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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심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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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 인사팀장, 현직 HR컨설턴트. HR과 관련된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내는 HR커뮤니케이터라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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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7T02:5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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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꿈이 어떻게 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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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2:49:19Z</updated>
    <published>2024-11-20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많은 백수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놀라지 마시라. 면접장에서 실제로 들었던 대답이다.   면접자들에게 인생의 꿈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하면 대부분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한참을 고민을 한 뒤에 돌아오는 대답들은 아쉽게도 내가 생각하는 대답이 아닌 경우가 많다.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 꿈이다.' '하루하루 그저 열심히 살아갈 뿐, 큰 꿈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U7PpatAszVli_ocvLpI5UVOvK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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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은 끝이 아니라 과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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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8:26:17Z</updated>
    <published>2024-11-19T00: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1년의 회사생활에서 11곳의 회사생활을 경험한 이력서를 본 적이 있다. 이직사기로는 경영 악화가 3회, 팀 폭파가 3회, 취업 사기 1회. 누군가가 봤을 때는 정말 억울한 이력서 같아 보일 수도 있다. 열심히 일을 하려고 입사를 했는데, 경영 악화에 팀이 폭파되고 취업사기까지 당하다니!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사담당자인 내 눈에는 '이 분은 회사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cPKFs-L18eRjz7G39mnah9N4m4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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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그렇게 준비하는 거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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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1:42:15Z</updated>
    <published>2024-11-13T07: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직 인사팀장으로 매일 3~4명씩 1:1 면접을 진행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지원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취업을 위해 하나도 준비하지 않은 분들도 많이 있는 반면, 어디에서 이렇게 모범 답변을 달달 외우면서 준비를 해오셨을까 싶은 분들도 많이 있다.   &amp;quot;1남 1녀의 가정에서 엄격하신 아버지와 자상하신 어머니 밑에서...&amp;quot;류의 흔하디 흔한 옛날식 자기소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Yzs9o3Y9f4n1RndA7Y7VZ6cfy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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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하기 시작하면 불행해지는 거야. - 중소기업에서 마주하게 되는 비교의 불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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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3:22:01Z</updated>
    <published>2024-10-29T02: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라는 직원이 있다. 취업이 안 되어 하루하루를 가시방석처럼 생활하다가 운이 좋게도 한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게 된다. 일할 곳이 있다는 것과 고정적인 수입이 생겼다는 것에 대한 행복감 속에 차 있던 그. 우연찮게 SNS를 통해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던 친구가 자기보다 연봉이 더 높다는 사실을 알아버린다. 그리고 그의 불행은 시작되었다. 자신의 삶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_uni38taMAc_Uv5Lf6hLzmuc1H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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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키보드가 제일 좋아요? - 키보드 스위치, 그 취향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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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5:56:19Z</updated>
    <published>2024-10-28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 사용자라면 PC 한 대에는 키보드가 하나만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키보드는 PC 살 때 번들로 오는 제품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도 하거니와, 키보드를 세 네개 연결해놓는다고 해봐야 손이 제한되어있으므로 한 개만 있는 것이 정상이긴 하다.  하지만 나는 키보드가 어림잡아 20개 이상은 되는 것 같다. 막 쓰는 키보드, 들고 다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2Huat_UFwCc1asf0sdp1Tbqw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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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망진창 '사공회사' 대통합 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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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9:11:40Z</updated>
    <published>2024-10-17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공 : 배를 부리는 일을 하는 사람 배를 목적지까지 리드해야 하는 사공이 많아 제 멋대로 노를 저으면 배가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거나 이상한 곳으로 돌진하게 된다. 당연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런 일들은 비일비재했기에 다양한 나라에서 비슷한 속담들이 많다.  튀르키예 : 수탉이 많은 마을은 아침이 늦게 온다. 영국 : 요리사가 많으면 국을 망친다. 러시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9d0KdsGtEipT5hY_SQSwh7DhMY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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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상은 늘 깨끗하게. - 작을수록 더 티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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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3:20:00Z</updated>
