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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게멋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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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gdnsu1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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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귀중한 시간내주시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정이 생겨 당분간 정기 연재를 중단합니다. 솔직하고 좋은 글로 다시 뵙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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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08:22: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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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을 타다가 - 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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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9:57:12Z</updated>
    <published>2023-10-06T12: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을 가고 있을 때 내가 탄 칸만 보면 똑바르게, 제대로 가고 있는 것만 같다.  그러나 지하철 문이 끝까지 열려 있는 틈을 타, 이어져있는 다른 칸을 돌아본다면 그 길이 생각보다 꼬불꼬불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아마 인생이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똑바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온 흔적을 돌아보니 굴곡진 나날이었던 것  지하철을 타다 문득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tw%2Fimage%2FGuliBYYxIFrmYjD6uYbWGxqfZ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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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있으면 호구되기 십상이다 - K-직장인이라면 잠시 멈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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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4:53:55Z</updated>
    <published>2023-09-29T04: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amp;rdquo;  옛날은 틀린 말이 하나 없다.   아이가 하루 대부분을 우는 이유도 울면 원하는 걸 돌보는 이가 해주기 때문이다.  가만히 있으면 대개는 별 불편함 내지 불만이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이렇듯 남들의 의도에 생각보다 먼저 귀 기울이지 않고, 각자 살기 바쁘다. 이것이 직장에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tw%2Fimage%2FgXHEDCVlMAhxJd6kQZhDwYmjJ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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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연애(office romance)에 대해 - K-직장인이라면 잠시 멈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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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0:25:12Z</updated>
    <published>2023-09-19T06: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맛멋아 너 소개팅할래?&amp;quot;  &amp;quot;갑자기?&amp;quot;  &amp;quot;아니 나랑 같은 대학 나온 동기 형인데 이번에 우리 회사 입사했대&amp;quot;  그러더니 대뜸 메신저로 사진이 왔다.     그로부터 며칠 뒤, 일이 끝나고 회사 앞 초밥집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잡았다. 소개였지만 같은 회사였기에 그리 부담스러운 자리는 아니었다. 대화가 잘 되고 서로가 마음에 들면 좋은 일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tw%2Fimage%2FTNe7QKop_94I-qvHUhdpzL3Tf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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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K-직장인이라면 잠시 멈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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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8:44:14Z</updated>
    <published>2023-09-12T06: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광고 유형별 신뢰도가 가장 높으며 구매의사를 결정하는데 가장 주된 요소는 입소문 즉 지인추천이었다. 그만큼 광고계에서도 사람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바이럴마케팅의 효과는 굉장하다.  이는 광고뿐이 아니다. 입에서 입을 통해 전달되는 정보는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그것을 들은 사람이 별도 검열과정 없이 들은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tw%2Fimage%2FHxLq-dobX6AEI65zb9EUoTmmV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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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개만 끄덕이자 - K-직장인이라면 잠시 멈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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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3:16:10Z</updated>
    <published>2023-09-05T13: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생각을 했을 수 있다. &amp;lsquo;저 사람은 왜 이렇게 남한테 관심이 많지?&amp;rsquo;, &amp;lsquo;왜 이렇게 오지랖을 부려&amp;rsquo; 등등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당신은 이미 현생에 지쳐있는 사람일지 모른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은 누구나 남에게 관심이 많은 사회적 동물이니까.  물론 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고 전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안 지친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tw%2Fimage%2FJdt_tdsCL-rCSzQENvJcwTIom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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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크 한쪽이 구부러져 튀면 그건 과연 쓸모 있는 포클까 - K-직장인이라면 잠시 멈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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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5:49:07Z</updated>
    <published>2023-08-29T09: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하면서 위에 치이고 밑에 치여보면서 일 잘하는 사람 말고 평범한 사람이 무난하게 직장 다니는 방법은 뭘까, 생각했다.  &amp;lsquo;튀면 힘들어진다'는 것이 첫 번째이다.    두 가지 의미가 있다. 그중 하나는 모두가 흑조인데 혼자 백조가 되려 하지 말자는 말이다. 이 한 마디가 주는 실익은 엄청나다.  내가 입사하고 반 년째에 한창 일이 바빴다.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tw%2Fimage%2FO9sz9uik5EHRs8JukCtCdKvbT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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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잘' 살아가기 - &amp;lsquo;잘&amp;rsquo; 하는 건 없어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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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0:41:42Z</updated>
