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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뮌헨 가얏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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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s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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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싱가포르를 거쳐 뮌헨에 정착한 가야금연주자, 한국 문화와 국악의 매력을 유럽에 전파하고 있어요. 독일정착기, 뮌헨살이 그리고 설렘 가득한 여행이야기까지 함께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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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3T21:3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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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서 만난 뜻밖의 횡재 - 무료 나눔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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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1:23:03Z</updated>
    <published>2026-03-05T21: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타운 도서관은 정말 잘 되어 있다.   옆 타운 사람들도 일부러 찾아올 정도다.  이곳은 단순히 조용히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공간이 아니다.   사람들이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동네 사랑방 같은 공간이다.   1층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   엄마와 함께 온 아기들에게는 놀이 공간이자 작은 도서관이고,  친구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QbBqSoIVsj_iESilHTTBifBVZt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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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보니 별것 아니었다. - 새벽 공기를 가르며, 뮌헨에 한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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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1:40:57Z</updated>
    <published>2026-03-01T21: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것이 힘이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은, 안다는 것이 두려움을 줄여주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오늘 새벽, 아들을 뮌헨 중앙역까지 태워다 주었다.누군가에겐 아무 일도 아닐 수 있다. 나에겐 작은 도전이었다.  독일에 와서 운전이 늘 부담스러웠다.뮌헨 시내는 공사가 많고 차선은 좁다. 밤이면 가로등은 어둡고, 비라도 오면 시야가 더 나빠진다. 우리 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ZaVnVZKkGk72MbYjO38a_2v1pL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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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기차, 방심은 금물  - 1시간 여유에도 못 탈 뻔한 독일 기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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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22:40:58Z</updated>
    <published>2026-02-27T22: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탄불에서 돌아오자마자 다녀온 프랑크푸르트. 우리 집에서 총 5시간 걸리는 길이었다.  트램&amp;ndash;U반&amp;ndash;고속열차&amp;ndash;S반을 갈아타야 하는 여정이었다. 이날은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님과의 공식 면담이 있는 날이었다. 이른 새벽에 출발해 면담만 마치고 바로 내려올 수도 있었지만, 마음도 몸도 조금 버거워 하룻밤 묵었다.  독일 각지에서 오신 임원님들 덕분에 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wWviA-wGmWyOw8MZThp2vUJdt3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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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탄불. 이름부터 예쁘다. - 오래전부터 마음에 두었던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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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2:00:32Z</updated>
    <published>2026-02-22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탄불 이름부터 예쁘다. 괜히 한 번 더 말해보게 된다.  대학 3학년 때였다. 유럽 배낭여행 동아리가 처음 만들어졌고, 가고 싶은 나라를 고르라고 했다. 나는 튀르기예와 그리스를 선택했다.  왜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끌렸다. 왠지 신비롭게 다가왔다.  그리스는 몇 년 전에 다녀왔다. 재작년 겨울(2024년 12월)엔 사이프러스도 가봤다. 이번에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iRtI33Cg-wGhSNnx6ZSfroZBoi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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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바람, 그리고 두 시간 - 이스탄불은 고양이의 도시 같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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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7:31:55Z</updated>
    <published>2026-02-22T11: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이 도시는 고양이로 가득하다.  호텔 안에도 고양이가 있고거리에는 길고양이를 위한 집이 널려 있다.밥그릇도 여기저기 놓여 있고시간 맞춰 따뜻한 음식을 담아주는 사람들도 보인다. 어딜 가나 포동포동한 고양이들이느긋하게 앉아 있다  털이 길고 우아한 고양이도 있었고예전에 내가 키우던 고양이 네로와 닮은 고양이도 있었다. 만화에 나오는 톰처럼 생긴 고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baXVZpYX5jxEqsOlxNlp7K2kjh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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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개의 이스탄불을 안고 도착하다.  - 비행기 안은 이미 그 나라의 첫 문화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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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7:54:48Z</updated>
    <published>2026-02-22T05: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시작은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다.터키 항공을 이용했다. 승객 대부분이 튀르기예 사람들이었다. 비행기 안은 이미 그 나라의 문화를 먼저 만나는 공간이다. 도착하기 전부터 그 나라의 공기를 맡게 된다.  탑승 게이트 앞에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승무원이 우리 티켓을 확인하고 있었는데도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었다. 질서가 느슨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KZIP6HG4pU0COwddi9e2SHPf-d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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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형 인간이 되었다.  - 뮌헨의 새벽, 가야금 줄을 고르듯 나를 다스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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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2:01:47Z</updated>
