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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 마이너 윤미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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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출간 작가. 디 마이너 코칭. 베니넷 화장품 대표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소리튠영어 코치를 겸하고 있으며, 라이프 코치로 새 삶을 시작합니다. 책 읽고 글 쓰며 성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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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00:3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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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과 글로 담아낼 수 없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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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3:58:01Z</updated>
    <published>2026-03-09T03: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mp;quot;미선아, 숙모가 부탁할게. 지금 내려놔야 해.&amp;quot; 작년 여름, 전화기 너머 들려온 간절한 한 마디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작년에 나는 40대 초반의 나이에 유방암 0기를 진단받았다. 새로 생긴 혹이 조직검사로도 제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수술로 떼어낸 후 검사를 해서 알게 되었다. 이미 떼어냈고, 예방용으로 방사선 치료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WN_0ngApQNU_JA919rLeYdtsi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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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부트는 성장이다. - 다시 세우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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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23:00:41Z</updated>
    <published>2025-09-14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은 흔히 &amp;lsquo;앞으로, 위로&amp;rsquo;만을 떠올리게 한다. 끊임없이 더 많이, 더 높이, 더 빠르게 가는 것.내가 앞으로 나아가며 잘 살아간다는 생각 속에서 우리는 열심히 달려간다. 하지만 성장이란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때로는 속도를 늦추거나 뒤를 돌아보아야만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것도 있다. 그저 다양한 경험을 많이 쌓고 지위가 올라가고 수익이 많아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_bPoMU0LRgmrMI9x4D5gDfW1K1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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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 그 자체의 기쁨 - 지금 이 순간의 충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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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23:00:41Z</updated>
    <published>2025-09-07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는 정해진 목적이 있을까? 우리는 흔히 &amp;quot;무엇을 이루어야 한다&amp;quot;, &amp;quot;더 완전해져야 한다&amp;quot;는 말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스피노자는 이렇게 말한다. &amp;quot;삶의 목적은 외부에 주어지지 않는다. 존재 그 자체가 목적이다.&amp;quot;  우리가 태어날 때 어떤 역할도 주어지진 않았다. 미리 정해진 사명도 없다. 오직 나의 본성을 온전히 펼치며 살아가는 순간, 존재 자체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jY3u8LcRujpmrSuX0X0ZPa7s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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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부트 그 이후 Core Life - 삶의 코어가 연결되는 시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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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4:24:53Z</updated>
    <published>2025-08-31T22: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나의 One word는 &amp;ldquo;Core Life&amp;rdquo;이다. 코어 있는 삶을 산다는 게 이렇게 큰 일을 가져올 줄은 미처 몰랐다.  작년 2024년 나의 One word는 &amp;lsquo;Build up&amp;rsquo;이었다. 충분한 독서를 통해 빌드업하기로 다짐했다. 그 결과 원래 1년 독서 목표가 40권이었는데 실제로 총 80권을 넘게 읽었다. 목표보다 2배 넘는 실현이었다. 한 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s25WUkPbT8MLcube_7jJrhCFF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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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조율이 만든 큰 변화 - 균형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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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23:00:40Z</updated>
    <published>2025-08-28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부트(reboot), 말 그대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 리부트를 해야 할까? 도저히 현재의 굴레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때, 오류가 가득 차서 앞으로 나갈 수가 없을 때다. 살다 보면 아무리 애쓰고 부지런히 움직여도 멈춰야 할 때가 찾아온다. 아니 오히려 앞만 보고 달려 나가서 방향이 더 빠르게 흐트러져서 돌아와야 하는 길이 멀어질 수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ODAdO1Rx9fpduNSXp1gRCh8Zc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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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가 나를 흔들 때 - 관계의 중심에 나를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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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23:00:34Z</updated>
    <published>2025-08-26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셀프 리부트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하면서, 관계라는 주제로 글을 쓰기까지 망설였다. &amp;lsquo;관계&amp;rsquo;란 광범위하고 어려운 주제라 이렇게 한 챕터 안에 담기에는 자칫 그 깊이가 가벼워질 수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조금 더 전문적의 뒷받침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었다. 하지만 관계를 언급하지 않고 &amp;lsquo;삶의 코어&amp;rsquo;를 세운다는 건 불가능하다. 그래서 수많은 관계의 이론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SgUJQsGYjWEWeBWjEHuB1FCeR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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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리부트, 달라진 하루 - 흔들린 하루, 나를 세우는 작은 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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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3:00:46Z</updated>
