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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chise barb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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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smichael92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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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머리를 자릅니다. 같은 공간, 같은 리듬 속에서 매번 다른 사람과 감정을 만납니다. 그 안에서 배운 것들을 조용히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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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7T07:43: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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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발사로 오래 살아가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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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6:20:56Z</updated>
    <published>2025-12-15T06: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발사로 오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새로운 각오나 거창한 목표가 아니다.오히려 지금까지 지켜온 태도를계속해서 지켜내는 일에 가깝다. 나는 이 일을 하면서사람의 얼굴을 대하는 일이 얼마나 섬세한 일인지 배웠고,말을 아끼는 침묵이때로는 가장 깊은 대화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불필요한 말보다손끝의 움직임과 결과로 말하는 쪽을 선택해 왔다. 기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AC%2Fimage%2Fezc8p5RXBaoDWXMrT8tGK1qqiz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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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과 리듬, 그리고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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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8:09:06Z</updated>
    <published>2025-11-25T08: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은 중요하다.그리고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 긴 호흡을 요구한다.어떤 날은 그것만으로도 하루를 다 쓰는 것 같을 때도 있다. 내가 하는 일은 몸으로 하는 일이다.몸이 곧 내 생계이고, 내 도구이며, 기술을 담는 그릇이다.그래서 무리하면 안 된다.특히 손가락, 손목, 팔 그리고 목.하루 종일 같은 자세와 미세한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AC%2Fimage%2F3Pmqjn_7B4eQkitBVGBRYI21x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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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으로 일하는 사람의 자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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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6:20:45Z</updated>
    <published>2025-10-30T06: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일은 근본적으로 손으로 하는 일이다.손을 쓴다는 건, 곧 어떤 도구를 다룬다는 뜻이기도 하다.이발사에게 그 도구는 가위, 클리퍼, 그리고 빗이다. 오랜 반복을 거치며 도구를 다루는 손끝에는 나만의 감각이 생긴다.시간이 흐를수록 &amp;lsquo;힘을 줘서 자르는&amp;rsquo; 느낌보다는어깨와 팔의 힘을 빼고, 손끝으로 미세한 압력을 전달하는 감각이 더 중요해진다.그 감각이 가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AC%2Fimage%2FL9NxIQAIRlFB9TWDo5m251c5q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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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단단하게 하는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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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2:57:25Z</updated>
    <published>2025-10-23T02: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순간이 있다.예약이 들어오지 않아 하루 종일 기다림으로 흘러가는 날.창밖으로 빛이 들어오고, 먼지가 그 속에서 천천히 떠다닌다.그날의 첫 손님이 올 듯 말 듯, 문은 조용히 닫힌 채다. 그럴 때면 나는 괜히 도구들을 정리한다.클리퍼의 날을 닦고, 빗살 사이에 낀 머리카락을 빼낸다.가위날은 천천히, 정성스레 가죽 위에서 닦아낸다.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AC%2Fimage%2FFGPfbfBD9fHsQqKOT8RvBeZr1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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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 반복,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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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4:16:40Z</updated>
    <published>2025-10-16T04: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일의 본질은 루틴, 반복, 그리고 집중이다. 바버라는 직업은 겉으로 보면 화려해 보일지 모른다. 자유로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는 그 반대다. 나는 규칙적인 생활 안에서 움직이고, 그 울타리 안에서 수많은 루틴을 반복한다. 가위와 클리퍼, 그리고 빗. 이 단순한 도구들이 내 하루를 지배한다. 수백, 수천 번의 반복 끝에 손에 익고, 나만의 방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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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없다고 해서, 침묵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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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7:00:41Z</updated>
    <published>2025-09-18T07: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일을 할 때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머리를 자르는 동안에도 그렇고, 다른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손님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멋지게 만들어주는 일.그 다음은, 이 공간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그리고 그 안의 작은 부분으로 대화가 있다. 대화는 중요하다.대화는 손님이 나와 샵에 대해 갖는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AC%2Fimage%2FuQpnW6fjhtzr4K8JQcdkGDIVX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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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의 얼굴을 대한다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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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9:07:23Z</updated>
    <published>2025-09-04T09: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버샵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공기 속에 미묘한 머리카락 냄새와 약간의 스킨 향이 섞인다.나는 가위를 들고, 클리퍼와 면도칼을 준비한다.모두 날이 서 있는 도구들이다.잘못 다루면 사고로 이어진다.말하자면, 작은 위험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셈이다.  손님은 의자에 앉아 나를 바라본다.한 사람의 얼굴을 대한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머리카락이나 수염은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AC%2Fimage%2FfetTvKwrpX8Ki58Wv2Kc71PBO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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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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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7:26:01Z</updated>
