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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른백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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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84laman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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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무도 나를 찾지 않았을 때 찾아준 이들을 기억하며 글을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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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11:4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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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보고 싶은 내 친구 J에게 (2)  - (2) 더 이상 뒤에서 숨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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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0:42:20Z</updated>
    <published>2026-03-21T10: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입을 하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은, 그당시 누군가 내게 &amp;quot;어느 대학에 다니니?&amp;quot;고 물었을 때 나 스스로가 부끄러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자신감은 없으면서 자존심은 엄청나게 셌던 나는 내 입으로 당당하게 나의 대학을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고등학교때 그렇게 공부했으면 원하던 대학에 들어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qF_D6XHkVNLGKMvXuHST9D46y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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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보고 싶은 내 친구 J에게(1) - (1) 인생이 참 힘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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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0:43:16Z</updated>
    <published>2026-01-25T16: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친구가 별로 없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으니까, 갑자기는 아니고 그냥 늘 혼자 비슷했다. 친구가 없기 시작한 것이 집안이 폭삭 망하고 새로&amp;nbsp;이사 간&amp;nbsp;동네에서부터 본격화하기 시작했으니까 초등학교&amp;nbsp;3학년 때부터였던&amp;nbsp;것 같다. 늘&amp;nbsp;주눅 들어&amp;nbsp;있는 아이, 오죽하면 고등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이 학부모 총회에서 우리 엄마에게 &amp;quot;아이&amp;nbsp;기 좀&amp;nbsp;죽이지 말라!&amp;quot;는 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TxnOVvpQCZ9wKs5QTvgiUThSh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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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을 수 없는 프라하의 추억 -  가슴 설레는 썸남과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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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4:27:55Z</updated>
    <published>2024-12-25T14: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 이어서....   나와 내 친구, 그리고 썸남은 그렇게 카를교 주변을 한참 동안 걸었다. 당시 7월 초의 프라하는 수많은 관광객을 모두 품고 싶은 듯 너무나 아름다워서 도저히 숙소로 발걸음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는 우리보다 한 살 많은 오빠였다.   조용조용한 말투지만 계속해서 장난을 치고 싶어 하는 장난꾸러기 같은 면도 있었고, 자신의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aMfVls8vxDz1J-4ktOv1TiOaY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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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신만고 끝에 프라하에 입성하다 - 프라하 언덕배기에서 만난 썸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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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1:43:18Z</updated>
    <published>2024-10-10T09: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편에 이어서...  그렇게 나는 유럽여행 동반자로 만난 한 살 많은 오빠가 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나를 보는 눈빛이나 표정이 그것을 말해주었고, 그러면서 조금씩 불편해졌다. 그래도 나머지 일행 두 명이 더 있었기 때문에 어색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여행을 이어나갔다.   그러다가 다행히 그 오빠와 남동생 한 명과는 여행 중간에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lZmtL1RCbXcn096jk__F8Ec5a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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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에서 썸씽 - 영국 런던 거리를 밤새도록 걸어보신 적 있으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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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8:40:15Z</updated>
    <published>2024-09-30T06: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 이어서~  우리 네 명의 유럽 배낭여행 메이트가 처음 도착한 나라는 영국이었다. 여행 일정의 대부분은 함께 간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주로 짰는데 워낙 야무지고 성실한 친구여서 그녀가 고른 숙소나 여행지는 모두 좋았다. 영국을 첫 번째 나라로 정한 이유는 앞으로의 여행 루트를 편하게 하면서 비용도 절약하기 위해서였다.    우리가 가기로 한 나라는 이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DrY_MceOe5qZGdxAq9UjbCaie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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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준비 안하고 떠난 유럽배낭여행이지말입니다 - 썸이 가득했던 유럽 배낭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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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6:29:57Z</updated>
    <published>2024-09-23T04: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40대 아줌마다. 아이 둘이 있고 벌이는 시원치 않아도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그래서 일도 한다. 매일 매일이 정말 스펙타클하게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러다가 문득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언제였나'를 떠올려봤다. 그랬더니 2000년대 초반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떠났던 유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3TutD6XzmruKhmZk7yHiT0Q7u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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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이 친구 엄마들과의 관계를 끊기로 했다. - 3.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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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6:31:05Z</updated>
