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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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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과거, 현재, 미래를 기록합니다. 매 순간, 매 시간 일어나는 생각과 느낌 그리고 감정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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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0T02:32: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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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 - 2026. 3.5. Inner City 리트릿 오두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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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1:29:53Z</updated>
    <published>2026-03-05T01: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박 3일 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할 숙소가 필요했다. 순수 경상도 사람으로 워크숍 참여 외에 서울에 여행 가 본 적이 없었다. 숙소의 위치와 주변환경, 무엇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다른 곳에서 열리는 워크숍에선 숙소가 필요할 경우 관련 안내가 이었지만, 이번 워크숍에서는 달랐다. 숙소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fj%2Fimage%2F0khwE3ILOPf3aRIslg6zf_cVM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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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인도 첸나이 - 1. 자유는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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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6:40:29Z</updated>
    <published>2022-11-21T17: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자유&amp;rsquo;는 나에게 싱그럽고 푸르른 산에서 나무를 타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같은 것이다. 거침없이 공간을 점유하고 또 거침없이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허락도 필요치 않다. 그저 자신을 몸에 맡길 뿐이다.        바람같이 살고 싶었다.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타인에 의해 내 삶이 지배당하지 않는 오로지 나로 살고 싶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fj%2Fimage%2F0N7suHclWCzjNGezwuUvuWDT-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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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 대학원 면접. 다른 편으로 가기 위해 통과할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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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16:20:44Z</updated>
    <published>2022-11-11T18: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입학을 준비하면서 &amp;lsquo;자기소개서&amp;rsquo;와 &amp;lsquo;연구계획서&amp;rsquo;를 작성하는 일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자기소개서부터 삐거덕거렸다. 나를 소개하는 것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출생지가 어디이고, 형제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부모님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돌봄을 받았는지. 이런 것까지 써야 하는지 아리송했다. 그래서 포털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fj%2Fimage%2FXSOLCjO1bhvtI4gpYCC4HOnwS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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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을 용기 - 책을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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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14:09:51Z</updated>
    <published>2022-10-27T13: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모든 인생은 한 편의 예술이고, 얻을 수 있는 조각을 다 조합해야 완성된다.&amp;rsquo; 프랑스의 정신의학자 피에르 자네의 말이다. 이 말처럼 나는 조각난 나의 시간을 조합하고 있다. 파편화된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하나로 완성해 새로운 인생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MBSR 훈련을 받았다. 신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fj%2Fimage%2FJv9jKeVpErUiREfJ_XRfOK5M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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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 쇳물 같은 열기,&amp;nbsp;달달 인문학에서 '천연우 작가'님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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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21:00:33Z</updated>
    <published>2022-10-18T07: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동네 인문 책방과 인연을 맺었다. 그 첫 시작은 이문재 시인님과 함께한 '나를 위한 글쓰기'였다. 처음 만남 사람들과 스무 살 이전의 나를 만나는 시간은 긴장감과 어색함을 만들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따듯한 격려의 말들이 오고 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amp;nbsp;&amp;nbsp;삶을 다른 눈으로 바라 볼 수 있는 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fj%2Fimage%2F1oN_cWXqOXhHOZhVW2JvF33ry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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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 마음 근육을 키우기 위해 나는 등산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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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10:44:22Z</updated>
    <published>2022-10-13T06: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100일 등산을 목표로 새벽에 동네 뒷산을 올랐다. 한겨울이었던 그때 추위도 모르고 비가 와도 산을 올랐다. 내가 산을 오르게 된 이유는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해 서기보다는 건강한 마음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사람들 속에서 긴장하지 않고 살아가기. 중간에 우울한 감정이 올라와도 그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빨리 털고 일어서기 위해서였다. 100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fj%2Fimage%2FIJELifz7__HEf8_XCjQWFQcyK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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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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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08:15:58Z</updated>
    <published>2022-06-17T02: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에게 가는 길 스무 살 되던 해, 나는 아버지 곁을 떠났다. 엄마가 당신의 삶을 살기 위해 우리를 버렸듯, 나는 나의 삶을 살기 위해 아버지를 버렸다. 그때 아버지 곁에는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오빠와 남동생은 일찍이 집이 싫다며 나간 터였다.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철저히 버림받았다. 나는 혼자 남겨져 버린 아버지가 불쌍하지 않았다. 오히려 묘한 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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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루 - 나를 위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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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12:32:13Z</updated>
    <published>2022-01-04T16: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9년 어느 주말 오후였다. 방에는 찐한 알코올 냄새가 진동했고, 날카롭고 매서운 기운이 감돌았다. 방 귀퉁이에 쪼그리고 앉아 있던 나는 숨을 죽이며 침을 꿀꺽 삼켰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작은 키에 왜소한 체구를 가진 아빠는 술만 드시면 사나운 맹수로 돌변했다. 그날도 아빠는 무엇이 그렇게 본인 화를 돋구었는지, 고래고래 고함을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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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함께한 마지막 가을 운동회 - 나를 위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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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10:51:48Z</updated>
    <published>2021-12-14T07: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경사진 도로를 지나면 산자락이 나온다. 산자락 밑에 반짝이는 별 만큼이나 많은 집이 앞뒤로 빼곡하게 붙어있다. 그 가운데 우리 가족이 살았다. 내가 태어난 곳은 부산 &amp;lsquo;감천동&amp;rsquo;이다. 지금 그곳은 &amp;lsquo;감천 문화마을&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부산의 관광 명소가 되었다. 부산을 찾는 다양한 사람들이 그곳에 들러, 이전에 누가 살았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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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사람은... - 꿈을 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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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13:18:03Z</updated>
    <published>2021-08-30T08: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 비몽사몽으로 잠에서 깨어 휴대폰 노트에 간밤에 꾼 꿈을 입력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선명했던 꿈의 내용이 흐릿해지면서 나중에는 내가 무슨 꿈을 꾸었는지 꿈꾼 기억은 있는데 꿈꾼 내용은 없어지기 때문에... 기억이 증발해 버리기 전에 나는 빠른 손놀림으로 저장해 나갔다.  나는 반복적, 주기적으로 같은 꿈을 꾼다. '누군가 나를 뒤쫓아 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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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 엄마가 집을 떠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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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21:00:41Z</updated>
    <published>2021-07-30T09: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9년 어느 오후 엄마와 나 단 둘이만 집에 있었다. 좁은 마루에 서서 거울을 보시며 어디론가 나갈 준비를 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어린 나는 이상한 기류를 느꼈다. 이대로 엄마가 집을 나가시면 영영 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나는 너무나도 마음이 쪼그라든 상태였다. 치맛자락을 붙잡고 &amp;quot;엄마 가지 마!&amp;quot;라고 목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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