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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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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zji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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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9년 차 현직 고등 국어 교사입니다. 고등학교 생활과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아낌없이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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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13:5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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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최저를 믿지 말자 - 모의고사 성적만 보고 원서 쓰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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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2:58:29Z</updated>
    <published>2025-12-30T02: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반 A는 10여 차례의 모의고사 모두 영어는 1~2등급, 사탐도 2등급 정도가 나왔다. 가끔 영어나 사탐이 3등급으로 떨어지면 수학이 2등급으로 올라 안정적인 2합 5등급이 만들어지는 식이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은 2합 5, 2합 6, 3합 7 정도의 수능 최저 기준을 요구한다. 말 그대로 2개 과목 등급의 합이 5등급 이내, 세 과목 등급의 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U5dhoNPHbRyLvcqhJzReyMi-e3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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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4등급이면 전문대는 가겠지?&amp;rdquo; - 고3들이 두 번 좌절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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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1:16:10Z</updated>
    <published>2025-12-18T07: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수도권 4년제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성적대를 보면, 대부분 내신 4등급 전후다. (현 고2~3 , 9등급제기준)  초&amp;middot;중등 학부모가 듣기에는 &amp;lsquo;4등급&amp;rsquo; 하면 공부를 안 하는 학생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4등급 컷은 상위 약 40%다. 다시 말해, 4등급도 중간 이상, 비교적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온 학생들이 받는 등급이다.  문제는 고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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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수에서는 괜찮다더니 - 학종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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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4:50:58Z</updated>
    <published>2025-12-18T04: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부 종합전형이 도입된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초창기 학종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소논문, 각종 봉사활동, 동아리, 독서 활동까지 채워야 할 항목이 숨 가쁘게 많았고, 솔직히 말해 생기부를 &amp;lsquo;부풀리는&amp;rsquo; 문화도 적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5년 사이 학종은 많이 간소화되었고,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중심으로 제도가 정비되었다. 그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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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고 이해하기 -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일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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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2:02:00Z</updated>
    <published>2025-04-25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고는 가장 다양하고 많은 학생들이 진학하는 일반적인 유형의 학교입니다. 부모님 세대에서 &amp;lsquo;인문계&amp;rsquo; 고등학교로 불리던 학교의 명칭이 &amp;lsquo;일반고&amp;rsquo;로 바뀌었습니다. 일반고는 한동안 외고, 특목고, 자사고에 밀려 인기가 떨어졌던 시기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내신 경쟁에서 유리해져 다시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2 교육과정에서 상위 10%까지 1등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hHRx3UALJ6CftgqRQH0GTU41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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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재고와 과학고는 어떻게 다를까? - 영재고, 과학고에 적합한 학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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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0:52:05Z</updated>
    <published>2025-04-24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재고와 과학고는 모두 이공계 분야에 뛰어난 인재들을 선발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부 영재고등학교의 명칭이 &amp;lsquo;과학고&amp;rsquo;로 되어 있어 영재고와 과학고가 헷갈린다는 학부모님,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영재고와 과학고는 소속, 선발 방식, 졸업 후 진로 등 다른 점이 많습니다.  우선, 영재고는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설립, 운영되며 교육과정에서 상당한 자율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vK20HDm83qcq0AyK_DBw0b9Ag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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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학점을 채우지 못하면 졸업을 못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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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1:13:48Z</updated>
    <published>2025-04-23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교학점제는 말 그대로 &amp;lsquo;학점&amp;rsquo;을 채워야 졸업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3년간 192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졸업을 합니다. 따라서 학점을 빨리 따면 조기졸업이 가능하냐고 문의하는 학생도 있는데 단위 학교에서 3년에 걸쳐 학점을 이수하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기 때문에 조기졸업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2015 교육과정과 대비되는 고교학점제의 가장 큰 변화는 &amp;lsquo;과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tJQNE2Xupbs32mqtKwsmDaxkM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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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교육과정, 수학능력시험 - 2028 대입부터 수능이 바뀝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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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0:25:29Z</updated>
