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융이라고 불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 />
  <author>
    <name>makeclear</name>
  </author>
  <subtitle>독일살이 25년째</subtitle>
  <id>https://brunch.co.kr/@@aKCd</id>
  <updated>2020-08-09T20:27:43Z</updated>
  <entry>
    <title>독일에서 사는 한국 50대 중년의 주절주절 - 연식이 느껴지는 제목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82" />
    <id>https://brunch.co.kr/@@aKCd/182</id>
    <updated>2026-01-15T10:09:47Z</updated>
    <published>2026-01-15T10: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친구가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데, 의사 선생님이 &amp;quot;중년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amp;quot;라고 했단다. 순간, 중년? 하고 의아해지다가 아! 내가 중년이구나라고 깨달아지는 현타에 기분이 묘했다고.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늘 그렇다. 한 살 한 살 먹어가고 앞자리 숫자가 바뀌어가는 것을 여러 번&amp;nbsp;경험했는데도 쉬이 익숙해지고 담담해지지가 않는다. 벌써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yyT83yYewwxmHoomNC4gctpd_X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국인이어서 참 좋다 - 요즘은 살만한 시절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21" />
    <id>https://brunch.co.kr/@@aKCd/121</id>
    <updated>2025-10-28T01:01:07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비고만두가 집앞 수퍼인 레베에 나왔다. 그러고 보니 불닭과 신라면 말고도 몇몇 제품들이 눈에 띄였다. 갑자기 한국음식을 먹고 싶을 때 마음만 가득한 날들도 있었는데...이제는 슈퍼에 와서 사면 된다니.격세지감을 느끼는 요즘이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볼 일이 있어서 다녀오던 날, 와이마트라는 곳에서 김밥과 컵라면(전자레인지와 뜨거운 물이 있다)으로 점심을 먹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5WRuPiS7pNnrLvCRdcIOKZANMp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 만에 전업 - 말하자면, 인생 2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37" />
    <id>https://brunch.co.kr/@@aKCd/137</id>
    <updated>2025-10-26T14:25:58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대학에 가고, 지금은 어학연수와 교환학생으로 집에 없다. 남편과 나 둘이서만 있어본 적이 언제던가... 그렇다고 신혼처럼 지낼 나이는 아니고, 지금은 전우애로 사는 중년이다 보니 '편안'한 일상을 살고 있다. 언젠가부터 빈둥지증후군에 대해 미리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기에(나는 충분히 그럴만한 요지가 있는 사람이라서) 조금씩 시작하고 있었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tvQSqM1xlbxHKp4_WT44Au5TF-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과 사의 철저한 구분 - 근무시간 끝나면 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50" />
    <id>https://brunch.co.kr/@@aKCd/150</id>
    <updated>2025-10-26T14:25:58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여름 휴가시즌, 땡!하자마자 다음날 한국행 비행기를 탈 남편이 다음날 탈 기차 시간을 보다가 동료이야기를 했다. 어떤 동료가 공항으로 가는 기차타는 시간을 말하면서 어떻고저떻고 휴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단다. 그러자 자기 옆에 있던 다른 동료가 조용히 휴대폰을 꺼내 기차예약을 하면서 &amp;quot;나는 저 기차 안 타야지!&amp;quot;라고 조용히 자기한테 말을 하더란다. 내</summary>
  </entry>
  <entry>
    <title>일단, 독일어를 잘하자! - 기회가 열린 독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25" />
    <id>https://brunch.co.kr/@@aKCd/125</id>
    <updated>2025-10-26T14:25:57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의 대학교는 혜택이 많다. 일단 학비가 없고 학생회비로 한 학기에 20만 원(일반대)-50만 원(예술대)을 내고 학생증으로 교통권이 되고, 대학생으로 받는 각종 지원금과 할인이 많다. 한국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물론 몇 가지 사항들이 있지만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은 독일어능력이다. 독일어를 잘하면 50점은 먹고 들어가는 셈이다. 그리고 독일</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 일상에서의 이야기들 2 - 신나치와의 추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73" />
    <id>https://brunch.co.kr/@@aKCd/173</id>
    <updated>2025-10-26T14:25:57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독일의 총리였던 메르켈은 16년간의 정치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했다. 그 당시 독일 길거리에는 그동안의 메르켈의 노고에 감사하는 플래카드가 눈에 띄었고, 메르켈을 기념하는 굿즈(?) 같은 것들도 소량&amp;nbsp;제작하는 곳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 내가 독일에서 살면서 체감하는 메르켈의 평가는 아주 좋은 편이었다. 물론 어디나&amp;nbsp;반대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ZS_b7Gdj1k4E86RPu9m0PvkyM_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 일상에서의 이야기들 1 - 그러나 쉽지는 않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27" />
    <id>https://brunch.co.kr/@@aKCd/127</id>
    <updated>2025-10-26T14:25:57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독일 레스토랑에서 일을 했을 때, 사장이 뜬금없이 이렇게 물은 적이 있었다. &amp;quot;융, 너 로또당첨되면 그래도 여기서 일할거야?&amp;quot; 갑작스런 질문에, 응, 당첨안 되도 일 안 할거야! 라는말이 튀어나올 뻔 했지만, 나도 뜬금없이 '사실'만 말했다. &amp;quot;음...그런 일 없을거야&amp;quot; 라고 말하자 나보다 10살은 젊은 사장은 흡족한 웃음을 지었다. &amp;quot;왜냐하면 난</summary>
