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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는 교육심리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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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ngwon71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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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학교육 학사-교육학 석사-교육학 박사 수료한 책 읽는 교육심리학자의 브런치입니다. 교육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사람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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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07:5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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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성장 소설 - 2)&amp;nbsp;면담실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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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4:21:26Z</updated>
    <published>2026-01-31T04: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실은 교무실 옆에 붙어 있어 비밀이 되기 어려운 장소였다. 문밖을 지나가는 발소리와 인사말이 얇은 문을 통해 희미하게 스며들었고, 문 안에는 &amp;lsquo;잠깐이라도 괜찮아지고 싶은&amp;rsquo; 아이들의 숨이 모였다.  담임인 신종원은 교무실보다 상담실에서 자주 만나는 교사이다. 그는 성적표를 책상 위에 놓아두고도 바로 펼치지 않았다. 대신 도윤을 바라보며 물었다. 성적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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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성장 소설 - 1. 성장표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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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4:29:48Z</updated>
    <published>2026-01-26T14: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시를 앞둔 학생들에게 봄은 언제나 성급했다. 교문 앞 가로수는 아직 잎을 다 펼치지도 못했는데, 바람은 이미 여름을 연습하듯 세차게 불었다. 교실 창문 틈으로 들어온 바람이 프린터 잉크 냄새와 분필 가루를 한데 섞은 듯, 성적표가 돌아오는 날의 특유한 공기를 만들었다.  중간고사 성적표는 얇은 종이 한 장이면서도, 학생들과 부모님의 얼굴을 여러 겹으로 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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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에게 성공의 정의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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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23:50:11Z</updated>
    <published>2025-03-25T23: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곳에서의 한 달이 지나간다.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대학이라 그런지 출퇴근 길이 멋지다. 신설 기관의 교수로 임용된다는 건 정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인 듯 하다. 무전공 선발로 인해 학생성공센터(가칭)가 대학마다 생기면서 T.O 가 난 자리이기에 학교 구성원의 관심도 많다. 지나가는 교수님들마다 잘 되어 가고 있는 지를 여쭤보고 가신다.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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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교수라는 직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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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8:16:09Z</updated>
    <published>2025-03-11T04: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0년 가까이 정든 대학을 퇴직하고, 3월 1일자로 새로운 대학에서의 출발이 시작되었다. 집에서의 거리는 분명 멀어졌지만, 대중 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1시간 거리를 읽고 싶은 책을 펼치거나 탑승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된다. 퇴사 전 한 선생님께서 거리는 멀어지지만 운전하지 않는다는 말에&amp;nbsp;&amp;quot;신쌤은 책 읽으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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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학사정관으로서 마무리하며 - 입학사정관의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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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2:44:25Z</updated>
    <published>2025-02-18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곳에서 약 십 여년을 일하면서 미운 정, 고운 정 들었던 곳을 떠나게 되었다. 그동안 먼저 떠나간 선배도, 후배도 있다. 때로는 좋은 소식으로, 때로는 안타까운 소식으로 일을 마무리 하는 모습이 때론 나는 어떤 미래를 맞이할까란 고민도 들었다.  어제 팀장님들과 과장님(서기관), 부처장님, 처장님께 이직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가장 가까웠던 팀장님께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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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정시가 끝난 후 - 입학사정관의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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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7:16:09Z</updated>
    <published>2025-01-20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번의 입시가 끝나간다. 수시모집에 비하면 정시모집은 입학사정관으로서는 크게 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는 않다. 우스개소리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정시모집 100%를 주장하기도 한다. 물론, 현재 교육정책상 가능성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다고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입학처는 여유가 생길 듯 하지만, 마냥 그렇진 않다. 수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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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부종합전형의 과거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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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0:00:03Z</updated>
