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카페라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 />
  <author>
    <name>judykim0804</name>
  </author>
  <subtitle>시드니에서 암병동 간호사로 일을하며 암병동 이야기, 여행, 일상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J9S</id>
  <updated>2020-08-06T09:32:26Z</updated>
  <entry>
    <title>2번째 MRI Brain - 매니저 면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92" />
    <id>https://brunch.co.kr/@@aJ9S/92</id>
    <updated>2024-02-08T11:42:05Z</updated>
    <published>2024-02-08T07: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료받을 병원에서 캔서케어 코디네이터가 전화가 왔다. MRI Brain을 찍어야 하니 리퍼럴을 낼려고 하는데 어디서 찍는게 편한지 물어보려. 아무래도 치료받을 병원 근처에서 찍는게 낫기도 하고, 이미 그곳에서 여러번의 스캔을 찍었었다. ​ MRI brain 예약을 잡는게 쉽지 않지만, 일단 리퍼럴을 넣었으니 조만간 전화가 올거라고 코디네이터가 알려주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PET 스캔 &amp;amp; 방사선 의사 면담&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91" />
    <id>https://brunch.co.kr/@@aJ9S/91</id>
    <updated>2024-02-10T22:01:55Z</updated>
    <published>2024-02-08T04: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31일에 암이라고 서전에게 이야기를 듣고 맘이 바빠졌다. 종양학자를 하루라도 빨리 만나서 치료방법을 상의해야 하니. &amp;nbsp;이게 사람들 마음인가보다. &amp;nbsp;암이라고 알게되면 빨리 치료를 해야 해야 한다는 생각. 사실 수술로 일부 암을 제거를 해서 수술회복도 해야 하는데 말이다. 다행히 전에 일하던 병원에 지인들의 도움으로 PET 스캔을 곧 찍기로 했다. 그리</summary>
  </entry>
  <entry>
    <title>눈물샘암&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90" />
    <id>https://brunch.co.kr/@@aJ9S/90</id>
    <updated>2024-02-05T12:08:28Z</updated>
    <published>2024-02-05T10: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31일 나에게 잔인한 10월이 되어 버렸다. ​ 오늘 의사를 만나서 조직검사 결과를 듣기로 했다. 다행히 헤더 아줌마가 픽업와 주시고, 의사를 보는데도 같이 가주셨다. 친절한 의사 선생님, 파트너랑 오던지 친구랑 같이 오라고 하셨다. &amp;nbsp;나쁜소식을 전할때 의사들이 하는말, 가족들과 같이 오라고  보통 외래 환자 진료는 4시반이면 다 끝나는데 나는 5시</summary>
  </entry>
  <entry>
    <title>조직검사 결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89" />
    <id>https://brunch.co.kr/@@aJ9S/89</id>
    <updated>2024-02-05T10:51:46Z</updated>
    <published>2024-02-05T10: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30일 월요일 출근해서 병원에서 내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는지 찾아보았다. 병원 규칙상 일과 관련되어 있지 않으면 환자의 챠트를 보면 안되지만, 내 기록이니 찾아보았다. 다행히 내가 수술한 병원과 이 병원이 같은 지역에 있어서 찾아볼수 있었다. 지난주에 몇번 챠트를 봤을때는 안나왔었다. 드디어 조직 검사 결과가 나왔다. ​ 조직 검사 결과를 본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수술을 하고 난 후&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88" />
    <id>https://brunch.co.kr/@@aJ9S/88</id>
    <updated>2024-02-05T10:50:27Z</updated>
    <published>2024-02-05T10: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아침 7시반에 병원에 도착해서 입원등록을 하고 기다렸다. 8시20분쯤 &amp;nbsp;내 이름을 불러, 그곳에서 안군이랑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간호사가 바이탈 사인을 재고, 수술에 관련된 여러가지 질문을 했다. &amp;nbsp;의외로 맥박수가 낮았지만, 높은것보다는 나으니 대기실 같은곳에 들어가서 환자복을 입고 기다렸다. &amp;nbsp;9시 20분쯤에 수술실 간호사가 와서 몇가지 체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9S%2Fimage%2FS9PLu8__2gOycAm_LW0BlgZRkW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에 종양이 생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87" />
