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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새벽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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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pjooy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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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가 되고 비로서 철이 들었다는 말.. 저는 그렇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빛나는 새벽을 매일 맞이합니다. 아이와 함께 매일 함께 성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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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6T12:4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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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보냄에 대해 - 인연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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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3:14:07Z</updated>
    <published>2026-01-08T23: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이직을 해 새 직장으로 왔다. 그때 나를 끌어주셨던 상사와 함께 새 직장으로 왔고, 2년 간 함께했다. 나의 상사는 계약 기간이 종료되어 이번 연말에 퇴직을 하셨다.   상사의 퇴직 후, 그분이 없는 사무실로 출근하는 첫날이다. 아직 사무실로 출근하기 전. 지하철 안이지만 인간의 상상력이란.. 이미 생생하다. 당분간 비어있을 그분의 텅 빈자리.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cK-auNtNbyKchjq0ruHob28o-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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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근이자 마지막 출근 - 퇴사일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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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3:24:58Z</updated>
    <published>2023-12-25T23: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추운 겨울 아침이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지하철역 3분 컷의 새 집으로 이사 온 후 첫 출근일이다.   그리고.. 나의 첫 직장이었던 곳의 마지막 출근일이기도 하다. 21년 6개월간 출근했던 직장으로의 마지막 출근일.   이사를 위해 이틀간 마지막 휴가를 보냈고, 크리스마스연휴 덕분에 사흘간의 휴가를 보냈다. 지난 닷새동안 나는 이사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IXvYrZ5XYm_thkhbl1nSg0-kb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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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 VS 이직 - 뭐가 더 어려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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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11:34:57Z</updated>
    <published>2023-12-21T02: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준비와 이직 준비 중 뭐가 더 힘들까......?  처음엔 이직 준비라고 생각했다. 당연히 이직 준비가 더 힘들다.  솔직히 이사는 돈만 있으면 되니까..! 인테리어부터 이사청소, 이삿짐센터까지.. 돈만 여유로우면 얼마든지 편하게 할 수 있다. 물론.. 돈을 펑펑 써가며 여유롭게 할 수 없다는 게 문제 이긴 하지만.. 소소한 문제에 대범할 수만 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IESYpPdkwuAF9LXdUNTxk4jA6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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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낳기 잘했다..!!! - 사랑은 주는 만큼 배가 되어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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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5:48:16Z</updated>
    <published>2023-12-03T22: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딸 둘 맘이다. 40대 중반에 미취학 유아를 키우려니.. 체력이 이만저만 딸리는 게 아니다.   그래도 이 모든 것을 능가하고도 남음이 있으니.. 바로 우리 딸들의 사랑이다..!!!  만 3세인 둘째는 본능적으로 애교를 장착하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둘째라는 환경 탓에 눈치도 엄청 빠르다. 그래서 자기가 귀염 받는 막내라는 위치와 둘째라는 상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0MseyUkaaTjbm5TVECo9V75no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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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직서를 냈다 - 사직서 내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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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6:39:26Z</updated>
    <published>2023-11-30T21: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사직서를 냈다.  22년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기로 했다.  내 생애 첫 직장이자 현재까지 내 유일한 직장인 이곳에서 처음 퇴직하는 건 아니다. 두 번째 퇴직이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지금의 직장에서 만 20년을 채우기 두 달 전 사직서를 냈다. 그리고 다음 날 정규직에서 계약직 신분으로 바뀌어 재입사했다. 그리고 내년 4월 만 2년을 꽉 채우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Jp0FmqlRH9IAhW-AZjBhCxPTb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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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초 만에 행복해지는 법 - 행복하다 말하니 정말 행복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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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3:31:52Z</updated>
    <published>2023-09-27T00: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기 계발서를 좋아한다. 유튜브 영상도 자기 계발 관련 영상을 좋아한다. 어제 우연히 &amp;lsquo;10초 만에 행복해지는 법&amp;rsquo;이라는 제목에 끌려 한 영상을 켰다. 퇴근 후 샤워하며 켜놓은 영상이라 자세히 듣지는 못했지만 &amp;lsquo;10초 만에 행복해지는 법&amp;rsquo; 중에 &amp;lsquo;아침에 일어나서 행복하다 말하라&amp;rsquo;는 내용만 귀에 들어왔다.   아침에 알람소리에 눈을 떴다. 늘 알람소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trkc3n2kkgiqHiTMG6888vGpI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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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인테리어 사기..?! - 인테리어 턴키 업체 선정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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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0:43:14Z</updated>