    <published>2024-10-17T01: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지금까지는 책상의 크기를 신경쓰면서 일을 하진 않았던 것 같다. 첫 회사에서는 '내 자리'가 없이 노트북을 들고 아무 곳에서나 앉아 일을 하는 자율좌석제의 공간이었기에 두 번째 회사에서는 '나의 고정적인 자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그랬던 내가 지금 회사에서는 (실상은 경영지원 업무에 더 가까운)&amp;nbsp;인사팀에서 일하게 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n2jcN2IHlJsoqGqnCgmE4dKY-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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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보드에 숫자키가 없다고? - 텐키리스 키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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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23:46:50Z</updated>
    <published>2024-10-14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Tenkeyless 키보드  일반적인 사이즈의 키보드에서 오른쪽에 있는 숫자 키패드(텐키)를 제거한 키보드이다. TKL, 87키 키보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많은 경우에 '게이밍용 키보드'로 인식이 되어 판매가 되는데, 숫자키가 없는만큼 키보드의 공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마우스의 공간이 그만큼 확보되는 장점이 있다.     인생에서 처음 접했던 텐키리스 키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t4e6oZpIOhPoBPrPFWtfmknFL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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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팀원이 좋은 팀원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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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9:22:14Z</updated>
    <published>2024-10-09T05: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성장지향적인 팀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리딩하고 싶어하고, 승진하고 싶어하는 팀원들로만 가득한 팀. 정말 의욕이 가득해서 주어진 일들이 뚝딱 끝나버릴 것 같지만, 실상은 불협화음으로 가득하다. 내가 더 돋보이고 싶어하고 나의 기여도가 더 높아지기를 원해서 팔로워로 존재하는 것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기도 한다. 생각만 해도 어지럽다.  안타깝지만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hSeInpJVvu5aarqoxw8uWcg9T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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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첫 키보드 - 멤브레인 키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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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1:48:16Z</updated>
    <published>2024-10-07T22: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DT-35 98년 생산 이후 26년동안 꾸준히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멤브레인 키보드의 전설  삼성전기 생산의 멤브레인 키보드로 현재는 지피전자에서 생산 중 생산 업체가 삼성전기이냐, 지피전자냐에 따라 구디티(삼성전기)/신디티(지피전자)로 나뉜다.  구디티(옛날 모델)은 멤브레인 키보드의 전설적인 제품으로 꼽히며 이런 명성을 등에 업고 출시한 신디티(최근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LsFfADNdBEtwN63b9NzMk3tUQ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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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웃자. 비록 거짓으로라도. - 웃음과 회사생활의 긍정적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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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5:07:20Z</updated>
    <published>2024-10-07T03: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언제나 생글생글(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하게 웃고 있는 동료들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그런 동료들을 만나게 되면 왠지 모르게 그 동료와 더 친해지고 싶고, 이야기 한마디라도 더 붙이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게 된다.  반면 최근 함께 하고 있는 팀원은 언제나 죽을 상을 짓고 있다. 회의를 할 때나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VnwEh2AH0DHohBz_mHsQHdJLi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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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회사의 채용의 문제 - 좋은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기준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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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3:07:04Z</updated>
    <published>2024-10-05T06: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떨결에 HR팀장이 되면서 나에게 가장 먼저 중점적으로 주어졌던 업무는 &amp;quot;채용&amp;quot;이었다. 회사는 급격하게 성장을 하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외부의 인력들을 우리 회사로 합류시켜야 하는 상황이었다.   HR팀이 존재하지 않았던 회사였기에, 업무를 이전에 진행했던 담당자(중소기업이 늘 그러하듯 다른 주 업무가 있었던, 겸직&amp;nbsp;담당자)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Avb8mnS58CYv3Nv3z2L8fs6dB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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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의 저주에 빠진 당신의 보고서 - A, B, C 안 중에 하나 골라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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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1:48:50Z</updated>
    <published>2024-10-02T04: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원이 생기면서 힘든 점 중에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amp;quot;팀원은 여럿인데 팀장은 하나인 점&amp;quot;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철없던 신입 시절에야 나도 저 팀장처럼 저렇게 대충 결재만 하면서 돈벌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정작 팀장이 되어보니 여러명의 팀원들이 한꺼번에 올리는 결재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많은 HR담당자들이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33JIl3RUTQ4ote27XnyiNkw1t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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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명으로 시작하는 '키보드 랩소디' - 사무실에서 기계식 키보드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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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4:20:59Z</updated>