    <published>2025-08-24T23: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아이가 열이 나 두세 시간밖에 못 자고 일어났다. 머리는 무겁고 몸도 찌뿌둥해 신경까지 예민해졌다. 아침에 하려던 루틴은 하나도 못했다. 사무실에 출근하면 졸음과의 사투를 하며 하루를 보낼게 뻔했다. 오늘 하루가 엉망이 될 것 같았다. &amp;lsquo;이렇게 보내고 싶지 않다&amp;rsquo;라는 마음이 올라왔다. 차키를 집에 두고 나갔다. 운전 대신 버스를 탔다. 출근 시간은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Pajtdms0zZ8mhsjE00wPfszYZ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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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루틴은 '나'를 담고 있나요? - 나를 잘 살아가게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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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23:00:38Z</updated>
    <published>2025-08-21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금 당신이 지키고 있는 루틴은, 누가 만든 건가요?&amp;rdquo; &amp;ldquo;당신의 루틴에는 당신의 삶이 담겨 있나요, 아니면 누군가의 기준을 따라 하고 있나요?&amp;rdquo;   서점에 가면 &amp;lsquo;루틴&amp;rsquo; 관련 책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자기 계발, 성장, 성공 이야기에 루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루틴은 꾸준히 해나가기 쉬우며, 삶을 규칙적으로 만들어주고 장기적으로는 목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iUR-oauFM1V-LHmh3s-ZLFmNt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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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과 에너지, 흐름으로 보는 하루 - 삶의 리듬 조정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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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2:11:59Z</updated>
    <published>2025-08-19T22: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하루는 어떤 감정의 리듬으로 흘러갈까? 바로 지금, 내 감정 시계는 몇 시인가?   글을 일과 중 몇 시에 쓰느냐에 따라 글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전달하려는 내용은 같아도 톤 앤 매너, 어투, 글이 주는 에너지는 다를 수 있다. 글을 쓰는 순간에도 감정은 계속 변한다. 아침에는 하루를 시작하는 설렘을 장착하여 조금 더 진취적인 글이 만들어지고, 밤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hzG-Vu4pE_sYN1OChgW_oAjtJPo"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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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어진 삶의 조각 맞추기 - 내 삶의 정렬과 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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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2:12:26Z</updated>
    <published>2025-08-17T22: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숨이 절로 나왔다. &amp;lsquo;아직 못 끝낸 일이 산더미인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다니. 오늘도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구나&amp;rsquo; 빨리 잠들어야 내일 일찍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텐데, 머릿속이 복잡해지니 나도 모르게 몸 여기저기 힘이 들어갔다. 졸려도 몸이 긴장되어 있으니 잠이 빨리 올 법이 없다.  &amp;lsquo;오늘 평온한 하루를 보냈는가?&amp;rsquo;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N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angbYq7H2RrfZiq38QfI7LT6J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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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삶의 리부트, 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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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1:50:47Z</updated>
    <published>2025-08-17T21: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이라는 이름 아래, 방향도 잊은 채 달렸다. 도전과 성취는 나를 더 빠르게, 더 멀리 데려갈 것 같았다. 좀 천천히 가도 괜찮았을 텐데, 왜 그렇게 나를 몰아붙였을까.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즐거움만 보았지, 그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은 놓치고 있었다.  &amp;lsquo;나는 부족한 게 너무 많아. 그래서 계속 채워 넣어야 해. 멈추면 무너질 거야.&amp;rsquo;  겉으로는 성장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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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말고 끝날 때 축하하기 - 내가 나에게 주는 축하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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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21:36:26Z</updated>
    <published>2025-07-29T14: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동안 이어왔던 '세컨드 잡'을 내려놓았다. 나를 성장시켰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 준 고마운 직업이다. 게다가 돈까지 벌었으니 일석 이조. 그러나 무엇이든 좋은 면만 가지고 있는 건 없는 법이다. 힘들고 아프고 견뎌야 하는 것들이 쌓여 멋진 작품을 완성하듯 말이다. 건강에 이상이 왔고 그럼에도 무시하고 지나가려 했는데, 여러 차례 시그널이 들려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t8B27qhiDWZOBhT52a5rrziQg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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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이라는 후속조치 - 상담 같은 진료로 위로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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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7:01:50Z</updated>
    <published>2025-06-24T06: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은 내게&amp;nbsp;만족하는 한 해이다.&amp;nbsp;새로운 도전을 여러 번 했고, 결과물이 늘 있었기 때문이다. '살아있다'는 느낌을 종종 받았다. 내가 이 세상에 없는 걸 생각하고 만들어낼 때 비로소 내 가치가 느껴졌다.  올해는 그에 비하면 속도가 더딘 느낌이다. 분명 나는 가만있지 않고 여러 가지의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만족감이 높지가 않다. 게다가 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km9UWm6j8h1sOK5kgZJm7gUyI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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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으로 나를 깨부쉈다. - 나, 암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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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23:52:57Z</updated>