    <published>2023-08-29T22: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집을 장만했다.  12년 된 구축아파트이긴 하지만, 생애 최초 내 집으로 이사 갈 생각에 설렌다.   아이들이 아토피가 있다. 수리를 하지 않을 계획으로 최대한 깨끗한 집을 골랐다. 그러나 입주 12년 차, 내년이면 13년이 되는 아파트에 그냥 들어가 살기엔 다소 무리가 있었다. 변기에 금이 간 상태였고, 싱크대는 세월의 흔적으로 교체를 해야 할 거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uMKW3nu6Obe_Ef7EMzYl2y7lS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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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동기의 퇴직 - 떠나는 사람 VS 남는 사람, 누가 더 슬플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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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07:34:40Z</updated>
    <published>2023-05-07T22: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이다.  22년을 함께한 친구가 4월 말 퇴직을 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입사 동기이니 직장 동료라 칭하는 게 더 맞을 테다. 하지만 같은 날 입사했고, 22년이라는 시간의 더께가 씌워져  우리는 지금. 직장 동료 이상의, 친구라는 정체성이 더 알맞은 관계다.  어차피 나도 퇴직을 할 테다. 내 친구의 퇴직일로부터 정확히 1년 뒤.  지금으로부터 1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JPcFzCUZu__rek0lrEbY4Si9j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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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예쁜 아내다.  - 남편의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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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1:42:49Z</updated>
    <published>2023-04-23T22: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결혼 8년 차다.  37세에 남편을 만나 38세에 결혼을 했다. 39세, 42세에 출산을 하며 나는 급격한 노화의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    물론, 수없이 부정하고 싶어 화장품도 바꾸고, 홈케어 피부관리 기기도 들이고, 헤어스타일도 바꿔보지만 역부족이다. 어차피, 꽃다운 청춘을 본 적 없는 우리 부부는 어느 정도 서로의 현실을 받아들이고는 있으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9zT-Z5LBB8Kf9n5zLkjhsp6cE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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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토피 치료를 온전히 하려면 - 의사를 믿어야겠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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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7:42:13Z</updated>
    <published>2023-02-13T22: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아토피 치료에 있어 필수는 흔들리지 않는 부모의 굳건함이라고 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 나도 수없이 흔들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이다.  아이들 약 복용에 대한 부모님의 걱정을 괜찮다는 말로 진정시켰지만 그 불이 나에게로 옮아왔다. 늘 괜찮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신뢰를 잃기 시작했다.   위기는 치료를 시작한 지 딱 1년 6개월 만에 찾아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qbAgekljWZfXROEaiuRrCEqOy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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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토피 치료에 필수는? - 부모의 흔들리지 않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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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4:08:10Z</updated>
    <published>2023-02-09T22: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토피 명의를 찾았지만.. 햇수로 4년 차를 맞이한 지금까지 그대로 약을 먹이고, 바르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아이들 온몸에 크림을 도포해 주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다. 등원 시간을 넘겨가며 병원에서 처방받은 크림을 바를 때면.. 부모도 가끔은 지칠 수밖에 없다.  여름엔 끈적임에도 불구하고 아이 둘의 온몸에 로션을 도포해야 하고, 겨울엔 발림성이 정말 최악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p9RcyzdGG9XSHIx4Zgbs29isn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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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토피 치료 명의를 찾아서 - 드디어 완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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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03:39:00Z</updated>
    <published>2023-02-06T22: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혼자서 깜깜한 새벽에 차를 몰고 갔다. 유명한 의사 선생님의 진료를 보려면 초진 접수가 전쟁이다. 새벽 5시에 접수할 수 있는 번호표를 배부한다 하니 미리 도착해서 최대한 빠른 번호를 받아야 한다. 초진은 정해진 요일에 8명까지만 본다고 했다. 기필코 8번 안에 들어야 한다. 5시 10전에 도착했고 4번째로 가번호표를 받았다. 다시 1시간 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X6PMNVrcG8vsP7U2lS55Ng3E3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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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토피 가정이 자리 잡으려면 - 부모 싸움을 100번쯤 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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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01:31:31Z</updated>
    <published>2023-02-02T22: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은 아토피로 지난한 치료과정을 밟고 있다. 아토피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굉장한 체력과 인내심을 요구받는 일이다.   나는 아토피를 가진 아이의 엄마다. 첫째 아이, 둘째 아이 모두 돌 전에 아토피 진단을 받아 지금 7살, 4살이 되도록 계속 약을 먹이고 바르고 관리 중이다.  멋모를 첫째 때. 아토피에 대한 두려움, 아니 스테로이드제에 대한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ZDFlNj_bbihlX-p-wSaXAMa0Y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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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을.. 잃었다.. - 가끔 삶이 막막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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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9:11:04Z</updated>
