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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mentcOllect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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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신에게 관심이 있어요...당신을 들려주세요  alicante@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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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2T16:1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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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나는 &amp;lsquo;너&amp;rsquo;의 열렬한 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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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13:43:09Z</updated>
    <published>2021-07-08T07: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의 일생  누구나 어느쯤에 몸속에 이야기가 가득 차는 시기가 온다. 순간순간 모인 단어들이 더 이상 놓여있을 공간이 없어지면 그 단어들은 문장이 되어 흘러나온다. 누군가의 몸속엔 슬픔이 많아서 흘러나온 문장은 눈물을 부르고 다른 누군가에겐 우스웠던 기억이 코미디 프로 코너 같은 문장으로 터져 나오기도 한다.   아무리 말이 없는 사람도 자신의 어느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Y%2Fimage%2FeH6wWbI2eKEMJAeyYRKHQyMSUbI.JPG" width="43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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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마음편히 사랑하고 싶어!그런상대도,그런사랑도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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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4:25:31Z</updated>
    <published>2019-09-09T06: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고 싶어, 의심 없이 편안하게... 란 말을 꽤 여러 번 들었습니다. 사랑을 하는데 편안하게 하고 싶다... 라!!  불편하고 힘든 사랑은 어떤사랑인지 누군가는 그런 힘든 사랑만 해온것인지, 과연 마음편한 사랑은 어떤것이고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위의 일러스트에서처럼 의무감 없이 산뜻하고 조금은  건조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보통 깊은 곳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I1cOpZVhEPgTJ59USgtowpOy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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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행복이 우리를 불행하게 한다! - 감성 심리치유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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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4:09:00Z</updated>
    <published>2018-10-16T08: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의 행복은 무엇입니까?&amp;quot;  당신의 행복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보면 많은 이들의 대답은 가족의 건강, 내 집 마련, 취업 등과 같은 것들을 말합니다. 나도 그랬어요. 월급이 오르거나 여행을 가거나 그럴 때 행복하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러다 어느 날부터 부쩍 의문이 들이 시작했습니다. 분명 낮엔 행복했던 내가 밤엔 슬프고 오른 월급을 몇 번 받아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bdKssJpgW6IOYWEFLUazfmlA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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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amp;nbsp;Soul Job - 감성 심리치유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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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14:04:36Z</updated>
    <published>2017-11-08T08: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꿈꾸는 사람들  같은 단어가 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쓰일 때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요즘 핫한 '퇴사'라는 말입니다. 언제부턴가 퇴사라는 말은 암울하고 상대에게 입도 떼기 절망적인 말에서 아주 약간은 산뜻한 단어가 된 게 아닐까 합니다. 퇴사 학교가 생기고 퇴사를 어떻게 하면 잘할까? 퇴사준비와 같은 책들이 서점에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szW7jVmcKNZ6uX6oafrx4x_Y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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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외롭지만 혼자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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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7:16:29Z</updated>
    <published>2017-07-06T08: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워...하지만    외로움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이야기의 화두가 되며 언어의 역사상 가장 긍정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건강한 고독' 고독을 주제로 한 많은 책이 팔리고 혼자 밥 먹고 혼자 여행하고 '혼'이란 글자를 붙인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원래 인간은 다른 인간에게 모순된 두 가지 감정을 느낍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3j_KJ4PgzhJqTDRRkAPHpMa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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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사랑+방정식=최적 정지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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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7:19:08Z</updated>
    <published>2017-05-11T08: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우리는 사랑의 섬광을 견디는 법을 배우기 위해 잠시 지상에 머문다' -윌리엄 블레이크-  '나는 사랑으로 내가 이해하는  모든 것을 이해한다' -프레드리히 니체-   인류의 예술과 문화발전의 원동력 중의 하나는  확실히 사랑입니다. 누구에게든 무엇으로도 칭송받고 대접받는 주제입니다.  그 숭고함에 대항(?)하면 저질스럽고 깊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_3JTn9gxNUynxbjaIB3FbANdY.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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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사랑하면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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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5T18:39:04Z</updated>
