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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소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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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jhj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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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 전공인 와이프와 결혼 한지 4년차, 컴공졸업 회사원 30대 중반 가장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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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5T06:00: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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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일상 - 26년 미국 여행(3) - 동쪽으로, 동쪽으로 가야하는데 자꾸 딴 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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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2:16:26Z</updated>
    <published>2026-03-30T12: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엔 꾹 참고 출퇴근 말곤 아무 것도 못하고, 약에 헤메서일까 3월부터 다시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져서 주말엔 요양한다고 글을 쓰지 못했다. 결과가 오늘 나왔지만 원인인지는 잘 모르겠다. 조금 더 쉬어야하지 않나 싶다.   글의 맨 뒤에만 사진들을 넣는 구성을 좀 바꿔보라는 민이의 따가운 조언도 있어서 조금 수정해봤다. 전날보다 두 시간쯤 일찍 일어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w%2Fimage%2FIdaF_l0_HVazewsdx1lo2rqeJ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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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일상 - 26년 미국 여행(2)  - 아, 너무 짧게 만난 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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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0:22:30Z</updated>
    <published>2026-03-08T12: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차 적응 때문에 걱정했던 게 무색할 만큼 푹 잤다. 아홉 시쯤 느지막이 일어나 씻고 준비를 마치니 어느덧 열 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숙소 문을 열고 나가자 미친 듯이 좋은 날씨가 반겨줬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온도에 숨 쉬는 것만으로도 상쾌한 새파란 하늘이 아무런 방해 없이 눈을 가득 채웠다. 이게 그 LA 하늘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날이 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w%2Fimage%2FRzRky7A4OTTAQ-Cof5yZDMGrSW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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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일상 - 26년 미국 여행(1) - 사소한 이슈들과 함께한 미국 입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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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6:37:53Z</updated>
    <published>2026-02-16T00: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이의 짐 점검과 준비 검사를 마친 뒤, 우리는 부랴부랴 오후 다섯 시쯤 집을 나섰다. 공항 리무진을 탈까 잠시 고민했지만, 변수가 적은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했다. 서울 동남쪽 끝에서 인천공항까지 한 시간 오십 분이나 걸리는 길이었다. 큰 캐리어 두 개에 작은 캐리어 하나까지 낑낑대며 끌고 가야 했지만, 발걸음은 가벼웠다.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라고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w%2Fimage%2FmBw_C4xMh1ye5QZrLdQnhELhk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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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일상 - 26년 미국 여행(0) - 적당히 준비해서 떠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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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3:48:22Z</updated>
    <published>2026-02-05T13: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제목의 여행을 민이와 함께 다녀오게 되었다.여행 준비의 시작부터 든든하다고 말하긴 어려웠다. 시작된 시기는 4~5달 전쯤이었다.첫 이사를 마친 직후라 우리 둘 다 녹초가 되어 있었기에 좀 쉬고 싶었다.  게다가 저축으로 묶여 있던 돈이 이사로 인해 잠시 풀려 있었다. 다시 예금을 묶기 전까지, 소비를 할 수 있는 짧은 틈이 생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w%2Fimage%2FQZO6HvyDO2lwSjxEzH9Hucukr3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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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주머니(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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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3:02:43Z</updated>
    <published>2025-12-31T12: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다섯 시만 되어도 하루가 어둑해지며 끝나가는 12월 겨울이 벌써 돌아왔다. 시간이 유독 빨리 지나가는 정신없는 한 해였다. 회사 사무실 이동으로 평소 타고 다니던 셔틀버스를 타지 못한 채 새벽 다섯 시 반에 구시렁대면서 출근하던 게 지난겨울이자 올해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출퇴근 길은 답이 없고, 일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았었다.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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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주머니(3)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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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3:12:03Z</updated>
    <published>2025-11-12T13: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은 아무래도 쓸 때 없는 사색이 어둡게 깊어지는 계절이기도 하기에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려고 한다.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말을 계속 곱씹고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기도 하고 평생 동안 해결되지 않아 온 고민인 사람은 대체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해&amp;nbsp;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짧게 풀어본다. 감사함과 채찍질 사이 사람은 개체마다 삶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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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주머니(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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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3:13:56Z</updated>
