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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선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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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hsas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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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선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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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6T15:16: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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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로하는 건,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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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21:51:15Z</updated>
    <published>2025-08-29T21: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녀온 지 2주가 넘어서야 컨디션이 이전과 비슷한 상태로 회복된 걸 느낀다. 다녀온 지 일주일 정도 지난 후에 휴먼링을 나가 뛰기를 시도했지만 숨이 차올라 뛰기 보다는 걷는 시간이 더 많았다. 코에서 냄새가 나는 축농증 증세가 가장 힘들었다.  캐나다 여행에서 하루 두끼만 가능했던 여건이 저절로 살을 빼주어서 한국 돌아오면 이걸 잘 유지하며 살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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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도시, 길을 걷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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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9:53:31Z</updated>
    <published>2025-03-21T07: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겨울은 유독 눈이 많이 내리고 춥다. 블랙아이스로 인해 벌써 두 번이나 엉덩방아를 찧었다. 처음에는 손에 하중이 실려 손바닥이 조금 찢어지는 것으로 끝났지만, 두 번째는 바로 엉덩이로 넘어져 이 삼일 정도 허리에 핫팩을 붙이고 다녔다. 이렇게 두 번을 넘어지고 나니 이 엄동설한에 달리러 나가는 것은 엄두가 안 난다. 대신 아침에 흥부네(동네 채소가게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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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모차를 밀며 달리는 남편들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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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9:42:26Z</updated>
    <published>2025-03-05T08: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왜 션 같은 사람을 못 만난 걸까?&amp;rdquo; 아이들이 아직 많이 어릴 때 오늘 더 사랑해, 오늘 더 행복해, 라는 책을 연이어 읽고 가장 친한 친구에게 넋두리를 했었다. 친구의 대답은 짧지만 강렬했다. &amp;ldquo;니가 정혜영이 아니잖아!&amp;rdquo; &amp;ldquo;아. 그렇구나, 히히&amp;rdquo; ​ 첫아이를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아려온다.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아기가 잘 생길까 걱정을 많이 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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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몬과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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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5:22:52Z</updated>
    <published>2025-02-28T04: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아이들의 방학을 앞두고 6월말부터 휴가지를 알아보았는데 이미 좋다고 소문난 곳은 예약이 다 차서 갈 곳이 없거나 가격이 너무 비쌌다. 나트랑, 강원도 양양, 부산 등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그냥 숙박을 포기하고 집에서 왔다갔다하며 하루하루 휴가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알람을 맞추어 놓은 시간보다 무려 한시간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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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잠시 멈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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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21:55:03Z</updated>
    <published>2025-02-18T21: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수영을 배울 때였다. 무척이나 수영을 배우고 싶어 해서 다른 곳에서 좀 아끼고 수영을 보내자 해서 어린이 수영장에 등록시키고 매주 1번씩 수영을 배우게 했다. 물 속이라 걱정되는 마음에 매주 가서 아이들이 수영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토록 배우고 싶어 하던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며 설레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 직장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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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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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1:46:01Z</updated>
    <published>2025-02-10T21: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인지 몰라도 내가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시기와 집을 청소하기 시작한 시기가 겹친다. 이사를 하고 팔 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도록 짐은 점점 늘어갔다. 남편은 결혼 전에도 짐이 많았는데 결혼한 후에도 이사를 다닐 때마다 그 많은 짐을 이고 지고&amp;nbsp;다녔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육아용품까지 더해지니 방의 곳곳마다 짐들이 쌓이기 시작했다.  짐들이 늘어갈 때 내 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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