    <published>2017-03-08T08: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세상은 사실 행복으로 가득 차 있어. 사실 모든 사람들이 잘 대해 주거든. 택배 아저씨는 내가 말한 곳까지 무거운 짐을 날라주지. 비 오는 날에는 모르는 사람이 우산을 준 적도 있어. 하지만 그렇게 쉽게 행복해지면 난 부서져버려. 그래서 차라리 돈을 내고 사는 게 편해. 돈은 분명 이런 걸 위해 존재할 거야&amp;quot;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립반윙클의 신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Y%2Fimage%2F944Pth6HAj_lp-993JlMqlXL6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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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내 안의 미친 사람이 외친다 - 감성 심리치유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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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4:07:53Z</updated>
    <published>2017-02-16T08: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포스트 트루스(post -truth)의 시대? 이젠 유명해진 말입니다. 포스트 트루스  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진실 이후 탈진실 즉, 객관적 사실보다 감정이나 개인적 신념이 여론 형성에 더 영향을 &amp;nbsp;미치는 상황 이란 뜻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정말 일어나고 믿고 있던 것들이 무너져서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그런 시대. 오히려 진실보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Y%2Fimage%2FpxnoD4BWxTDHsNCeUrNE_cl6M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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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친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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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13:38:43Z</updated>
    <published>2017-01-12T08: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는 위대한 개츠비를 3번 이상 읽은 사람이면 나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페친, 트친과 같은 sns 친구, 게임 친구 등등 그 어느 때보다도 얕게도 넓게도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친구라는 존재.  당신의 친구는 누구이고 몇 명입니까? 당신은 누구를 어떤 기준으로 친구라고 정합니까? 친구와 나누는 우정이 당신의 인생을 더 값지게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Y%2Fimage%2FUkn6Aiv-gt2yzlcEMGpy_Cozu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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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열정적으로 분노하고 냉정하게 분노하라 - 감성 심리치유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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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19:40:08Z</updated>
    <published>2016-11-28T07: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Don't bite , just hiss!   아주 먼 옛날 , 한마을에 사원으로 가는 길목에 뱀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뱀을 무서워했고 그래서 뱀에게 돌을 던지고 뱀의 집을 짓밟았습니다. 그러자 뱀은 마을 사람들을 물기 시작했고 그들은 사원에 가는 것을 그만두게 됩니다. 그 사원의 한 스님은 이일을 불쾌해하며 뱀에게 가서 사람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KiGVTAAYlSa_x67FwR2nIXTO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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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amp;nbsp;심리학을 너무 믿지 마세요! - 감성 심리치유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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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2:48:14Z</updated>
    <published>2016-11-16T07: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만의 융은 어디 있습니까?  얼마 전 처음 만난 분과 둘만 길게 이야기할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본인의 직업과는 상관없지만 심리학에 관심이 많다고 이야기를 하시며 매일 밤 자기 전 인문학, 심리학 강의 동영상을 한두 개 정도 시청하고 잠자리에 든다라며 심리학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영상 강의들이 너무 재미있다며 하나를 이야기해주십니다.    상대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VjGpvWv1tOLdEKp1n5jA4PY5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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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거울 속의 나와 낯선 사람 - 감성 심리치유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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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19:40:25Z</updated>
    <published>2016-10-13T08: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영화 보러 갔다 인상적인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러닝타임 내내 팝콘 씹는 소리, 음료수 마시는 소리, 속삭이는 소리가 음소거한 듯 사라졌고 영화가 끝나도 아무도 일어서는 사람이 없었던 기이한 경험이었습니다. 꽉 찬 극장이 마치 단체로 약속한 듯 자막이 다 올라가고 불이 켜져도 한동안 다들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바로 'The Read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Y%2Fimage%2FfiuoPZgdr5KGCUsJbgGfyU6SPAk.png" width="2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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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ck 2.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 &amp;lt;힐링감상소&amp;gt;어느날의 주크박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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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3:24:47Z</updated>
    <published>2016-09-28T05: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어요. 함께 할 땐 많이 싸우고 그러면서 너무나 미워지고 결국 헤어지면 더 행복해질거라 생각했는데..... 이미 그 사람에겐 새로운 사람이 생겼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다른 사람을 만나봐도 내 삶에 집중해 보려고 애를 써봐도 자꾸만 보고싶어요.해어지고 나는 더 .......불행해진것 같아요.마리아 칼라스는 그 이름이 주는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ezBpOtd-29PvMf3xsZ9ujw3VQE.png" width="2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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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너라는 '우주'를 이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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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4T15:36:25Z</updated>
