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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과별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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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끔씩 길을 잃지만 글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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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7T10:2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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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는 내가 잘못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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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3:00:06Z</updated>
    <published>2025-10-30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 다니면서 이런저런 사람들에 대한 면역력이 굉장히 강하다고 생각했다. 도라이 불변의 법칙이라고, 직장을 옮겨도 어딜 가도 그들은 존재했고, 어쩌면 누군가에겐 내가 그런 존재였을 수도 있다.  사람에게 상처받는 것에 지쳐서, 사람이 싫어져서 혼자이기를 택했는데, 나는 또 누군가에게 기대를 하고 상처받고 우울함에 갇힌 나날들을 보냈다.  이제는 이렇게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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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연, 실패하고 또 실패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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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8:31:56Z</updated>
    <published>2025-06-12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는 정말 힘들고 잔인했던 4월과 5월이 지나갔다. 그래서 6월에 대한 희망찬 기대가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6월이 되고, 나는 금연을 하기로 했다. 이유는 없다. 그냥 갑자기 담배가 싫어졌다.  난 정말 담배를 좋아했던 헤비스모커, 골초였다. 한국사회에서 여자 흡연자로 살아간다는 건 힘든 일이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거의 15년을 흡연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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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의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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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5:59:49Z</updated>
    <published>2025-05-12T03: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함께 한 지 15년이 된 중학생 반려묘가 있다.  아이가 10살이 넘어가면서부터는, 내가 집사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됐다. 고양이 키워요- 몇 살이에요? 10살이요 하면 아... 갈 때가 됐네 하는 그 반응이 너무나 싫었다.  알고 있다. 사람과 동물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는 걸.  그럼에도 내 아이가 조금만 더 내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건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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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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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7:05:18Z</updated>
    <published>2025-03-29T04: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 혼자 바쁘다는 핑계로 브런치에 들어와 볼 생각도 못하고 지냈던 것 같다.  이게 참. 나의 부족함에 치를 떨고 있다.  25년의 버킷리스트 이기도 했는데,  사람의 마음이란 건 참 그렇지. 그렇게 원할 때는 언제고,  이루기만 한다면 의욕 넘치게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냉혹하다.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잘하려는 욕심이 나를 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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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딘가에 있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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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5:36:20Z</updated>
    <published>2025-03-06T02: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기 헤드가 발이 달려서 도망을 갔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아서 결국 다른 헤드로 바꿔 끼고 청소를 했는데, 입구가 좁으니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집안에 있을 텐데, 왜 못 찾는 걸까. 분명 이 집 어딘가에 있을 텐데.  히키코모리가 되고 나서는 사실 잘 안 씻게 되고, 청소도 잘 안 하게 된다. 그렇게 부지런하고 청결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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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가 벌써 두 달이나 지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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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8:54:11Z</updated>
    <published>2025-02-27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키코모리 일기를 몇 주 미뤘다. 사실은 히키코모리 일기는 너무 솔직한 내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 같아서 한 번씩 부담감이 올라올 때가 있다. 나를 알아볼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머뭇거리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나 보다.  길었던 설날 롱연휴를 보내기 위해서 삼겹살을 충분히 사고, 닌텐도를 중고로 구입했다. 삼겹살은 구워 먹고, 볶아먹고, 끓여 먹을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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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해방, 그리고 그 이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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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8:58:25Z</updated>
    <published>2025-02-17T07: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해방일지의 마지막 장이 끝났다.  다이어트에 관한 내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 내려갔는데 다시 읽어보니 부끄럽기도 하고, 이렇게 매듭짓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긴 시간 동안 다이어트에 집착하며 정신을 소모했던 나날들을 되돌아보니, 이 기록이 의미 없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 나처럼 힘들어하고 있다면, 힘을 내라고, 괜찮다고 말해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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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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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1:46:49Z</updated>
    <published>2025-02-10T09: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는 끝이 있을까? 목표 몸무게에 도달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걸까?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일회성 프로젝트처럼 생각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그 이후다.  수많은 다이어트를 해왔다. 원푸드,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 홈트, 약까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체중계 숫자에 일희일비했다. 목표 몸무게에 도달하면 마치 해방된 것처럼 먹고, 다시 찌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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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나를 찾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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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8:25:36Z</updated>
    <published>2025-01-27T06: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랜 시간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살아왔다. 처음엔 단순한 다이어트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amp;lsquo;더 마르게&amp;rsquo;, &amp;lsquo;더 완벽하게&amp;rsquo;라는 강박이 나를 사로잡았다. 체중계 숫자에 일희일비하며, 그것이 곧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아무리 날씬해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다이어트라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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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 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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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7:57:33Z</updated>
