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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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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른 + 5 입니다. 백화점 마케팅팀에서 근무했고, 서른 겨울에 회사를 떠나 백수로 2년을 보낸 뒤 플로리스트가 되어 다시 호텔을 거쳐 이제는 꽃집 사장이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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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0T04:18: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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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기억이 어디에 남습니까 - 애들 데리고 미술관 가봐야 1도 기억 못 해라고 타박하던 나를 반성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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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3:22:08Z</updated>
    <published>2025-07-15T02: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내 만으로도 힘든 경쟁인데, 이제 딸이라니 아빠를 친구로 둔 사람들은 포디움에서 내려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산성역으로 이사 간 아빠가 출산휴가 중 야간 등산이든 러닝이든 뭔가를 하자고 연락이 왔어요. 어제부터 장마가 시작돼 얄궂긴 하지만 어떻게든 시간을 짜내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꽃집에 놀러 온 또 다른 어느 따님의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2efh3VTXJGDthcoomCSnovWe-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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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나의 달콤한 채찍들을 향해 - 나무로 만든 팽이가 쇠가 될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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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6:41:06Z</updated>
    <published>2024-11-03T04: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꽃집은 사랑스런&amp;nbsp;18평, 가로로 긴 직사각형 형태이다. 크기가 엇비슷한 세 개의 사각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입구와 중심 사각형은 꽃집공간으로, 제일 안쪽의 사각형은 테이블과 의자, 빔프로젝터 등이 있는 모임 공간으로 남겨두었다. (지금은 키가 큰 식물들이나 식물들을 위한 원예용품, 흙 등이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적인 구분으로는 Lv3. 꽃집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4woyNYzMM-DBgbkEK9Gnc4o4b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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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볼 수 있을 때마다 보자는 거지요 - 자주 만난다의 기준이 어디 있겠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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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4:51:21Z</updated>
    <published>2024-10-16T02: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주에서 근무하던 20대 후반에는 중ㆍ고등학교 동창인 친구와 함께 살았다. 중학교 2학년 때 만나 당시 14년쯤 관계를 이어가던 친구는 청주에 있는 또 다른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2교대 근무인 터라 며칠은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며칠은 저녁에 나가서 아침에 들어왔다. 보통 내가 출근하려 씻고 있거나, 내가 퇴근 후 씻고 있을 때가 친구의 출퇴근 타이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o0HJ6f0-QgMINrc4HYU5L4jxt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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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일주일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 - 한 치 앞도 모르는 세상에서 한 발 짝 내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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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4:33:00Z</updated>
    <published>2024-10-08T02: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이든 그렇겠지만, 꽃 장사를 하며 하루하루의 매출에 울고 웃지 않으려 부단히 멀어진다. 가게를 열면서 안정권에 든 최소 매출을 한 달에 900만 원선으로 잡았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한다면 하루에 30만 원, 일주일에 210만 원의 꽃을 팔아야 한다. 하루에 5만 원 꽃다발을 여섯 명에게 팔면 되는 간단한 계산법을 맞춘 적이 작년 11월 오픈 이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UcHYTrCuTo0_-SNkDKjHdests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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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일요일에 생긴 일들 - 꽃집의 비범한 일요일 이야기를 정리해 보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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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7:44:29Z</updated>
    <published>2024-09-23T03: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22일)엔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오늘 날씨는 청명한 가을이지만 어제는 비 온 뒤 살짝 구름은 끼고, 높은 하늘은 가을이지만 낮은 곳에 구름은 떠있고 볕은 또 아직 여름의 열기가 남아있었거든요. 사람 참 설레게 하는 날씨더라고요. 평소처럼 9시에 매장에 나왔지만, 여름과 다르게 전면 폴딩도어를 활짝 열어두고 청소를 살짝 했습니다.   꽃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40jED3jAl5DDCskzpslnPSP4Y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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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꽃집 사장이 알려주는 꽃집 이용 꿀팁 - 사실 저도 다른 꽃집은 잘 모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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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7:53:14Z</updated>
    <published>2024-08-17T06: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몽골 여행을 준비하면서 상비약을 챙기다가, 약사가 알려주는 약국 이용 꿀팁이라는 숏츠를 봤어요. 약국에 들어가 어디를 며칠정도 여행하려고 하는데, 상비약을 챙겨달라고 하면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의 조합을 짜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매장 근처 약국에서 몽골여행을 준비 중이라 하고 상비약을 샀더니 어떤 멀미약이 좋은지(패치형 멀미약은 너무 강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DVMNdkYeDurjulKilhn9jhI-J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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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 오늘 꽃시장 다녀왔습니다. - 계절을 느끼는 방법이 이렇게도 달라지는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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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7:27:47Z</updated>