    <published>2016-06-08T06: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겁니다. 원래 인도의 우화로 동화책으로도 출판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습니다.  장님과 코끼리가 만나면..... 원래 이야기 여섯 명의 장님들이 있었습니다.그들은 육지에서 가장 큰 동물이 코끼리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한 번도 본 적은 없었습니다.  인도의 한 왕은 어느 날 장님들에게 코끼리라는 동물의 생김새를 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Y%2Fimage%2FDZ8kN1CT31hTGLDiKPwkm3USO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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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멈춰진 시계 : 모라토리엄 인간 - 감성 심리치유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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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9:40:34Z</updated>
    <published>2016-04-29T07: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군은 올해 대학을 입학하며 바로 편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학한 대학이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학 3학년인 E 씨는 두 번째 휴학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취업에 대비하자니 부족함이 많아 보여서입니다. 취준생 기간을 막 벗어나 중소기업에 입사한 J 씨는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연봉이나 처우를 생각하면 이직이 답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대기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Y%2Fimage%2FgUACPKSf8J0W3Qbnk7nOruaZu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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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나와 당신 사이의 거리 : 개체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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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11:22:14Z</updated>
    <published>2016-03-04T06: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는 &amp;quot;111명의 왕(분명히 흑인 왕까지 넣어서)과 7천 명의 지리학자, 90만 명의 실업가, 750만 명의 술고래, 3억 천백만 명의 젠 체하는 사람들, 즉 모두 합해서 약 20억의 어른들이 살고&amp;quot; 있는 커다란 별이었다. (어린 왕자 )  여기다 50억 명쯤 더 더해진 비좁은 지구에서 살고 있는 당신은 타인과 얼마만큼 가까이 있습니까? 얼마나 가까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Y%2Fimage%2FAb3IWxP_XgMqRM9og3_cdpTqfE8.png" width="4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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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마음의 안전 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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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0:59:37Z</updated>
    <published>2016-02-16T06: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니 부모님이었으면 너 엄청 이뻐했을 거야 네가 열심히 하는 모습 되게 좋아 보여 걱정 마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드라마 치즈인 더 트랩에서 유정선배가 홍설에게 하는 대사인데요... 최고의 칭찬이자 사랑고백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대사입니다.  내가 너의 부모님이었다면 너를 엄청 이뻐했을 것이다...... 이 말 안에는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Y%2Fimage%2FTh0XYmN_Ftx-wRvHxSGCazzoS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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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소셜 지니어스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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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9:40:06Z</updated>
    <published>2016-01-11T07: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social genius란 말은 번역하자면 대인관계의 천재라 할 수 있겠네요. 원만하고 좋은 대인관계를 가진 정도가 아니라 아주아주 탁월하게 뛰어난 사람을 지칭합니다.  30년을 넘게 살아오며 소셜 지니어스를 만난 것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입니다.  1번 지니어스 A 30대 중반 남성외모부터 말투 취미 모두 개성이 넘쳤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Y%2Fimage%2FPw6pCu4sRAG3lbN_dWDYL8wPw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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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응답받지 못한 과거 : 미해결 과제 - 감성 심리치유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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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08:07:20Z</updated>
    <published>2015-12-16T07: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속에 울고 있는 어린아이' 란 말이 한동안 주위에서 많이 보였었습니다. 과거의 어느 순간 &amp;nbsp;상처받은 자아가 성장하지 못한 채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는 표현으로 어린 시절의 경험이 한 개인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는 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과거는 어떻게 현재에 영향을 주는 걸까요?    너무나 유명한 그림 루빈의 잔입니다. 까만 부분을 위주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U4OakuJaB5Bh15rIxgm13yxD6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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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담아주는 사람, 담기는 사람 - 감성 심리치유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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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9:49:18Z</updated>
    <published>2015-11-02T07: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와 b는 15년 된 친구 사이입니다. 어느 주말 시내에서 만나기로 한 두 사람. a는 시내에 나가니 나름 차려입고 b랑 뭐하고 놀까 이것저것 생각도 해보며 나갑니다. 그런데 b의 표정이 심상치 않네요. 세상 시름을 다 진 표정으로 카페에 앉아 있습니다. 얘기를 듣고 보니 직장에서 상사와 트러블이 있었던 b.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만큼의 심각한 상황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VfnCvrn8eIaHuvmDXS2qX5Ax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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