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한현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 />
  <author>
    <name>hyeon0501</name>
  </author>
  <subtitle>한현옥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Jkk</id>
  <updated>2020-08-06T15:57:47Z</updated>
  <entry>
    <title>생각의 힘 - 엄마와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14" />
    <id>https://brunch.co.kr/@@aJkk/14</id>
    <updated>2022-08-18T06:26:55Z</updated>
    <published>2020-11-01T12: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각의 힘을 믿는다. 유명한 일화 중에 이런 얘기가 있다. 냉동탑차에 실수로 갇힌 한 청년이 다음 날 아침 동사한 채로 발견되었는데, 사실 그 냉동탑차는 가동되고 있지 않았다는 유명한 일화이다. 청년은 가동되지 않고 있는 냉동탑차 안에서 이 곳은 냉동실 안이라는 스스로의 생각 하나만으로 얼어죽었다는 것이다. 실화인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으나 생각의 힘</summary>
  </entry>
  <entry>
    <title>나와의 데이트 - MBTI를 아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13" />
    <id>https://brunch.co.kr/@@aJkk/13</id>
    <updated>2020-11-01T13:00:20Z</updated>
    <published>2020-11-01T12: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넷상에서 핫했던 키워드 하나가 있다. &amp;lsquo;MBTI 검사&amp;rsquo;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MBTI는 성격 유형 검사 도구로, 사람의 성격을 16가지 심리 유형 중 하나로 분류한다. 인터넷에서도 무료로 간편하게 검사 가능하니 혹시 아직 자신의 MBTI를 모르는 사람은 재미삼아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재미없는 얘기로 들릴 것 같아 설명하고 싶진 않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교수님, 이 과제는 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12" />
    <id>https://brunch.co.kr/@@aJkk/12</id>
    <updated>2020-12-03T14:07:58Z</updated>
    <published>2020-10-25T14: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2학년. 나는 교양 수업 하나를 듣게 되었다. 강의명은 &amp;lt;사랑과 죽음&amp;gt;이었다. 사랑과 죽음이라, 이 얼마나 철학적인 수업인가? 사실 이 수업을 듣게 된 진짜 이유는 강의 내용은 쉽고 학점은 잘 주는 이른바 &amp;lsquo;꿀강&amp;rsquo;이라고 해서 듣게 된 것이었다.  수업 내용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어떤 것인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들. 사실</summary>
  </entry>
  <entry>
    <title>20살, 딸이 생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11" />
    <id>https://brunch.co.kr/@@aJkk/11</id>
    <updated>2020-10-30T13:12:40Z</updated>
    <published>2020-10-25T14: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고양이 한 번 키워볼 생각 없니?&amp;rdquo;  20살의 5월, 같은 과 선배의 갑작스러운 물음에 나는 두 눈이 동그래졌다.  &amp;ldquo;고양이? 무슨 고양이요?&amp;rdquo;  선배는 본가에서 밥을 챙겨주던 길고양이들이 자기 집에 눌러앉았다며, 그 아이들이 새끼를 낳아 감당키 어려워 분양을 보낸다고 했다. 나는 생각해보겠다는 말을 뒤로 한 채 선배와 헤어졌다.  고양이! 키우고 싶</summary>
  </entry>
  <entry>
    <title>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10" />
    <id>https://brunch.co.kr/@@aJkk/10</id>
    <updated>2020-10-30T13:12:52Z</updated>
    <published>2020-10-18T12: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 꿈도 목표도 없던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 조금 뜬금없지만, 바로 &amp;lsquo;연기&amp;rsquo;가 하고 싶었다. 연기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친구 동아리 공연을 도와주다가 배우로서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 그 때처럼 많은 칭찬과 환호를 들은 적은 생전 처음이었다. 그 전에 내가 마지막으로 칭찬을 들었던 때가 언제였을까? 공연에 왔던</summary>
  </entry>
  <entry>
    <title>드디어 혼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9" />
    <id>https://brunch.co.kr/@@aJkk/9</id>
    <updated>2020-10-19T01:15:54Z</updated>
    <published>2020-10-18T12: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수능이 끝나고, 내가 갈 대학도 정해졌다. 노력에 비해선 조금 아쉬운 결과였지만 그동안 대학 하나를 위해 너무 힘을 뺐기에 더 이상 아쉬워할 힘도 남아있지 않았다.  &amp;lsquo;합격을 축하드립니다.&amp;rsquo;  대학 홈페이지 합불 확인창에 뜬 합격 문구를 확인하고 이 사실을 엄마에게 알렸다. 엄마는 의례적인 축하를 건넸고, 나도 건조하게 감사를 표했다. 예상했던 합</summary>
  </entry>
  <entry>
    <title>쉬어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8" />
    <id>https://brunch.co.kr/@@aJkk/8</id>
    <updated>2020-10-12T04:41:05Z</updated>
    <published>2020-10-11T14: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챕터2로 넘어가기 전, 추후 엮어질 이 글들의 목표성을 확실히 하려 한다. 만약 내 글을 여기까지 빠지지 않고 읽은 사람이 있다면 내가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굉장히 궁금하고 짜증이 날 수도 있다. 한도 끝도 없이 우울하고 기분 나빴던 일들만 늘어놓는, 딱히 교훈과 깨달음이 있는 것도 아닌 마무리도 굉장히 애매모호한 글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 열심히 했다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7" />