    <published>2026-02-08T22: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운하게 눈이 떠졌다.   5시 50분에 맞춰둔 알람이 왜 울리지 않지? 고장 난 건가 싶어 시계를 보니,  3시 40분이었다.   다시 자야 하나 싶어 눈을 감았지만 잠은 이미 저 멀리 달아나 있었다.  이럴 땐 몸을 일으키는 게 낫다. 억지로 누워 있으면 천장 위로 잡념만 굴러다니기 마련이다.  1층으로 내려와 물을 끓이고 차를 우렸다. 라벤더가 섞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5OfoCNVSCpf2fJxfpy6gPRYQxu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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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좋았습니다. 7년마다 열린다네요.  - 뮌헨에서 오래 살아야 보이는 것: 샤플러탄츠(Sch&amp;auml;fflertan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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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07:19Z</updated>
    <published>2026-01-10T07: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청 추운 날이었다. 우연히 마리엔플라츠에서 샤플러탄츠(Sch&amp;auml;fflertanz)가 열린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7년에 한 번 열리는 행사라고 했다. 마침 다른 일정도 없었고, 여행도 가지 않고 뮌헨에 있던 터라  &amp;ldquo;이건 나가야지&amp;rdquo; 싶어 추위를 무릅쓰고 광장으로 향했다.  마침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딸이 방학을 맞아 뮌헨에 와 있었다. 딸과 함께 하나의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xdO6ijYIS8VIIQCuytpyokhxec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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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랭 여행기(2):뜨거운 오후, 조용한 도시의 첫인상 - 사람은 없고, 풍경만 있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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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1:30:02Z</updated>
    <published>2025-07-29T21: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을 마치고 다시 길을 나섰다.  오후 3시 30분쯤, 목적지 도시에 진입하자마자 묘한 적막감이 감돌았다.이곳 역시 길가엔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았고, 상점과 건물들은 창문까지 굳게 닫혀 있었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한 풍경에 살짝 당황했지만, 곧 우리가 묵을 호텔이 눈에 들어왔다.   과거 어느 귀족의 저택을 개조한 듯한 고풍스러운 건물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TcRcvMtaJOmbJYK9e3sfY80CF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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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중부의 조용한 도시, 물랭(Moulins). - 풍차의 흔적과 예술의 숨결이 깃든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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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0:01:13Z</updated>
    <published>2025-07-28T21: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중부의 조용한 도시, 물랭(Moulins). 이름부터 아름다운 이 도시는 프랑스어로 '풍차'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과거 알리에(Allier) 강변에 즐비하게 늘어섰던 풍차와 물레방아가 도시의 이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파리의 '물랭 루주(Moulin Rouge)'가 그 도시의 상징적이고 유명한 랜드마크이듯, &amp;nbsp;이곳 물랭도 한때 바람을 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60T0bYxKX9NXjbtvXofBz3D3p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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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포르, 요새 도시에서의 하루 -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충분히 즐긴 벨포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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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23:33:26Z</updated>
    <published>2025-07-05T16: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은 호텔에서 결국 저녁은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호텔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소가 있었지만, 충전을 하려면 50유로 보증금을 내야 한다고 한다. (처음 겪는 일이었다.)  다행히 일반 주차는 무료였다. 낮처럼 환한 밤 밤 8시, 시계는 분명 저녁을 가리키고 있었지만 하늘은 여전히 한낮처럼 밝았다.해가 길게 머무는 프랑스의 여름이라 그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MSFsQrGdu-ZeGHIqdm8-kYsDt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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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가 프랑스구나! - 프랑스와 독일 사이, 그 틈에서 마주한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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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5:34:58Z</updated>
    <published>2025-07-05T09: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카페를 찾아 헤매다가 결국 광장으로 향했다. 햇볕은 여전히 따가웠지만, 그늘 덕분에 앉아 있을 만했다.  메뉴는 평범했다. 플람쿠헨이나 크로크 무슈처럼 간단한 것들뿐. 딱히 끌리진 않았지만, 이 더운 날씨에 앉아 쉴 만한 곳은 이곳뿐이었다. 플람쿠헨(Flammkuchen)은 독일에서도 자주 먹는 음식이라 별로 내키지 않았다.  얇은 도우 위에 양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wsHjjMuL_gpaE3mwhghQgIS0u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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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거리, 사자의 도시  - 프랑스 벨포르에서 보낸, 정지된 듯한 일요일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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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6:53:38Z</updated>