    <published>2024-09-02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면 입학시험 개선의 방도는 과연 무엇인가? 나는 가로되 입학시험제도 그것을 폐지하라. 범이 무섭고 해롭거든 그 무서움과 해악을 없이하는 방도는 그 범을 길들이는데 있지 아니하고 숫제 그 놈의 범을 ㅈ바아 없애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입학시험을 없이하고 그 대신에 그 출신학교에서의 재학 시적과 행실로써 입학자를 전형하면 위에 벌려 적은 바와 같은 폐해가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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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바칼로레아(철학)에서 배우는 사고의 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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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8:34:56Z</updated>
    <published>2024-06-29T06: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올림픽을 앞두고 여러 말이 오가고 있다. 얼마나 준비가 엉망이면, 시민들이 오지 말라는 캠페인을 벌어고 있는 걸까.&amp;nbsp;문득 프랑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amp;nbsp;대학입학자격시험 역할을 하는 바칼로레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관련 책과 글을 읽어봤다. 철학을 교육하는 목적을 철학자를 기르기 위함이 아닌, 다양한 과목을 되돌아본 후, 그 내용을 서로 연결하고 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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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입학 홍보를 시작하며  - 입학사정관의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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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21:56:48Z</updated>
    <published>2024-05-21T13: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반의 글을 쓴 게 입학 홍보를 마무리하는 시점으로 적었는데, 어느 덧 홍보가 시작되는 시기가 다가왔다. 보통 5월부터 8월까지를 홍보철이라고 하는데, 올해는 유독 바빴다. 바빴던 이유는 홍보에 필요한 자료인 수시 모집 요강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논란은 역시나 의대 정원과 무전공 선발에 대한 부분이다. 이 부분이 정리되지 않았기에 모집 요강 인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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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무전공 선발에 대하여 - 입학사정관의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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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3:14:29Z</updated>
    <published>2024-03-05T08: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부가 학생의 전공을 정하지 않고, 대학 진학 후 학습하며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 무전공으로 대학가에서는 시끌벅적하다. 무전공은 이전 자율전공부와 비슷한 취지로 보여지는데, 여러 학문을 접한 뒤 다양한 전공 분야로 활약한다는 교육적 측면과는 다소 다른 결과가 드러났다.  2025학년도 대입부터 무전공 확대에 따라 학사구조 개편과 모집정원 변화가 예고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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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를 하며  - 입학사정관의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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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5:39:33Z</updated>
    <published>2024-01-02T08: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두 달만에 글을 이어 가는 듯 하다. 업무적으로도 바빴지만 개인적으로 출간하게 된 책에 집중하다보니 브런치스토리가 소홀히 되어 버렸다. 시기를 놓치면 글 쓰는 것이 어렵겠단 생각이 들어 틈을 내어 글을 작성해 본다.  수시 합격자 발표 준비와 함께&amp;nbsp;정시모집을 준비하며 이전과 비교하면 다소 평온해보이지만 정신없는 시즌이 시작된다. 이때는 전형을 담당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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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를 하며 - 입학사정관의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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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6:06:22Z</updated>
    <published>2023-11-06T02: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학사정관은 대학에서 다른 행정 조직으로부터 독립하여 입학생을 선발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직업이다. 소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를 통해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주된 업무이다. 10월~11월까지는 눈이 빠지도록 모니터 화면만을 본다. 아주 예전에는 모든 서류를 직접 보며 평가를 진행했다고도 하는데, 다행히도 내가 일을 시작할 때는 서버에 학교생활기록부를 업데이트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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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수시모집 지원 자격 심사를 마무리하며 - 입학사정관의 교육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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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5:39:41Z</updated>
    <published>2023-10-27T08: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출 서류를 받고 나면 입학처에서는 즉각 지원 자격 심사 준비를 한다. 지원자들이 지원자격에 적절한 서류를 제출했는지 그리고 특이사항은 없는지에 대한 판단을 하는 기간이다. 이때는 사무실이 아닌 별도의 공간에서 서류에 파묻혀 서류만 보는 시기이다. 전형이 다양할수록 실무자들은 골치가 아프다. 경쟁률이 잘 나올수록 실무자들은 봐야 할 서류가 늘어난다. 관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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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수시모집 제출 서류를 받으며 - 입학사정관의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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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9:52:18Z</updated>
