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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월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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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 4년차 외벌이 3인가족 적금으로 1억을 모으며 깨달은 것들, 엄마가 되어 마주하는 감정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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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05:47: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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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을 것 같이 힘들었던 육아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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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0:36:15Z</updated>
    <published>2025-07-31T00: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6개월이 지나 아이를 가졌다.  그땐 모든 것들이 다 좋았던 것 같다.  지금 아이를 가지기 전 한 번의 유산이 있었지만 걱정하던 것과 다르게 아이가 다시 내게 와주었으니 말이다. 출산만 하면, 난 아이를 잘 키울 사람이라고 자신했다. 아이를 좋아하는 나였고 친척 동생들과도 잘 놀아주었던 나였으니 말이다.  그런데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집에 오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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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빌 언덕이 없었기에 가능했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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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1:39:50Z</updated>
    <published>2025-04-18T01: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내가 결혼을 할 때, 우리는 비빌 언덕이 없었다. 우리의 힘으로 준비를 해야 했다. 서로 모은 돈을 오픈을 하고, 한마음이었던 것은 집을 마련하자! 였다. 우리가 살 집은 꼭 있어야 한다였다. 그때 남편은 몸테크를 하자고 하며 서울로 가자 했지만 나의 반대에 부딪혀 서울로 가지 못했다. 내 직장이 여기 있는데 왜 서울로 가냐면서 그럼 나보고 그만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b%2Fimage%2Fgmy4MDXYodu13a7LVPshfATvY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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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계획 나에게 주는 내년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은? - 24년도 해낸 것들과 25년의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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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7:28:15Z</updated>
    <published>2024-12-27T01: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크리스마스 날 우리 보물이가 딸기 케이크가 그리 먹고 싶다 노래를 부르길래  &amp;lt;그래 내가 만들어주마!&amp;gt;하고 딸기 한 팩 사서 케이크 시트 사이사이 다 때려 넣고 만든 누가 봐도 집에서 만든 딸기 케이크.   이제 며칠 뒤면 24년도가 끝이다. 와우! 역시나 늘,,, 그 해는 금방 간다. 이제는 그 한 해 한 해를 보내는 것이 뿌듯하다. 나이를 한 살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b%2Fimage%2FjSDrmgJ2q0cW82LsiYxcTmL7H8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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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갈비에 고맙다는 남편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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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0:20:40Z</updated>
    <published>2024-12-05T01: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급작스레 변하는 날씨 탓에 갑자기 콧물 범벅이 된 내 상태... 아이는 이미 감기 걸린 지 오래이고 남편도 걸렸으니 내가 안 걸리는 게 이상할 정도였다.   몸살기가 가득해서 이틀은 약을 먹고 오후에 푹 잤다. 남편과 나의 건강검진 후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먹다가 남편이 고기 찾는 것을 보고는 등갈비를 해줘야겠다 싶었다.  한 근 반이면 되지 않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b%2Fimage%2FQan0aGEvsi_ypos2UfHtQXDR9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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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벌이 3인가족 1년간 2400만 원 종잣돈 만들기  - 올해도 적금으로 2400만 원 모으기에 성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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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3:29:11Z</updated>
    <published>2024-12-01T13: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온수 매트에 앉아 이 글을 쓰는 지금,,, 나는 행복하다.   24년 12월 1일인 오늘,,, 외벌이인 우리 집의 올해 목표금액이었던 종잣돈 2400만 원 모으기 성공했다.   23년도 작년은 적금으로 2300만 원, 올해는 월 200만 원씩 저축하며 12개월을 꾸준히 하면서 2400만 원을 만들어냈다.  달마다 주담대 원리금을 상환하며 남편 월급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b%2Fimage%2FYlNdSkBfpFMW9AFnQVzPMGCd1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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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시간 공장 같은 육아와 살림의 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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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1:27:01Z</updated>
    <published>2024-10-08T23: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애를 돌보는 게 극과 극으로 나뉘고, 이제는 말대꾸를 하는 아이를 보면서 많이 컸다 싶으면서도 아침부터 괜스레 짜증으로 시작하고 자기 뜻대로 안 될 경우 소리 지르고 우는 아이를 보면서... 그게 매일매일 반복되면서 나는 지친다.&amp;nbsp;전쟁 같은 등원 준비를 하고 돌아오면 초토화되어 있는 우리 집을 보면 또 한숨이 나오며 매일 치우고 치워도 똑같고 설거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b%2Fimage%2Fyh6x56hm1BcZ57Ih-Mwz6oUFJ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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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넷째 주 가계부 냉파와 당근 비움은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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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2:45:15Z</updated>