    <published>2024-10-01T02: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일쯤 전, &amp;quot;사무실에서 기계식 키보드라니?&amp;quot;라는 글을 작성하였다. 짤깍 또는 똑딱거리는 기계식 키보드의 소음이 조용한 사무실에서 일을 할 때 거슬렸던 기억들이 많이 있어, 개인적인 소회의 차원에서 혼자서 주절거리면서 썼던 글이었다.  그런 글이 다음의 메인에 올라가고, 어떤 키워드인지는 모르겠지만 구글의 검색에도 노출이 되기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무려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FQKwq7mi-j_k9_htLAFWUPfe-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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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 그냥 회식하면 되는 거 아냐?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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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5:00:38Z</updated>
    <published>2024-09-27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회사에서 함께 일을 한지도 벌써 4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요즘같이 이직이 잦은 시대에 10여년 정도 되는 커리어에서 4년의 시간을 한 회사에 몸을 담았다는 건 득이 될 수도, 실이 될 수도 있을 상황이라고 생각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에 계속해서 재직하는 이유에는 이 회사의 조직문화를 설계하고 정착시켰다는 애착과, 그것을 계속 발전시켜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4558qcGxpm_rREn2dEdcDG4yz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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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에서 기계식 키보드라니? - 기계식키보드도 백색소음이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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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1:49:07Z</updated>
    <published>2024-09-25T04: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에서 주위 시선 신경쓰지 않고 청축 키보드를 PC방처럼 강타했던 동료가 떠올라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기계식 키보드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글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완전한 소음의 차단보다는 백색소음처럼 패턴이 없이 일정한 스펙트럼을 가진 작은 소음들이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는 많은 연구결과들이 있다. 그래서 우리 회사의 사무실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Nk4MwhiLYt3Qt7T-GaUl3fd4M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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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대리 또 어디로 갔어요? - 업무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왜 자꾸 없는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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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1:49:24Z</updated>
    <published>2024-09-24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회사들은 팀 단위로 책상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등을 지고 앉아있든 (배향형) 마주보고 앉아있든 (대향형) 팀단위로 그룹을 묶어 책상을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당연하게도 팀 안에서 가장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화하기 좋은 가까운 거리에 서로를 배치하는 것이다.  이런 팀단위의 환경에서 꼭 그런 분들이 있다. 이야기만 하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NzDuM1ZmgwQterH9DhoxXaXeb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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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연봉이 몸값이라고 생각해요? - 연봉과 시장가치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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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1:52:06Z</updated>
    <published>2024-09-22T22: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값 :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빗대어 부르는 말  딱히 대체할만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몸값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이 단어를 쓰고 나니 사람도 돈으로 환산될 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마음이 좋지 않다. 하지만 '가치'라는 단어보다는 조금 더 직관적이니 이 단어로 일단은 글을 써내려가보려 한다.   서류전형을 하다보면 정말 안타까운 이력서들을 몇개 보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iHpHAH9Z0wNFWugPw_yM1VLWG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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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지 모르는데 인사를 해요? - 인사에도 적용되는 기브앤테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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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1:51:53Z</updated>
    <published>2024-09-20T04: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자연스럽게 동료직원들과, 거래처와 마주치게 되는 순간들이 많이 있다. 그 순간들마다 인사를 하는 것이 예의이지만, 생각보다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특히나 중소기업에서 비즈니스 매너에 대해서 교육을 하며 (우리 회사는 주기적으로 비즈니스 매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Enh9aEfHOywjgjhZBLH2T5z_e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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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방법을 찾는다. - 직장 생활에서 &amp;quot;할 수 있다&amp;quot;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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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23:20:24Z</updated>
    <published>2024-09-19T04: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직원중에 한 명과 술자리를 갖다가 나온 말이었다.  &amp;quot;아니 팀장님, 당연히 안 될 일을 왜 계속하는 거예요? 안 된다고 말 하시면 되지, 왜 그렇게 시간과 열정을 쏟아가면서 그걸 하려고 고생하시는 건가요?&amp;quot;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당연히 안 되는 일인데도 회사에서는 &amp;quot;할 수 있다&amp;quot;라는 생각으로 밀어붙이는 프로젝트였기에 그런 말을 하는 것도 당연했다.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ul%2Fimage%2FL2Gy1UWazMsCFy-BoqXSE-_TQ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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