    <published>2022-10-30T22: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잃었다.. 딱 만으로 5개월 전에.   정확히는.. 20년간 유지하던 정규직의 지위를 내려놓고 1년 계약직의 신분이 되었다.   희망퇴직..이라는 아름다운(?) 제도를 통해 자발적으로 퇴사한 것이지만..  &amp;lsquo;회사에서 희망퇴직을 신청받는 이런 상황이 없었더라면..?&amp;rsquo;  하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된다. 영화나 드라마도 아닌 실전 인생에서.. if의 조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Ex9hvwtFbfeL7JSuj6VRz-aKR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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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퇴직 준비 중입니다.  - 워킹맘, 퇴직에 대처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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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14:11:15Z</updated>
    <published>2022-10-03T22: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워킹맘이다. 직장생활 만 20년. 40대 중반. 이 정도면.. 지금쯤 퇴직하는 것도 딱히 이상할 것 없는 상황인 거 같다.  작년 희망퇴직이 떴을 때만 하더라도 퇴사 후 삶에 대해 희망적인 생각을 품고, 퇴직금을 받고 퇴사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감사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바로 몸담아 20년을 함께한 회사를 떠난다는 게, 감정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E61pTAkWDCMDFAobN_gOJy87k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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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유치원 소풍 도시락 - 폭풍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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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04:16:32Z</updated>
    <published>2022-09-12T23: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가 유치원 입학하고 첫 소풍을 간다.  대망의 디데이는 추석 연휴 끝나고 등원하는 바로 그 첫날..  소풍 동의서가 집으로 온 날부터였다.  &amp;ldquo;엄마, 엄마~~~ 여기다 동그라미만 하면 돼..!!!&amp;rdquo; 직접.. 동그라미를 치는 패기.. (너.. 나중에.. 성적표에.. 네가 맘대로 엄마 도장 찍어가거나 그러진 않을 거지.. ㅡㅡ;;;)  그때부터 소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17_hqNAYU_qkbRCT1vGGm9lwm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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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엄마가 온 우주인 내 딸에게 - 사랑한다. 고맙다. 용서해주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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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11:41:52Z</updated>
    <published>2022-09-05T23: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토피로 고생하는 너를 보며 네 앞에서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못난 엄마를 용서하렴.  네가 좋아하는 우유까지 중단시켜 연신 &amp;ldquo;엄마 미워!&amp;rdquo;를 외쳐대도 외면할 수밖에 없는 엄마를 용서하렴.  자다가 긁어대는 소리에 밤새 네 팔을 붙잡고 씨름을 하는 매정한 엄마를 용서하렴.  울며 안아달라는 네게 &amp;ldquo;얼굴은 엄마 옷에, 몸에 접촉하면 안 돼!&amp;rdquo; 조건을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n0WtxowDO7gQNlFyGx2sLKsoN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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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랑 같이 죽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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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6-08T22: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워킹맘이다. 육아보다 돈 버는데 좀 더 소질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육아에 소질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던 초보 엄마 시절.. 완벽한 엄마를 꿈꾸기도 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육아서를 보고 야심 차게 따라 하기도 했다.  특히 내가 혹했던 책 육아..!!! 책의 바다에 빠뜨리기 위해선 아이가 원하면 원하는 만큼 밤을 새우는 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읽어줘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QJ9z9CFj-IhVC-igA08uR1gxx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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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 고수 VS 요리 젬병 - 이래 봬도 나 브런치 작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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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3:38:54Z</updated>
    <published>2022-02-09T22: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브런치 작가다. 재작년 12월에 브런치 작가로 데뷔(?) 했으니 햇수로 3년 차 작가다. 블로그에도 글을 쓴다. 나름대로 가끔 원고료도 받으며 글을 쓴다.  우리 언니는 요리를 잘한다. 아주 잘한다. 그런데 책 읽고 글 쓰는 건 소질 없다 한다. 그래서 그렇게 훌륭하지도 않은 동생 글에 대해, 아니 정확히는 글 쓰는 행위 자체에 항상 대단하다며 엄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dIMmfR62D1hi14VnxB8gwLaVd3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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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많아졌다.. - 엄마의 공감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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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8:26:53Z</updated>
    <published>2022-01-27T21: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방년(?) 44세다. 실은 불혹을 훌쩍 넘어선 나이지만 마음만은 방년 20세이고 싶다.  마음만은 변치 않고 싶은데 내가 변했다.  내가.. 눈물이 많아졌다. 나는 눈물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눈물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슬픈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잘 울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요즘 눈물이 많아졌다. 올해 이제 6세, 3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eM%2Fimage%2FjQHAe1Mxb5nqlDU570dMuUUPX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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