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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ssion h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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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passion hong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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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8T01:1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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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 어둠 속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빛이 반드시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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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2Z</updated>
    <published>2025-09-28T08: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까지 함께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긴 이야기를 끝까지 따라와 주신 당신은 아마도 마음속에 무언가를 품고 계신 분일 거예요.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글을 만나고 계신가요? 삶의 한복판에서, 혹은 인생의 바닥에서, 아니면 어딘가에서 조용히 &amp;lsquo;숨 고르기&amp;rsquo;를 하고 계신가요? 어떤 자리든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그 어디서든 빛은 당신을 향해 가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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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3장. 강연자와 작가 삶의 꿈 - ― 내 이야기가 누군가의 삶을 비추기 시작했을 때, 내 인생에도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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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2Z</updated>
    <published>2025-09-28T08: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와서 돌아보면, 제가 강연자와 책을 쓰는 작가가 되는 건 제 오랜 꿈과 같았습니다. 사실, 제 인생엔 자랑할 게 별로 없었어요. 누군가의 이력서에 적힐 만한 직장도 없었고, 엄청난 성공 스토리도 없었고, &amp;lsquo;그럴듯한&amp;rsquo; 배경도 없었습니다. 그저... 넘어졌던 이야기, 다시 일어섰던 이야기,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뿐이었죠. 하지만 신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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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2장. 하나님의 뜻과 운명 - ― 내가 나를 믿지 못할 때, 그분은 나를 붙잡아 주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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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2:51:27Z</updated>
    <published>2025-09-28T07: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순간엔, 사람도 말도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저 하늘만 바라보며 &amp;ldquo;왜 나만 이러는 걸까요?&amp;rdquo; 하고 묻고 싶은 그런 밤이요. 저에게는 그런 밤이 참 많았습니다. 꿈을 놓아야 했던 날, 부채 통지서를 들고 벽을 바라봤던 날,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켜보던 날&amp;hellip; 그때마다 저는 &amp;lsquo;신&amp;rsquo;이라는 존재를 처음으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믿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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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1장. 가족이란 이름의 기적 - ― 우리는 서로를 구했고, 그래서 지금도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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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2Z</updated>
    <published>2025-09-28T07: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저는 한동안 &amp;lsquo;사람을 믿는 법&amp;rsquo;을 다시 배워야 했어요. 사랑은 했지만 상처도 많았던 관계였기에 누군가에게 마음을 연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거든요. 그런 저에게 또 한 사람, 아니&amp;hellip; 또 하나의 &amp;lsquo;기적&amp;rsquo;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아내입니다. 이 사람은 제가 얼마나 부서졌는지를 보면서도 한 번도 겁먹지 않았어요. 오히려 조용히 제 옆에 앉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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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0장.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 - ― 아버지와 함께한 마지막 4년, 그건 &amp;lsquo;기적&amp;rsquo;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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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2Z</updated>
    <published>2025-09-28T07: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의 마지막을 지켜본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특히, 그 사람이 한때 나를 버렸다고 믿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아버지는 그렇게 다시 제 삶에 들어왔습니다. 몸이 망가진 채로, 기억도 흐릿해진 채로, 작고 왜소한 모습으로 제 앞에 나타났어요. 처음엔 그 모습이 참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어릴 적 내 영웅이었던 사람, 언제나 내 곁을 지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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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9장. 실패가 가르쳐 준 지혜 - ― 넘어질 때마다, 삶은 나에게 한 걸음 더 가르쳐주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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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2Z</updated>
