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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호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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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hho0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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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들을 만나며 속에 반짝이는 보석 찾아드리기를 좋아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글쓰기모임+독서모임 하던 세아이맘.성장하며 살다보니성장형인 허투유방암 환우가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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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9T21:28: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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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불금, 내 얼굴도 붉음! - 독박타임으로 세 아이를 챙기는 엄마에게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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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6:08:56Z</updated>
    <published>2025-06-13T14: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탈한 금요일 보내셨나요? 남편은 술 약속을 예고하고 가버린, 그런데 막상 내 몸도 체력이 알딸딸한 금요일이었습니다.   피곤하진 않으셨어요? 전... 이상하네요, 몸은 피곤한데 잠이 안 와요. 뭔가가 휙휙 지나간 하루를 보낸 것 같은데...   이 불면증의 원인을 찾아봅니다.  왜 잠이 안오는 거지??  비가 올 거란 예보에 아침부터 첫째와 둘째의 날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a8%2Fimage%2FXDAQsWgO7cTykQ3rNGJoOl70O3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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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렁일렁, 그날의 공기  - : 병명을 들은 그 순간, 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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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5:07:11Z</updated>
    <published>2025-05-05T13: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조금 늦었다. 8개월 전에 정기검진을 받았다. 거기서 갑상선을 추적하라고 6개월 후에 찾아오라고 했는데 그보다 2개월이 늦었다. 셋째가 어린이집이 가기 싫다며 놀이터에서 살짝 버티는 바람에 병원에도 늦었다. 다행히 아이를 보내고 도착한 병원은 그리 북적하지 않았다. 거기 들어간 나는 그저 한가로운, 칠팔 층 되는 큰 병원 건물에 들어온 많고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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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박육아, 안녕하신가요? - 자연육아 삼 남매+예민엄마 암환우 어떨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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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7:03:45Z</updated>
    <published>2025-05-01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엄마예요.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것도 좋아하고요.  스레드에 밈이 유행한대서 써봤어요. 네, 전 이런 엄마예요. (15년 생, 18년 생, 21년 생=세 살 터울이라 33이 붙었습니다)  남편과 대학생 때부터 8년 연애, 신혼 초는 지인 없는 서산에서, 첫째 막달~6개월까지 시댁에서 주말부부, 첫째 6개월~둘째 두 돌 즈음까지 지인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a8%2Fimage%2FOrL5iPY1-HPIbXYJpr0LrpWiT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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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덕분에 쉼을 알다-(4)뚝뚝 - 4) 뚝뚝, 눈이 녹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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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23:01:43Z</updated>
    <published>2025-04-30T12: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유방암을 만났던 때가 12월이라 그런가, 나는 그때를 떠올리면 눈덩이를 한 번씩 떠올린다.  &amp;lsquo;암&amp;rsquo;이라는 커다랗고 단단한 눈덩이. 뚝 떨어진 그 집채만 한 녀석 앞에 나는 잠시 겁을 먹었다. 어쩌면 말에 실린 무게에 쿵 넘어가 버린 것인지도 모르겠다. 시린 겨울, 앞 길을 막고 선 눈덩이를 마주하느라 손과 발이 꽁꽁 얼어 버렸다. &amp;lsquo;앞으로 나아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a8%2Fimage%2F3Xon0WhznOSiQTYuieo2t1zln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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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덕분에 쉼을 알다-(3)뚜벅뚜벅 - 3) 뚜벅뚜벅, 걸음과 복불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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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3:40:18Z</updated>
    <published>2025-04-21T06: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이땅-나는 달리기를 유난히 못했다. 유치원 다닐 때였다, 일요일 낮에 티비엔 키가 작은 [달려라 하니]가 등장했다. 그 아이가 땅을 벅차고 빠르게 달릴 때, 가슴이 콩닥거렸다. 슬프고 힘든 시련의 최고봉에 있는 저 아이가 힘차게 달려 나갈 때면 그 큰 눈에 보석들이 반짝반짝 빛을 내는 모습이 넘 예뻐 보였다. 내게도 비슷한 뭔가가 있겠지. 꼭 만화가 끝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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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덕분에 쉼을 알다-(2)팔랑팔랑 - 2) 팔랑팔랑, 마음은 흩날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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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3:39:55Z</updated>
    <published>2025-04-14T02: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은 누구나 힘들다. 아니 처음의 처음의 처음인 그 최초의 찰나에 가보면 힘이 들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일 거다. 꺼벙이처럼. 진료실에서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듣던 나는 꺼벙이였다.   &amp;lsquo;유방암은 아닌가 봐, 유관암이니까. 관에 문제가 있는 건가. 아니다, 어쨌거나 이름이 암이니까 나쁜 건가&amp;rsquo;. 이 꺼벙이는 혼자 병원에 온 죄로, 다음 단계가 뭔지 몰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a8%2Fimage%2FxYQe46VO5WvY_OBC79gQnCjP5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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