    <published>2025-04-22T07: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내신에서 선택과목에&amp;nbsp;융합 선택과목을 신설한 것처럼 수능에서도 융합적인 능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수능 과목이 개편되었습니다. 내신은 고교학점제로 진로와 적성에 맞게 과목을 선택하라고 하면서 수능에서는 융합적인 사고력을 중시하며 선택과목을 없애는 것은 개인적으로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 교육과정에서 문과 학생들은(이미 문이과 과정이 사라졌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1Jk8-KvUN_UhKtODn5C8WCnes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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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교학점제의 취지와 현실 - 고교학점제는 진로와 적성에 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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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9:08:59Z</updated>
    <published>2025-04-22T07: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고교학점제가 본격 도입되었습니다. 그동안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한 연수, 각종 교육 채널 등에서 바뀐 제도에 대한 안내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도에 대해 어렴풋이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amp;lsquo;그래서 뭐가 어떻게 바뀌는 건데?&amp;rsquo;라고 핵심적인 변화를 궁금해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 보았습니다. 따라서 제가 경험한, 학교 속 생생한 고교학점제 교실을 소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gbJOfwTlHhh99h1xuBnIJIxYI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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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출산^^  - 이걸 또 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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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5:20:25Z</updated>
    <published>2023-10-01T04: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올해는 진짜 역대급이었어요.  처음 해보는 부장 업무에, 하필  연구학교 최종년 차라 교육청 사람들 다 불러서 성과 발표회를 하고, 대학원 졸업 학기에 연구보고서 쓰고, 이 책의 탄생 자체가 신기할 지경입니다.   그럼에도 꼭 책을 쓰고 싶었던 이유는 고1이 되어서야 진짜 국어 실력을 마주하고 좌절하는 아이들 때문이었어요. 고등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k9WYvKsqtBU0RExumJnDdrX8WuM"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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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3보다 고1이 중요해요. - 그러나 희망은 놓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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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3:01:27Z</updated>
    <published>2023-08-11T08: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에 큰아이가 고1이 됩니다. 요즘 입시를 치러본 분들은 고1이 고3보다 중요하다는 말을 실감할 겁니다.   고1 내신은 예체능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과목, 기술가정까지 모두 상대평가입니다. 과목마다 등급이 나오고, 이 등급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이나 교과 전형 등 수시전형에 지원합니다.   (정시로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확률은 일반고의 경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aVea-lJHwgnUs_VFDOkdKdO6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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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이 터졌다!  - 네? 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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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7:27:55Z</updated>
    <published>2023-05-16T15: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복이면 좋을 텐데,  일 복이 터졌다!  자처한 것도 아닌데 자꾸 여기저기서 일을 던져준다. 당연한 남의 부서 일도 막 쳐들어 온다. 처음에는 억울하고 속상했는데 어떤 경지를 넘어서니 어이가 없어 저항 의지마저 사라진다.  심지어 헛웃음이 난다.  하하하... 이것도 나한테 하래~~ 뭐 이런 느낌^^   분명 업무가 5개였는데 2개를 처리하면  6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b1FaxZCW61ItqR3KJBJMA1xqI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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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확진 - 코로나로 얻은 것 ; 글도 하나 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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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21:57:12Z</updated>
    <published>2022-08-10T12: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에 걸렸다.   가족 확진자가 있어도 잘 피해 다녔는데, 올 것이 왔구나 하는 기분이었다.  몸이 아프다는 것보다 하필, 타이밍이 야속했다. 제주도 여행을 딱 하루 남긴 시점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실, 여행을 못 가는 것은 아이들과 다른 가족에게 미안할 뿐 스스로는 괜찮았다.  아니, 괜찮을 줄 알았다. 평소 내 주위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출근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lw9-eTIMJKvRR2NYHS8Dl7JPA0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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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의 나라가 환장의 나라로~ - 이제 그만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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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6:03:32Z</updated>
    <published>2021-11-23T21: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최근 아님. 코로나 주춤할 때 다녀왔어요~  서랍 속 글을 꺼내보는 중^^&amp;gt;   롯데월드가 생긴 건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다. 실내 놀이동산이라니!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도 크게 느껴질 때였는데, 롯데월드 어드벤쳐는 말 그대로 &amp;quot;모험과 환상&amp;quot;의 나라였다.  특히, 신밧드의 모험은 지하에서 배를 타며 둘러보는 시설인데, 너무 재밌어서 배에서 내리자마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xL_e45POTEPAuhU484YcPhBoB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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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책이 나왔습니다! - 슬기로운 고등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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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5:52:28Z</updated>