    <id>https://brunch.co.kr/@@aJ9S/87</id>
    <updated>2024-02-05T10:37:22Z</updated>
    <published>2024-02-05T10: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4월부터 난 오른쪽 측두엽 (Temporal lobe)쪽에 두통이 시작됬다. 가끔 눈에 압박도 느껴졌다. 처음에는 그냥 넘어갔다가 자꾸 두통이 왔다 갔다해서 지피를 만났다. 지피는 이것 저것 질문을 하더니만 류마톨로지스틀 만나라는 소견서를 써주기도 하고, 병원에 직접 &amp;quot;URGENT&amp;quot;라도 팩스도 보내주셨다. 보통 공립병원 외래환자로 스페셜리스트를 만나려</summary>
  </entry>
  <entry>
    <title>우정을 지키기 위해 나간 쌩돈&amp;nbsp; - 이 모자가 뭐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86" />
    <id>https://brunch.co.kr/@@aJ9S/86</id>
    <updated>2023-07-07T04:00:28Z</updated>
    <published>2022-12-31T2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쌩돈이 나갔다  사연인즉 베프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헬렌 카민스키 모자를 선물했다. 걷기를 같이하면서 친구가 쓰던 모자를 많이 부러워했는데 비싸서 선 듯 사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세일 때만 기다렸는데 좀처럼 세일을 안 한다. 공항에 이 매장이 있어서 한국 가면서 사려고 했는데 코비드로 인해서 시드니 공항에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9S%2Fimage%2FclMRlga5jmQEOrQAIn3dfE_-fv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주에만 있는 커피 - The Australian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85" />
    <id>https://brunch.co.kr/@@aJ9S/85</id>
    <updated>2023-04-15T11:03:09Z</updated>
    <published>2022-07-10T07: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는 아메리카노가 있고, 터키에는 터키쉬 커피가 있다.  이태리에는 에스프레소가 있고 그렇다면 호주에는  바로 The Australiano 가 있다.  얼마전 호주 맥도날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The Australiano    &amp;quot;오스트레일리아노&amp;quot;는&amp;nbsp;&amp;nbsp;미국이 단순한 롱블랙을 &amp;quot;아메리카노&amp;quot;라고 불리우는것에 대해 살짝 비꼬았다는데  The Australian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9S%2Fimage%2FQMmJujSAynAGa3AiUnhEE-J8U-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한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84" />
    <id>https://brunch.co.kr/@@aJ9S/84</id>
    <updated>2023-12-10T11:15:41Z</updated>
    <published>2022-07-05T11: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하루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하루가 행복했다.  1) 난 예전부터 학생들을 가르치는 게 싫었다. 내 생각에 나는 열심히 주어진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좋은 에듀케이터는 아니라는 생각에 참을성도 없고, 꼼꼼하게 가르칠 자신도 없고. 다행히 커뮤니티는 병동과 달리 내가 내일을 조정할 수 있다. 가끔 병동에서 학생들에게 설명을 하다가 일이 밀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9S%2Fimage%2F1D1UJVvJQDsZX8Nuu003hHBkHcQ" width="3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개월 만에 받은 여권 - 한국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83" />
    <id>https://brunch.co.kr/@@aJ9S/83</id>
    <updated>2022-07-08T14:37:52Z</updated>
    <published>2022-06-24T15: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3개월 만에 기다리던 여권을 받았다. 처음 여권 받을 때보다 기뻤다. 내 기억에 처음 여권은 신청하고 2주 만에 받았던 것 같다. 보통 여권을 접수할 때 6주 정도 걸린다고 말을 해주면서, 급하게 여권을 발급받아야 한다면 추가로 돈을 내면 1주일에 만에 받을 수 있다고 재차 설명해 준다. 일반 여권 신청비용은 성인 $308이고, 급여권 추가 비용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9S%2Fimage%2FdkuVthkNEp0g3Ur0WCK5ax4MTL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병원 가기를 거부하는 환자 -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82" />
