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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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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소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절대 사소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기 위한 여정을 보내고 있는 '일상 속 여행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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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03:4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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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것을 찾아 나선 발걸음 - 기분 좋은 바삭한 한 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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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6:41:30Z</updated>
    <published>2023-09-13T00: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찾으러 온 삿포로에서 진짜로 내가 원하는 건 뭘까,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거리를 걸으며 생각해 보지만 특별하게 떠오르는 것도,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것도  없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 뭐라도 생각이 들 줄 알았는데,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나의 머릿속은 점점 더 백지가 되어가는 듯하다.  그럼에도 아무것도 아닌 지금을 보내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1mMZbv3PDuJ6QFxr2hbMzi--2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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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눌레를 위한 발걸음 - 까눌레 그리고 크로와상 샌드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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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21:09:10Z</updated>
    <published>2023-09-10T14: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면 자고 일어난 이불을 정리하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뒤, 양치질과 세수를 한다. 그러고 나서는 매일 하루 한 번 복용해야 하는 약을 챙겨 먹는다.   그런 뒤에는 소파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며 멍하니 생각한다. 나 오늘 뭐 하지?  삿포로에 와서 생긴 나의 아침 루틴이다.  계획적 성향이 강한 내가 무계획이 계획이라며 삿포로로 올 때 매일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8MQZXCLl9IaFcSN6IzCbvKTbH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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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터리가 나간 핸드폰을 켜는 방법은 - 글배우 -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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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10:06:50Z</updated>
    <published>2023-09-07T05: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터리가 나간 핸드폰을 켜는 방법은　켜질 때까지 전원버튼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충분한 충전뿐이다.글배우,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中  앞만 보이도록 양옆을 막아 둔 경주마처럼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한 채 앞만 보고 죽어라 달렸던 시절이 있었다.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무리하며 달리다가 넘어져 상처가 나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그 상처를 무시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N5K8fBI6ky4G-UhZe_8yBxJde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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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간의 발걸음 점검 -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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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10:07:39Z</updated>
    <published>2023-09-07T01: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삿포로에 온 지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났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  한 주가 지났으니 얼마나 걸었는지 중간점검   지난주 평균 11.9킬로를 걸었다.  쉬었던 금요일과 월요일은 평균치를 전혀 따라오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다리 근육에도 쉬는 시간을 주어야 꾸준히 걸을 수 있을 테니 꼭 필요한 쉼이었다고 생각.  교통수단이라고는 거의 타지 않고 걸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2A3Sqq8VR-M-E3oO-Dpmb20t2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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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했던 것 이상을 맛보게 해 준 발걸음 - 26킬로를 걸어 만난 대자연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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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22:09:26Z</updated>
    <published>2023-09-06T12: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맞이한 일요일.  계획해 두었던 것이 있어 고대했던 날이었다. 삿포로에서 공부를 하던 시절에 친구랑 같이 오타루라는 운하도시까지 걸어서 갔었던 적이 있었다.  오타루라는 도시는 삿포로에서 약 45킬로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인데, 버스로도 가보고, 전철을 타고도 가보고, 렌트를 해서 차를 타고도 가봤던 곳이다.  다양한 경로로 가봤던 곳이라 새롭게 가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eGgM-z-eAVN-lmihPK_bNiKot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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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지 못했던 발걸음 - 쏟아지는 비 덕분에 만끽한 야경과 불꽃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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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21:56:20Z</updated>
    <published>2023-09-05T14: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삿포로에 도착해서 처음 맞이한 토요일. 친구도 주말에는 쉬는 날이기 때문에 온전히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날이었다.  느지막이 여유롭게 일어나 오늘 같이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다 모에레누마라는 공원에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날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니 가서 푸른 들판에서 여유를 즐길 생각이었다.  친구가 일하는 곳 건물이 일요일에 정전이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G59T0YYeQ-Ql1SEY-IRLkqHfX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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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감이 필요했던 발걸음 - 쉼이 필요했던 9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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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5:50:55Z</updated>
    <published>2023-09-04T02: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컨디션 난조로 마무리했던 8월의 마지막 날. 9월의 시작에도 이어지는 컨디션 난조로 쉬어감이 필요했다.  보통의 여자들에게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하는 손님이 어제저녁부터 찾아왔던 탓이었다.  나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이 불편한 손님이 거의 10년째 한 달에 두 번씩 더 잦게 찾아오는데, 퇴사를 하고 나서 쉰 지 3달에 가까워지니 기가 막히게도 몸이 정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R8kfZgb77O2W_6C9JhNA3kkF9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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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런 계획 없이 떠도는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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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13:42:59Z</updated>
    <published>2023-09-01T08: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삿포로에서 눈뜬 지 2일 차  오늘도 맑은 날씨와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맑은 날씨와는 상반되게 &amp;lsquo;원래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부는 도시였었나?&amp;rsquo; 싶을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어 흔들리는 나뭇가지들이 힘겨워 보였다.  한참을 멍하니 부는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들을 구경하다가 해도 쨍쨍하고 좋으니 하루 시작은 기분 좋게 빨래로 시작하자 싶어 세탁기를 돌리고 나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KwU8-4U0YDZQCgWi8Rf8cE2H4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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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 추억 속으로 한걸음 - 옛 추억 떠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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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8:22:29Z</updated>