    <published>2023-08-25T09: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A : 인생은 누구로 살아도 고통이 수반돼서 힘들 거 같아. 좋기만 한 건 없으니까 다음생에 굳이 태어나야 할까 싶어. 바위정도로 태어나거나 안 태어나는 게 상책. 생로병사 굳이 다시 겪을 필욘..  친구 B : 그 고통 안에도 행복이 있잖아. 행복만 한 삶은 결국 그 행복에 익숙해져서 그 행복이 행복이라고 생각 안 할 거야.   친구 A : 맞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tw%2Fimage%2FTnoWpnJeJ63Y1tHLyGO3rVpa5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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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 탄력성 - &amp;lsquo;잘&amp;rsquo; 하는 건 없어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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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8:00:55Z</updated>
    <published>2023-08-22T09: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면서 내가 변한 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mbti 'E'에서 'I'가 된 것이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최소 2번은 친구들을 만나거나 내가 배우고 싶은 분야의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외향적인 면이 많았다. 그런데 2021년 5월부터 본격적인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를 시작하면서 문페이스 moon face라는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문페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tw%2Fimage%2F9-mL9V2pAmQ9OqzsnHGKL8inv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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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을 잃다 - &amp;lsquo;잘&amp;rsquo; 하는 건 없어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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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8:59:48Z</updated>
    <published>2023-08-15T05: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4월.  &amp;quot;맛멋아, 너 그거 놔두면 큰일 나는데&amp;quot;  바빴던 법인세 신고 기간이 3월 말일자로 끝나고 4월 초 지인들과 조촐한 술자리를 가졌다. 사실 그 해 1월부터 나는 평소와 달리 발과 다리가 심각하게 붓는 현상을 지속적으로 느꼈다. 인터넷에서 파는 압박 스타킹을 구입해서 신고 다닌 지도 한 달 째였다. 그저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가 보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tw%2Fimage%2FpGNr2_OyDZBbRuCMH8yVmqJEp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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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에 1억을 잃었다 (4) - &amp;lsquo;잘&amp;rsquo; 하는 건 없어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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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8:59:50Z</updated>
    <published>2023-08-11T07: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2월. 올해 아파트 가격변동률과 거래량이 한국부동산원 통계 발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를 읽었다. 대수롭지 않았다.  오히려 나는 그때 행복했다. 아니, 적어도 한 달간은 고통받기를 유보하고 있었다. 12월에 남은 휴가를 털고 오라는 상사의 말을 듣고 한 달 전부터 계획한 스위스 여행을 떠나기 하루 전날이었기 때문이다.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tw%2Fimage%2F4VEPIwHGI7LlBj2j0paOhZGGZ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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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에 1억을 잃었다 (3) - &amp;lsquo;잘&amp;rsquo; 하는 건 없어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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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8:59:52Z</updated>
    <published>2023-08-08T08: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2월, 나는 청약 당첨자를 많이 배출하여 유명한 한 청약강사의 정규 청약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동안은 서점 책으로만 읽던 청약 당첨 사례들이 남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러한 사례를 직접 강의로 듣게 되고 실제 당첨자가 강의 조수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 이상 남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2월 동안 진행된 한 달간의 강의가 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tw%2Fimage%2FxL_oTxj-H8sPWQv4gDA_pj1btI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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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에 1억을 잃었다 (2) - &amp;lsquo;잘&amp;rsquo; 하는 건 없어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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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8:05:47Z</updated>
    <published>2023-08-04T09: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 서울대입구역 7번 출구로 갈게요~&amp;quot;  뭐에 홀린 건진 모르겠다.  2019년 8월, 나는 어떻게 연락이 닿은 건지도 기억이 채 나지 않는 어느 부동산 중개인과 약속을 잡았다. 관악구 일대의 빌라를 돌아보기로 한 것.  &amp;quot;회계사시라고~&amp;quot; ... &amp;quot;어떻게 어린 나이에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어요?&amp;quot; ... &amp;quot;나중에는 오피스텔 같은 것도 투자해서 월세 받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tw%2Fimage%2F3trTpp8ttXe3wxu79vXz8c99Sa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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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에 1억을 잃었다 (1) - &amp;lsquo;잘&amp;rsquo; 하는 건 없어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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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0:51:35Z</updated>
    <published>2023-08-04T09: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꿈은 소박하다면 소박한 편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플 때 돈 걱정 하지 않고 지원해 줄 수 있는 상태, 그들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정말 사고픈 물건이 있을 때, 사치가 아니라면 기꺼이 사줄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내가 추구하는 이 상태는 좀 더 가까운 미래에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 그리고 기본적인 불안도가 높은 내 성향이 결합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tw%2Fimage%2FCSc6uSpvKfiqWDImT_LO2Zr0C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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