    <id>https://brunch.co.kr/@@aJ9S/82</id>
    <updated>2023-12-10T11:14:37Z</updated>
    <published>2022-06-24T13: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는 게 아니라 오후 근무를 하는 주다.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보통 다른 지역 Pallaitive Care Nurse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을 하는데 특이 하게 이 지역은 오후 근무와 주말 근무가 있다. PaEL program (Palliative Care at End of Life)이라고 해서, 죽음이 임박한 환자들은 아침에는 소</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의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81" />
    <id>https://brunch.co.kr/@@aJ9S/81</id>
    <updated>2023-12-10T11:13:57Z</updated>
    <published>2022-03-07T11: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방문한 환자 집에서 환자의 엄마 때문에 마음이 찡했다. 환자가 지난주에 병원에서 퇴원을 하면서 커뮤니티로 리퍼럴이 왔고, 병원 Palliative Care CNC가 이메일을 쫘악 돌려서 급하게 환자를 Triage 했고, 다음날 가정방문을 하기로 했다. 우리 커뮤니티 환자였지만, 나도 바쁘고, 다른 간호사도 바빠서 Rapid Response 간호사가 환</summary>
  </entry>
  <entry>
    <title>Bouldering 실내 암벽등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80" />
    <id>https://brunch.co.kr/@@aJ9S/80</id>
    <updated>2022-02-10T04:24:01Z</updated>
    <published>2022-02-09T21: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친구를 따러서 볼더링 Bouldering을 다녀왔다. 볼더링 Bouldering 이란, 너무 높지도 않고, 번거로움도 없고 로프도 사용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실내 암벽 등반이다. 볼더링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 중의 하나라고 한다.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다고 웹사이트에 쓰여있기는 한데, 나한테는 생각보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9S%2Fimage%2FlrQgDVHdICx1uLNj7cTfAGvK7v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ime Planner - 병동에서 일할 때 꼭 필요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74" />
    <id>https://brunch.co.kr/@@aJ9S/74</id>
    <updated>2022-08-16T07:43:33Z</updated>
    <published>2021-11-17T12: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오버를 마치고 환자 배정이 끝나면, 베드사이드 핸드오버를 한다.  그러면서 환자를 체크하고  그리고 나면 환자의 차트를 보고 오늘 하루의 플랜을 짠다.  일명 Time planner   다른 병동은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 병동은 전 간호사가 Time planner를 만들어서 일을 한다.  간호 학생들이 실습 오면 환자 배정을 해주고 각자 타임 플래너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9S%2Fimage%2FH7rg3ACOi0c5Mc6kT1ldmxwltC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79" />
    <id>https://brunch.co.kr/@@aJ9S/79</id>
    <updated>2021-12-29T00:32:51Z</updated>
    <published>2021-09-04T13: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토요일 오전에 롱 워크를 하는데 내일은 비가 올 확률이 90퍼센트라고 해서 오후에 동네 산책을 했다. 재택근무하는 동네 친구 퇴근 시간에 맞춰 5 시쯤 동네 산책을 시작했다, ​ 곧 해가 질 거라 멀리는 못 가고.. 동네 주변 ​ 오늘 선셋이 너무 예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9S%2Fimage%2FXHPOQMCKEo-yTbUwzFJQXyjH3r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net &amp;amp; Friends - 모네와 친구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78" />
    <id>https://brunch.co.kr/@@aJ9S/78</id>