    <published>2025-01-23T07: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때문에 공복에 운동하다 토하고 헬스장 가는 게 너무 싫어서 운동할바에 하루 더 굶겠다를 시전 하던 운린이였던 나의 몸은 전부 굳어있었다.  그런 내가 살기 위해 요가를 돈까지 주며 시작했는데, 집에 오는 길에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지기에 이르렀고, 다행히도 빠르게 손바닥을 짚어서 얼굴이 아스팔트에 갈리는 대참사는 막았지만 손바닥이 갈려 피가 철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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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기 위해서 요가를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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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6:17:35Z</updated>
    <published>2025-01-23T07: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막히는 공황의 전조증상이 또다시 시작됐다. 밤낮이 바뀌고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뜻대로 되지 않는 모든 일들이 겹쳐서 곧 다시 공황증상이 올 것만 같았고, 괜찮아졌다고 생각하자마자, 다시 나의 일상을 잠식했다.  그렇게 약이 먹기 싫었는데, 결국 복용량이 늘어났다. 이대로는 더 이상 약 없이 제정신으로 살아갈 수 없겠구나 하는 불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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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에서 맞이하는 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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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7:43:09Z</updated>
    <published>2025-01-23T07: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키코모리의 새해는 별 다를 게 없다. 집안에서 새해를 맞이했고, 집안에서 한 해를 보내줬다.  사실, 새해가 밝아오는 것도 몰랐다. 집안이 적적한 게 싫어서 늘 틀어놓던 유튜브에서 타종을 한다는 걸 보고 그제야 새해가 밝아오는 걸 알게 됐다. 이제 그런 감각이 사라져 버린지도 오래다. 어쩌면 나는 아직도 혼자 12월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새해 복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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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히키코모리 공황장애 환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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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7:41:19Z</updated>
    <published>2025-01-23T07: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공황장애가 온 건 6년 전쯤,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 내 인생이 사실은 실패한 인생이라는 두려움이 몰려오면서부터 괜찮을 거야. 나를 다독이며 살아가던 와중에 샤워를 하고 나와 쓰러져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을 겪었다. 숨이 쉬어지지 않는 그 극한의 공포감에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을 때 다행히 호흡이 돌아왔고 온몸이 계속해서 떨리고 오한이 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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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을 받아들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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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3:36:20Z</updated>
    <published>2025-01-20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을 받아들이는 여정은 다이어트라는 단어로부터 해방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세상은 끊임없이 내 몸이 &amp;lsquo;더 나아져야 한다&amp;rsquo;고 말한다. 더 날씬해지고, 더 탄탄해지고, 더 아름다워져야 한다고. 하지만 그 끝없는 요구 속에서 나는 문득 깨달았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숫자와 모양으로 정의되지 않는 나 자신과의 평화였다.  다이어트는 항상 어떤 시작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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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음식 앞에서 자유로워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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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5:41:23Z</updated>
    <published>2025-01-13T0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은 삶의 기쁨이자, 문화이며, 관계를 잇는 매개체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그 앞에서 위축된다. 먹고 싶은 음식을 눈앞에 두고도 칼로리와 몸무게를 떠올리며 갈등에 빠진다. 살이 찔까 두려워 &amp;quot;이걸 먹어도 될까?&amp;quot;라는 질문이 즐거움을 방해하는 순간, 우리는 음식 앞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먹고 싶은 걸 먹어도 된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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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는 자유의 첫걸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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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5:48:23Z</updated>
    <published>2025-01-06T0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언제나 무언가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다. 성공은 필수고,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만이 가치 있다고.  하지만 포기는 실패의 반대말이 아닐지도 모른다. 오히려 그것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열쇠일 수 있다. 포기는 다른 의미에서 해방의 시작점일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와 같은 사회적으로 규정된 기준에 얽매인 목표를 내려놓는다면, 그것은 스스로에게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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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중이 아닌 내 자신을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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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7:26:09Z</updated>
    <published>2024-12-30T0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체중이 곧 나 자신을 정의하는 기준이라는 착각에 빠졌다.  옷을 고를 때, 음식을 먹을 때, 심지어 거울 앞에 설 때도 체중이 내 행복과 자신감을 좌우했다. &amp;lsquo;몇 킬로그램이 되어야 예쁘다&amp;rsquo;, &amp;lsquo;몇 킬로그램 이하가 되어야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amp;rsquo;는 사회적 기준은 마치 내 인생의 진리처럼 느껴졌다.  '너무 살쪘어.' '이 옷은 나한테 안 어울려.' 거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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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에서 해방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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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8:09:55Z</updated>
    <published>2024-12-23T06: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강박에서 해방되기로 했다.  매일 나를 옭아매던 숫자와 기준을 내려놓기로 마음먹었다. 몸무게, 허리둘레, 칼로리. 먹는 모든 것을 의식했고, 즐기는 대신 죄책감을 느꼈다. 거울 앞에 설 때마다 부족함만 눈에 띄었다.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내가 바라는 몸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내가 설정한 목표들은 진정 나를 위한 것인가? 아니었다. 그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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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요요가 멈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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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09:38:22Z</updated>
    <published>2024-12-16T05: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러니하게도,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요요 현상이 멈췄다.  처음에는 그저 계속되는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없기에, 다이어트를 그만두었지만, 그것이 내 삶에 가져온 변화는 상상 이상이었다.  다이어트를 포기한다는 것은 단순히 음식 조절과 운동을 그만둔다는 의미가 아니었다. 그것은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을 바꾸는 일이었다. 내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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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가 나를 바꾸지 못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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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7:06:48Z</updated>
    <published>2024-12-09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다이어트를 통해 스스로를 완전히 바꿀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amp;lsquo;체중이 줄어들면 더 행복해질 거야&amp;rsquo;, &amp;lsquo;날씬해지면 모든 게 다 나아질 거야&amp;rsquo;라는 기대가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삶의 중요한 목표로 만든다. 그러나 지난 20년간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실패하면서 깨달은 사실은, 단지 체중을 줄이는 것이 내가 바라는 진정한 변화를 가져다주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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