    <published>2023-10-06T05: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서 접수가 끝나면 외부에서는 입학과의 고비가 넘어갔다고 실상은 그렇지 않다. 지원 자격에 해당되는 관련 서류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가 되면 우체국 집배원님과 원활한 통화는 필수다. 오늘 하루 몇 백건의 서류가 올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에서는 경쟁률이 높으면 응당 좋은 일이지만, 실무자 입장에서는 고역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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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 입학사정관의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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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3:58:37Z</updated>
    <published>2023-09-05T08: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시모집 접수가 한 주 정도 남았다. 그렇다보니 평소보다 유독 전화가 많이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접수를 앞두고 많은 고민이 들기 때문일 것이다. 모집요강을 살펴봐도 애매한 문구가 있다거나 도무지 내가 찾고 있는 정보가 없어서 전화를 주는 분들도 있지만, 모집요강 자체를 살펴보지 않고 걸려오는 전화도 많다.  전화를 끊고나면 다들 혼잣말처럼 그러나 누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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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학교폭력 조지사항 대입반영 가이드라인을 읽으며 - 입학사정관의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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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02:05:09Z</updated>
    <published>2023-09-04T04: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 대입 반영 가이드라인이 제공되었다. 2024학년도 고교 신입생부터 순차 적용하여, 2027학년도 대입부터 확인 및 활용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대학 자체적으로 하세요 라는 애매한 조치보다는 대학 입장에서는 훨씬 명확하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의 일을 하면서 청소년 상담의 일을 할 때와는 다른 사고 방식이 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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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관계에 대한 생각 - 고슴도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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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8:34:32Z</updated>
    <published>2023-08-13T08: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슴도치 딜레마라는 표현이 있다. 쇼펜하우어의 책에서 비롯된 표현이고, 심리학자 프로이트는 고립감과 일체감 사이에 갈등하는 인간심리의 표본으로 삼기도 하였다.  추위를 견디기 위해 고슴도치가 몸을 기대어 서로 온기를 나누지만, 너무 가까워지면 서로의 가시에 찔리고 그렇다고 서로 너무 덜어져 있으면 추위 이겨내기 힘들다는 것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 행동을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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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입학 홍보를 마무리 하며 - 입학사정관의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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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8:35:09Z</updated>
    <published>2023-08-03T08: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디 더운 여름입니다. 한때 대구의 여름 날씨는 아프리카보다 덥다고 하여 대프리카라고 불린 대구에서 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출장의 시기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사무실에 있는 것보다는 밖에서 바람쐰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좋습니다.  입학사정관에게 있어 5월부터 8월은 홍보철이라고 불리는 시기입니다. 전국 단위로 각 고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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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교육과정이란 무엇인가 - 입학사정관의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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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8:35:30Z</updated>
    <published>2023-08-02T08: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학처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최소 한 해를 앞서갑니다. 무슨 말인지 궁금하실 듯 합니다. 올해가 2023년이지만, 올해 저희는 2024학년도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4학번이 될 학생들의 선발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간혹 연도를 작성해야 할 때에 2023년을 적어야 하는데, 2024년을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학처에서는 종종 일어나는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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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교육의 공정성이란 무엇인가 - 입학사정관의 교육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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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8:35:43Z</updated>
    <published>2023-08-02T05: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입학사정관입니다. 입학사정관이란 계량화된 성적 위주가 아닌 학생의 소질과 경험,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입학 관련 전문가라고 불립니다. 2009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학생부종합전형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amp;nbsp;입학 관련 업무를 하다 보니 입시의 최전선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브런치에서의 첫 글을 통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Qf%2Fimage%2Fa_4CIw-SCRxzZN20gbhu-ybug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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