    <published>2025-07-05T00: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거리, 사자의 도시 낯선 도시, 뜨거운 햇살. 프랑스 벨포르에서 보낸, 정지된 듯한 일요일 오후.  약 477km를 달려 벨포르에 도착한 건 오후 3시 반.호텔은 마음에 들었다. 프랑스 호텔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스위트룸이 아니어도 침대 두세 개를 갖춘 방이 많다는 것. 가족 여행객에겐 이보다 편한 게 없다. (이탈리아는 이런 점이 늘 아쉽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XBwyTvtLOT5OSk9NuuvJ3P0Lk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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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자와 요새의 도시, 벨포르에서   보내는 하루 - 뜨거운 빵집과 477km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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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21:38:02Z</updated>
    <published>2025-07-04T13: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25 뮌헨가얏고의 세상구경  낯선 도시, 익숙한 햇살.  뮌헨을 출발해, 유럽의 도시들을 걷고 느낀 여름의 기록.  이번 여정의 첫 도시는 프랑스 벨포르.  오전 8시 반에 출발하자고 했는데, 어느새 9시.   예전엔 아침 6시 전에 저절로 눈이 떠졌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    아마도 피곤이 누적됐나 보다.   4월에 한국을 다녀온 후 여독도 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BlJQHTwtTQE_MUzYLNgKt_A9R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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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rsquo; 25 뮌헨가얏고의 세상구경 - &amp;lt;실시간 여행기&amp;gt; 쉼과 미식의 프랑스, 그리고 네팔로 떠난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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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5:43:57Z</updated>
    <published>2025-07-02T07: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Hooray-o Hooray-o Holi-Holiday, The sun will shine all the time Holi-Holiday&amp;ldquo; -Boney M    얏호! 방학이다!  아들만큼이나 방학을 기댜렸다. 정작 방학을 맞은 건 아들인데, 어제 자원봉사하러 네팔로 떠났다. 거기서 물탱크 설치하는 작업과 동자승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할 거라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FLi2hDPnhEM0Wtf_Nt7-Y9pKI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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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뮌헨 썸머타임, 생일파티 그리고  감사 - 뮌헨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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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2:20:28Z</updated>
    <published>2025-03-31T09: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7: 30 am!!알람 없이도 6시면 눈이 번쩍 떠지는데, 오늘은 눈뜨니 7시 반! 어제 좀 무리해서 늦잠 잤나보다 했다.  오전부터 아들 친구 생일 파티에 데려다줘야 해서 허겁지겁 준비하다가 아차! 오늘부터 썸머타임이었지!! 어제 알람을 켜야 했었구나.   아들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가야금 연습 좀 하다 보니 또 데리러 갈 시간이다. 저녁 6시에는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HfUMcy60-vDlkj7q-SooiMa9D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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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기차 연착은 일상다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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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7:44:13Z</updated>
    <published>2023-03-28T13: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On the way to Frankfurt now.   오늘은 뮌헨에서 ICE(기차)를 타기도 전에 기차가 연착됐다. 처음에는 20분 연착이라고 했다. 기차시간이 다가와도 기차가 안 오고 도착시간이 지나서야 5분이 더 늦을 거라고 했다. 그렇게 점점 5분씩 늘어나더니 결국 50분이나 늦었다. 처음부터 1시간 늦는다고 했더라면 덜 힘들었을까?  기차시간을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GKOV5eVML99gXW282ke6ZiNHb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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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아이 혼내주러 왔다~~~! - 크람푸스 런 (Krampuslauf, Krampus r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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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6:13:58Z</updated>
    <published>2022-12-15T22: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서 블라인드를 여니 온 세상이 하얗다.  뮌헨으로 이사 오고 7년 동안 12월에 눈이 오기는 처음인 거 같다. 12월은 대체로 포근한 편이었고 뮌헨의 겨울은 서울보다 항상 따뜻했었다.   입이 보살이라고 했던가?  몇 년 전에 한국사는 친구들에게 뮌헨은 눈이 와도 제설작업이 잘 돼서 빙판길이 없다.   기온은 서울처럼 낮지 않아서 그런지 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12A1r6Mtq0je0F7sSZ2lRCzY7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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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쥐는 집의 일부지! - A mouse is a part of the ho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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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1:03:17Z</updated>
    <published>2022-12-12T21: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이들 학교에서 기금 마련을 위한 갈라 디너가 있었다. 장소는 뮌헨 시내의 유명한 호텔이었다.   각종 주류와 음료가 포함이 되어 있어서  입장료도 비쌌다. 이브닝드레스와 턱시도로 한껏 멋을 내고 올 정도의 성대한 파티였다.   기금 마련이 목적인지라 20여 가지의 상품을 경매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드디어 저녁 식사시간이 되었다.   옥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CRasbS6l372l1rhz0Nri_NFie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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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태양을 기대하며 알프스를 넘어왔건만.. - 이탈리아, 파도바 가는 길.(2022년 4월 9일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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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17:15:50Z</updated>
    <published>2022-04-15T06: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태양을 기대하며 달려왔다. 알프스의 긴 터널들을 통과할 때마다 눈은 비로 바뀔 뿐 이탈리아도 춥다.   돌풍까지 불어 차가 휘청거릴 정도이다. 이번 겨울에 한국 갔다가 뮌헨 도착한 날도 강풍이었다. 무제한 달릴 수 있는 아우토반 구역에서 차가 바람에 휘청거리니 천천히 달릴 수밖에 없었다. 2월 스키 방학 때 포르투갈 갔을 때도 돌풍이 불었었다. 바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4b%2Fimage%2Fym4Mw6mPs4ohzW94y1hiYkiO2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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