    <published>2024-07-03T04: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화점에서 근무하는 5년 동안, 건물 안 창문도 없는 사무실에서 일하지만 계절감은 생생하게 느꼈어요. [시즌] 별로 바뀌는 옷들과 계절별 마케팅을 계획하고 구상하며 봄 내음은 없지만 [봄내음 넘치는 특가상품전] 같은 멘트를 적고,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백화점은 바깥보다 한 달에서 한 달 반쯤 계절이 먼저 바뀝니다. 여름은 가정의 달 시즌이 끝나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nhd7pYSVRi6ampQvUZbPyF07d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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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 꽃집을 차렸습니다. - 9개월간의 안부를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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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1:24:06Z</updated>
    <published>2024-06-24T05: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입니다. 가을과 겨울, 봄을 지나 여름의 초입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저는 그새 꽃집을 차렸고 지금은 오픈한 지 7개월 차입니다. 마케팅을 위해 블로그를 하라는 말들을 뒤로한 채 브런치로 돌아왔습니다. 글을 써야지 하는 마음은 꾸준히 있었어요. 10월에 계약을 하고 한 달간의 공사 끝에 11월 21일에 오픈을 했습니다. 자리를 보러 다니고, 가게를 계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bexfsMroxrNYEYCgNw_lL6PfJ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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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2. 도쿄에서 갤럭시 플립4 부쉈습니다 - 후지산에서 망가진 갤럭시 플립4 수리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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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22:43:42Z</updated>
    <published>2023-09-20T10: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지산을 오르는 도중 시간을 확인하려고 핸드폰을 펼쳤는데, 이질감이 느껴졌습니다. 플립 사용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힌지 부분은 아주 예민하시고 뒤끝도 많으셔서 한 달 전에 떨어뜨리거나 굴렸던 기억도 잊지 않으시고 언젠가 꼭 복수해 주시거든요. 충격이나 손상으로 프레임이 틀어지면 열었다 닫았다 하는 과정에서 액정에 무리가 가서 결국 액정이 나가버리고 맙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8F9yyQtxYTII27qQCByGS0RBG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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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1. 후지산 무박이일 등산했습니다 - 후지산 무박이일 일출산행을 생각하는 여행자들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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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13:16:02Z</updated>
    <published>2023-08-31T15: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산은 참 간단한 운동입니다. 적당한 장비와 적당한 체력만 있다면 적당한 산을 골라 적당히 즐길 수 있지요. 등산을 좋아하게 된 건 사오 년쯤 된 것 같습니다. 주로 서울에서 많이 올랐고, 겨울 한라를 두 번 곳곳의 좋은 산들을 몇 번 다녀온 것이기 때문에 가벼운 취미정도 수준이에요. 첫겨울 한라는 2년 전 퇴사할 때 회사 동료와 선배들이 사준 등산화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lFpfYVnBkn7DMuYyRGN1Ww5zU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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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 도쿄 다녀왔습니다 - 8.26-30 4박 5일간 후다닥 다녀온 도쿄를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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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0:24:34Z</updated>
    <published>2023-08-30T14: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로 호텔 계약직 근무를 마무리할 때 가장 큰 명분은 가게 오픈 준비를 해야 한다였어요. 그 뒤 7월 초에 5일간 동해 쪽을, 7월 중순에 10일간 제주를 다녀오고 지난 26일(토)에 4박 5일 일정으로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7월과 8월은 너무 더워서 가게를 알아보러 거의 다니지도 못했어요. 사실 마음 편하게 놀러 다니려고 했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10I2dvfz1Du-QDrWmZA8HkznG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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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월악산 등산 다녀왔습니다 - 서울 동부에서 당일치기 12시간 일정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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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2:13:40Z</updated>
    <published>2023-06-24T02: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5일(월)에 검단산-용마산-남한산성 연계산행을 하려다가 또 실패했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와 함께 두 번째 도전과 두 번째 실패였어요. 넉넉히 6시간이면 되는 산행인데, 검단산을 워낙 자주가다 보니 물 한 병 없이 쫄랑쫄랑 시작한 게 패착이었습니다. 용마산 정상즈음에서 한 시간가량 내려가 다시 남한산성에 들어야 하는데 그때부터 이미 체력에 한계를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8JRm1TJpIaXAw_ZOYGTa4NHPA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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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눈 했습니다 - 마스크 시대의 가장 효율적인 성형수술이라고 주장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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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6:52:47Z</updated>
    <published>2023-05-02T12: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일 토요일에 점심 야외 웨딩이 있었어요. 그 주에 하나 있는 웨딩이고 날도 좋은 데다 올해 첫 야외 웨딩이라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4월 스케줄을 보니 그다음 주에 마침 웨딩이 없더라고요. 원래 여행을 갈까 하던 주라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휴무를 잡아뒀는데 색다른 여행을 떠나보고자 압구정 갈색 성형외과 홈페이지에 상담예약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LEKhgRXdzl1QscRtLXkeg2xws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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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영흥도 다녀왔습니다 - 기획의도와 완벽하게 합치된 여행이라고 볼 수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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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1:15:33Z</updated>
