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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타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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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들은 좋아하는것보다는 잘하는것 돈많이 버는걸 하라고 하지만 나는 잘하는것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추억을 만들고 싶어하는 청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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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2T12:0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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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썰  ㅡ인도편 13 - 18. 맥주가 그리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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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4:35:41Z</updated>
    <published>2020-09-09T08: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에서 나는 고민이 되었다. 맥주를 사러 갈 것인가 참을 것인가? 빗줄기가 제법 세져서 나가는 것도 귀찮고 바로 인해 날씨도 제법 추워졌다. 성지 주변은 금주로 인해서 가까이 파는 가게도 없었다. 검색해도 나오지 않은 게 이 때문이었다. 오토릭샤 정류장으로 터벅터벅 걸어갔다. 릭샤꾼은 30분이 걸린다고 했다. 편도 30분 빗길을 뚫고 갔는데 술 파는 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aUqSBC_OakGV8z80phcxwG7f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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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썰 ㅡ 인도편 12 - 17. 암리차르 방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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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4:43:01Z</updated>
    <published>2020-08-20T03: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암리차르에 온지도 2일 차  첫날은 기차 여독과 추위로 일찍 하루를 마무리했다. 아침에도 비는 부슬부슬 내렸다. 우산 쓰기엔 적고 안 쓰면 점점 빗줄기가 머리를 축축하게 만들었다. 으슬으슬 떨리는 몸을 이끌고 이 추위를 달래줄 토스트 가게를 들렀다. 인도에서 토스트라 하면 정말 작은 식빵에 양파와 계란 프라이를 얹은 간단한 토스트인데 사이드로 주는 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FaDwSe4Ydgq7Dt6fNO9w6XSo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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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썰 ㅡ인도편 11 - 16. 신이 맺어준 커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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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13:29:33Z</updated>
    <published>2020-08-19T02: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리를 파는 가게엔 솔솔 커리냄새랑 기름에 난을 튀기는 냄새가 났고, 여성들의 눈을 사로잡게 만드는 구두가게에선 다양한 구두를 팔았다. 어린아이부터 나이 많으신 여성까지 구두를 보면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 보였다. 날씨는 제법 쌀쌀하고 추웠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밝고 들떠있었다. 성지에 왔다는 들뜸의 영향도 있겠지만 인도인들은 대체로 표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bkJ_FxAHernim_Cou5VvmCzk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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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썰 ㅡ인도편 10 - 14. 암리차르 초보 여행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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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13:27:18Z</updated>
    <published>2020-08-17T15: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남성들은 두건을 쓰고 아이들도 예외 없이 모두 주황색 두건부터 각양각색의 터번을 머리에 두르고 한쪽 방향을 향해서 걸어가고 있었다.  시크교에 대해 아주 간단히 잠깐 알아보자면 국교라 불릴 만큼 다수의 인도인들이 믿고 있는 힌두교와 이슬람교가 섞여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는데 이 종교가 시크교이다. 다섯 개의 k라고 하여 깍지 않은 머리와 수염, 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VqSxHnO6ByCzhosz796FgaaI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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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썰 ㅡ 인도편 9 - 12.암리차르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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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3:40:32Z</updated>
    <published>2020-08-17T06: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인도에 왔을 땐 커리에 빠져 난이랑 짜파티를 마구마구 먹어대기 바빴고, 사간이 지나면서 인도영화를 보면서 라씨를 마셨고, 인도영화를 보는 단계에서 좋아하는 배우가 생겨 음악을 들으며 몸을 흔들어 대는 과정이 생겼다. 인도 여행을 다녀와서 인도에 대한 향수를 볼리우드(할리우드+인도)라 불리는 인도영화를 보면서 어느 정도  해소했었다. 인도영화를 통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BHVwahAY8tUC9FrlkW1ecWt4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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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썰 ㅡ인도편 8 - 10. 암리차르 가는 기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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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5T18:11:48Z</updated>
    <published>2020-08-13T13: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 내용에서 말했듯이 델리에는 올드델리 역과 뉴델리역이 있는데 북인도로 향하는 기차는 올드델리 역에서 승차한다. 기차는 밤 6시에 출발해서 대략 11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믿지 않는다. 연착을 밥먹듯이 하는 인도 기차를 수없이 많이 보았고 나 또한 20시간이 넘게 한 번에 타보기도 했으니 원래 16시간 걸리는 기차가 24시간 걸려 도착한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n9rC2HuGs7yrSdRB1CJra9gR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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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썰  ㅡ인도편 7 - 9. 라씨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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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4:16:09Z</updated>