    <published>2025-09-28T07: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실패가 너무 두려워서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 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런 시기가 참 많았습니다. 사실 지금도 가끔 그래요. 머리로는 알죠. &amp;ldquo;실패는 성장의 기회야.&amp;rdquo; 하지만 막상 내 삶에 실패가 찾아오면, 가슴은 그렇게 쉽게 납득해 주지 않더라고요. 특히 저는 열심히 살아온 만큼 더 자주 부딪히고, 더 자주 좌절했습니다. 어릴 적 한부모 가정에, 어머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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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8장. 부채와의 싸움, 극복의 여정 - ― 숫자는 너무 차갑고, 나는 너무 뜨거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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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2Z</updated>
    <published>2025-09-28T07: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한 통의 편지나 고지서가 당신의 숨을 멈추게 만들었던 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우편함을 열었는데, 그 안에 두툼한 등기 봉투 하나가 놓여 있었어요. 무심코 뜯어봤는데, &amp;ldquo;8,700만 원&amp;rdquo;이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순간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아버지는 2003년에 주민등록이 말소되었는데, 노숙인 쉼터에서 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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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장. 희망의 빛, 『EBS 강연 파란만장 홍원표 인 - ―&amp;nbsp;무너진&amp;nbsp;나에게&amp;nbsp;세상이&amp;nbsp;처음&amp;nbsp;말을&amp;nbsp;걸어준&amp;nbsp;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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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2Z</updated>
    <published>2025-09-28T07: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amp;ldquo;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꺼내도 될까?&amp;rdquo; &amp;ldquo;이런 내 삶을 누가 들어줄까?&amp;rdquo; 저는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하며 살아왔습니다. 누군가에게 말하기엔 너무 힘겨운 기억들, 자랑스럽지 않은 지난날들&amp;hellip; TV에서 『파란만장』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며, 힘든 시간을 견뎌낸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걸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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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장. 가족, 버릴 수 없는 운명 - ― 돌아온 아버지, 그리고 내가 선택한 &amp;lsquo;가족이라는 이름&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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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2Z</updated>
    <published>2025-09-28T07: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듣기만 해도 마음이 복잡해지는 단어죠. 좋을 때는 천국이지만, 어려운 순간에는 가장 큰 무게가 되기도 하니까요. 제게도 그랬습니다. 중국 주재원으로 갔던 회사가 팔리고,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채 봉천동의 월세 25만 원짜리 반지하에 살던 시절이었어요. 어느 날 갑자기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amp;ldquo;원표야, 내가 몽골에서 죽지 못할 것 같다. 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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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장. 세상과의 힘겨운 싸움 - ― 스펙보다 진심이었는데, 세상은 나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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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1Z</updated>
    <published>2025-09-28T07: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공장에서 2년 10개월을 버티고, 2천만 원의 등록금을 모아서 다시 대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 순간만큼은 세상을 이긴 것 같았어요. &amp;ldquo;됐어. 이제 시작이야.&amp;rdquo; 그런 마음으로 복학했죠. 장학금도 받았고, 학과 수석도 했고, 심지어 총학생회장까지 맡게 됐어요. 정말 피, 땀, 눈물로 만들어낸 시간들이었죠. 그래서였을까요? 졸업식 날,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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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 절실하게 살아간 대학교시절 - ― 대학교 등록금 벌기위해 최선을 다한 대학교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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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1Z</updated>
    <published>2025-09-28T07: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염색 나염 공장에서 병역특례병으로 근무하며 열심히 모은 2천만 원으로 2학년 1학기에 복학했습니다. 복학하면서 마음속에는 하나의 목표가 생겼어요. 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좋은 곳에 취업하고, 공장보다 더 좋은 조건의 직장을 얻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모아둔 2천만 원 중 원룸 보증금 500만 원, 등록금 약 400만 원, 월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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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장. 꿈을 위한 노동 - ― 가장 낮은 자리에서도 꿈은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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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1Z</updated>