    <id>https://brunch.co.kr/@@aJkk/7</id>
    <updated>2020-10-11T22:20:25Z</updated>
    <published>2020-10-11T14: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끝나고 교문을 나설 때의 그 기분을 잊을 수 없다. 이 시험 하나를 위해 수없이 밤잠을 설치며 공부하고, 친구들과 울고웃던 기억들이 있기에 수능이 끝나면 굉장히 기분이 후련할 줄 알았건만, 생각보다 그렇진 않았다. 오히려 허탈하다고 해야할까. 하늘을 바라보니 노을이 예쁘게 지고 있었고, 아침에는 분명 그렇게 찼던 바람이 선선하게만 느껴졌다. 옆에는</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원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6" />
    <id>https://brunch.co.kr/@@aJkk/6</id>
    <updated>2023-11-14T15:03:23Z</updated>
    <published>2020-10-04T13: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엄마가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들을 나와 동생들을 통해서 이루고 싶어한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이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다. 이성친구도 만나지 못하게 하고 공부와 성적에 집착하는 것이 환멸이 나고 왜 저러나 싶었다. 당신이 하지 못했기에 자식들을 통해 그 아쉬움을 풀고 싶은 것 아닌가? 삼남매 중 유일한 여자였던 엄마는</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엄마 편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5" />
    <id>https://brunch.co.kr/@@aJkk/5</id>
    <updated>2020-10-07T05:02:58Z</updated>
    <published>2020-10-04T13: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딸은 언제나 엄마 편이지?&amp;rdquo;  초등학생 나이의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입 안의 사탕을 혀로 사정없이 굴리면서 시선은 다른 곳에 고정된 채였다. 한 마디로 그냥 다른 생각 중이었다. 저런 걸 왜 물어보지? 언제나 엄마 편이 된다는 게 뭘 뜻하는 걸까? 난 엄마 딸인데, 그럼 당연히 엄마 편인 것 아닐까? 맞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여보였음에도 불구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예전엔 좋았었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4" />
    <id>https://brunch.co.kr/@@aJkk/4</id>
    <updated>2020-11-04T15:11:17Z</updated>
    <published>2020-09-27T14: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너무 어두운 얘기만 한 것 같아서 따뜻했던 시절 얘기도 해보려고 한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처음부터 엄마와 사이가 안 좋은 것은 아니었다. 좋은 시절은 조금 많이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야하긴 하지만, 그 때의 나는 여느 어린아이들처럼 엄마와의 시간을 행복해했고, 엄마도 나와 함께 있으면 행복해보였다.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어린</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아빠, 이혼했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3" />
    <id>https://brunch.co.kr/@@aJkk/3</id>
    <updated>2020-11-01T17:14:12Z</updated>
    <published>2020-09-27T14: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그런 날이 있을 것이다. 세차를 하자마자 비가 오고, 새하얀 옷을 입은 날에 꼭 빨간 국물 음식을 먹어 옷에 묻히고, 커피를 사자마자 떨어트려 돈 버리는, 말 그대로 재수 옴 붙은 날! 나에겐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잠결에 알람을 꺼서 등교 버스를 놓치고, 교복을 단정히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명찰을 깜빡해서 학생주임쌤한테 혼나고, 점심 때 갈비가</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잘못 없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2" />
    <id>https://brunch.co.kr/@@aJkk/2</id>
    <updated>2022-07-08T14:18:17Z</updated>
    <published>2020-09-20T13: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그날이 왔다. 바로 학부모와 교사 면담일! 나는 집에서 차를 타고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대안학교에 다녔다. 때문에 다른 일반 학교에 대해선 잘 몰랐지만, 우리 학교의 많은 행사들에 독특한 점이 있다는 것만은 확실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교사 면담일이었다. 면담일 날짜가 정해지면 일주일 전부터 복도에 각 과목 선생님들의 이름표가 쭉 나붙었다. 자</summary>
  </entry>
  <entry>
    <title>착한 아이가 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Jkk/1" />
    <id>https://brunch.co.kr/@@aJkk/1</id>
    <updated>2021-03-10T23:41:59Z</updated>
    <published>2020-09-15T07: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때, 친구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했다.  &amp;ldquo;야, 너 진짜 착하다!&amp;rdquo;  그 말을 하는 모두가 웃는 얼굴이었고 호감 가득한 눈빛을 보냈으나, 불운하게도 여기서 &amp;lsquo;너&amp;rsquo;는 내가 아니었다. 친구들의 시선 끝에 있는 것은 항상 다른 아이였다. 그 아이는 착했고, 잘 웃었고, 귀여웠고, 사랑스러웠다. 이러면 공부라도 좀 못해야 할 것 아닌가? 나의 열등감일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