    <published>2025-11-05T13: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돌고 돌아 다시 머무려 하고 있다. 여름의 생기 넘치는 냄새와는 다른 겨울만의 냄새가 있다. 거무스름하면서도 청량한 겨울바람은 마음을 저 아래로 가라앉히면서도 들뜨게 만든다. 괜히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어서일까 왜인지 모르게 겨울엔 정이 가지 않았다. 차갑고 긴 어둠이 내게도 그을여질까 반갑지 않았다.   해가 짧아 낮도 짧은 게 심리적으로도 영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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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일상 - 이사 가자(5) - 5. 세상만사 감사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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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3:50:43Z</updated>
    <published>2025-09-30T23: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마지막 편이다. 다양한 일들이 있었던 이 시였지만 해결 과정이나 사건 위주보단 느낀 점 위주로 적으며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아무래도 경험의 흐름이나 정보 전달 보단 과정 속의 생각이나 감정, 그리고 본인의 활약을 기록하는 게 좋다는 민이의 피드백이다. 일상은 소중하다  이사 일정이 맞지 않아서 5주 정도 집이 아닌 호텔에서 살았어야 했다. 호텔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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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일상 - 이사 가자(4) - 4. 변수는 언제나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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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2:24:02Z</updated>
    <published>2025-09-07T06: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서울 변두리에 있는 집을 선택했다.  이전 집과 비교하면 비슷하게 낡은 아파트 단지지만 현관과 베란다 뷰가 뻥 뚫려 있었기에 홀라당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  비교해서 나아진 점은 거주 환경도 좀 더 나아졌다.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고 단지도 훨씬 커서 관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되는 것 같이 느껴졌다. 동네가 누추한 건 비슷하지만 조금만 걸어가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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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일상 - 이사 가자(3) - 3. 어디로 이사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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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1:16:39Z</updated>
    <published>2025-08-11T11: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이 팔렸으니 자연스럽게 다음 차례는 이사 갈 집을 알아보는 일이다. 나는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니 투자 관점에서 분석적인 글을 쓰기보단 우리의 이사라는 과정 속에서 생겼던 고민과 해프닝 그리고 느낀 점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게다가 민이와 나는 매번 부족한 선택을 한다. 그래도 그 속에서 배우며 성장하고 싶다. 우선 인터넷을 통해 우리가 갈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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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일상 - 이사 가자(2) - 2. 매도할 땐 집문서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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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3:35:50Z</updated>
    <published>2025-07-17T12: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부터 건강이 말썽 부리기 시작했다. 아프지만 해야 할 건 했어야 했기에 틈틈이 이사 준비, 이사도 하고, 옮긴 부서와 업무에도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이상의 활동과 노력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회복을 해야 했기에 일주일정도 회사를 안 가기도 했고 평일엔 회사와 집만 왔다 갔다 했다. 주말에도 병원 아니면 거의 집에만 있다시피 하다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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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일상 - 이사 가자(1) - 1. 집이 팔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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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5:18:56Z</updated>
    <published>2025-05-10T00: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내놨을 때는 부동산이 활발하지 않았다. 뉴스를 보면 매수자와 매도자가 눈치게임 하고 있다고들 했다. 인기 있는 동네도 급매물 정도 거래 되고, 우리 동네처럼 인기 적은 동네는 급매도 그대로 있는 것 같았다. 그래도 우리 상황엔 팔리면 좋고, 안 팔려도 좋긴 했다. 즉, 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12월쯤에 상황이 조금 바뀌었다.  회사에서 사업장 내 사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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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일상 - 이사 가자(0) - 0. 집부터 팔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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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8:53:16Z</updated>
    <published>2025-04-27T08: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신혼집은 서울 한강 위쪽에 있다. 한강에 붙어있는 구(區)도 아니다.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동네로 들어올 수 있다.  작디작은 보금자리지만 서울에 붙어있고 싶었고, 당시엔 광화문에서 일하던 내가 서울 밖에서 일하게 될지 상상하지 못했다. 민이도 서울 혹은 분당에서 일을 늘려나가고자 했다. 청약을 노릴 자신도 없었고 인플레이션만 겨우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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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주머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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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4:19:36Z</updated>