    <published>2021-09-29T08: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m.yes24.com/Goods/Detail/103931989 아이들 재워놓고 새벽에 일어나 원고를 쓰면서 치열하게 지낸 시간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첫책이라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는 책이면 좋겠네요. 아래 출판사 추천글을 덧붙입니다.  #포르체신간알림 #엄마와아이가반드시알아야할슬기로운고등생활  사춘기를 극복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Br5hmQdhLt9xE2ec4vG_fAsb4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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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은 휴일이 맞나요? - 같이 쉬어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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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14:14:57Z</updated>
    <published>2021-09-22T07: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작년 추석에 쓴 글&amp;gt;  추석이다. 아이들은 사촌들을 만나 신이 났다.   밤늦도록 저희들끼리 몰려다니며 시시덕거리고 깔깔대며 놀다가 하룻밤 잠도 같이 잤다. 일어나자마자 눈곱도 안 뗀 채 또 같이 놀고 밥을 다섯 끼나 함께 먹으며 시간을 보냈건만 헤어지는 순간은 또 눈물 바람이다. 헤어지기 싫어서. 아쉬워서.   어쩜 이렇게 정이 많은지 우는 아이들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DSbA3zNbcnOUkfdXqsTYKaXvK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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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서평&amp;gt; 숨결이 바람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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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16:21:55Z</updated>
    <published>2021-08-09T08: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책이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렇듯이 30대 중반부터는 본인의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고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갈 시기이다.   일을 배워가는 시기에서 벗어나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전문성도 발휘할 수 있는 삶의 절정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도 한창 달리고 있는 지금이 마지막이라고는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4ql9C5SlUt5P8GSsRssz5-7N2kw"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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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 영어모임 1개월 차 - 난 누구, 여긴 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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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12:01:56Z</updated>
    <published>2021-08-04T16: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표 영어 모임에 나가기 시작했다. 이 모임에서는 엄마들이 과제를 점검받고 어려움을 나눈다. 사실, 낯선 공간에서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다는 건 부담스러운 일이다.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들의 특징이다.) 그래서 어떤 모임이든 어색하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첫 순간, 차가운 공기를 나는 꽤 오래도록 기억하는 편이다. &amp;quot;어이, 신삥, 넌 누구지?&amp;quot;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Y-E2B1luYDYcOzyvKGHBL938C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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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용감한 선택, 엄마표 영어 - 우린 성공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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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12:00:16Z</updated>
    <published>2021-08-03T08: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수네 영어'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유명한 엄마표 영어교육 방식이다.  ​ 큰아이는 5~9세까지 미국에서 생활한 덕분에 자연스레 영어를 접했다. 원서나 자막 없는 영화도 자유롭게 보는 큰아이는 특별히 영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다.  ​ 그러나 둘째는 달랐다. 한국에 들어온 시점이 다섯 살이었고, 미국에서도 집에서는 한국말만 사용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ByxJBZv5Ih0B14auL9NvKeEVk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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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에는 무슨 당번일까 - 정체성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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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2:03:49Z</updated>
    <published>2021-06-29T13: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후 교사의 업무 중 방역이 추가되었다. 일어나자마자 자가진단을 했는지, 교실 사물과 책상을 소독용 티슈로 닦았는지 체크하는 것으로 담임의 하루가 시작된다.   비담임은 등교하는 학생들 한 명 한 명 손소독제로 소독을 시키고 열체크를 한다. 등교하는 학생들을 여유롭게 맞는 날은  언제쯤 올까.  평소에는 8시 40분까지 출근을 하면 되지만 방역 당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9H-HDPvU9dFV_HViqDMvRFvYy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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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나무 도전기 - 마흔이 넘어도 꿈을 꾸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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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12:47:41Z</updated>
    <published>2021-06-13T08: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이 턱 밑까지 차올라 헉헉거리다가 딱 죽을 것 같던, 5월이 지났다. 일 벌이기 좋아하는 나는 수습을 힘들어하는 편이다.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일단 시작하고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 탓에 겁 없이 자꾸 일을 저질렀다.   아무도 하지 않겠다는 생활기록부 업무를 덜컥 수락했으며 (그래도 3 지망이었는데ㅠ 아무도 지망하지 않았단 걸 알았을 때 물러설 걸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A9%2Fimage%2Fp8NyfQU8rL2czwbjFAVGsr5R97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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