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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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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읽고 글 쓰는 거 좋아하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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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0T01:39: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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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보고 오는 길, 무지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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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3:51:09Z</updated>
    <published>2026-03-08T03: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와, 꽃밭이다.&amp;rdquo; 둘째가 묘지를 보며 말했다. 첫째는 주변을 둘러보더니 말했다. &amp;ldquo;여기 묘지 아니야?&amp;rdquo;  둘째를 친구에게 데려온 건 처음이었다. 원래 기일은 11월이다. 하지만 11월의 나는 도저히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 그래서 3월에 왔다. 새학기가 시작된 날들 사이에서.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이 맑았다.  &amp;ldquo;친구랑 얘기 나누고 있어.&amp;rdquo; 남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jqaPt7XHVmCRHSTL_QyP33HIn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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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냄새 나는 사람과 똥냄새 나는 사람 사이에 누워 - 워킹맘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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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3:53:21Z</updated>
    <published>2026-03-02T07: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열두 시에 들어온 남편이 오전 열한 시가 되어서야 내 옆에 누웠다. 이를 닦았다고는 하지만, 몸속에서 올라오는 술 마신 사람의 냄새는 숨길 수가 없다. 나는 겨울이불로 코를 잠근다.  어젯밤에 만난 친구들 이야기를 늘어놓는 남편. 사실 나는 그 친구들 이야기가 재미있다. 남편이 은근슬쩍 발가락을 내 발 위에 비빈다. 매일 비닐장갑을 끼고 무좀약을 바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nZYLGMeRT8IzPEmtrI-eYWNX4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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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조회수는 썸네일이 결정한다 - 두 사람의 크리에이티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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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1:52Z</updated>
    <published>2025-07-03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썸네일, 제목, 본문 3박자 맞추기  감히 말하자면, 유튜브 조회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썸네일이다. 영상의 기획력이나 퀄리티는 어느 정도 수준이 된다고 가정했을 때 '내 콘텐츠는 왜 조회수가 안 나올까' 고민이라면 높은 확률로 썸네일의 문제다. 사실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기도 하다.  항상 가장 어려운 것이 역지사지다. 유튜브 헤비 유저이자 초보 유튜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u9Xt9Z0HVsflXHc-75lrRvCBo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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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이 문을 닫았다 - 폴댄스 에세이 「폴 타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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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2:02Z</updated>
    <published>2025-06-30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찍은 예전 사진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내 머리가 이렇게 머리털 빠진 독수리처럼 가르마가 훤했던가. 지나고 나서야 &amp;lsquo;그때 이랬구나&amp;rsquo; 하고 놀라는 순간들이 있다. 예전 폴댄스 영상들을 볼 때도 그렇다. 불과 몇 달 전인데도 형편없던 실력에 놀라고, 언제까지고 어려울 것 같던 동작들이 어느새 한결 쉬워져 있는 걸 보면 새삼스럽다. 여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4LQkEj-RWMKtiDpb5fsDvh8o9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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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유튜버의 무덤,한자리 조회수 탈출-브랜드 구축하기 - 두 사람의 크리에이티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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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1:52Z</updated>
    <published>2025-06-26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엉망으로 만든 영상일지라도 조회수가 한 자릿수에 머문다면 실망감이 크다. 유튜버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상 한 두 편 올린 뒤 포기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남들 영상은 올리기만 하면 기본 몇 천, 몇 만 조회수던데 나의 첫 영상은 조회수 10 찍기도 힘든 것이다.  첫 영상의 은총, 알고리즘의 선물. 구독자도 없는 신생 채널이지만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H-Z0VaoUpx_N_Dz6R2oXN-ljaAo.png" width="3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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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트로스 - 폴댄스 에세이 「폴 타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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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2:02Z</updated>
    <published>2025-06-25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한마디로 조급함 때문에 아쉬운 수업이었다. 폴을 타면서 비교하고 우위를 따져본 적은 있지만, 자격지심 때문에 수업이 휘둘려보기는 또 처음이다. 그간 내가 반에서 제일 못 하고, 나보다 훨씬 잘 하는 수강생들이 많아서 오히려 자격지심을 느끼기 어려운 환경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나보다 더 초보인 입문 수강생들이 들어오고 수강 회차가 늘어나면서 미미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z1ikUFesoFjZTTS420ohUGfLY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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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주바, 브라켓그립, 새드 - 폴댄스 에세이 「폴 타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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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2:02Z</updated>