    <published>2024-03-08T05: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전편에 이어서&amp;gt;  그렇게 나는 아이 친구 엄마들과의 관계를 정리했다. 방법을 고민할 것도 없었다. 그냥 조용히 단톡방을 나왔다.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는데 '그동안 나는 왜 이렇게 하지 못했을까'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간단한 해결책이었다.  그 무리에 남아 있던 엄마들은 내 의지와 결심을 알았는지, 누구도 나에게 단톡방을 나간 이유를 묻지 않았다.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J9dxQEvywLO14RA3U0y4APVI1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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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이 친구 엄마들과의 관계를 끊기로 했다 - 2.&amp;nbsp;&amp;nbsp;아이 친구 엄마는 내 친구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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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2:46:06Z</updated>
    <published>2023-11-17T04: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전편에 이어서&amp;gt;  그렇다면, 나는 그 엄마가 나와 성격이 잘 맞지도 않고, 또 그 성격이 별로라고 생각했음에도 왜 계속 어울렸던 것일까?  처음엔 내 아이를 위해서 내가 그랬던 거라고 생각했다. 미취학 아이들의 경우 요즘은&amp;nbsp;거의 엄마 친구가 아이 친구가 되는 분위기고, 놀이터에서도 무리 지어 있는 아이들을 보면 죄다 엄마들 틈바구니에서 노는 아이들이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YJIfWUoi8p110EuKWsLtPgXgL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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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이 친구 엄마들과의 관계를 끊기로 했다 - 1. 신중한 관계맺기는 정신건강에 이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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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0:59:35Z</updated>
    <published>2023-11-12T15: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누구 엄마'라는 호칭은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정말 흔하게&amp;nbsp;듣는다.&amp;nbsp;예를 들어 아이 이름이 윤서라고 한다면, 윤서 엄마라는 말은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는 후부터 거의 매일 나를 부르는 말이 된다. 그런데 아직 아이가 나에게 '엄마'라고 말하는 것조차 가끔 어색하게 느껴질 만큼 엄마로서 서툰 나에게 '윤서 엄마'라는 호칭은 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oDFMnFO0AtdL3FqQyWN0b4RjG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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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작은 친절이 조금씩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요&amp;rdquo; - 내 아이를 위한 용기를 주는 그림책 테라피(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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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21:02:16Z</updated>
    <published>2023-10-21T16: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절한 행동(재클린 우드슨 글/ E.B. 루이스 그림)  &amp;ldquo;작은 친절이 조금씩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요&amp;rdquo;   큰아이는 학교 담임선생님을 참 좋아합니다. 저도 학부모 상담을 하러 갔을 때 따뜻한 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요. 평소에 선생님이 학교에서 어떤 방식으로 말씀하시는지 그 내용을 들으면 더 감동적입니다.  어느 날 선생님께서 &amp;ldquo;여러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iw8e6tdE6f7XjRT8xtJtWERO1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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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용기를 주는 말, 친절한 행동이 필요해요&amp;rdquo; - 내 아이를 위한 용기를 주는 그림책 테라피(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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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21:05:07Z</updated>
    <published>2023-10-21T16: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지 않는 아이(트루디 루드위그 글/ 패트리스 바톤 그림)  &amp;ldquo;용기를 주는 말, 친절한 행동이 필요해요&amp;rdquo;   얼마 전에 큰아이 친구 엄마를 만났습니다. 외동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아이 친구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가족여행도 함께 다닐 만큼 친하게 지냈던 아이 친구 하나가 갑자기 자신의 아이를 투명 인간 취급한다는 고민을 이야기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Y5V7hhkcyrFAFeV3sKDSY8oOt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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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아요&amp;rdquo; - 내 아이를 위한 용기를 주는 그림책 테라피(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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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21:04:26Z</updated>
    <published>2023-10-21T16: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엘레노어 에스테트 글/루이스 슬로보드킨 그림)  &amp;ldquo;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아요&amp;rdquo;   요즘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는 인물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중파 방송에까지 진출해서 유명 연예인들과 협업도 하고 광고도 찍었는데요. 바로 여행 유튜버 곽튜브입니다. 곽튜브는 보통의 여행자들이 잘 가지 않는 장소, 예를 들어서 세계에서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0F6sm8Ct1VNqLUFtBsawkM5qp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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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나만의 노를 들고 나아가요&amp;rdquo; - 내 아이를 위한 용기를 주는 그림책 테라피(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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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30:44Z</updated>
    <published>2023-10-21T16: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를 든 신부(오소리 글/그림)  &amp;ldquo;나만의 노를 들고 나아가요&amp;rdquo;   2002년 여름, 대한민국이 한일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을 때, 저는 유럽에 있었습니다. 대학 생활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4학년 여름방학에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가기로 한 것이지요. 친한 친구들과 함께 가고 싶었지만, 다들 취업 준비에 바빠서 같이 갈 수 없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nYv00eGEeo2nbpaxB7XmshTV8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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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나의 주인은 바로 나예요&amp;rdquo; - 내 아이를 위한 용기를 주는 그림책 테라피(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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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30:44Z</updated>