    <published>2023-08-31T01: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히 삿포로에서 시작한 하루.   어제 공항에서 넘어온다고 일찍부터 움직인 탓에 피곤했는지 일찍 눈이 떠지지 않아 10시쯤이 되어서야 눈을 떴다. 커튼을 쳐놓고 잠이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쏟아지는 아침 햇살에 눈을 찡그리며 일어나서야 &amp;lsquo;아, 나 지금 삿포로에 와있구나.&amp;rsquo;라고 다시금 생각했다.   얼마나 날이 좋길래 햇빛이 이렇게까지 쏟아지는지 보려고 커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Npwo6Dst7paj7WdaWrtVsxz-0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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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시작, 앞으로를 위한 한걸음 - 다시 찾은 제2의 고향 삿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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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5:34:20Z</updated>
    <published>2023-08-30T03: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해외 출국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다시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어디로 떠나면 좋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선택된 곳은  나의 제2의 고향, 삿포로.  무려 3년 반 만에 다시 찾게 되었다.   주변에서는 오랜만에 삿포로를 다시 찾으니 설레겠다, 기대되겠다 등의 반응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mwxAwOKLM3e0yTl6eSCNJiKra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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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 잡히는 잡초 하나부터 시작하면 어느새 넓은 콩밭은 - 정희재,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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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6:33:05Z</updated>
    <published>2021-10-17T12: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에 잡히는 잡초 하나부터 시작하면 어느새넓은 콩밭은 말끔해진다고.반드시 끝이 있다고.정희재,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中   어떤 일을 하다 보면, 이 일이 도대체 끝은 나는 일인가?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라면 그런 마음이 드는 경우가 덜 하지만 내 의지로 시작하지 않은 일이라면 금세 찾아오는 것 같다. 그래도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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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려도 괜찮아 - 각자의 속도가 있을 뿐, 우린 그 누구도 느리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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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6Z</updated>
    <published>2021-01-06T14: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고 쓰는 첫 글,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올해를 시작하면서 지난 년도에 어떻게 살았는지 둘러보며, 목표했던 것을 이룬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이에 맞게 목표 설정을 했다. 이번에도 다짐을 하면서 언제나 새해에 이루고 싶은 것들의 목록에서&amp;nbsp;다이어트, 독서, 외국어 공부는 빠지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WvW3TZNGSBF5KynDrFR-TDQSv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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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 사진 한 장 같은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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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5:30:58Z</updated>
    <published>2020-12-13T13: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가 온통 회색 빛인 요즘.  이 힘겨운 하루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을 즈음엔,  특유의 멋스러움과 분위기를 가진,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흑백 사진 한 장을 보는 것 같았으면.  by.&amp;nbsp;김청    정확히 언제 적어두었던 글귀인지는 모르겠는데, 공부를 하다가 힘이 들어 적어놨던 넋두리인 것 같다. 오랜만에 들춰본 노트에서 발견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Z7NLU8GLp4oQu1cfi424V3R3M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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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로 지낼 수 있었던 이유 - 그대들이 있어 가능했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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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05:56:12Z</updated>
    <published>2020-10-30T02: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볼만한 것이 없을까?'라며 스크롤을 이리저리 하다가 응답하라 시리즈가 전부 올라와있길래 하나씩 보기 시작했고, 결국 모든 시리즈 정주행에 성공했다.  응답 시리즈는 실제 있었던 사건들(삼풍백화점 붕괴, HOT 팬클럽 등)을 드라마의 배경으로 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시대 가족 간의 따뜻한 이야기, 친구들과의 우정,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애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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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 컵에 남은 선명한 흔적이 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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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6:13:46Z</updated>
    <published>2020-09-16T00: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에 물을 잘 마시지 않는 편이다.  물을 마셔야 피부관리에도 건강관리에도 좋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물을 마시는 것이 어려운지 모르겠다. 그래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려고 여러 번 노력을 했었는데, 요즘 그 어떠한 때보다 오랫동안 이어나가고 있다.   번번이 실패했었던 것을 기억하면 스스로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문득 예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5gzMLz6qr76_ZUcTIVBrDqZjZ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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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접 경험'이 '직접 경험'으로 바뀌는 순간의 희열 - 경험주의자의 색다른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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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6T00:45:50Z</updated>
    <published>2020-08-22T12: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겨울,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7시간 동안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시레토코라는 곳을 다녀왔다. 몇 년을 기다린 여행이었기에 떠나기 두 달 전부터 버스, 호텔, 3가지의 투어(유빙 걷기, 자연공원 산책, 관광 투어)를 예약하고 당일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예약 과정까지는 이래도 괜찮은 것인가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출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1jSaaWzhS2d4xWbrp-EJJm8Ph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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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고 싶은 이유 - 과거의 나를 간직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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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6T00:42:26Z</updated>
    <published>2020-08-11T03: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꽤 많은 글을 읽었고, 꽤 많이 써왔다는 생각을 해왔다.&amp;nbsp;적어도 내가 어린 시절을 떠올렸을 때 기억이 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의 어린 시절 가정주부였던 엄마는 너무 이른 나이에 아이를 낳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책을 읽어주셨다고 한다. 책은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니&amp;nbsp;아이에게도 책을 많이 읽어주면 분명히 좋으리라 판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C5%2Fimage%2FliasKBML7nHoJVgvkzOGLB3FP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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