    <published>2025-09-28T07: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혹시, &amp;quot;이 일까지 내가 해야 하나?&amp;quot;라고 생각한 적 있으세요? 저는 동두천의 한 염색 나염 공장에서 일한 적이 있어요. 좁은 옥상 컨테이너에서 반은 터키 친구가 살고, 나머지 반은 제가 쓰던 그 작은 컨테이너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죠. &amp;quot;이게 정말 내가 원하던 삶이 맞는 걸까?&amp;quot; 솔직히 말하면, 제 꿈은 원래 일본이나 미국에 유도 체육관과 자매결연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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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스무 살, 세상과 처음 만난 날 -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삶의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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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1Z</updated>
    <published>2025-09-28T07: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게 떠오르세요? 아마도 설렘, 청춘, 캠퍼스, 첫사랑 같은 아름다운 단어들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스무 살은 꿈이 시작되는 시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스무 살은 한마디로 &amp;lsquo;고독&amp;rsquo;이었어요. 마치 누군가 제 등을 떠밀어 아무런 준비도 없이 세상이라는 전장에 혼자 던져진 느낌이었죠. 제가 스무 살이 되었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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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장. 외로운 아이, 꿈과 유도를 만나다 - ― 혼자였기에 더 간절했던 작은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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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1Z</updated>
    <published>2025-09-28T07: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내셨나요? 저는 아주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랐어요. 그 시절의 저는, 솔직히 말하면 좀 외로웠어요. 엄마 아빠는 제가 아주 어릴 때 이혼하셨고,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와 단둘이 남겨졌거든요. 저와 아버지는 큰아버지 가족과 함께 살았죠. 제가 다닌 초등학교는 연곡초등학교라는 작은 학교였어요. 홍죽1리부터 홍죽3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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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 어둠 속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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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1Z</updated>
    <published>2025-09-28T07: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요즘 어떤 시간을 보내고 계세요? 혹시 밤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버거운 날들이 있진 않으신가요? 숨 쉬는 것조차 벅찰 만큼, 세상 전부가 나를 외면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저도&amp;hellip;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정확히 스무 살이었어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잖아요. &amp;ldquo;젊음은 찬란하다&amp;rdquo;고. 그런데 저는 그 찬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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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은 어둠 속에서 더 밝게 빛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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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8:08:31Z</updated>
    <published>2025-09-28T07: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프롤로그 어둠 속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빛 제1장.&amp;nbsp;외로운 아이, 꿈과 유도를 만나다 혼자였기에 더 간절했던 작은 소망. 제2장.&amp;nbsp;스무&amp;nbsp;살,&amp;nbsp;세상과&amp;nbsp;처음&amp;nbsp;만난&amp;nbsp;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삶의 첫걸음 제3장.&amp;nbsp;가장&amp;nbsp;낮은&amp;nbsp;자리에서도&amp;nbsp;꿈은&amp;nbsp;자란다 밑바닥에서 배운 희망의 힘 제4장.&amp;nbsp;세상은 스펙을 원했고, 나는 진심을 믿었다 진심 하나로 세상에 맞서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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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 어둠 속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빛이 반드시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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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7:45:28Z</updated>
    <published>2025-09-28T07: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까지 함께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긴 이야기를 끝까지 따라와 주신 당신은 아마도 마음속에 무언가를 품고 계신 분일 거예요.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글을 만나고 계신가요? 삶의 한복판에서, 혹은 인생의 바닥에서, 아니면 어딘가에서 조용히 &amp;lsquo;숨 고르기&amp;rsquo;를 하고 계신가요? 어떤 자리든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그 어디서든 빛은 당신을 향해 가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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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7:31:51Z</updated>
    <published>2025-09-28T07: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프롤로그 어둠 속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빛 제1장.&amp;nbsp;외로운 아이, 꿈과 유도를 만나다 혼자였기에 더 간절했던 작은 소망. 제2장.&amp;nbsp;스무&amp;nbsp;살,&amp;nbsp;세상과&amp;nbsp;처음&amp;nbsp;만난&amp;nbsp;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삶의 첫걸음 제3장.&amp;nbsp;가장&amp;nbsp;낮은&amp;nbsp;자리에서도&amp;nbsp;꿈은&amp;nbsp;자란다 밑바닥에서 배운 희망의 힘 제4장.&amp;nbsp;세상은 스펙을 원했고, 나는 진심을 믿었다 진심 하나로 세상에 맞서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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