    <updated>2021-12-29T00:33:06Z</updated>
    <published>2021-09-04T13: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열린 '반 고흐 얼라이브' 디지털 전시회를 제작한 크리에이터가 이번에는 &amp;nbsp;똑같은 방식으로 '모네와 친구들' 전시회를 열었다.  초대형 아이맥스 화면과 고화질 프로젝터를 이용해서 모네를 중심으로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클래식 음악과 더불어 디지털 영상으로 전시되었다.   모네와 친구들 ㅎㅎㅎ&amp;nbsp; Monet &amp;amp; Friends  반 고흐 얼라이브가 열렸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9S%2Fimage%2FZxGD5dhYC6tAp_zmJPKygOfv2s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Neurological observations - 환자랑 넘어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77" />
    <id>https://brunch.co.kr/@@aJ9S/77</id>
    <updated>2021-12-29T00:33:22Z</updated>
    <published>2021-09-04T13: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병원에서 넘어졌다. 나 혼자만 넘어진 게 아니고 환자 할머니와 같이.. 거동이 불편하신 환자 할머니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셔서, Commode chair에 앉혀서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의자에 앉히려고 할 때 생긴 일이다. 할머니의 한쪽 팔은 달려만 있지 거의 팔에 힘이 없으시다. 그래서 일어서신 후 의자를 잡으셔야 하는데 제대로 못 잡으셨고,</summary>
  </entry>
  <entry>
    <title>선샤인 코스트3박 4일 - 여행겸 간호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76" />
    <id>https://brunch.co.kr/@@aJ9S/76</id>
    <updated>2021-12-29T00:33:38Z</updated>
    <published>2021-03-09T10: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부터 3박 4일 선샤인 코스트를 다녀왔다. &amp;nbsp;다행히도 보더가 열렸고 금방 닫힌 계획이 없어서 마음 편하게 다녀왔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남자 친구를 간호하기 위해서였다. 남자 친구가 귀에 염증이 생겼는데 그로 인해서 무슨 절제술을 받는다는데, 전신마취를 하기 때문에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겸사겸사 다녀왔다.  주말 2일은 여행하는 기분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9S%2Fimage%2FeaMkmMBLmBuyhnWUmRDfr8S1d3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처음으로 준비한 웨딩 플라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75" />
    <id>https://brunch.co.kr/@@aJ9S/75</id>
    <updated>2021-02-28T16:18:20Z</updated>
    <published>2021-02-28T09: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플로리스트 코스를 마칠 때쯤 친구가 올해 2월에 결혼을 하는데 웨딩부케를 해줄 수 있겠냐고 해서 흔쾌히 승낙.&amp;nbsp;&amp;nbsp;이 친구는 2번째 결혼식이라서 그냥 간단하게 웨딩 부케 한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플로리스트를 같이 했던 친구 &amp;quot;수'가 도와주기로 했다. 우리 둘 다 그냥 경험 삼아 한번 해보기로.  그렇게 해서 시작하게 된 웨딩 플라워.  결혼식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9S%2Fimage%2F1qbr74ZAm3P3ctTUFS1FSr1r88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Bear hugger 또는 bair hugg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9S/73" />
    <id>https://brunch.co.kr/@@aJ9S/73</id>
    <updated>2021-05-30T12:09:17Z</updated>
    <published>2021-02-26T10: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병동은 암병동이지만 병원 전체에 암환자가 없으면 스페셜티에 상관없이 환자들을 병동으로 보낸다. 그런데 요즘은 대부분 노인 환자분들이 많이 들어오신다. 신기하게도 겨울이 되면 노인환자분들이 더 많이 입원하시는 것 같다. 아마도 날씨 탓인 듯  지난주 돌본 2명의 노인환자분 중 바이탈 사인을 재는데 체온을 잴 수가 없다. 저 체온증 Hypothermia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9S%2Fimage%2FOeC4or0gk3vHHFrGzYAVrlAZIP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