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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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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그림 그리는 사람 / image mak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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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6T13:06: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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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멈춘 곳에서 시간을 초월한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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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1:13:54Z</updated>
    <published>2024-03-08T10: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의 마지막 두 시간을 온 가족이 끊임없이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한다며 말해드릴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모두가 바랄 마지막이지만 모두에게 허락되진 않을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다. 명절에 '시골집'을 찾는 여느 가족들과는 달리 우리 가족에게는 이러한 명절이 가족행사였던 적이 없었기에 부끄럽지만 나는 이 나이를 먹고도 절하는 법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BanJptorelytD9kncem5Bj89Rb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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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같은 그림 그림다운 그림 - day 53/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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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22T15: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그림 무엇을 그려야 할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고갈이 되어 다시 찾은 @stillherestilllife 매주 정물화를 그릴 수 있는 사진을 하나씩 올려주는 고마운 인스타그램 계정이다. 이렇게 장식적인 의미만 있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있자면 그림의 기능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 그림은 예쁘면 다인가? - 사진도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XjFgbfzV_l0Uf-XIL5hhagEVXK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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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가 길어졌어 - day 48/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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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17T12: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그림 백만년만에 만들어 본 gif. 그것도 무려 손그림이다.  수작업의 가장 힘든 점은 아마도 원그림의 색을 디지털로 다시금 구현해내는 것이 아닐까...? 빛나고 상큼한 태양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형광끼가 도는 주황 노랑 분홍을 많이 썼는데 스캔으로는 그 색들이 다 죽었다. 그래도 작업하면서 모니터로 계속 보다보니 디지털 버전의 색도 나름 적응이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APYEVZsG-CshoOuCId3YG2Oko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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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가 길어졌어 - day 47/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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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16T15: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그림  요새 해가 길어졌다. 어제 내 동생도 그렇게 말했고, 오늘 간 카페의 옆자리 사람들도 해가 길어졌다고 말을 했다. 나도 생각하고 있던 것을 두 번씩이나 더 들으니 문득 &amp;quot;해가 길어졌다&amp;quot;라는 표현이 재밌게 다가왔다. 적어도 영어에는 이런 표현이 없는데 한국어에만 있는 귀여운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카페에서 이 표현을 들었을 때 냅다 메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CkbtpairJ6oNhqhW8jUjkp_hv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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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새 - day 46/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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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15T15: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그림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니     /  인스타그램 @pineconej 포트폴리오 pineconej.co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VOHYy4BObI6LyWgBztSp772lC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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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Valentine's Day! - day 45/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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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14T15: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그림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여 많은 하트와 재밌는 관계들을 그려보았다.  (평소에도 글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으나... 오늘은 그림이 많은 관계로 글은 이만 줄입니다. 그림들 보고 웃을 수 있으시길 바라며!)   01 - 해피 밸런타인! - 해피 밸런타인 - 너를 위한 선물이야 - 나도야 - - 어... - -... 고마워    02 내가 당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zPeKryiM-v6JAYAmhIU_ydBEF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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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쁜 사람들 속 홀로 구슬픈 이 - day 44/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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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13T14: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그림  즐겁게 영화를 보는 사람들 사이에 혼자 서글픈 사람.  혼자 내 방에서 슬픈 것보다, 행복한 사람들 속에서 나 혼자 슬픈 게 왠지 더 구슬프고 애잔하다.   사실 어제 그리고 싶었던 아이디어였는데 그림이 잘 안 풀려서 오늘에서야 그렸다. 오늘은 모든 게 난항이어도 내일은 오늘보다 순조로울 것이다, 하며 살아가고 있다.     /  인스타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VN4Blvu1bee07IDXWR_9tjeIr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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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가 잘 안 풀리는 날 - day 41/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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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10T13: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그림  그날이다. Bad drawing day. 무엇을 그려도 마음에 안 드는 마법 같은 날  비록 결과물로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오늘의 과정이 어찌어찌 내일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마음에 안 드는 그림들이지만 그럼에도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가 보고 공감을 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1m7CihwOc0Ww_DAkqsW6zjIuL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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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낙서 - Day 40/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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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9:42:50Z</updated>
