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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 k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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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ey383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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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 아들을 둔 13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다. 1~6학년, 전라도~서울, 통합학급~영재학급까지. 다양한 경험으로 알게 된 따뜻한 이야기들.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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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4T08:56: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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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동의 외로움을 짊어진 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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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30:07Z</updated>
    <published>2020-08-31T02: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녀독남 외동아들, 사촌 하나 없는 양가 하나뿐인 손자. 한 아이를 알기 전, 이러한 사실을 먼저 알게 된다면  수 십가지의 편견이 떠오르며 숨이 턱 막힐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이건 ...  너의 이야기다.  외동이 늘어나면서 각종 통계자료와 교육서, 경험을 통해  제법 오래 전부터 외동에 대한 정의가 내려지기 시작했고, 그 정의는 이제 지극히 상식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o%2Fimage%2FjO08vbaDCiBfQGKF7M8eomynV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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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놀이 - 100번의 거절, 더 극적으로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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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2:48:50Z</updated>
    <published>2020-08-28T02: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시간 100번의 거절을 당하는 현실은 남은 시간 1000번의 거절을 당한대도 비현실일터.  실패는 아닌 척 모른 척  최대한 피하고픈  반갑지 않은 돌덩이다.  실패를 통해 얻는다? 만 번의 실패가 준 성공? 그것도 다 성공이라는 결과가 있기 전엔 명언집 속 글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던가? 내 손에 쥐어지는 성공이라는 결과가 오기 전까지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o%2Fimage%2FWwancQxesM8AksdcQc1Wn2Ylx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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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원된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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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8:36:24Z</updated>
    <published>2020-08-26T13: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부하지만 '나'라는 인생의 주인공도 꿈꾸던 시절이 있었고,  남의 것을 잘 탐하지 않는 성격에도 탐이 나는 무언가가 있었다.  우연히 '책 쓰기'라는 세 글자가 박힌 문자를 받고 기억의 조각들은 과거의 나를 맞추어냈다.  치열했던 고등학교 시절, 딱히 인생의 쓴맛 본 적 없고 1등은 아니어도 그 언저리는 두리번대며 경쾌했던 나의 일상 속에  누구나 겪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o%2Fimage%2FEVPJR4sY-Wci40JdEK56ZwR1O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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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사한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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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4:29:23Z</updated>
    <published>2020-08-21T02: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식장소로의 이동을 위해, 차 안에서 옆 반 선생님을 기다리는 key교사.  상담이 길어지나? 어제 있었던 아이들 간 주먹다짐으로 옆 반 상황이 심상찮다.  종일 사건 해결하느라 고군분투하셨다던데, 일은 어찌 잘 풀리고 있으려나? 한 시간 전쯤 가해학생 어머님으로 보이는 분이 옆 반으로 들어가셨는데...  이야기가 길어지려나? 계속 기다려? 올라가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o%2Fimage%2FV1oFHgUaQCMdJcxPnoZscLoY0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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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이상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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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9T13:09:00Z</updated>
    <published>2020-08-17T15: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형.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의 유형' ... 이라고 사전은 말하네요.  지나치든 소박하든 우린 각자 이상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예인부터 배우자까지.  비록 현실은,  이상형이 아닌 현실형이 함께 하더라도 말이죠.  저 역시 대학생의 풋풋함을 한껏 뽐내던 그때. 첫 소개팅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지요. 약속 장소에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o%2Fimage%2F9jk8XwNyKLz-olWhbgS00_y62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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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온라인 수업 &amp;ndash; 선생님들, 출근해서 뭐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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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07:38:38Z</updated>
    <published>2020-08-17T06: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열정 넘치는 열혈 교사였으나 육아휴직을 하고 집에서 지내고 보니, 저 역시 그저 평범한 초등 학부모더군요. 온종일 아이와 집에 갇혀 EBS 봐주랴, 과제 출력해주랴, 공부 도와주랴, 밥 차려주랴. 아이 영유아 때만큼 저만의 시간은 하나도 없습니다. 교사들은 아이들도 없는 학교에 출근하여 그리 힘든 일도 없을 것 같은데, 경험해 보지 못한 입장에선 온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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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우리 반 활동사진. 도대체 어느 별에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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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13:08:09Z</updated>
    <published>2020-08-14T09: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선생님 정말 최고신 것 같아. 매일매일 아이들 활동사진 밴드에 올려주시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도 간략하게 적어주신다니깐. 유치원에서나 가능한 일인 줄 알았는데, 정말 세심하셔.&amp;rdquo;&amp;ldquo;우리 선생님은 주마다 클래스팅에, 아이들하고의 추억 영상을 올려주시는 거 있지? 대단하지 않아? 정말 감동이야.&amp;rdquo;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오랜만에 나간 유치원 반 모임에서 듣게 된 경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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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융통성은 나중에 배우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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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0T23:32:09Z</updated>
