알찬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MesNPS-1dITp3V7jUkbBiHDFB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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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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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1:33:51Z</updated>
    <published>2023-07-16T06: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모기와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어떻게 그 모기와 대화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하자면 아주 길고 지루한 이야기가 될 것이기에 굳이 하지 않겠다. 나는 모기와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에 들떠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놀라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다.  &amp;ldquo;나는 피를 빨아서 보고서를 작성하여 상사에게 보고하지&amp;rdquo; 모기는 이미 내 피로 가득 찬 빨간 배를 흔들며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vDALjG22bNiCswtDuh0Zf8SXh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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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당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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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13:29:18Z</updated>
    <published>2023-07-16T06: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귀가 자주 가렵다. 알고 보니 내 귀에 무당벌레가 살고 있었다. 곧 서울로 이사 간다고 해서 그때까지는 살라고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RbQ46_d0REv0y9WujK_l_PJZC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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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린 - 보광동에 사는 기린 님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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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06:37:59Z</updated>
    <published>2023-07-16T06: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 용산구 보광동에 사는 어느 기린을 만났다. 그는 이태원의 한 자메이카 펍에서 서빙일을 한다고 한다. 그 긴 목을 가지고 어떻게 서빙 일을 하는지 몹시 궁금하였지만, 실례되는 질문일까 봐 굳이 묻지 않았다.  그는 겨우 발을 디딜 수 있는 옥탑방에서 살고 있었다. 그의 옥탑방은 그의 몸 하나 겨우 누일 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uKsOnz_l8pOD4T4sExWs5UNle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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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나 자신을 아라보자 - 성인 ADHD검사를 보러 가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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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4:26:10Z</updated>
    <published>2023-06-26T06: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글을 쓰게 되었다. 아마 한 달 만인듯하다.  그동안 꽤 바빴다. 열심히 살려고 애썼다. 아침 일찍 일어나&amp;nbsp;도시락을 싸고, 출근하여 일을 하고, 미래 계획을 짜고,&amp;nbsp;집에 돌아와서는 개인적인 작업이나 공부도 하였다. 그렇게 착실하게 살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지쳐버렸다.  나는 영상 제작 프로덕션을 운영하고 있는데, 영상일은 수정요청이 많이 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xKZJac58KLlITiDZDrO_bDw6pA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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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자기 PR의 시대 - 자기 PR 하기엔 너무 쑥스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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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07Z</updated>
    <published>2023-05-24T02: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 자신을 설명하는 걸&amp;nbsp;잘 못한다. 면접 자리에서&amp;nbsp;&amp;nbsp;면접관이 나에게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시킨다면, 순간 뇌 정지가 와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식으로 철학적으로 쓸데없이&amp;nbsp;골똘히 생각해 볼 뿐일 테다.  어느새 30살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자기 PR의 시대가 왔다. 아니 온 지는 이미 한참 지났지, 그저 나 홀로 뚝심 있게 자기 PR은 물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OehgG5IGvop28NLHVzeFaYa4M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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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긍정적 사고  -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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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10:40:14Z</updated>
    <published>2023-05-12T05: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생각을 정리할 만한 글을 써보아야겠다 다짐하였다. 정신없이 사는 중에 이렇게 글로 생각을 정리를 해야 내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앞으로 어떠한 생각을 해야 할지 명확해 질거라 여겼기 때문이다. 저번에 올린 1편도 그러한 맥락에서 쓴 글이다.&amp;nbsp;글은 딱히 내 맘에 들지는 않았다. 더 사유한 뒤에 글에 옮겨 쓰려고 하였지만 그러지 못해 과장되거나 왜곡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gWi-w2kzlukKiNgsKeQhgKouK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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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나는 어쩌다가 이런 일을 하게 되었을까 - 나는&amp;nbsp;여기까지 오게 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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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1:40:51Z</updated>
    <published>2023-05-08T10: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amp;nbsp;영상 프로덕션을 운영하고 있다. 영화과를 진학하여 영화 현장을 돌아다니다가 어쩌다 보니 이 일을 하고 있다. 어쩌다 이 일을 하게 되었는지 설명하자면, 중3으로 우선 거슬러 가야 한다.  중3 때 나는 공부 밖에 모르는 잼민이었다. 그렇다고 공부를 썩 잘하진 않았다. 그때&amp;nbsp;차라리 신명 나게 노는 게&amp;nbsp;&amp;nbsp;나았을 정도로. 하얀 두부 같은 뱃살에 까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9orqauYzHznb-3qFRvG-bUGM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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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을 할 때 음악을 크게 듣는다. - 정신없이 살다가 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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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16Z</updated>
    <published>2023-04-22T04: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amp;nbsp;7년 전 정도만 하더라도 나는 운전면허증조차 없었다. 운전면허증 같은 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따야지 그 시기를 놓치면 영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워진다. 그렇게 운전면허증 없이&amp;nbsp;살다가,&amp;nbsp;영화 연출부를 하기 위하여&amp;nbsp;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하였다.&amp;nbsp;영화 연출부를 하려면 1종 운전면허증은 반필수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는 남들보다는 좀 늦게 운전면허 시험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Nr%2Fimage%2FjaOXrewG9DRch3ENt2B15OjQ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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