    <published>2022-02-09T12: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그림  낙서를 할 때엔 그림을 제대로 그릴 때보다 마음의 부담이 덜하다 그래서 훨씬 자유롭다. 선이 엇나가도 되고, 형태가 이상해도 좋고, 연필 흑연이 번져도 그냥 다 괜찮다. 초등학교 때 수업을 듣는 척하며 교과서 여기저기에 했던 낙서만큼 재밌었던 낙서도 사실 없는 것 같다.    문이 하나인 두 집 문이 없는 집 도와줘! 그리면서 하울의 움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wsGjd47X7dkMx6lVXJtNWYt2S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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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가로운 토요일의 생선가게  - 그림일지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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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2-01T13: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했던 토요일 오후에 나갔던 산책 중에 지나친 생선가게를 보고 &amp;lsquo;저기는 나중에 꼭 그려봐야지&amp;rsquo; 하는 생각을 했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생선가게의 주인은 항상 있었을 그 자리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가게 안의 벽에는 가격표 대신 생선 포스터들로 가득 차있었다. 생선가게 주인은 물고기 포스터를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을까?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7ubq0sxGpvrxldYcbjoaumGiu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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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상화를 그리며 보낸 한 주 - 그림일지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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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1-27T13: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릴리와 함께하는 수요일의 그림들 (@Wednesday Drawings​)의 그림 중 하나. 이번 수요일에는 하루가 아니라 한 주 내내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기로 해보았다. 둘 다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amp;lsquo;초상화&amp;rsquo;를 그리자고 결정했다! 같은 재료만 써서 그리면 지루하니깐 각각 재료와 방법을 다르게 해서 그렸다. 흑백 초상화, 눈을 감고 그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sx1CnFUQkdoB8emYYtmxFukKp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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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 초상화를 모으는 여자 - 그림일지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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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1-17T08: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기회로 독립출판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무려 나라에서 하는 거라 책 제작비도 지원해준단다. 내가 한국에 없었다면 이런 기회는 얻지 못했을 텐데, 당시에 제일 탐나 보이던 길이 나중에 돌아보면 생각보다 별거 아녔음을 깨닫는다. 따릉이 광팬인 내 동생 덕에/때문에 한 달 전부터 나도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지금은 좀 추워졌지만, 10월의 가을바람을 맞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v7C05z7HkeQIwDuKfNlzjWcJQ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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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지키기  - 그림일지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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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1-17T08: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잠깐의 휴식을 주기로 했다. 사실 나에게 한숨 돌릴 틈을 주기 위함이다. 지인들의 소식을 보기 위한 개인 계정은 팔로잉/팔로워가 100명 남짓이다. 그곳에 사진을 올리는 횟수는 몇 개월에 한 번 정도? 나에 대한 조각을 &amp;ldquo;전시&amp;rdquo;하는 것이 딱히 나의 구미를 당기지 않을뿐더러 내가 잘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f0X2iBH63xkCqMBblPLPsKVye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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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간 것들을 아쉬워하지 않는 마음 - 그림일지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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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1-04T09: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amp;lt;수요일의 그림들&amp;gt;을 위해 그렸던 몇 장. 이게 벌써 1년 전이다. 한국에 갓 돌아와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디자인 페스티벌이라는 페어에 참여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내가 예상한 관객은 서일페 정도의 규모였는데, 실상은 관람객보다 참여자가 더 많았던 행사였다. 뭐, 덕분에 옆에 앉은 다른 작가님들을 사귀기엔 최고의 기회였다. 이 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7qQKESo_2HW72d0w7ppH2f6Vdm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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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끔 눈을 감고 왼손으로 그림 그리는 이유 - 그림일지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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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9-03T08: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그려야 할지 떠오르지 않거나, 그리는 것마다 마음에 안 들 때 오른손잡이인 나는 종종 왼손을 사용해 눈을 감고 그림을 그린다. 원래는 왼손만으로 그렸는데, 눈을 감았을 때 선이나 그림의 내용이 더 과감해지는 것이 마음에 들어 이제는 눈도 감고 스케치북 위에 손과 연필이 가는 대로 내버려 둔다.   &amp;lsquo;잘 그린 그림&amp;rsquo;에 대한 정의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MiP-X29UF_4y68G29u1cObgUv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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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석양을 바라볼 때 눈물이 나 - 그림일지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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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9-01T11: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작업실에서 하루 종일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렸다. 매주 수요일마다 하는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한 작업에만 몰두하다 보니 눈도 머리도 피곤해졌다. 그래서 낙서나 할까 하고 새로운 캔버스를 열었다. 사실 이렇게 쓰면서 생각해보니, 쉰다면서 또 다른 그림을 그릴 생각을 한 게 살짝 어이가 없다. 아무튼, 뭘 그리지 하고 여느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odxYNPu33gPQgPQMxGGg1V8ch4s.GIF"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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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을 추억하며 - 그림일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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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9:42:44Z</updated>
    <published>2020-08-17T11: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그림을 그릴 사진을 구글 포토에서 찾다가 2018년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학교를 다닐 적 field trip 으로 뉴욕을 갔었는데, 그 당시 사진들을 하나씩 훑어보니 꽤 재밌었다. 살짝 역설적인 것은 당시에 나는 뉴욕을 즐기지 못했다는 점이다. 영국의 겨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추위가 날 맞이했고, 거의 맨날 진눈깨비가 내렸다. 운이 없게 만나는 사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vv_9ZYTnEqQRkfWzM_zS22dgX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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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러스트레이터의 하루  - 자기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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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01:51:21Z</updated>
    <published>2020-08-12T09: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회화 학원에서 일을 한지 벌써 7개월이 되어 간다.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amp;lsquo;나&amp;rsquo;의 생각, 취미, 관심사, 강점, 약점, 가치관들을 되뇌게 된다. 이제는 딱히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아도 각 질문에 기계 같은 대답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럼에도 여전히 어려운 것은 나라는 사람에 대해 &amp;lsquo;제대로&amp;rsquo; 소개를 하는 것이다. 오늘의 나에 대한 관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fe%2Fimage%2FNGly8n4T1mTn39N-OmcIk21tm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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