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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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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snam05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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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한민국 평균적인 대학생의 덧없는 삶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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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0T11:4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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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이고 쓰는 일기 - 바보가 된 나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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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8:30:24Z</updated>
    <published>2026-02-02T18: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못 볼 사랑했던 사람을 보고 왔다. 마지막일 줄 알았던 저번 전화에서는, 울며 매달리며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을 나열하였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을 밥 잘 챙겨 먹으라는 차가운 다정함 뿐이었다.  일 년 남짓한 연애에서 내가 얻은 것은 무엇일까. 나는 사랑을 쉽게 하는 편이었다. 다정함에 한없이 약했다. 다정함에 넘어가면, 그 뒤는 두 가지 결과밖에 없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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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 빛과 어둠의 대비 - 고레에다 히로카즈 &amp;lt;환상의 빛&amp;gt;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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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15:17:56Z</updated>
    <published>2024-09-24T15: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미코는 할머니를 잃어버린 아픔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미처 말로 내뱉지는 않지만, 그녀가 입은 옷은 시종일관 어둡다. 시간이 흘러 항상 내 곁으로 돌아올 것 같은 인상을 준 이쿠오와 가정을 꾸렸다. 자전거를 타고 돌아왔던 순간, 훔친 자전거를 타고 돌아왔던 순간. 이쿠오의 모습이 천천히, 또 길게&amp;nbsp;보여진다.  그러던 어느날. 이쿠오가 죽었다. 자살일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rr%2Fimage%2FpP37yXb8kVy9U6KLqVipDXlEo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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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방황 없는 사랑은 없다&amp;gt; - 어느 것 하나 특별한 것 없음_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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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0:51:02Z</updated>
    <published>2024-04-28T07: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구를 위해 방황하고 있는가? 방황은 외로움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방황은 간절함과 타인에 대한 갈급함을 느끼게 한다. 타인에 대한 그리움과 갈급함이 한 사람을 만났을 때 사랑이 시작된다.  그렇다 사랑은 서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요구할 때 우리는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사랑을 욕망과 비유해서는 안 된다.  사랑은 그 존재 하나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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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기다리는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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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4:51:49Z</updated>
    <published>2023-09-02T20: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란 높은 확률로 처절한다. 어릴 때부터 우리가 인생에 대해 배우는 건 버티는 거라는 것 밖에 없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에서, 믿지 못할 가족에게서, 그보다 더 믿지 못할 내게서 얻어갈 건 실망밖에 없다.  꿈을 꿨다. 후회로 가득한 내 과거의 욕망으로 칠해진 꿈. 한낱 꿈에서조차 어찌할 줄 모르는 내가 싫다. 나는 언제쯤 남들이 볼 때 괜찮은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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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 쌓인 캘린더와 감정과 일 - 개강한 대학생의 일주일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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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22:48:51Z</updated>
    <published>2023-09-02T20: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강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오랜만에 할 일이 차고 넘친다. 먼지 쌓인 캘린더가 이제서야 제기능을 하는 모양이다. 고새 프리미엄 구독료 이천어원을 내고 있었단 걸 까먹었다. (사실 아직도 가격은 기억이 안 난다.) ​ 아무튼.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방학을 뒤로 맞이하는 개강은 참 적응이 안 됐다. 이제 대학생활 50%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아무리 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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