    <published>2024-09-23T03: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주는&amp;nbsp;냉파와 당근 비움으로 버티기!   그 달이 끝나가는 주는 생활비가 얼마 남지 않기에 마지막주는 거의 냉파로 버틴다.  이번달은 당근 비움을 많이 했다.&amp;nbsp;1년 정도 탄 아이 유모차는 아이가 불편해하길래,&amp;nbsp;깨끗하게 세탁을 완료하고 원래 구매했던 가격의 60% 금액으로 판매를 완료했다.&amp;nbsp;추석을 앞두고 작아진 한복도 깨끗이 세탁을 하고 당근으로 팔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b%2Fimage%2F1_C0yE2-DElLSRv3sxnsj9RjY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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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구매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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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1:41:22Z</updated>
    <published>2024-09-22T07: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책을 샀다. 유튜버 할미언니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30대에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할미언니. 20대에 22개국 나라를 여행하면서 1억을 모았다고 한다. 결혼도 온갖 거 다 생략하고 필요한 것만 하며 신혼여행은 주식 배당금으로 다녀왔다고 한다. 자투리 돈이 생기면 &amp;nbsp;ETF 쇼핑을 한다는 할미언니.&amp;nbsp;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amp;nbsp;책이 나왔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b%2Fimage%2FV7O-J3JmY8wPVml69Oip_-ap_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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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엄마와 나의 아픔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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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6:57:46Z</updated>
    <published>2024-09-10T06: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아이를 낳기 전, 한 번의 유산을 경험했다. 7주 차 심장소리도 듣지 못하고 보냈던 그 아기. 유산이라는 것이 나에게 일어날 거라 생각하지 않았고 그저 남일이라고만 생각했다. 심장소리를 들으러 갔던 그날, 의사분의 표정에서 이상함이 느껴졌던 그날,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꼈던 그날이었다.   그리고 유산을 겪고 나서 알게 된 사실 하나, 나의 엄마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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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벌이로 인해 나에게 생긴 좋은 습관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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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1Z</updated>
    <published>2024-09-09T03: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3인 가족 외벌이다. 아이 임신 6개월 차, 그때부터 우리 집은 외벌이가 되었다. 외벌이라서 걱정도 많았고 더 벌어야 하는 거 아닐까라는 고민도 많았다. 아이가 세 돌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amp;lt;외벌이여서 오히려 감사하다&amp;gt;라는 생각이 든다. 맞벌이가 아닌 만큼 더 소비 지출을 통제하게 되었고, 어떤 식으로 아껴야 할지 어떤 부분에서 아끼고 모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b%2Fimage%2FKiSk7gn1UrYFTMoP7rRjDijqB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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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계부를 쓴다는 것은 지출통제의 시작이다. - 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닌 예산 안에서 쓰는 것이 중요한 가계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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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2:55:42Z</updated>
    <published>2024-09-02T21: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계부를 쓰는 것에 있어서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예산 세우기다. 가계부를 쓴다는 것은 지출한 내역을 쓰는 것이 아닌 예산을 세우고 그 예산에 맞게 지출을 하고 소비를 절제하는 것이다. 그게 내가 생각하는 가계부 쓰기에 핵심이다. 9월의 첫째 주가 지났다. 매 달 말일 나는 그 달의 가계부를 정리함과 동시에 새로 시작하는 달의 예산을 세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b%2Fimage%2Fs0ErCk1dAUUpNXr6LKhfhifih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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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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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2:55:44Z</updated>
    <published>2024-08-27T06: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많이 흐리다. 어제는 비가 오다 날이 갰다 했다.  잘 살고 있다 보면 문득 올라오는 생각들, &amp;lt;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잘하고 있는 것일까&amp;hellip;?&amp;gt;라는 생각, 자산을 불리는 데 있어서 그리고 부동산을 알아가는 데 있어서 결과가 잠깐으로는&amp;nbsp;내 눈에&amp;nbsp;보이지 않는다. 그렇기에 가끔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 잘하고 있는 것일까&amp;hellip;?라는 의구심이 들 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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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을 알면 알수록 재밌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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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2:55:43Z</updated>
    <published>2024-08-24T21: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동산 흐름을 보면 참 신기하고 재밌다. 지역마다 정말 다르기 때문이다.   어느 지역은 매매 전세가가 치솟고 있는 반면 또 어느 지역은 하락 또는 보합이다. 상승일 때는 불안감에 무조건 집을 사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금이 계산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해서 매수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21년도에 나는... 그런 장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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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소장님의 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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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22:10:24Z</updated>