    <published>2025-06-23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보는 수강생들이 많았다. 서로 근황을 주고 받다보니 나 말고도 아파서 한 주 건너 뛴 수강생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폴댄스는 워낙 전신근육을 쓰는 전신운동이거니와 자칫하면 몸에 힘이 빠져 쉽게 다칠 수 있는 운동이라서 아플 때는 쉬어주는 편이 사실 더 나은 것 같다. 지난 수업에서는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문제였는데, 오늘 수업에서는 금방 다시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rZxBgEvE2C0eCo2A4Hh3Le2BI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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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게 없어도 유튜버 될 수 있다 - 무엇을 찍을까 - 두 사람의 크리에이티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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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1:52Z</updated>
    <published>2025-06-19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본다면 형편없는 결과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0에서 시작한, 모든 과정을 겪은 나에겐 세상 뿌듯한 결과물이다.  처음 시작은 2018년도. 직장 생활에 한껏 지쳐있던 때였다. 억대 연봉의 유튜버가 대두되던 시기라, 다들 '유튜버 하겠다'라고 허언을 남발하곤 했다. 나 역시 영상 몇 개만 올리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유튜브나 해볼까 싶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Li2I5BfgU95zMAirrc6MUlgSk4Q.png" width="3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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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싯베베 - 폴댄스 에세이 「폴 타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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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2:02Z</updated>
    <published>2025-06-18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에 걸려 폴댄스를 열흘이 넘게 쉬었다. 이번으로 두번 째 코로나다. 고약하게 걸려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온몸이 두드려 맞은 것처럼 아프고, 코로 숨을 쉬기가 어려워 입으로 숨을 쉬다보니 목이 붓고 입술이 버쩍버쩍 말랐다.  그러나 코로나 보다 무서웠던 건, 일주일에 두 번 많게는 세 번까지 타던 폴을 2주가 다 되도록 쉰 것이었다. 누워서 땀을 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KJ5e3u2XLTv87B5hO8t_ibUFc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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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포즈 - 폴댄스 에세이 「폴 타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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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2:02Z</updated>
    <published>2025-06-16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에 알바트로스를 만난다면 잘 해내겠다고 지난 수업에서 결심했는데, 이번엔 이카루스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항상 새로운 동작을 배워왔지만 오늘은 복습하는 수업이었다. 모두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동작이었다. 그래서 훨씬 수월하게 수업에 임할 수 있었던 날이다. 이런 날도 있는 거다. 이카루스라는 동작을 처음 배웠을 때는 클라임 하는 법도 익숙하지 않아서 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svq8cnFMzXsNb8ZGetx3e4fYn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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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브랜드 채널, 유튜브 시작하기 - 두 사람의 크리에이티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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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1:52Z</updated>
    <published>2025-06-12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채널을 오픈한 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업로드의 모든 단계를 정리해본다.  콘텐츠 제작 전에 반드시 내 채널의 방향성이 정해져야 한다. 유튜브는 일관성이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하는 건 맞지만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과의 교집합을 찾아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것 중에 시청자들이 좋아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Yvxp3RuZE9gOQKYY-Z0UWfJTpNk.png" width="3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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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실크, 마릴린 - 폴댄스 에세이 「폴 타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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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2:02Z</updated>
    <published>2025-06-11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 위에 기다랗게 주황색 천이 걸려져 있었다. 드디어 폴실크를 타는 날이 오다니. 폴실크는 초급반에서만 강의가 열리는데 오늘은 특별히 입문반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오늘은 나 포함 두 명의 수강생이 신청을 해서 수업이 열렸는데 오기로 한 수강생이 수강을 취소하는 바람에 나 혼자 폴을 타게 되었다. 다른 운동에서는 이런 일대일 수업이 더 비싸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TKcfdChZATtfy7V_IYHicjAY1q4.png" width="3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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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밍고 - 폴댄스 에세이 「폴 타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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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2:02Z</updated>
    <published>2025-06-09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 연휴가 끝나고 일주일 만에 폴댄스에 갔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운동도 일주일동안 멈추었더니 조금의 스트레칭에도 몸이 뻐근하고 무거웠다. 언제 운동을 했었냐는듯 &amp;lsquo;연휴&amp;rsquo;를 보냈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amp;lsquo;운동&amp;rsquo;을 했다. 쉬다가 다시 돌아갈 &amp;nbsp;운동이 있다는 것이 좋았다. 폴댄스는 나에게 기댈 구석이 되어주었다. 운동을 쉬었던 수강생들이 연휴가 끝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_U_s2B7gT5Nyq7qh-fcwTzlYY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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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후죽순 유튜버 사이에서 살아남는 방법 - 두 사람의 크리에이티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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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1:52Z</updated>
