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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elv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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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의도하지 않았던 미국 텍사스 이민 생활, 그 속에서 치열하게 의학분야로 미래를 그려나가는 사회 초년생 20대가 끄적거리는 생각과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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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0T00:40: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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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을 축하합니다! - Congratulations, you're admitt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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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3:06:06Z</updated>
    <published>2026-03-15T03: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입학을 기점으로 지금까지의 내 도전은 실패가 많았다. 중학교 때부터 꿈꿔왔던 내 진로를 향한 도전, 조금은 성숙해졌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들춰보니 그렇지 못했던 사랑을 향한 도전 등. 그렇게 '합격'이란 단어를 마지막으로 들었던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때쯤, 그 뜻과 기분을 잊지 말라는 듯 좋은 소식이 내게로 전해져 왔다. 작년 초여름에 본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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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타르시스 pt.2 - 음악에서만 비춰지는 나의 조금은 어두운 면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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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3:33:54Z</updated>
    <published>2026-02-14T03: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브런치 활동 초창기 때 썼던 '카타르시스'라는 제목의 글이 있다. 내가 가장 애정하는 글들 중 하나이다. 잘 얘기하지 않는 내 어두운 모습을 써 내려갔던 내용이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어떻게 해소하고 간직해 가는지 노래를 통해 얘기했었다. 오늘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 얘기를 해보려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만의 어두운 모습을 간직하고 산다는 말, 그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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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 I'm Kelvin! - Yeah, like the temperatu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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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22:41:31Z</updated>
    <published>2025-12-31T22: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오랜만에 구어체로 한 번 써볼까? 마지막으로 편한 말투로 쓴 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네. 오늘은 내 이름에 대한 얘기를 한 번 해보려고 해. 내 브런치스토리 필명인 &amp;lsquo;Kelvin&amp;rsquo;은 실제 내 본명이야. 물론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처음부터 Kelvin은 아니었어. 미국인으로 귀화하면서 내 법적 이름도 Kelvin으로 바꾼 거야. 내 한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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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짝 특이점이 온 영어노래 추천 - 음악 취향 존중 해주시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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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23:26:15Z</updated>
    <published>2025-12-05T23: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왜 미국 살면서 팝송을 안 듣냐?&amp;quot;  친구들과 음악 얘기를 할 때 내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실제로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팝송을 포함해 영어로만 된 노래는 전체의 7%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 93%는 모두 한국노래란 뜻이다.  미국에 산지 10년이 넘어가지만 내 모국어가 한국어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 뜻은 내가 아무리 영어로 소통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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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검 참관 일기 - 무거우면서 가볍고, 삶과 죽음의 냄새가 함께 배어있는 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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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5:42:41Z</updated>
    <published>2025-11-08T05: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pathologists' assistant program을 준비하고 있는 와중, 예전에 shadowing 했던 pathologists' assistant분의 도움으로 부검 현장을 참관할 기회가 있었다. 내가 지원하려는 학교들은 부검이 입학 필요조건이 아니었지만 어차피 입학 후 프로그램 내에서 부검은 필수로 해야 하는 부분이고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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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most beautiful words - 내 모습 그대로 인정받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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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4:24:28Z</updated>
    <published>2025-09-07T04: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팔로우하는 한 인스타 계정 중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냄새 많이 나는 컨텐츠를 다루는 분이 있다. @hunter_prosper라는 외국 계정인데 어느 랜덤한 곳에 테이블과 바구니 그리고 종이를 놓고 테이블 앞 큰 도화지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질문을 하나 적어놓는다. 예를 들자면, 마지막 이별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 같은 질문들이다. 지나가던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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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직 인생에 서툴다 - 나 이거 처음 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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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4:43:38Z</updated>