    <published>2024-08-20T22: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부동산 소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amp;lt;이맘때쯤 전세 내놓을 계획 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지금 전세 내놓으실 건가 싶어서 연락드렸습니다&amp;gt; ​ 올초 전세를 내놓았다가 비과세 요건으로 인해서 거두어들였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8월쯤 생각해 보겠다고 했는데... 사실 이제는 전세를 내놓고 가는 것보다 그냥 아이 학교 가기 전까지 살다가 매도 하고&amp;nbsp;나가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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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받지 못했다 생각 - 어렸던 나와 마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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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05:06:04Z</updated>
    <published>2024-08-19T02: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알아주는 일, 그것이 내가 나를 위해 해야 할 일이다. ​ 오늘 나에게 있던 일 중, 올라온 감정은 &amp;lt;나는 보호받지 못했다&amp;gt;, &amp;lt;공격당할까 봐 두렵다&amp;gt;라는 감정이다. ​ 공격당할까 봐 두려웠고, 그때는 그 누구도 나를 보호해 주지 않았다. 나를 보호해 주는 어른들은 없었다. ​ 힘든 일이 있어도, 서러운 일이 있어도, 억울한 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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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것의 감정을 느낀다는 것 - 날것의 나를 마주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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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1:30:17Z</updated>
    <published>2024-08-08T08: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것의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보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을 봐야 하기에, 내가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었던 내 모습을 봐야 하기에.   거기엔 아주 지질한 나도 있고, 아주 못된 나도 있고, 무능력한 나도 있다.   날것의 감정을 마주하는 것이 아름다운 일은 아니다.   몇 년 전 심리 상담을 받을 때, 주의해야 하는 사항을 먼저 알려주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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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 꾸준하게 무언갈 하는 것 나만의 무기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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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2:55:43Z</updated>
    <published>2024-08-07T22: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부터 매월 200만 원씩 적금을 했다.  작년 매월 185만 원씩 하던 적금 금액을 늘려 올해는 200만 원씩. 했다.   8월이 되었고 1600만 원의 종잣돈이 모였다.   꾸준함, 돈 관리에 있어서 꾸준함은 내가 잘하는 부분 같다.   돈을 모으고 관리하며 느끼는 것은 어떤 것이든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그 무엇도 없는 것 같다. 꾸준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b%2Fimage%2F_LRqkTjSvCgQO3tCz7N67wqWD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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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힘들었던 7월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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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0:48:18Z</updated>
    <published>2024-08-06T22: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사건들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것이 힘듦이 아닌 깨달음을 주는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7월 한 달은 나에게 참 힘든 달이었다.  아이가 수족구에 걸려 열과 함께 목에 수포가 올라왔고 이게 나아지나 싶었을 때 폐렴 직전까지 가는 기관지염에 걸렸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이제 살겠다 싶었는데 내가 브런치에 썼던 글을 읽은 남편이 화를 내며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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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함이 되는 순간 배려와 존중이 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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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0:28:51Z</updated>
    <published>2024-07-28T14: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에 있어서 당연함이 되는 순간 배려와 존중이 사라진다. 반대로 말하면 배려와 존중이 사라지는 순간 당연함이 되어 버린다.   세상에 당연함이라는 것이 존재할까&amp;hellip;? 자식을 낳아보니 자식에 대한 온전한 사랑을 제외하고는 당연함이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내가 하는 행동들이 당연함이 되는 순간, 상대가 나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사라졌구나 라는 생각이 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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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에 대한 생각과 고민 - 예전과 지금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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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02:25:32Z</updated>
    <published>2024-07-16T04: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33개월이 되었다. 몇 달 뒤면 아이는 3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둘은 낳아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아이를 낳고 나서 육아가 너무 힘들어 하나만 낳고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두 돌이 지나고 조금씩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 하나를 더 낳아야 하는 걸까...? 나중에 우리 보물이가 많이 외롭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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