    <published>2023-04-25T03: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지인들은 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여러 라벨이 붙어있습니다. 그중 시간별/그룹별 라벨링은 알파벳으로 하는데 지금 기준으로는 A(중고등)부터 I(호텔)까지 9종류가 있습니다. 그때그때 시간을 보내며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을 같이 묶어두고 있어요. F그룹은 군대 관련인데, 이중 저와 진주 훈련소에서 같은 소대로 지냈던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oK-mZL0PwXw-CCaFcjO2SlGaZ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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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2번째 한라 다녀왔습니다 - 좋은 건 같이해야 제맛이라서 친구 두 명 데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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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4:02:52Z</updated>
    <published>2023-03-03T02: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 1월 31일은 전 회사에서 마지막 근무일이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바로 제주도로 날아갔죠. 친구와 2월 1일 한라산 등반을 하기로 했었거든요. 아쉽게도 그날 비가 많이 와서 한라산 등반은 취소되었지만 사려니숲길을 한없이 걸었습니다. 한라만큼 저에게는 너무 기억에 남는 날이에요. 비는 쾅쾅 내리는데 옷도 다 버려가며(등산장비를 몽땅 빌릴 예정이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jQlyXWwoBFd5P0-jHJ-dUV6k5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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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 봤습니다 - 사실 기대도 되는지 조금 무서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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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1:54:54Z</updated>
    <published>2023-03-02T04: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24일)과 토요일(25일) 영주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친한 사람들 보다는 비슷한 사람들과 가야 한다는데, 이 조합은 참으로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비슷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인간을 16개의 유형으로 나눠서 전부를 파악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이 절대 아닌 MBTI 성격유형으로 보면 ESTP, ISTP, ENFJ의 조합이거든요. 하나만 같고 전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aqXNnSJPUcRGztblgpUgBCY91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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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북한산 겨울등산 다녀왔습니다 - 등산한 날이 입춘이긴 했지만 겨울 등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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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4:35:40Z</updated>
    <published>2023-02-14T07: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일(토요일)이 입춘이었습니다. 첫 주 주말에 웨딩이 없어서 원래는 친구들과 한라산을 다녀오려고 했어요. 목요일 퇴근하고 저녁비행기로 내려가 금요일에 등산하고 토요일 점심에 복귀하는 아주 깔끔한 일정을 짜 두었는데, 한라산 등반 예약이 꽉 차있어서 28일로 미뤄뒀습니다. 2월 말 제주는 날이 따뜻해서 한라산에 눈이 없을까 걱정입니다. 눈이 녹아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fwIxy8URzqC8FM8i409rZY7sD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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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이수와 사당을 가르며 - 앉아서 고민하는 것과 걸으며 고민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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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4:36:21Z</updated>
    <published>2023-01-31T02: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호텔에서 일하며 아르바이트로 자주 오셨던 분의 가게를 다녀왔습니다. 호텔에서 5년 일하다 재작년에 그만두고 꽃일을 시작했고, 생화케이크를 주로 한 꽃가게를 2.2(목)에 정식 오픈합니다. 서울대입구의 샤로수길에서 살짝 들어간 곳에 있는데 14.5평의 넓은 크기에 꽃냉장고도 오븐도 있어요. 꽃일을 하면서 돌잔치 업체에도 나갔었는데 거기에서 생화케이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rs37Hj6uz4dx3I32v1FC_HFcD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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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헤어질 결심 - 결심인데 이제 바뀌기도 하는 그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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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14:11:53Z</updated>
    <published>2023-01-14T02: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전동 집 계약이 올해 4월 8일까지예요. 퇴사하고 송파로 넘어온 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지난 일요일에 집주인에게 연락이 와서 재계약여부를 물어보시더라고요. 임대인과 임차인은 계약만료 6~2개월 전까지 재계약 의사를 서로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묵시적 연장으로 2년간 추가 계약이 돼요. 만료 3개월 전이니 적절한 시점이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oTonq5reen3Tk3PzGeF0iRlXO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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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n번째 제주 다녀왔습니다  - 아직도 안 가본 곳이 많더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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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6:49:17Z</updated>
    <published>2022-12-10T12: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월요일(5일)과 화요일(6일)에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이라고 생각은 못했는데, 작년 12월에 다녀오고 1년 만이더라고요. 올해는 계속 호텔에서 일하느라 생각보다 바쁘기도 했고, 제주보다 순천을 더 자주 가게 됐었어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주는 어른이 되고 나서 15번쯤 간 것 같아요. 청주에 있을 때는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hT%2Fimage%2F6-dlFWSix99T9KOO5NE1xmvT-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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