    <published>2025-08-22T07: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영화의 바다는 홋카이도의 한적한 소도시일 것이다.조용히 펼쳐진 해변 풍경은 오래전 제주의 용담이나 탑동을 떠올리게 한다. 영화는 긴 시간 동안 소리 없이 장면만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관객의 인내심을 시험하듯, 파도와 해변만이 화면을 채운다.  주인공 시게루는 청소미화원이다. 쓰레기를 수거하다 부러진 서핑보드를 발견하고,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AC%2Fimage%2FZCoYGCf0Tl0v5kRE_cYnZgc0lu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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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도구, 나만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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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6:39:05Z</updated>
    <published>2025-08-21T06: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을 하든, 그 일에는 도구가 있다. 도구에는 방식이 있고, 방식에는 결국 그 사람의 냄새가 묻어난다.  내 도구는 단순하다. 빗, 가위, 클리퍼, 면도기, 면도날, 브러쉬. 가만히 두면 차갑고 무심한 물건일 뿐이지만, 손에 쥐는 순간 그들은 역할을 얻는다.  빗을 쥐는 각도, 손끝의 힘, 가위의 깊이. 그 작은 차이들이 머리의 형태를 바꾼다. 가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AC%2Fimage%2FLn9mIkdyWWwGLh8bBm4SRXWKF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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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다 미숙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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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6:45:41Z</updated>
    <published>2025-08-14T06: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언제나 미숙하다.잘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고, 생각대로 해보려 해도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는다.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 처음이니까.  처음 이용가위를 만졌을 때가 그랬다.메탈 소재의 바디가 번쩍였고, 날은 날카롭게 벌어져 있었다.보통 가위처럼 보였지만, 막상 손에 쥐어보면 달랐다.손가락이 자꾸 빠졌고, 손목이 낯설게 느껴졌다.가위질을 하려고 해도 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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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바버라는 일을 택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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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5:59:12Z</updated>
    <published>2025-08-05T05: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질문을 받는다.&amp;ldquo;왜 바버가 됐어요?&amp;rdquo;질문은 간단한데, 대답은 좀 오래 걸린다. 처음부터 바버를 꿈꿨던 건 아니다.하지만 아주 먼 이야기도 아니다.Schorem 브랜드를 처음 봤을 때부터였을까. 그 문화, 그 스타일, 그 태도에 끌렸다.빌리캣 바버샵이라는 곳에 다니기 시작하면서,그 마초적이고 거친 서브컬처에 더 빠져들었다.머리 스타일 하나에도 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AC%2Fimage%2F-kbty-gv9zMoYxPwrg0YqwgkWC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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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를 자른다는 것 - 이발이라는 일의 본질에 대한 첫 생각. 단순한 기술 너머의 감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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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6:25:34Z</updated>
    <published>2025-07-31T05: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는 매일 자란다. 나는 그걸 매일 다듬는다. 어떤 날은 너무 천천히 자라고, 어떤 날은 미친 듯이 뻗어 있다. 사람 머리털이란 게 참 제멋대로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이발'이라는 말은 이렇게 적혀 있다. &amp;quot;머리털을 깎아 다듬음.&amp;quot; 어쩐지 밋밋하고, 건조한 설명이다. 정확한 말이긴 하다. 사실 대부분의 진실은 좀 밋밋한 편이다. 나는 그 정의에 하나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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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바버라는 일을 택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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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4:02:31Z</updated>
    <published>2025-07-26T11: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그런 질문을 받는다.&amp;ldquo;왜 바버가 됐어요?&amp;rdquo;질문은 간단한데, 대답은 좀 오래 걸린다. 처음부터 바버를 꿈꿨던 건 아니다.하지만 아주 먼 이야기도 아니다.Schorem 브랜드를 처음 봤을 때부터였을까. 그 문화, 그 스타일, 그 태도에 끌렸다.빌리캣 바버샵이라는 곳에 다니기 시작하면서,그 마초적이고 거친 서브컬처에 더 빠져들었다.머리 스타일 하나에도 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AC%2Fimage%2Few-nkv0cMsL0Nut5PtwSdncsj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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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더위와 단정함 - 흐트러지는 계절에 선을 다시 세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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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3:53:25Z</updated>
    <published>2025-07-24T13: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은, 뭔가를 조금씩 무너뜨린다.정확히 뭐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확실히 그런 기운이 있다.습도는 높고, 햇빛은 쎄고,몸은 천천히 지치고, 마음은 느슨해진다. 지금 내가 바버로서 살아가는 계절이 그렇다. 페드로 바버샵은 그런 여름의 가운데 있다.무더위 속을 뚫고 들어온 손님은 문을 닫으며 짧은 숨을 쉰다.에어컨 바람은 찬물처럼 피부에 닿고,우리는 빠르게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AC%2Fimage%2FReZMP6cnEydR5OTotxPvYW5va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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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나만의 색을 만든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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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58:54Z</updated>
    <published>2025-07-23T06: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quot;패터슨&amp;quot;을 좋아한다.최근에 본 건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자주 떠올리게 되는 영화다.  특별한 줄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다.주인공은 그냥 버스 운전사다.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길을 달리고, 점심을 먹고, 퇴근하고, 밤이면 시를 쓴다.하루가 거의 똑같이 흘러간다. 그런데 그 반복 속에서 그는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간다.  그걸 보면서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AC%2Fimage%2Fm1GeqSRyfyBKdBjJeRmOiOTN8W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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