    <published>2025-06-05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셜 채널 중 가장 수익을 크게 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유튜브다. 고수익을 벌어들이는 인기 유튜버들의 기사를 보고 있자면 '푼돈' 벌기 위해 출퇴근하는 자신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유튜브 수익화는 다른 채널보다 까다로우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누군가 &amp;lsquo;남들 보기에 쉽게 돈 버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일을 아주 잘하는 사람&amp;rs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utmn6j12rTvdSMkqSijEqvQhWko.png" width="3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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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어링 - 폴댄스 에세이 「폴 타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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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04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강권이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재등록하는 기간이 돌아왔다. 폴댄스를 시작한지 두 달 반 정도가 지났는데 고민도 하지 않고 재등록으로 이끌었던 건 나날이 느는 성취감과 비례하는 근육량 때문이었다.  폴댄스 배운다고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다녔는데 그때마다 나는 단단해진 팔뚝을 보여준다. 언제 이렇게 우람해진 건지 팔뚝 힘이 정말 좋아졌다. 몸만 건강해진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0DAkQdDtmA9dROGZT0RU-Y6SM5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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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그넷 - 폴댄스 에세이 「폴 타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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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2:02Z</updated>
    <published>2025-06-02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시점에 이르니 피드백 없이도 내 실력에 대해서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더해야 할지 보인다. 이 정도 왔다면 스스로에게 권위를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권위란, 선생님이 시킨 것은 아니지만 폴이 너무 느리다 싶으면 빨라질 수 있도록 힘을 주거나, 폴이 너무 빠르다 싶으면 동작을 천천히 하거나, 선생님의 디렉팅만 의지 하지 말고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zTyy5t3JF7iDOEqTf-cfl3Rc1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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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환자는 아니지만 호흡기 차고 잡니다 - 묵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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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0:07:20Z</updated>
    <published>2025-05-30T04: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내내 병원을 전전했다. 저혈압으로 사무실에서 우당탕 쓰러진 이후, 어지럼증은 가시질 않았다. 좋아하던 폴도 탈 수 없었고, 일도 버거웠다. 병가는 잦아졌고, 몸은 매일 무너졌다. 이석증이라는 이름을 확인하기 전까지, 할 수 있는 검사는 다 했다.  수면클리닉이 있는 이비인후과에서 결국 만성부비동염과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았다. 낮에도, 걸을 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ybOJzlGWbGlVeCrcgvNEnUkYvHg.png" width="3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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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브랜딩 어떤 채널이 좋을까? - 두 사람의 크리에이티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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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1:52Z</updated>
    <published>2025-05-29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1인 미디어 시대, 자기 PR이 곧 경쟁력이 되는 지금&amp;nbsp;'1인 브랜드 채널'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 되었다. 비단 마케팅을 업으로 삼는 직업이 아닐지라도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브랜드 채널을 통해 전시할 수도 있고, 내 채널에 올라온 콘텐츠 자체가 곧 포트폴리오가 될 수도 있다. 전시가 목적이든, 소통이 목적이든, 아카이브화 하는 것이 목적이든&amp;nbsp;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73OyZtTOwnie_lDafms3KRH83oY.png" width="3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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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템폴 - 폴댄스 에세이 「폴 타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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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2:02Z</updated>
    <published>2025-05-28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인스타그램으로 폴댄스 영상을 올리기도 하고, 여러 선생님들의 영상을 접하게 되다 보니, 남자 폴댄서분들을 알고리즘에 내 피드에 많이 노출 된다. 남자 폴댄서는 대부분 고정폴을 쓴다. 고정폴은 타는 모습만 봐도 고정 되어있지 않은 폴보다 훨씬 고강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폴댄스도 그 안에서 분야가 다양하다.  오늘은 수업 전에 긴 바지와 양말을 챙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BvN8_edF_3PBhUIZfxrmeiYsp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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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와 연습 - 러브허그 - 폴댄스 에세이 「폴 타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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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12:02Z</updated>
    <published>2025-05-26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클리이밍에 꽂혀있다. 잘 해서 꽂힌게 아니라 못 해서 꽂혔다. 요즘 수업에서는 다른 수강생들의 클라임 실력만 자꾸 보게 된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선생님의 영상이나 찾아보는 폴댄스 영상은 도입부만 무한 반복해서 본다. 예쁜 도입은 예쁜 만큼 많은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유튜브에 찾아보니 클라임 잘 하는 법 같은 속성 강의들이 몇 개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Hb%2Fimage%2FGceCW1x-CPXjuqlSueS5_ue7B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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