    <published>2020-08-13T00: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여름, 아침인데도 제법 교실 안이 후끈하다. 출근하자마자 교실 창문 열기로 김교사의 하루도 열어본다. 복도 쪽 창문을 열다 보니 이른 시간인데도 옆 반에 벌써 대여섯 명의 아이들이 와 있다. 부지런한 병아리들... 오랜만에 인기관리 좀 해볼까? 옆반 선생님 친절 충전!   힘차게 옆 반 앞문을 연다. &amp;ldquo;어머, 이렇게들 빨리 와서 다들 조용히 책을 읽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o%2Fimage%2FTYUSI0FTLOYVtyDPrtU5TO0c6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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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학교에서 상처 받고 학원에서 치유 받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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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3:30:07Z</updated>
    <published>2020-08-12T06: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교사는 민종이 어머니와의 상담 때마다 심해지는 민종이의 거짓말과 폭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amp;ldquo;거짓말로 모두를 완벽히 속일 수 있다 믿어요. 가정과 학교에서 거짓말의 심각성과 문제점을 확실히 알려줘야 합니다.&amp;rdquo;&amp;nbsp;민종이 어머니는 오늘도 학원 이야기다.&amp;ldquo;선생님 말씀 듣고 매일 가는 영어학원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영어학원에서는 그 정도로 심각한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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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유치원에서 최고이던 아이, 학교에선 천덕꾸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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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8:54:29Z</updated>
    <published>2020-08-11T15: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후는 **초등학교 1학년이다. 반듯한 자세로 우렁차게 발표하여 공개수업 때나 행사 때마다 눈에 띄는 아이다. 친구 어머니들은 입을 모아 &amp;ldquo;정후처럼 똘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amp;rdquo;라고 말한다. 복도에서 다른 반 선생님들을 만나면 어찌나 씩씩하게 인사를 하는지 선생님들의 칭찬 또한 자자하다.  이 모든 말을 들을 때마다 김교사는 살짝 미소를 지을 뿐이다.  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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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도 그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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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01:37:20Z</updated>
    <published>2020-08-10T12: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감각이 사라졌다.  코로나... 2월 아이들과 마스크를 쓰고 힘겹지만 정겹게 공부하던 그땐. 아슬아슬 하루하루 버티며 학기말 방학을 무사히 맞이할 때까지만해도. 우리 중 아무도 이 긴 시간을 예견하지 못했다.  1학년 부장교사를 하며 1학년 학부모 교육을 하며 8살의 선생님이었고, 엄마였고, 그 어머니들의 동지였다. 열심히도 살았군...  그러다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o%2Fimage%2Fe0JuMDSaFmxN_IS0OMtK9B2oD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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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인정머리 없는 원리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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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13:08:37Z</updated>
    <published>2020-08-10T12: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나눠주신 생활통지표를 확인해보니 우리 OO가 지각이 하루 있네요. 우리 아이는 지각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요.&amp;rdquo;&amp;ldquo;...... 어머니, 확인결과 6월 11일. 9시 5분에 교실 들어왔네요.&amp;nbsp;교칙 상, 9시 이후 등교는 지각처리 됩니다.&amp;rdquo; (문자) 선생님, △△이가 열이 좀 있어서 아침에 병원 들렀다 진료받고 갈게요.(문자) 어머니, 병원 진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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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늙어가고 계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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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2T09:13:10Z</updated>
    <published>2020-08-08T08: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시간 거리의 학교에 근무하던 때, 함께 카풀하던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긴 이동시간 서로가 지치지 않게, 끊임없이 수다 주제를 만들고 하나의 소재를 잡았다 하면 끝을 보던 그런 시간들이었죠. &amp;ldquo;주말에 친구 결혼식을 갔다가 10년 만에 동창을 만났어. 아~ 녀석 많이 늙었더라고... 뭔가 어색하기도 해서 &amp;lsquo;어떻게 지내냐?&amp;rsquo; 한 마디 툭 던졌지. 그랬더니 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o%2Fimage%2FDuE61jMh8vcVh5dnYExsxP6KGUs.jpg" width="25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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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초등교사 경력, 성별, 성격 등 유형별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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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3:49:34Z</updated>
    <published>2020-08-06T10: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선생님은 너무 나이가 많아. 곧 퇴직하실 것 같아&amp;rdquo; &amp;ldquo;하필 신규야. 선생인지 애인지 구별도 안 돼. 만날 애들하고 놀기만 하는 거 같고&amp;rdquo; &amp;ldquo;남자 선생님은 세심함이 부족한데 왜 1학년에&amp;rdquo; &amp;ldquo;또 여자 선생님이야?&amp;rdquo; 새 학년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어떤 담임선생님을 만나느냐일 것입니다. 중&amp;middot;고등학교와 달리 전 과목을 가르치고 (교과전담 교사가 가르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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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초등 아이 학부모는 왜 자꾸 불평이 생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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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3:49:39Z</updated>
    <published>2020-08-06T10: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 입학 전 경험했던 수많은 교사와 친절한 서비스. 이에 익숙해 진 학부모와 아이들이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공교육의 시작이며 진짜 학생, 학부모가 된 것이죠. 그럼 이들이 앞으로 초등학교에서 만날 교사와 가장 쉽게 비교할 대상은 누구일까요? 바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습지, 학원 선생님일 것입니다. 그들만이 초등 아이 학부모가 알고 있는 교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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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초등학교 교사는 왜 불친절해 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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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3:23:21Z</updated>
    <published>2020-08-06T10: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코로나19&amp;rsquo;로 인해 대부분 초등학교가 주 1, 2회 등교수업을 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모두가 처음 겪는 혼란의 상황에서 초등교사는 더욱 공공의 적이 되어갑니다. 코로나 관련 뉴스마다 달리는 많은 댓글이 꿀 빠는 교사 이야기니 더 말해 무엇할까요. 방학 중에도 월급 꼬박꼬박 받고, 퇴직 후엔 연금 받으며, 잘릴 걱정도 없는데 퇴근까지 빠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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