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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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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ha07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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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변을 관찰하고 공감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사회를 보며 픽션을 떠올리고, 픽션을 보며 사회를 떠올립니다. 좌충우돌 학생 창업가로 시작해서 기획팀의 막내로 생활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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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17:01: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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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이야기 - 낯선 이야기가 내 이야기를 만들어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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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15:05:23Z</updated>
    <published>2020-08-05T17: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를 보고 왔다. 폐허가 된 서울, 온 짐을 등에 메고 걸어가는 사람들의 행렬, 몸이 흩어져서 마음이 부서진 표정을 한 얼굴이 있었다. 한국 전쟁을 그린 당시의 작품들을 보면서 낯선 기분을 느낀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현대인들이지만 내가 보아왔고 스스로 내비치는 감정들은 그림 속 사람들에 비해서 단조롭다. 그래서 나는 전쟁을 겪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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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과 미술 - 잭슨 폴록을 보면서 생각하는 칸트의 &amp;lt;판단력 비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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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4T22:29:41Z</updated>
    <published>2020-08-04T14: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칸트의 책 판단력비판에 담긴 미학적 관점에 대하여 들으면서 미적 기예의 이미지를 생각합니다. 44절, 미적 기예에 대하여 그는 &amp;ldquo;목적은 없지만 그 자체로는 합목적이고, 사고적 전달을 위해 마음의 힘들을 배양을 촉진하는 기예&amp;rdquo;라고 말합니다. 목적 없는 합목적성, 자연인 것처럼 보이는 기예는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추상화가 잭슨 폴록이 떠올랐습니다.    그의 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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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과 사회 - 디태치먼트를 보면서 생각하는 교육사회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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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8:26:48Z</updated>
    <published>2020-08-04T14: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읽은 교육사회학 책에서 저자는 글로벌화와 민족국가의 자율성이 부딪히는 상황속에서 국가가 어떻게 재창조될 것인가부터 논의를 시작한다. 국가 간 장벽이 허물어졌지만 국가의 주권, 국가권력, 영토권 등은 더 복잡한 관계에서 놓이게 된다는 관점을 지지하면서 교육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말한다. 먼저 국가가 사용하는 출구전략과 적응전략이라는 개념적 정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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