    <published>2023-10-21T16: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의 주인(채인선 글/ 안은진 그림)  &amp;ldquo;나의 주인은 바로 나예요&amp;rdquo;   혹시 내 아이가 갑자기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거나 의기소침해할 때 읽어주시는 그림책이 있으신가요? 저는 그럴 때 채인선 작가가 쓴 &amp;lt;나는 나의 주인&amp;gt;이라는 책을 읽어줍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axNfAaXJjrnwPkYEV-r97Sady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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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나일 때 가장 행복할 수 있어요&amp;rdquo; - 내 아이를 위한 용기를 주는 그림책 테라피(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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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30:44Z</updated>
    <published>2023-10-21T16: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킨마스크(우쓰기 미호 글/그림)  &amp;ldquo;나일 때 가장 행복할 수 있어요&amp;rdquo;   저의 어린 시절은 아버지의 투자가 망하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아버지는 친구분과 함께 부동산 투자를 하셨는데, 얼마 못 가서 투자금도 다 날리고 빚까지 지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마당이 있는 넓은 이층 주택에서 살다가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작은 아파트로 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Wy1qWh-5dgxHHPY_0-nsqPWxN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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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생각해 보면 별일 아니야!&amp;rdquo; - 내 아이를 위한 용기를 주는 그림책 테라피(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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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4:04:51Z</updated>
    <published>2023-10-21T16: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리건의 여행(라스칼 글/ 루이 조스 그림)  &amp;ldquo;생각해 보면 별일 아니야!&amp;rdquo;   큰아이 아니는 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 2킬로그램이라는 아주 작은 아이로 태어나서 바로 신생아 중환자실에 옮겨졌지요 그리고 2주 동안 온갖 검사를 통과한 후에야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약하게 태어난 아이였기 때문에 친가와 외가 등 모든 가족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2juvMnHznk6Yja_Zx5X4WPF4X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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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비밀 친구야 고마워!&amp;rdquo; - 내 아이를 위한 용기를 주는 그림책 테라피(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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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30:44Z</updated>
    <published>2023-10-21T15: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선수 윌리(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amp;ldquo;비밀 친구야 고마워!&amp;rdquo;   예전 필리핀 패키지여행에서 만났던 한 남자 가이드는 거의 모든 시간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더운 나라이기 때문에 실외에서 햇빛을 피하고자 쓰는 것이야 문제 될 것이 없었지요. 그런데 이 가이드는 밤에 야경 투어를 할 때도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여행객들과 어우러져 식사를 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c4Qcj7ldXcYoZdNgUcuNEqb3k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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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해요&amp;rdquo; - 내 아이를 위한 용기를 주는 그림책 테라피(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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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30:44Z</updated>
    <published>2023-10-21T15: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감한 아이린(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amp;ldquo;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해요&amp;rdquo;   둘째 주니는 6살 후반에 친구들과 함께 태권도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다니며 노는 재미에 푹 빠져서 즐겁게 학원에 다녔지요.  그러다가 올해 초반에 태권도 유단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승급심사 준비반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주니는 거의 두 달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YIf4Mlqi9_EIwkvMUTnkHILX4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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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먼저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것은 용기예요!&amp;rdquo; - 내 아이를 위한 용기를 주는 그림책 테라피(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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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30:44Z</updated>
    <published>2023-10-21T15: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사탕(백희나 글/그림)  &amp;ldquo;먼저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것은 용기예요!&amp;rdquo;   둘째 주니는 감정표현에 서툰 편입니다. 기분이 좋아서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할 때도 있고, 자기 잘못이 아닌데도 분위기상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화가 났을 때 갑자기 성난 사자처럼 돌변해서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 때가 있지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이런저런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yNzKIVx1pVdSjQUsou6xGS9ir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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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좋은 감정, 싫은 감정 모두 다 내 마음이에요&amp;rdquo; - 내 아이를 위한 용기를 주는 그림책 테라피(그림책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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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1T15: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다 싫어 (나오미 다니스 글/신타 아리바스 그림)  &amp;ldquo;좋은 감정, 싫은 감정 모두 다 내 마음이에요&amp;rdquo;   10대 시절 저는 집에서와 학교에서의 행동이 아주 달랐습니다. 집에서는 부모님 말씀을 잘 안 듣는 약간의 반항기가 있던 반면에, 학교에선 늘 있는지 없는지 모를 만큼 조용하고 조숙한 학생이었지요. 왜 이렇게 성장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끔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p%2Fimage%2Fhud6KDGjw1-znFJD2ToLI75L_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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