    <published>2025-08-18T14: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쓴 맛을 난 아직 맛있는지 잘 모르는 것도 있지만 카페인에 조금 민감한 편이기도 하다. 이걸 알게 된 계기는 Medical assistant로 일하던 때로 돌아간다. 하루 현장 일과를 마치고 카페에서 의사분의 차팅을 마무리하고 있던 때에, 문득 스쳐 지나간 생각:  &amp;quot;나도 이제 좀 어른인데 카라멜 마끼아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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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병리과가 정확히 뭔데? - What is pathologists' assista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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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6:57:03Z</updated>
    <published>2025-07-20T06: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부터 달려온 의대라는 목표를 접은 지 반년 정도가 되어가는 지금, 나는 새로운 목표인 Pathologists' assistant라는 길을 택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한국에는 없는 이 직업을 직역하면 병리학자 조무사&amp;nbsp;정도가 되겠다. 조무사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에 비해 하는 일은 꽤나 중하고 석사과정을 필수로 거쳐야 하며&amp;nbsp;생각보다는 벌이가 있는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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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부한 사운드의 매력 - 락발라드 러버들을 위한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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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5:33:53Z</updated>
    <published>2025-06-22T03: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브런치 초창기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들은 어떤 것인지, 또 어떻게 바뀌어가고 있는지 얘기한 적이 있다. 그리고 현재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많은 곡들 중 가장 빈번하게 보이는 장르는 락/락발라드이다. 노래를 볼 때 가사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얘기했었지만 락/락발라드를 듣게 되면서 풍부한 멜로디와 사운드도 몸에 전율을 돋게 할 만큼 좋을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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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건! 절대 없어! - 하지만 그럼에도 영원했으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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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1:26:39Z</updated>
    <published>2025-05-20T21: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 사회는 장수하는 것, 영원한 것, 웅장한 것들을 더욱 찬양하고 갈망하는 것 같다.&amp;nbsp;하지만 모두들 알다시피 이 지구상에 인간세계에선&amp;nbsp;영원한 것은 없다. 아주 흔한 문구인 '나는 널 영원히 사랑할 거야' 역시 '내가 죽는 날까지 널 일평생 사랑할 거야'가 엄밀히 말하면 더 맞는 말일 것이다&amp;nbsp;(좀 많이 T 같긴 하지만 사실이지 않은가).  그렇다면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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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가 제일 살기 좋았어? - 반가워! vs Nice to meet you! vs Enchant&amp;eacu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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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6:21:39Z</updated>
    <published>2025-05-01T04: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서 4년, 한국에서 12년, 미국에서 10년 그리고 ing  햇수로 따져본 내 인생.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자면 출생~초등학교 2학년은 한국, 초등학고 3~6학년은 프랑스, 중학교 3년은 다시 한국, 그리고 고1~현재는 미국이다. 모두 내 의지가 아닌 아버지의 직업으로 인해 주재원 자녀의 삶을 살아온 것이지만 조금 힘들었어도 3개국에서 살아본 경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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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ad to Medicine - Fin - Road to Pathology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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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20:30:08Z</updated>
    <published>2025-03-15T03: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와&amp;hellip; 사람 몸속은 저렇게 생겼구나..!! 나도 나중에 커서 저런 일 하면 진짜 좋겠다.&amp;rdquo;  중2시절의 내가 EBS &amp;ldquo;명의&amp;rdquo;라는 의학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수술장면을 보며 했던 혼잣말이다. 그때 처음으로 의학이라는 분야를 직업으로서 이해하게 되고 병리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알게 되어 그때 이래로 지금까지 병리학자라는 의사를 꿈꾸며 달려왔다.  하지만 이제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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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적 vs 비관적 - 난 비관적인게 아니라 현실적인 거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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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1:26:57Z</updated>
    <published>2025-02-02T06: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동생은 야망이 크고 해보고 싶은 것들이 아주 많으며 내가 보기엔 아주 터무니없는 일들이라도 혼자 그 계획을 상상해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자주 보곤 한다. 나는 그런 동생을 어이구 그래그래 하고 싶은 거 다 해 우쭈쭈 해주고 넘어가지만 내 동생의 시선으로는 내가 내 삶을 대하는 태도가 그리 탐탁지 않은 것 같아 보인다.  여느 때와 같이 동생과 통화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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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카톡 상태메세지의 한 자리를 차지했던 음악들 - 새로운 한 해를 노래와 함께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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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4:27:28Z</updated>