  </entry>
  <entry>
    <title>한국말이 모국어여서 참 좋다. - 그리고 나의 변화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74" />
    <id>https://brunch.co.kr/@@aKCd/174</id>
    <updated>2025-10-26T14:25:57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새삼스레 한글 공부에 열심인 둘째 아들이 잘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번역기를 돌려 직역한 단어들이 맞냐고 묻는다. 가끔, 직역을 하면 엉뚱한 단어가 나오기도 해서 이상하면 물어보라고 했더니, 책을 읽다가 &amp;quot;엄마&amp;quot; &amp;quot;엄마?&amp;quot; &amp;quot;엄마!&amp;quot; 하면서 10번도 더 부른다. &amp;quot;엄마, '직급'은 왜 '지끕'이라고 발음이 돼요?&amp;quot; &amp;quot;응? 받침이 자음이 있고 &amp;nbsp;다음에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Kwqcx4XiUC7Nt4h_Bufca0PS8A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에서 살아보기를 한다면 - 아이들이 6세 전후일 때를 추천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19" />
    <id>https://brunch.co.kr/@@aKCd/119</id>
    <updated>2025-10-26T14:25:57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어디에서 1년 살기!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는데, 만약에 일을 하지 않고도 가진 돈으로 1년 정도 살기를 원한다면 독일 비자를 받는 방법이 있다. 또는 독일 비자를 받지 않고 유럽을 많이 여행할 예정이면 3개월 무비자로 주변국들에서 단기로 살며 최장 1년까지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만약에 누군가, 아이와 함께 독일에서 한동안 살기를 경험해보고 싶</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독일에서 살게 된 이유 - 그리고 살만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77" />
    <id>https://brunch.co.kr/@@aKCd/177</id>
    <updated>2025-10-26T14:25:56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독일에서 살 게 된 이유는 무슨 원대한 꿈을 가지고 독일로 가야지! 하면서 된 일은 아니다. 남편과 만나 연애를 했는데 남편이 독일로 유학을 왔으며 결혼을 하게 되고 결혼 후 내가 따라 왔으며 남편이 독일에서 직장을 잡고 살았고 아이들이 태어났고 아이들이 여기서 자랐으며 내가 직장을 가지고 살게 된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cKDQjQtenPGzF3gwdsbjYM_ALd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득 정신차리면 오는 현타가 있다 - 그리고 독일의 기차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78" />
    <id>https://brunch.co.kr/@@aKCd/178</id>
    <updated>2025-10-26T14:25:56Z</updated>
    <published>2025-10-26T14: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를 타고 가다가 갈아타야하는 일이 있을 때, 플랫폼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책을 보거나 유튜브를 &amp;nbsp;본다.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책을 손에 잡기 어렵고 오프라인의 생활이 너무 바쁘다 보니, 온라인 생활은 잘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동 중에 책을 보고 유튜브로 짤을 보고...하는 시간들을 갖는다. 좋~은 세상이야! 라고 모든 것이 그렇다고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N_AEe52r8fHY5QTXTaJ0qn79yE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국에서 만나는 코리안치킨 - 어쨌든 한국 치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63" />
    <id>https://brunch.co.kr/@@aKCd/163</id>
    <updated>2025-07-12T12:16:36Z</updated>
    <published>2025-07-11T14: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KFC에 한국 치킨이라고 팔아요. 딱 한국맛은 아닌데 그래도 맛있어요&amp;quot; 친구들이랑 놀다 들어온 아들이 KFC에서 한국 치킨을 먹었다고 했다.  &amp;quot;오오 그래? 엄마도 가봐야겠다. 잘 팔려야 되니까!&amp;quot; 외국에 나오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은, 사실이다.  뭐든 한국에 관한 것에 관해서는  앞장서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진다.  슈퍼에서 장 볼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pb78QHSmVQ4_NFvzYMad4ugbiW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0대 여자의 이국살이  - 오늘 하루를  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62" />
    <id>https://brunch.co.kr/@@aKCd/162</id>
    <updated>2025-07-09T05:20:02Z</updated>
    <published>2025-07-03T15: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걸어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둘러보면 현타가 온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25년째 독일에서 살고 있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여전히 나는 주변 사람들과 다르게 생긴 외국인이다.  매일의 일상을 살다 보면 그게 뭐 대수로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자각이 되면 다시금 새삼스럽고 낯설다. 30년이 되고 40년이 돼도 그렇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sCxWiKov_imTM2_jL_ugHZ4ReV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일 신문에 난 한국 음식의 소개 기사 - 아직도 점점 성장세인 한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61" />
    <id>https://brunch.co.kr/@@aKCd/161</id>
    <updated>2025-07-13T01:39:01Z</updated>