    <published>2025-06-14T15: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사람이 있다. 췌장이 제대로 인슐린 조절을 못해서 혈당이 높은 사람. 폐쇄적인 공간에서는 숨 막히는 공포감에 잠을 못 자는 사람. 암세포를 몸에서 키운 사람.  공황장애, 암...  살면서 절대 피하고 싶은 정신적 그리고 신체적인 병, 이 두 가지를 다 경험하면 어떤 느낌일까.  누군가는 평생 걸리지도 않을, 절대 피하고 싶은 경험을 다 했다. 그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lqf3QrC-o2aCmUuoFzSrmneYN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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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사랑하는 마음 - 엄마 코치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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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22:06:14Z</updated>
    <published>2025-05-27T05: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머리 말려줘.&amp;quot;  밤 10시, 책상 앞에 앉아 일하고 있는데 방문이 살며시 열리더니 샤워를 막 끝낸 찬이가 얼굴 슬쩍 내밀고 머리를 말려달라고 했다.&amp;nbsp;평소에 혼자 머리 잘 말리는 초 3 아들이라서, 혼자 하라고 단칼에 잘라냈다.&amp;nbsp;잠시 후 찬이가 드라이기를 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절대 밀리지 않겠다는 태세다. 훼방꾼이 따로 없었다. 내 말은 듣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tv_S36b-9K96DS-6VIGGVPK2Q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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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주사기, 팔에 피멍이 들었다 - 침묵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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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0:43:30Z</updated>
    <published>2025-05-21T07: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 수술을 앞두고 몇 가지 검사를 하러 병원에 갔다. 검사 전 원장님이 전신 마취 부작용 및 주의사항에 대해 하나씩 일러줬다.  &amp;quot;보통 연세 드신 분들에게 나타나는 건데요. 폐 부작용 등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젊으시니까 괜찮을 겁니다. 그리고 전신 마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사가 들어가자마자 바로 사망하는데요. 이건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G4Qru3vNiE5lam7j71TmNfh63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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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 코칭으로 빛을 꺼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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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1:47:11Z</updated>
    <published>2025-05-19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뒤늦게&amp;nbsp;황가람의 &amp;lt;나는 반딧불&amp;gt;&amp;nbsp;노래에 꽂혔다. 몇 달 전 초등생 아들이 그렇게 이 노래를 틀어달라고 할 때도&amp;nbsp;들으면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제와 노래 가사에 흠뻑 빠져 들었다.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소원을 들어주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t8lalyMFdZ6vid8C07dv4Ht5b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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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에서 작가로 그리고 코치까지! - 내 안의 빛을 꺼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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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1:55:50Z</updated>
    <published>2025-05-18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간 작은 회사를 운영해오고 있다. 3년전 소리튠영어 코치가 되어 세컨드잡이 생겼다. 2024년에 책을 출간했다.  그동안 '리나 작가'라는 닉네임으로 SNS 활동을 해왔는데, 최근 프로필을 수정하는 중이다. '리나 작가'에서 윤미선 코치로 바꿨다. 앞으로 나는 코치, 라이프코치의 꿈을 키워나가려고 한다.  개인 저서인 &amp;lt;&amp;lt;오늘도 엄마 CEO는 인생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OYi5cXUgRtr071-sR9sTZ7I8n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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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머리를 말려줬다 - 별일 아닌 별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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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6:39:59Z</updated>
    <published>2025-05-18T03: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죽을병 걸렸어? 아침에 공원 몇 바퀴 달리고 와서 땀으로 젖은 몸을 물로 씻어냈다. 얼굴에 토너와 수분 크림 듬뿍 바르고 책상 앞에 앉아 핸드폰을 끄적거렸다. 남편이 나를 보더니 젖은 머리 안 말리냐고 물었다.  &amp;quot;자기가 내 머리 말려주면 안 돼?&amp;quot;  말하면서 속으로 '뭐래니?' 생각나는 데로 아무 말 대잔치 후 혼자 씩 웃었다. 잠시 후 남편이 드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UPMSCc0oW5DMYLduI0eK8-NRQ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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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의 인터뷰 요청을 받다 -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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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2:39:34Z</updated>
    <published>2025-05-18T0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를 인터뷰한다고요?? ​ 얼마전에 모르는 분으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워킹맘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면서, 나를 인터뷰하고 배움을 청하고 싶다고. ​ 내 책을 읽고, 어떻게 일도 하면서 책도 내고 다양한 일을 다 할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 직접 만나 식사 대접하며 생생한 목소리로 듣고 싶다고, 상황이 안되면 줌으로라도 만나고 싶다고 했다. ​ 메일에서 이 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m5%2Fimage%2FMHkfnPq5yLctxMJ_KDLIji4tl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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