    <published>2020-08-13T01: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는 신기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무궁무진하지만 그중에서도 한 번쯤 들어본 적 있을 라씨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고 한다.  라씨는 일종의 요구르트인데 이걸 단순한 요구르트로 취급하는 것은 이순신을 그냥 장군으로 말하는 것과 같을 정도로 라씨는 오묘하고 다양하고 깊은 세계를 가지고 있다. 라씨를 처음 맛보았을 때 전기에 감전되는 듯한 짜릿한 느낌이 드는데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tOaUOPL4ad9bqfdjZPLurPCk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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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썰 ㅡ인도편 6 - 7. 델리 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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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3T13:43:18Z</updated>
    <published>2020-08-12T11: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이번 여행으로 돌아와 나는 델리 기차역에 도착했다. 델리에는 기차역이 큰 곳이 두 개가 있는데 여기는 뉴델리역이다. 한국으로 따지면 서울역이 나누어져 있는 건데 가는 방향에 따라 사용하는 기차역이 다른데 대부분은 여기 뉴델리에서 타고 어디가든 기차표는 여기 뉴델리역에서 표를 끊을 수가있다. 수많은 인파들과 수백대의 오토릭샤와 자전거릭샤꾼들, 노숙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BCJTNY5P8q4simNScPsbfHuw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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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썰  ㅡ 인도편 5 - 5. 9년전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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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4T14:10:40Z</updated>
    <published>2020-08-11T12: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와는 달리 여행지 에서는 항상 일찍 잠이 깬다. 잠자리가 불편해서일지도 여행의 설렘 일지 몰라도.  간단히 과일과 빵을 우유에 찍어서 아침식사를 마쳤다. 간단히 씻고 숙소를 나와 길을 나섰다. 델리 역으로 향했다. 다음 장소로 떠나기 위해 열차 예약을 해야 한다.  아침부터 빠하르간지(이하 빠간)는 활기가 넘친다. 길거리 식당은 어제도 늦게까지 영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YCF3WppFnNHJIo7R4Wv-q-M6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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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썰 ㅡ 인도편 4 - 4. 첫날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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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3T13:42:59Z</updated>
    <published>2020-08-11T08: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인도가 너무 그리워지면 인도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인도영화를 본다. 국내에 있는 인도 음식점에 가면 가격도 비싸고 만족스럽지 못한 식사에 실망을 한다. 물론 현지 음식이 아니거니와 현지화하는 과정에서 타협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그럼에도 짜이 티랑 라씨는  너무나도 아쉽다. 이제 인도음식 맛집을 찾아야 하는 걱정이 없는 현지로 왔다. 큰 가방이 전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grIihUoW0FPaKFHbCbUaq_oQ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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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썰  ㅡ인도편 3 - 3. 처음은 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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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3T13:42:41Z</updated>
    <published>2020-08-10T13: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인도 여행 때의 공항 도착 썰을 잠깐 풀자면 당시 나는 일본밖에 다녀와 보지 못한 그리하여 전 세계의 공항은 모두 일본의 크고 깨끗한 국제공항을 상상했었더랬다. 델리 공항에 나온 나는 내가 생각했던 풍경과는 다른 모습에 너무나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모래먼지와 공해 냄새, 똥물 튀는 길가와 시끄러운 릭샤꾼들 , 울고 있는 아이들 , 버스에서 소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wmk86qUfQAHidc93G3V1oHe_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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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썰 ㅡ인도편 2 - 2. 인도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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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08:41:18Z</updated>
    <published>2020-08-10T10: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인도를 처음 가기 전에는 지금의 내가 아직 가보지 못한 중동 , 아프리카처럼 막연한 공포와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매체에서만 보았던 전형적인 이미지들. 아름다움과 공포를 동시에 가지고 있던 나라.  첫 인도 여행에서 30대를 지난 형들이 내게 했던 말들이 떠오른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은 나중에 다녀올 수 있으니 부지런히 돈을 모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cOX1q3ZbmV74xQ7dT8mDJOEes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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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썰 ㅡ인도편 1 - 1. 애피타이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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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02:43:06Z</updated>
    <published>2020-08-10T03: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분명 인도 여행기이다. 그럼에도 인도 여행으로 시작이 아닌 내 개인의 이야기로 시작인 더군다나 병실부터 시작인 것은 수술 전날 사로잡힌 공포감을 없애기 위한 망상을 시작으로 머릿속에서 내가 경험한 인도 여행을 떠났고  그때 썼던 메모들을 모아서 수술이 끝나면 여행기를 한번 써봐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고 이렇게  글을 쓰는 계기가 되었다.  여행기를 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fH544C9P54uDe2jbmY72cdth0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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