    <published>2025-01-11T01: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노래추천을 좀 하려고 한다. 이번엔 어떤 큰 주제를 정하기보다는 그저 내가 좋아하는 노래 몇 곡을 랜덤으로 소개해보려 한다.   1. Reunion - 크루시픽스 크릭  2009년에 발매된 시간이 좀 된 노래지만 작년 내 친구 인스타 스토리에 이 노래가 삽입돼 있던 걸 듣고 처음 알게 되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노래는 재회에 관한 이야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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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great thou art (2) - 인간의 정체성과 기독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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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6:09:24Z</updated>
    <published>2024-12-19T06: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선 내가 교회라는 곳에 오기까지, 그리고 기독교에 대해 배워보기까지에 대해 써봤어. 이번 글에선 현재 기독교를 바라보는 내 시선에 대해 적어볼 거야. 4년이 좀 넘는 시간 동안 크리스천 친구들과 토론하고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면서 나름대로의 가치관이 세워졌어.  첫째로 복음이라 하는 개념, 즉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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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great thou art (1) - 인간의 정체성과 기독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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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5:42:59Z</updated>
    <published>2024-12-15T07: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오래간만에 조금 딥한 주제를 꺼내보려 말투를 다시 친근하게 바꿔볼 거야. 가끔 이렇게 글 쓰는 것도 재밌더라고? 이번 글은 좀 길어서 두 편으로 나눌 거야. 부제에서 봤다시피 이번 주제는 기독교야. 내가 교회를 다니게 된 계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 신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까지. 지금까지의 내 신앙생활에 대해 써보려 해. 참고로 우리 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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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 친구들이 주는 자극 - 피해 갈 수 없는 이십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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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21:27:19Z</updated>
    <published>2024-11-16T02: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십춘기&amp;quot;라고 하는 신조어가 요즘 20대 후반사람들 사이에 많이 오르내린다고 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았다. 그 뜻을 보아하니 20대 후반 26-29세 청춘들이 비로소 학교에서 나와 또래들 사이에서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것이 보이는, 그래서 더욱 자신과 비교되고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 때문에 찾아오는 우울감과 허탈함을 일컫는 것이었다. 20대 후반을 곧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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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안간 내 미국 고등학교 이야기 - 아 참, 나 미국인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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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2:59:39Z</updated>
    <published>2024-10-23T21: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작가소개란에 미국에서 살고 있다는 얘기를 해놓고 정작 내 브런치에는 미국 얘기를 많이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오늘은 고등학교 졸업이 5년도 더 지났지만 그때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도 할 겸 내 미국 고등학교 시절 얘기를 엑기스만 따서 조금 해보겠다. 단, 내 경험은 텍사스에 한정되어 있다. 주마다 문화와 법이 다른 미국인지라 타주는 텍사스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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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대란에 대한 일개 미국인 청년의 생각 - 의료 민영화를 향한 큰 한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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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7:00:00Z</updated>
    <published>2024-09-26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월 윤석열 정부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발표한 이후로 반년이 넘게 지났다.&amp;nbsp;의학이란 분야로 진로를 정하고 나아가고 있는 나는 자연스레 이 정책에 대해 그리고 그 여파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알아보고 있었다. 여러 의견과 매체를 통해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고 그에 대해 몇 가지 기록해보려 한다.  의대정원을 확대해 의사 수가 늘어나면 피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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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의대 지원에 관한 고찰 - 중간 체크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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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20:30:08Z</updated>
    <published>2024-08-31T05: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쓴다. 한창 미국 의대 원서 지원기간이라 자소서 작성에 시간을 많이 쏟고 있었다.&amp;nbsp;반년 가까이 되는 기간 동안 의대들이 묻는 질문지에 답하면서 들었던 내 생각과 이에 대한 내 주변 친구들의 의견들을 적어보겠다.  미국 의대 원서는 1차와 2차로 나뉜다. 매년 5월에 열리는 1차 원서에서는 내신과 MCAT시험 점수, 그리고 왜 의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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