    <published>2025-07-03T15: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보게 된 우리 지역신문에 난 한식 기사. 꽤 자세하게 한식에 대해  설명했다.  기사 내용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음식, 김치, 고추장, 비빔밥, 불고기 같은 음식들을 소개. 한국 식사의 전형적인 구성으로 다양한 반찬들, 발효 음식, 그리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 문화가 강조됨. 고추장은 단순한 양념이 아니라 한국 음식의 핵심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Ssq2kA_PGaTves8RbwWP9pV68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역시 집이 좋아 - 오늘의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60" />
    <id>https://brunch.co.kr/@@aKCd/160</id>
    <updated>2025-04-14T22:25:44Z</updated>
    <published>2025-04-14T16: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를 타고 가는 길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사 먹을 수가 없다.  드넓은 풀밭에서 먹고 싶은 풀을 맘껏 뜯고 있는 가축들... 좋겠다. 너희는 최애 음식을 언제나 맘껏 먹는구나. 작은 역에 멈춘 기차는 갈 생각을 안 한다.  지연되었다고 플랫폼에서 우동하나 사 먹을 수 없는 이국. 먹을거리가 자유롭다면 오랜 타향살이가 조금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zCvcUUWKu8wct7OZIVd-g9anI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냥 잘하는 걸로 하자 - 맘먹어도 나가지 않는 진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57" />
    <id>https://brunch.co.kr/@@aKCd/157</id>
    <updated>2025-02-13T00:20:03Z</updated>
    <published>2025-02-12T22: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새롭게 정보 공유의 브런치를 해보자. 하고 일주일 동안 글을 썼다.  나만 하더라도 온라인에서 글을 찾아 읽을 때,  알고 싶은 정보를 찾으려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도 글을 쓸 때 누군가 독일에서의  궁금한 점을 알려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새로운 브런치북의 연재는 독일의 알면 쓸모 있는 정보공유를 하자! 는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ESHE4p79kRx9nxt9hjsvKeNvI_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독일살이 이야기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살기 편해지고 있는 독일이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55" />
    <id>https://brunch.co.kr/@@aKCd/155</id>
    <updated>2025-02-02T21:31:29Z</updated>
    <published>2025-02-02T16: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독감이 유행인 우리 동네. 신문에 날 정도로 독감환자들이 많다. Grippe Welle-독감 파도(물결)라고 말하는데&amp;nbsp;독감이 유행한다는 뜻이다. 유행을 좋아하는 우리 남편(?)이 물결에 휩쓸렸다. 노래를 하는 직업이다 보니, 감기가 걸리면 출근하지 못한다. 목소리도 안 나오지만, 동료들에게 전염되어 병가 내는 사람들이 많아져 인원이 모자라면 공연이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sEX06MRfwakDw3nWbsVhsR94NJ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포츠담 여행 - 또다른 느낌의 독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48" />
    <id>https://brunch.co.kr/@@aKCd/148</id>
    <updated>2024-09-20T10:26:39Z</updated>
    <published>2024-09-17T14: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3년 베를린에서 1년 정도 산 적이 있었다.  그때는 임신과 출산으로 조금은 버거운 시간들을 보내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포츠담은 베를린에서 차로 2,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서 그 당시에도 베를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거쳐가는 코스였다. 요즘 '눈물의 여왕'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의 추억 있는 장소로 등장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9GqYx2k6SG2dF0EPTG6Uif8BkA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 그 첫 이야기 - 프롤로그 : 새로운 브런치북을 시작하기에 앞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46" />
    <id>https://brunch.co.kr/@@aKCd/146</id>
    <updated>2024-09-17T14:09:45Z</updated>
    <published>2024-09-17T14: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태어나는 것, 그것이 인생의 첫 여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은 나그넷길'이라는 노래도 있듯이. 안락한 집을 떠나 불편하지만 새롭고 낯선 세계를 만나는 것이 여행인데, 편안했던 자궁을 나와 새로운 소리들을 듣고 처음 보는 낯선 세계를 만나는 탄생의 순간, 처음 보는 사람들을 만나고 살아가게 되는 인생의 첫 출발점인 탄생이 진정한 의미의</summary>
  </entry>
  <entry>
    <title>목적이 있는 여행 - '나'를 바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KCd/141" />
    <id>https://brunch.co.kr/@@aKCd/141</id>
    <updated>2024-06-30T01:46:52Z</updated>
    <published>2024-06-29T16: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2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 몇 년간 남사친여사친인 친구들 몇몇이 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을 다녔다.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여행이 일반적이지 않던 때였고 스마트폰이나 여행 관련 정보도 별로 없었던 때라 우리는 그저 배낭을 둘러메고 지도를 펼쳐가며 목적지도 정하지 않은 여행을 떠나곤 했다.  그때만 해도, 남사친여사친이라는 말도 없었고 연인끼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Cd%2Fimage%2FKS-xLe85lD-MYksSTDe91iqm1aM"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