    <published>2025-04-13T04: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사이에&amp;nbsp;너무 많은&amp;nbsp;일이 있었다.&amp;nbsp;이전 글의 일에 더해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이 한 두 개 더 있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부서를 옮기게 되었다. 모든 생각을 솔직히 적어내긴 어렵지만 결과적으론&amp;nbsp;내가 하고 싶던 가상화와 인프라 설계와 관련된 일들을 다시 할 수 있는 부서로 이동하게 되었다. 이직하고 나서 더 이상 가상화 근처엔 얼씬도 못하겠거니 하고 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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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히 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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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0:06:02Z</updated>
    <published>2025-03-27T12: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길에 버려진 들고양이 같은 내 모습으로 처음 뵈었다. 고딩이지만 방황이란 들불에 휩싸인 나의 손을 두 손으로 차분히 잡아줬다.돈이 아무리 많아도 혼자는 챙겨 먹지 않을 나이었다.연습이 끝날 때까지 나를 남겨두어 매주 한 번은 꼭 밥을 사주고 같이 먹었다. 그래서 20대들은 돈이 많은 줄 알았다. 내게 이것저것 묻지도 않았다. 이젠 잘 기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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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당 개 마냥 클래식과 친해지기 6 - 장조와 단조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6번 b단조 op.7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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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2:56:48Z</updated>
    <published>2025-03-12T08: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조와 단조,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을 보면 1번은 g단조, 2번은 c단조, 3번은 D장조, 4번은 f단조, 5번은 e단조, 6번은 b단조로 3번 빼고는 전부 단조다. (장조는 대문자, 단조는 소문자로 표기한다고 한다.) 특히 e단조는 모차르트 같은 고전 교향곡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이런 점에서 차이코프스키는 남달랐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w%2Fimage%2F0oDN2sO8d9E3sjRjGRjpc2ODA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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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일상 - 고성과 속초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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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5:18:52Z</updated>
    <published>2025-02-28T15: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성의 겨울,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 하루 늦은 새해 일출을 봤다. 크게 의미 두지 않지만 그래도 장엄하게 떠오르는 해를 보니 마음이 한결 좋아졌다. 느긋하게 체크아웃하고 1층 카페에 앉아 커피와 빵을 먹었는데 전 날 먹은 회가 소화되지 않았는지 민이와 나 둘 다 속이 메슥거렸다.  캐리어를 차에 싣고 '어디를 구경 갈까~' 지도를 보니 역시 통일전망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w%2Fimage%2FOetloLYypATVVGDFpFj04fzWA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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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일상 - 고성과 속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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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8:15:27Z</updated>
    <published>2025-02-23T07: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계획은 아니지만 늦은 계획, 2024년 연말 민이는 연주와 수업들로 인한 많은 일정을 소화하느라 바빴고, 나도 많은 회사 고민과 이것저것 머리가 아팠다. 둘 다 시간과 마음속에 쉴 틈이 생기질 않았다. 25일 성탄절에도 마음껏 쉬지 못했고, 31일에도 민이가 늦은 시간에 귀가해야 했어서 휴식 속 차분한 연말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고생 끝에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w%2Fimage%2FLHDqduR_pHOYkIyB_uvzFwEE7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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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당 개 마냥 클래식과 친해지기 5 - 9. 생각주머니 / 10.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번 e단조 op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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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2:27:51Z</updated>
    <published>2025-02-21T04: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 주머니 유지하기, 생각 주머니라는 말을 자주 사용 한다.&amp;nbsp;일이나 공부할 때, 그리고&amp;nbsp;게임이나 운동 혹은 뭔가&amp;nbsp;결정할 때도&amp;nbsp;생각 주머니를 통해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자주 고장 나는 것 같다. 자꾸 주머니가 꺼지거나 오류가 생긴다. 특히&amp;nbsp;생각을&amp;nbsp;오래 지속하는 게&amp;nbsp;힘들다. 일&amp;nbsp;하다가도 다른 일이 생기면 참지 못하고 교차로 일 하게 된다던지,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w%2Fimage%2F0f6JDZs0yd5asGi81shYdXVfEX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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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당 개 마냥 클래식과 친해지기 4 - 7. 페르시아 시장에서 / 8.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f단조 op. 3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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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2:28:23Z</updated>
    <published>2025-02-11T12: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르시아 시장에서, 지난 글에서 리쌍 이야기를 적기 위해 인터넷을 보다가 흥미로운 걸 발견했다. '리쌍 부르쓰'가 케텔비의 '페르시아의 시장에서'라는 클래식을 샘플링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케텔비라는 음악가는 처음 들어봤다. 찾아보니 영국의 작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라고 한다. 1875년생이라고 하니 1830년 생인 차이코프스키, 1756년생의 모차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Fw%2Fimage%2F4s5wXvam7oxXSPBuUvn1LQH-yJE.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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