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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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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 적는 생각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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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7T06:49: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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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 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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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13:20:15Z</updated>
    <published>2020-10-06T09: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이란 허공에다가 허상의 적을 상대로 주먹질을 하는 것과 다름없다. 나는늘 숨 가쁘게 무언가와 싸워왔다. 하지만 알아주는 이는 하나 없었다. 나의 적은 실체가 없기 때문이다. 타인들의 눈에 비친 나는 괴상한 짓만 골라서 하는 돈키호테와 바를 바 없는 인간이었다.  하지만 나는 살기 위해서 부단히도 내 안의 있는 것들과 싸워왔다. 나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zy%2Fimage%2FDHy7pTVabF_6Lm_o0fT3ntyEy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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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증이 스며드는 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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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5T12:52:40Z</updated>
    <published>2020-09-04T00: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지 어연 한 달이 지났다.  잠을 자지 못한 이유를 꼽자면 단연 스마트폰이겠지만, 내게는 꼬리표처럼 붙어다니는 다음 이유가 존재한다. 바로 &amp;lsquo;걱정&amp;rsquo;이다. 이렇게 말하니 되게 거창한 걸 걱정하는 것 같지만, 그건 아니다. 나는 쫌생이이며 간장종지이다. 간장종지가 큰 바다를 담을 걸 걱정하는 걸 본 적 없듯, 나 역시도 미래 따위의 거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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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보다 못한 나의 -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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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19:57:10Z</updated>
    <published>2020-08-28T09: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엔 이름이 있다.   사람에게도, 동식물에게도. 하다못해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에게도 '돌맹이'이란 이름이 존재한다. 그러니 나에게도 이름이 있다는 사실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내 이름은 그냥 지은 것도 아니고, 할아버지가 애정을 가득 담아 만들어 줬다. 손녀에 대한 사랑으로 손자들만 사용한다던 돌림자까지 넣어줬었다. 원래라면 허용되지 않았지만, 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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